전여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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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0 조회 647회 댓글 0건본문
한창 사귈때 온갖 곳에서 다 물고빨았던듯사람 없는 빌딩 화장실에서 키스하고 골목길에서 ㅂㅈ 쑤시고 친구들이랑 여행 간것 산책길에서도 ㅂㅈ 쑤시고 남의 가정집 뒤에서 섹스하고 멀티방에서 섹스하고 참 야기저기서 많이 쑤셨던거같다이년도 참 성에 개방적인 년이었던듯함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줬거든 맨날 스타킹 신기고 머리끄댕이 잡고 박아대고 옷입히고 박아대고 입싸 질싸 신나게 하고 후장 빼고 다해봤지후장은 설득끝에 직전까지 갔다가 너무 아파해서결국못했다망사.스타킹.신기고 다리 어깨에 걸치고 쑤시면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뒷치기하면 지가 알아서 내 손가락 쪽쪽빨던 년이었지 술 꼻으면 평소에는 싫어하던 펠라를 ㅈㅈ 삼킬 기세로 헛구역질해가면서 빨던 년이었지처먹는거좋아해서 맨날 처먹으러만 다니다보니까 살이 겁나 불었는데 그게 또 떡감이 죽이더라구 박을때마다 철퍽철퍽 살붙는 소리가 예술이었제 또 물은 어찌나 많은지 한번 하면 시트가 흥건~~ㅂㅈ도 신기하게 조임은 그냥저냥인데 한번 같다대면 좆을 빨아들이는 ㅂㅈ더라구 아 씨발년 ㅂㅈ 그립다지금은 누구 좆 붙잡고 살려나 ㅅㅈㅇ 이 씨발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