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50대 아줌마와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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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7 조회 12,25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31살 직딩이다.난 원룸에 살고 옆건물은 일반 주택이다.이 원룸엔 5년정도 살고 있는데발코니만 있고 창문이 없는구조이다.
문제는 발코니문과 발코니 밖의 창문을 열면 2층에서 내방이 훤히 보인다.옆건물과 거리도 가까워서 내가 방에서 뭐하는지 주의깊게 보지 않아도대충봐도 알 수 있는 거리이다.겨울엔 문을 닫고 사니까 아무 문제 없는데문젠 늦봄부터 초가을 까지가 문제다.한여름이야 에어컨틀고 문을 닫는다 쳐도문을 열고 살지 않을수가 없다.
2층엔 50대 아줌이(55살) 혼자 산다. 자녀들이 가끔 찾아오는거 말곤 고양이 한마리 키우며 살고 계신다.몸은 그냥 전형적인 할줌마 삘이다. 좀 뚱뚱하며 뚱뚱함에서 오는 큼직한 가슴.하지만 난 그런 뚱뚱한 아줌마도 가리지 않는 식성좋은놈이다..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혼자 살면서 부터 춥지 않은 계절이면 난 늘상 알몸으로 산다.아줌마가 처음엔 신경쓰였으나 좀 살다보니 전혀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아줌마가 보던말던 난 알몸으로 살았다. 물론 아줌마가 보던말던야동도 보고 ㅈㅇ도 했다..물론 아줌마가 수도 없이 봤을거다.. 처음엔 아줌마가 본다는 생각에흥분도 하고. 야설에서나 나오는 시나리오도 상상 해가며.. 흔들어 댓지만한해 두해 지나니깐 걍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냥 그게 일상이었고..아줌마랑 집앞에서 마주쳐도.. 인사도 한번한적 없는 그냥 남모르는 사람...
그러다가 아줌마랑 좀 안면을 트게된 계기가 있었다..겨울에 눈이 엄청 내린날.. 난 아침에 출근하려고.. 집앞을 나섰는데내 차가 눈에 파뭍혀있다.. ㅜㅜ힘겹게 눈을 치워보지만.. 내차 위에 눈만 치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무릎정도로 골목에 쌓인 눈은 나의 출근을 포기시키기에 충분했다.팀장에게 눈때문에 출근 못한다고 전화하니 자기도 눈때문에 꼼짝못해서오늘 출근 포기란다.. 하루 쉬라고 한다.. 땡큐~
출근을 포기하고 나니 집앞에 나와 자기 집 앞마당에 눈을 치우는 주민들이 보인다.물론 옆집 아줌마도 혼자 힘겹게 눈을 치우고 계신다.. 우리 원룸은 누구 하나 나와서 눈치우는 인간이 없다.. ㅡㅡ;물론 나도 치울 위인은 못되지만.. 그러나 왠지 눈을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그날따라 왜 났는지 나도 모르겠다..뭔가 도구도 없고.. 그냥 발로 쓱쓱 눈을 밀어보는데 역부족이었다.뭔가 도구가 없나 살피던중 옆집 아줌마가 눈을 치우다 말고삽을 놔두고 집으로 들어가신다..난 그걸 들고 내 차 주위와 집앞 눈을 치우기 시작했다..한참 치우고 있을때 아줌마가 나온다.. 머쓱하게 눈 인사 하면서 죄송합니다 한마디와 삽을 돌려드렸다.그러자 아줌마가 "괜찮아요..쓰세요.. 이따 치우면 된다"라고 말씀하시고난 또 머쓱하니 삽을 들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아줌마는 다시 들어가시고.. 난 눈을 치웠다..대충 집앞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옆집도 왠지 치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점심때가 될때까지 눈만 치웠다..썩을 똥덩어리들.. ㅡㅡ;어느정도 치워갈 무렵 아줌마가 나오셔서 자기집앞 이 거의 청소된걸 보시더니 "내가 해도 되는데... 총각 고마워요" 라고 하신다..거의 다되었다고 말씀드리며 막바지 눈을 치워갈 무렵"출출할텐데 이거 들고가서 먹어요"하면서 찐 고구마를 그릇에 담아 들고 나오셨다. 뭔가를 받을 의도는 아니었지만.. 뭐 준거니깐 고맙다고 말씀드리면서집으로 들어가서 몸을 녹이면서 고구마를 먹었다.저녁쯤에 그릇도 돌려드리고 잘먹었다고 인사도했다.
그렇게 안면을 트게 되었다.그렇게 또 몇달이 흐르고 따스하다 못해 여름이 가까워질 무렵.. 장마철 이었다. 퇴근하고 동네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사고 있었다.아줌마도 장을 보러 나오셨는데 마주 치게 되어 인사를 하게 되었다.아줌마가 내 바구니를 보시더니 "순 라면밖에 없네.. 그런거만 먹으면 몸상해요"라고 하신다.. 혼자 사는 총각이 뭐 해먹을순 없고 이게 젤 간편하다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니 "총각 차 타고 왔죠? 이따 좀 태워주면 안되나?" 라고 물어 보신다. 마침 밖에는 비도 부슬부슬 오는터라.. 난 마지못해? 알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같이 장을 보게 되고.. 아줌마를 태우고 집까지 간다.. 집까진 5분정도 거리였는데.. 차 타고 가면서.. 몇살이냐.. 고향이 어디냐.. 등등 물어보셨다.그러다가 밥 혼자 먹기 그러면 이따가 집으로 오란다.집밥도 좀 먹고 그래야지.. 라면만 먹으면 몸 상한다 라고 하시며..퇴근하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방해 받기 싫었지만..마지못해 알겟다고 대답하고.. 집에가서 라면을 던져놓고 샤워를 한 뒤.. 옆집으로 향한다.. 2층에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아줌마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펑퍼짐한 얇은 홈 드레스 차림이었다.뚱뚱함에서 오는 큼지막한 가슴골이 그날따라 약간 꼴릿했다..집안에서 이제 막 끓기 시작하는 된장찌게 냄새가 풍긴다..아줌마가 앉아있으라고 하시더니 이것저것 반찬을 내 오신다.된장찌게도 들고 오시고 밥도 들고 오셨다.달랑 두그릇.. 아줌마와 옆집 총각의 기묘한.. 식사가 시작되었다.난 뻘쭘하게.. 잘먹겠다고 말씀드리고아줌마는 별 반찬은 없는데 맛있게 먹으라고 하신다.뻘쭘하게 난 그다지 한마디도 못하고 밥을 꾸역꾸역 쑤셔 넣는다.왠지 맛은 있었다. 밥먹으면서 한마디도 안했던거 같다.그렇게 허겁지겁 식사가 끝나고 아줌마가 치우려고 하실때가만 앉아있기 민망해서.. 그릇 몇가지를 집어들면서 일어나려고 하자아줌마가 그냥 앉아있으라고 한다.. 난 한사코 아닙니다 도와드려야죠 밥도 얻어먹었는데.. 라고 하면서.. 그릇을 싱크대에 넣고.. 식탁위에 있는 티슈로 식탁도 이리저리 닦는다.아줌마가 "총각 참 착하네.. "라고 말씀하신다..
대충 정리하고 뻘쭘하게 있었다.. 아줌마가 앉아서 과일도 좀 먹고가라고 하신다.아까 마트에서 같이 장보며 산 키위를 내오시고 아줌마가 키위를 깎아주신다.뻘쭘하게 앉아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흔한 가정집이고.. 거실엔 가족사진이 있다.아줌마 그리고 자녀 들(남자 하나 여자 둘)과 갖 돌된듯한 아기 하나.. 내가 먼저 말을 꺼내본다.. 애기가 손주인가요 손녀인가요?손녀라고 말씀 하신다... 아들이 장가를 갔다고 하신다.. 왼쪽은 며느리고 오른쪽은 딸이라고 하시고..... 총각은 결혼할 사람 있냐고 하신다.. (혼자 딸치는거 그리 보면서도 그러시나.. ㅜㅜ)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얼른 장가 드는게 좋다고 말씀하신다.이것저것 재지말고 착하고 성실하면 그냥 장가 들라고 하신다.. (그런여자가 날 좋아할리 없거든요? ㅡㅡ;)능력이 안되서 그렇지 못할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그정도면 좋아할 여자가 있을거다.. 라고 말씀 하신다.. (나에대해 아시나??? 내가 얼마벌고 집에서 물려받을 재산은 얼마있고 이런거 말씀드린적 없는데?)예???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직장도 변변찮은데.. 어케 아시고 그러시냐.. 라고 하니까.. 꼬치가 실하잖아.. 라고 하신다.. 내가 화들짝 놀라니까.. 맨날 글케 내놓고 다니는데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다 라고 하신다..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으로.. 죄송합니다.. 습관이 되서.. 라고 고개를 푹 숙인다.. 괜찮다고 하신다.. 할머니가 총각 고추좀 본들 어떠냐 라고 하신다.. 여기서 괜한 음심과 오기가 발동해서.. 내가 거들떠본다.. 집에서 혼자 하는거도 다 보셨겠네요?라고 하니까 너무 자주하면 조루 된다고 하신다...이거도 습관처럼 하게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안볼때 하겠다고.. 말씀드린다.. 분위기는 내가 죄인된 기분에서 조금 화기애애 해졌다.. 아직 젊으니까 자주 해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어본다.. 근데 누가 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나같은 할매가 앞에 살아서 다행이지..다른사람 같으면 잡혀간다.. 라고 말씀하신다..아직 젊으시다고 좀 띄워본다.. 아무리 아줌마 아니 할줌마라도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내 머릿속 야설들의 상상등과 종합하여 내 아랫도리에는 힘이 들어간다.
넌지시 물어본다.. "내 꼬치가 큰거 같아요??""그정도면 크지.. 여자 여럿 울리겠구만.. ""여자가 있어야 울리지요 ㅜㅜ""언능 사겨야지.. 집에서 혼자 안하지.. ""그냥 포기 할겁니다 ㅜㅜ 걍 혼자하는게 속편합니다""쯔쯔쯔.. 집에가서 또 할꺼지?""뭐.. 아마도...그렇지 싶은데요..""근데 왜 그래 꼬치가 꺼떡 서있어? 할매하고 있어도 그러나?"
얇은 반바지에 안에 펜티는 안입어서 대충 봐도 저놈 서있구나 다 티가나긴 난다...
"아줌마도 여자는 여자잖아요.. 하하핳""여자는 무슨..... ""안볼때 하께요.. ""그러면 여기서 한번 해봐라""예???""이왕 보여주는거 가까이서 한번 보자""그래도 되요???""꺼떡 서 있는거 보니까 지금 해야겠구만.. ""부끄러운데.. ㅜㅜ""그만큼 보여줘놓고 뭐가 부끄러워.. "
라고 실갱이가 오고가고 마지못한척 하면서반바지를 벗는다..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소파에 기대어 서서히 흔들어본다.. 아줌마도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내 옆에 앉으신다. .
"쌀거 같으면 말해...""예"
이미 난 손대면 톡하고 터질지경인지라... 흔든지 1분도 안되어서.. 사정감이 몰려온다.. 입에서 신음이 거칠어지자...
"싸나??? ""쫌만요.. .싸요..."
말끝나기가 무섭게.. 아줌마가 내 ㅈㅈ를 덮석 물어버리신다.. 격렬하게.. 아줌마 머리가 왔다갔다 하고.. 난 아줌마 입속으로 분출을 한다.. 이미 쌀거 다 싸도 아줌마는 더 짜내려는듯.. 쪽쪽하면서.. 빨아대신다.. 쾌감이 이루 말로 할수 없다.. 어느정도 쾌감이 물러나고.. 아줌마도 입을 떼신다.. 물론 물은 아줌마가 다 삼키신듯 하다..
"거봐라.. 자주하니까 빨리 싸잖아.. "
라고 하시며 손은 계속 ㅈㅈ를 만지신다..
"아줌마 나도 해드릴게요... "라고 말하면서 소파에 앉아있는 아줌마 앞에 내려 앉고.. 손은 아줌마 홈 드레스 치마속으로 가져간다..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시고.. 손쉽게 속옷을 벗긴다... 그리고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머리를 가져간다.....개걸스럽게.. 3일 굶은 개 처럼.. 핥았다.. 아줌마는 내 머리를 잡고.. 아주 좋아하셨다.. 비록 늙었지만.. 애액은 젊은사람 못지 않았다.개걸스럽게 한참을 빨았던거 같다.. 손가락도 넣어 싑질도 하고.. 별로 넓은느낌은 아니엇다..콩알을 빨면서 싑질을 하니 아줌마가.. 분출을 하신다.. 고래였다.. 바닥 버릴까봐 구멍에 입을 대고 받아 마신다..오줌맛이었지만.. 그날따라 너무 꼴려서.. 맛있게 받아먹었다.. 어느정도 아줌마의 사정감이 잦아들자..난 머리를 떼고.. 아줌마 입술을 덮치면서.. 홈 드레스를 완전히 벗겼다.. 나도 알몸이 되고.. 아줌마의 육덕지다 못해 뚱뚱한 몸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거대한 가슴과 유륜이 아름답다.. 양쪽 가슴 꼭지를 빨아대고 키스도 하고 콩알도 만졌다.. 슬슬 넣고싶었다.. 별 말은 안하고.. 슬쩍.. 아줌마 머리를 내 잦으로 당긴다.. 자동반사로.. 덮썩 물어주신다.. 최고조의 단단함이.. 몰려온거 같다.. 소파에 기댄 아줌마 다리사이로 내 몸을 위치시키고서서히 밀어넣는다.. 아줌마의 신음이.. 나온다.. 그렇게.. 싑질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거대한 가슴도 빨면서.. 허리를 움직여댓다.. 한참을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대다가.. 물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안에 발사를 한다.. 아줌마도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날 꼭 껴안고.. 다리로는 날 감싸고 있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몸을 일으키고 옆에있는 휴지로 아줌마의 구멍을 막아준다.. 아줌마는 또 다시 내것에 묻어있는 아줌마의 액과 내 액을 입으로 빨아주신다..
"아줌마 넘 좋았어요""나도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네""쉬었다가 또 해도 되죠?""또??? 할 수 있나??""당연하지요... 암만 못해도 3번은 하는데요...""일단 좀 씻자.. 너무 덥다...""네.. ."
아줌마는 욕실에 들어가셨고 나도 따라 들어갔다...아줌마는 내 잦을 정성껏 씻겨주시고.. 나도.. 또 다시 빨아야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액들을 씻어낸다.. 그렇게 첫날에 아줌마 입에 최초 한번.. 구멍안에 세번을 싸낸 뒤에야.. 끝을 낼 수 있었다..
쉬면서 대화를 했는데.. 아줌마는 안한지 10년이 넘으셨단다..남편하고 이혼한지 15년이 되셨고.. 내가 옆집에 와서 내 몸을 본 뒤로.. 잊고 있었던 성욕을 다시 찾으셨단다.그뒤로 ㅈㅇ 도 하시고.. 나랑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커진 내 잦을 보고.... 더 하고싶으셨단다.. 안에다 계속 싸도 되냐고 하니까.. 아직 생리는 하는데 임신은 안할거란다.. 임신하면 하나 낳지뭐.. 하면서.. 농담조로 말씀하시는데..약간 섬뜩하기도 했지만.. ㅎㅎ;언제까지 옆에 살지는 모르겟지만.. 나만 괜찮으면.. 자기가 앞으로 빼준단다..
그렇게 아줌마와 첫 관계를 맺은지 3년정도가 지났고..아직도 ing이다.. 이웃에 소문안나게 조심조심.. 아줌마가 내방으로 올때도 있고.. 내가 아줌마 집으로 갈때도 있다.. 초반엔 매일 했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서너번으로 줄긴 했다.. 졸라서 뒷 구멍도 접수 했고.. 한때는 뒷구멍만 한다고 앞에 안해준다고.. 싸우기도 했다.. 그래서 앞구멍도 채워줄 장난감도 구비하고.. 내가 자기 싸는걸 받아먹는다고.. 자기도 입에 쉬 싸달라고 하기도한다..
문제는 발코니문과 발코니 밖의 창문을 열면 2층에서 내방이 훤히 보인다.옆건물과 거리도 가까워서 내가 방에서 뭐하는지 주의깊게 보지 않아도대충봐도 알 수 있는 거리이다.겨울엔 문을 닫고 사니까 아무 문제 없는데문젠 늦봄부터 초가을 까지가 문제다.한여름이야 에어컨틀고 문을 닫는다 쳐도문을 열고 살지 않을수가 없다.
2층엔 50대 아줌이(55살) 혼자 산다. 자녀들이 가끔 찾아오는거 말곤 고양이 한마리 키우며 살고 계신다.몸은 그냥 전형적인 할줌마 삘이다. 좀 뚱뚱하며 뚱뚱함에서 오는 큼직한 가슴.하지만 난 그런 뚱뚱한 아줌마도 가리지 않는 식성좋은놈이다..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혼자 살면서 부터 춥지 않은 계절이면 난 늘상 알몸으로 산다.아줌마가 처음엔 신경쓰였으나 좀 살다보니 전혀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아줌마가 보던말던 난 알몸으로 살았다. 물론 아줌마가 보던말던야동도 보고 ㅈㅇ도 했다..물론 아줌마가 수도 없이 봤을거다.. 처음엔 아줌마가 본다는 생각에흥분도 하고. 야설에서나 나오는 시나리오도 상상 해가며.. 흔들어 댓지만한해 두해 지나니깐 걍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냥 그게 일상이었고..아줌마랑 집앞에서 마주쳐도.. 인사도 한번한적 없는 그냥 남모르는 사람...
그러다가 아줌마랑 좀 안면을 트게된 계기가 있었다..겨울에 눈이 엄청 내린날.. 난 아침에 출근하려고.. 집앞을 나섰는데내 차가 눈에 파뭍혀있다.. ㅜㅜ힘겹게 눈을 치워보지만.. 내차 위에 눈만 치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무릎정도로 골목에 쌓인 눈은 나의 출근을 포기시키기에 충분했다.팀장에게 눈때문에 출근 못한다고 전화하니 자기도 눈때문에 꼼짝못해서오늘 출근 포기란다.. 하루 쉬라고 한다.. 땡큐~
출근을 포기하고 나니 집앞에 나와 자기 집 앞마당에 눈을 치우는 주민들이 보인다.물론 옆집 아줌마도 혼자 힘겹게 눈을 치우고 계신다.. 우리 원룸은 누구 하나 나와서 눈치우는 인간이 없다.. ㅡㅡ;물론 나도 치울 위인은 못되지만.. 그러나 왠지 눈을 치워야겠다는 생각이 그날따라 왜 났는지 나도 모르겠다..뭔가 도구도 없고.. 그냥 발로 쓱쓱 눈을 밀어보는데 역부족이었다.뭔가 도구가 없나 살피던중 옆집 아줌마가 눈을 치우다 말고삽을 놔두고 집으로 들어가신다..난 그걸 들고 내 차 주위와 집앞 눈을 치우기 시작했다..한참 치우고 있을때 아줌마가 나온다.. 머쓱하게 눈 인사 하면서 죄송합니다 한마디와 삽을 돌려드렸다.그러자 아줌마가 "괜찮아요..쓰세요.. 이따 치우면 된다"라고 말씀하시고난 또 머쓱하니 삽을 들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아줌마는 다시 들어가시고.. 난 눈을 치웠다..대충 집앞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옆집도 왠지 치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점심때가 될때까지 눈만 치웠다..썩을 똥덩어리들.. ㅡㅡ;어느정도 치워갈 무렵 아줌마가 나오셔서 자기집앞 이 거의 청소된걸 보시더니 "내가 해도 되는데... 총각 고마워요" 라고 하신다..거의 다되었다고 말씀드리며 막바지 눈을 치워갈 무렵"출출할텐데 이거 들고가서 먹어요"하면서 찐 고구마를 그릇에 담아 들고 나오셨다. 뭔가를 받을 의도는 아니었지만.. 뭐 준거니깐 고맙다고 말씀드리면서집으로 들어가서 몸을 녹이면서 고구마를 먹었다.저녁쯤에 그릇도 돌려드리고 잘먹었다고 인사도했다.
그렇게 안면을 트게 되었다.그렇게 또 몇달이 흐르고 따스하다 못해 여름이 가까워질 무렵.. 장마철 이었다. 퇴근하고 동네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사고 있었다.아줌마도 장을 보러 나오셨는데 마주 치게 되어 인사를 하게 되었다.아줌마가 내 바구니를 보시더니 "순 라면밖에 없네.. 그런거만 먹으면 몸상해요"라고 하신다.. 혼자 사는 총각이 뭐 해먹을순 없고 이게 젤 간편하다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니 "총각 차 타고 왔죠? 이따 좀 태워주면 안되나?" 라고 물어 보신다. 마침 밖에는 비도 부슬부슬 오는터라.. 난 마지못해? 알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같이 장을 보게 되고.. 아줌마를 태우고 집까지 간다.. 집까진 5분정도 거리였는데.. 차 타고 가면서.. 몇살이냐.. 고향이 어디냐.. 등등 물어보셨다.그러다가 밥 혼자 먹기 그러면 이따가 집으로 오란다.집밥도 좀 먹고 그래야지.. 라면만 먹으면 몸 상한다 라고 하시며..퇴근하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방해 받기 싫었지만..마지못해 알겟다고 대답하고.. 집에가서 라면을 던져놓고 샤워를 한 뒤.. 옆집으로 향한다.. 2층에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아줌마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펑퍼짐한 얇은 홈 드레스 차림이었다.뚱뚱함에서 오는 큼지막한 가슴골이 그날따라 약간 꼴릿했다..집안에서 이제 막 끓기 시작하는 된장찌게 냄새가 풍긴다..아줌마가 앉아있으라고 하시더니 이것저것 반찬을 내 오신다.된장찌게도 들고 오시고 밥도 들고 오셨다.달랑 두그릇.. 아줌마와 옆집 총각의 기묘한.. 식사가 시작되었다.난 뻘쭘하게.. 잘먹겠다고 말씀드리고아줌마는 별 반찬은 없는데 맛있게 먹으라고 하신다.뻘쭘하게 난 그다지 한마디도 못하고 밥을 꾸역꾸역 쑤셔 넣는다.왠지 맛은 있었다. 밥먹으면서 한마디도 안했던거 같다.그렇게 허겁지겁 식사가 끝나고 아줌마가 치우려고 하실때가만 앉아있기 민망해서.. 그릇 몇가지를 집어들면서 일어나려고 하자아줌마가 그냥 앉아있으라고 한다.. 난 한사코 아닙니다 도와드려야죠 밥도 얻어먹었는데.. 라고 하면서.. 그릇을 싱크대에 넣고.. 식탁위에 있는 티슈로 식탁도 이리저리 닦는다.아줌마가 "총각 참 착하네.. "라고 말씀하신다..
대충 정리하고 뻘쭘하게 있었다.. 아줌마가 앉아서 과일도 좀 먹고가라고 하신다.아까 마트에서 같이 장보며 산 키위를 내오시고 아줌마가 키위를 깎아주신다.뻘쭘하게 앉아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흔한 가정집이고.. 거실엔 가족사진이 있다.아줌마 그리고 자녀 들(남자 하나 여자 둘)과 갖 돌된듯한 아기 하나.. 내가 먼저 말을 꺼내본다.. 애기가 손주인가요 손녀인가요?손녀라고 말씀 하신다... 아들이 장가를 갔다고 하신다.. 왼쪽은 며느리고 오른쪽은 딸이라고 하시고..... 총각은 결혼할 사람 있냐고 하신다.. (혼자 딸치는거 그리 보면서도 그러시나.. ㅜㅜ)없다고 말씀을 드리니 얼른 장가 드는게 좋다고 말씀하신다.이것저것 재지말고 착하고 성실하면 그냥 장가 들라고 하신다.. (그런여자가 날 좋아할리 없거든요? ㅡㅡ;)능력이 안되서 그렇지 못할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그정도면 좋아할 여자가 있을거다.. 라고 말씀 하신다.. (나에대해 아시나??? 내가 얼마벌고 집에서 물려받을 재산은 얼마있고 이런거 말씀드린적 없는데?)예???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직장도 변변찮은데.. 어케 아시고 그러시냐.. 라고 하니까.. 꼬치가 실하잖아.. 라고 하신다.. 내가 화들짝 놀라니까.. 맨날 글케 내놓고 다니는데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다 라고 하신다..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으로.. 죄송합니다.. 습관이 되서.. 라고 고개를 푹 숙인다.. 괜찮다고 하신다.. 할머니가 총각 고추좀 본들 어떠냐 라고 하신다.. 여기서 괜한 음심과 오기가 발동해서.. 내가 거들떠본다.. 집에서 혼자 하는거도 다 보셨겠네요?라고 하니까 너무 자주하면 조루 된다고 하신다...이거도 습관처럼 하게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안볼때 하겠다고.. 말씀드린다.. 분위기는 내가 죄인된 기분에서 조금 화기애애 해졌다.. 아직 젊으니까 자주 해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어본다.. 근데 누가 보면 어쩔려고 그러냐.. 나같은 할매가 앞에 살아서 다행이지..다른사람 같으면 잡혀간다.. 라고 말씀하신다..아직 젊으시다고 좀 띄워본다.. 아무리 아줌마 아니 할줌마라도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내 머릿속 야설들의 상상등과 종합하여 내 아랫도리에는 힘이 들어간다.
넌지시 물어본다.. "내 꼬치가 큰거 같아요??""그정도면 크지.. 여자 여럿 울리겠구만.. ""여자가 있어야 울리지요 ㅜㅜ""언능 사겨야지.. 집에서 혼자 안하지.. ""그냥 포기 할겁니다 ㅜㅜ 걍 혼자하는게 속편합니다""쯔쯔쯔.. 집에가서 또 할꺼지?""뭐.. 아마도...그렇지 싶은데요..""근데 왜 그래 꼬치가 꺼떡 서있어? 할매하고 있어도 그러나?"
얇은 반바지에 안에 펜티는 안입어서 대충 봐도 저놈 서있구나 다 티가나긴 난다...
"아줌마도 여자는 여자잖아요.. 하하핳""여자는 무슨..... ""안볼때 하께요.. ""그러면 여기서 한번 해봐라""예???""이왕 보여주는거 가까이서 한번 보자""그래도 되요???""꺼떡 서 있는거 보니까 지금 해야겠구만.. ""부끄러운데.. ㅜㅜ""그만큼 보여줘놓고 뭐가 부끄러워.. "
라고 실갱이가 오고가고 마지못한척 하면서반바지를 벗는다..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소파에 기대어 서서히 흔들어본다.. 아줌마도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내 옆에 앉으신다. .
"쌀거 같으면 말해...""예"
이미 난 손대면 톡하고 터질지경인지라... 흔든지 1분도 안되어서.. 사정감이 몰려온다.. 입에서 신음이 거칠어지자...
"싸나??? ""쫌만요.. .싸요..."
말끝나기가 무섭게.. 아줌마가 내 ㅈㅈ를 덮석 물어버리신다.. 격렬하게.. 아줌마 머리가 왔다갔다 하고.. 난 아줌마 입속으로 분출을 한다.. 이미 쌀거 다 싸도 아줌마는 더 짜내려는듯.. 쪽쪽하면서.. 빨아대신다.. 쾌감이 이루 말로 할수 없다.. 어느정도 쾌감이 물러나고.. 아줌마도 입을 떼신다.. 물론 물은 아줌마가 다 삼키신듯 하다..
"거봐라.. 자주하니까 빨리 싸잖아.. "
라고 하시며 손은 계속 ㅈㅈ를 만지신다..
"아줌마 나도 해드릴게요... "라고 말하면서 소파에 앉아있는 아줌마 앞에 내려 앉고.. 손은 아줌마 홈 드레스 치마속으로 가져간다..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시고.. 손쉽게 속옷을 벗긴다... 그리고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머리를 가져간다.....개걸스럽게.. 3일 굶은 개 처럼.. 핥았다.. 아줌마는 내 머리를 잡고.. 아주 좋아하셨다.. 비록 늙었지만.. 애액은 젊은사람 못지 않았다.개걸스럽게 한참을 빨았던거 같다.. 손가락도 넣어 싑질도 하고.. 별로 넓은느낌은 아니엇다..콩알을 빨면서 싑질을 하니 아줌마가.. 분출을 하신다.. 고래였다.. 바닥 버릴까봐 구멍에 입을 대고 받아 마신다..오줌맛이었지만.. 그날따라 너무 꼴려서.. 맛있게 받아먹었다.. 어느정도 아줌마의 사정감이 잦아들자..난 머리를 떼고.. 아줌마 입술을 덮치면서.. 홈 드레스를 완전히 벗겼다.. 나도 알몸이 되고.. 아줌마의 육덕지다 못해 뚱뚱한 몸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거대한 가슴과 유륜이 아름답다.. 양쪽 가슴 꼭지를 빨아대고 키스도 하고 콩알도 만졌다.. 슬슬 넣고싶었다.. 별 말은 안하고.. 슬쩍.. 아줌마 머리를 내 잦으로 당긴다.. 자동반사로.. 덮썩 물어주신다.. 최고조의 단단함이.. 몰려온거 같다.. 소파에 기댄 아줌마 다리사이로 내 몸을 위치시키고서서히 밀어넣는다.. 아줌마의 신음이.. 나온다.. 그렇게.. 싑질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거대한 가슴도 빨면서.. 허리를 움직여댓다.. 한참을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대다가.. 물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안에 발사를 한다.. 아줌마도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날 꼭 껴안고.. 다리로는 날 감싸고 있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몸을 일으키고 옆에있는 휴지로 아줌마의 구멍을 막아준다.. 아줌마는 또 다시 내것에 묻어있는 아줌마의 액과 내 액을 입으로 빨아주신다..
"아줌마 넘 좋았어요""나도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네""쉬었다가 또 해도 되죠?""또??? 할 수 있나??""당연하지요... 암만 못해도 3번은 하는데요...""일단 좀 씻자.. 너무 덥다...""네.. ."
아줌마는 욕실에 들어가셨고 나도 따라 들어갔다...아줌마는 내 잦을 정성껏 씻겨주시고.. 나도.. 또 다시 빨아야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액들을 씻어낸다.. 그렇게 첫날에 아줌마 입에 최초 한번.. 구멍안에 세번을 싸낸 뒤에야.. 끝을 낼 수 있었다..
쉬면서 대화를 했는데.. 아줌마는 안한지 10년이 넘으셨단다..남편하고 이혼한지 15년이 되셨고.. 내가 옆집에 와서 내 몸을 본 뒤로.. 잊고 있었던 성욕을 다시 찾으셨단다.그뒤로 ㅈㅇ 도 하시고.. 나랑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커진 내 잦을 보고.... 더 하고싶으셨단다.. 안에다 계속 싸도 되냐고 하니까.. 아직 생리는 하는데 임신은 안할거란다.. 임신하면 하나 낳지뭐.. 하면서.. 농담조로 말씀하시는데..약간 섬뜩하기도 했지만.. ㅎㅎ;언제까지 옆에 살지는 모르겟지만.. 나만 괜찮으면.. 자기가 앞으로 빼준단다..
그렇게 아줌마와 첫 관계를 맺은지 3년정도가 지났고..아직도 ing이다.. 이웃에 소문안나게 조심조심.. 아줌마가 내방으로 올때도 있고.. 내가 아줌마 집으로 갈때도 있다.. 초반엔 매일 했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서너번으로 줄긴 했다.. 졸라서 뒷 구멍도 접수 했고.. 한때는 뒷구멍만 한다고 앞에 안해준다고.. 싸우기도 했다.. 그래서 앞구멍도 채워줄 장난감도 구비하고.. 내가 자기 싸는걸 받아먹는다고.. 자기도 입에 쉬 싸달라고 하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