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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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6 조회 6,50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지금까지 줌마만 3명 만났는데 (30대 2명 40대 1명)
줌마 꼬신셔 따먹은 썰을 써볼게.
1. 동호회나 대형마트 알바를 해라. 롯데마트, 지마켓 이런곳
내가 3번을 알바했는데 3번 다 먹혔다.
첫번째는 롯데마트 알바였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알바가 필요했을때
편의점, 피시방은 지원자가 내가 할때마다 좀 많아서 떨어지고
갈곳없던 나는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대형마트 한번이라도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대형마트는 알바하는 사람이 거의 다 아줌마다.
2. 아줌마를 내 또래 대하듯이 대해라.
니들이 2살 연상만나면 누나라고 하듯이
아줌마한테 누나라고 하고 무거운거 들고있으면 대신 들어줘라.
피부좋다는 말이랑 머리 어울린다는 말 많이해줘라. 줌마들은 피부좋다는 말 좋아함
그러면 아줌마들 자기 젊을때 생각나서 좋아한다.
그렇다고 너무 또래대하듯 굴지 말고 예의는 갖추고 겸손하게 행동해라.
3. 아줌마들은 좋으면 행동으로 다 나타난다.
예의갖춰서 겸손하게 행동하고
누나 누나 거리면 10에 7은 좋아하는거 티낸다.
내가 마트에서 일할때 구내식당이 있는데,
특성상 교대하면서 먹는거로 기억한다.
마트에서 나랑 친하게 지냈던 30대 후반 줌마가 있었는데
나랑 집도 가깝고 일하는 곳도 가까워서 좀 빠르게 친해졌다.
암튼 그 아줌마가 식당에서 나이답지 않게 귀엽네
손 곱네 고등학생인줄 알았다면서 내 손을 꼭잡았다.
그 다음엔 퇴근할때까지 따로 일도 안시킴.
다른 사람한테는 뭐 하라고 하는데 나만보면 힘들겠다고 음료수도 사줬다.
난 솔직히 이 아줌마랑 할 생각만 하고 있었음
나이답지 않게 몸매도 피부도 진짜 좋았고
그때 나는 막 전역한 상태라 ㅈㄴ 굶주렸거든.
그리고 그 아줌마도 나 좋다고 하는게 티나서 난 확신했지.
아 곧 있으면 하겠구나
그리고 그날 퇴근할때
나 좀 태워주면 안돼냐고 수작을 부렸다.
그러더니 이 아줌마 하는말이
"태워줄테니까 같이 술 한잔 마시고 가자" 였다.
좀 되서 기억이 안나긴 한데 이럴거다 아마
아줌마랑 술자리까지 왔으면 끝났다고 보면 된다.
장기털이 아니면 먹히기임 ㅇㅇ
아줌마 집앞 술집에서 맥주 3잔인가 4잔 먹고
나왔을때 내가 취한척 하면서
"누나 덕분에 편하게 일하네요 고마워요"하니까 자기도 내가 좋대 ㅋㅋㅋㅋㅋ
여기서 끝난거지. 나는 어차피 술집에서 큰 사거리 지나야 나오니까
아줌마 먼저 데려다줬는데
아줌마가 취한거 같은데 집에서 잠깐만 쉬다 가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못잡으면 내가 고자라는 생각으로
따라 들어감 ㅇㅇ
맥주마시면서 얘기했다.
들어보니 남편이 외도하는거 같네 외롭네
그리고 아줌마들 공통점이 야한얘기 진짜 많이한다인데
ㄹㅇ로 거기서 아줌마가 야한얘기 ㅈㄴ 많이했다. 말만듣고 쌀뻔.
뭐라 했냐면 누가 나좀 먹어줬으면 좋겠다
안 고프냐 남자가 여자가슴만지면 커진다더라
남자는 많이빨리면 더 커진다더라
지금은 그리 꼴리진 않는데 그때는 ㅈㄴ 꼴렸음
그러면서 살짝 내 허벅지 만지면서 자극하는데 누가 참겠냐
키스하려는것만 내가 돌려서 목에 했고
그때 '누나'가 스타킹 신고있었는데 그때 감촉을 못잊는다.
요즘도 할때는 스타킹신기고 하기도 함.
미시가 좋은점이 뭔줄아냐?
외모랑 몸매는 ㅈㄴ 20대 처녀처럼 좋은데 스킬은 장난이 아니다.
첫경험은 미시랑 하지말라는 말이 있다는데 알아서 판단하자...
입으로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허리돌림 신음 탄력에 남자한테 어떤말을 해줘야 흥분하는지 다 알고있더라.
이런거 오랫만이라는둥 잘한다는둥....
그누나는 가슴보다는 스킬과 엉덩이에 몰빵되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물도 많았음. 아마 진짜 많이 굶었는듯 싶다.
입으로 해줘서 결국 입에다 싸고 그대로 5분은 지났을거다.
아직도 안죽어서 한번 더하려고 했는데
그때 누나가 잠깐만 씻고 온다고 하면서 일어나더라
근데 그 뒷모습이 ㅈㄴ 꼴렸음.
엉덩이랑 골반, 땀 그리고 방금 나랑 했던 사람이라는게 ㅈㄴ 꼴리더라
그대로 박음
놀랐는지 크게 신음내더라
난 싫어하는줄 알고 뺄뻔했는데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대는거 보고 그냥 계속 운동함 ㅋㅋㅋㅋㅋ
그 야동보면 여자아래쪽에서 뭐 나올때 떨리잖아?
그때 딱 그랬음. 부들부들 떨고 아래쪽에선 뭐 나오고.... 근데 막 분수처럼 나오지는 않고 허벅지에 흐르더라
그거 핥아주고 빼려는데 이 누나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딱 알더라.
자기 ㅂㅃ 계속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하는대로 ㅂㅃ해주고 다시 삽입함.
그날 앞에 내용빼고 한 2번정도 더 한듯싶다.
총 5번? 그정도한듯.
그때 에어컨열어놓고 했을텐데
침대에 누웠을때 진짜 땀 ㅈㄴ 나더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손은 누나 가슴에 있고 내꺼는 서있고 누나는 지긋이 내 똘똘이 바라보고 있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ㅈㅊㄱ 부탁해봤는데 가슴이 작아서 그런지 잘 안되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내꺼 빨아주고 한번 더 하고 나옴
이후로 한 반년은 ㅅㅍ로 지냈을텐데
요즘은 그 아줌마 친구랑 자주 만남
가슴도 ㄹㅇ 크고 색기도 그사람이 더 쩔어. 누나 상위호환임 ㅇㅇ
그래서 그사람이랑 계속만나는중
줌마 꼬신셔 따먹은 썰을 써볼게.
1. 동호회나 대형마트 알바를 해라. 롯데마트, 지마켓 이런곳
내가 3번을 알바했는데 3번 다 먹혔다.
첫번째는 롯데마트 알바였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알바가 필요했을때
편의점, 피시방은 지원자가 내가 할때마다 좀 많아서 떨어지고
갈곳없던 나는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대형마트 한번이라도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대형마트는 알바하는 사람이 거의 다 아줌마다.
2. 아줌마를 내 또래 대하듯이 대해라.
니들이 2살 연상만나면 누나라고 하듯이
아줌마한테 누나라고 하고 무거운거 들고있으면 대신 들어줘라.
피부좋다는 말이랑 머리 어울린다는 말 많이해줘라. 줌마들은 피부좋다는 말 좋아함
그러면 아줌마들 자기 젊을때 생각나서 좋아한다.
그렇다고 너무 또래대하듯 굴지 말고 예의는 갖추고 겸손하게 행동해라.
3. 아줌마들은 좋으면 행동으로 다 나타난다.
예의갖춰서 겸손하게 행동하고
누나 누나 거리면 10에 7은 좋아하는거 티낸다.
내가 마트에서 일할때 구내식당이 있는데,
특성상 교대하면서 먹는거로 기억한다.
마트에서 나랑 친하게 지냈던 30대 후반 줌마가 있었는데
나랑 집도 가깝고 일하는 곳도 가까워서 좀 빠르게 친해졌다.
암튼 그 아줌마가 식당에서 나이답지 않게 귀엽네
손 곱네 고등학생인줄 알았다면서 내 손을 꼭잡았다.
그 다음엔 퇴근할때까지 따로 일도 안시킴.
다른 사람한테는 뭐 하라고 하는데 나만보면 힘들겠다고 음료수도 사줬다.
난 솔직히 이 아줌마랑 할 생각만 하고 있었음
나이답지 않게 몸매도 피부도 진짜 좋았고
그때 나는 막 전역한 상태라 ㅈㄴ 굶주렸거든.
그리고 그 아줌마도 나 좋다고 하는게 티나서 난 확신했지.
아 곧 있으면 하겠구나
그리고 그날 퇴근할때
나 좀 태워주면 안돼냐고 수작을 부렸다.
그러더니 이 아줌마 하는말이
"태워줄테니까 같이 술 한잔 마시고 가자" 였다.
좀 되서 기억이 안나긴 한데 이럴거다 아마
아줌마랑 술자리까지 왔으면 끝났다고 보면 된다.
장기털이 아니면 먹히기임 ㅇㅇ
아줌마 집앞 술집에서 맥주 3잔인가 4잔 먹고
나왔을때 내가 취한척 하면서
"누나 덕분에 편하게 일하네요 고마워요"하니까 자기도 내가 좋대 ㅋㅋㅋㅋㅋ
여기서 끝난거지. 나는 어차피 술집에서 큰 사거리 지나야 나오니까
아줌마 먼저 데려다줬는데
아줌마가 취한거 같은데 집에서 잠깐만 쉬다 가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못잡으면 내가 고자라는 생각으로
따라 들어감 ㅇㅇ
맥주마시면서 얘기했다.
들어보니 남편이 외도하는거 같네 외롭네
그리고 아줌마들 공통점이 야한얘기 진짜 많이한다인데
ㄹㅇ로 거기서 아줌마가 야한얘기 ㅈㄴ 많이했다. 말만듣고 쌀뻔.
뭐라 했냐면 누가 나좀 먹어줬으면 좋겠다
안 고프냐 남자가 여자가슴만지면 커진다더라
남자는 많이빨리면 더 커진다더라
지금은 그리 꼴리진 않는데 그때는 ㅈㄴ 꼴렸음
그러면서 살짝 내 허벅지 만지면서 자극하는데 누가 참겠냐
키스하려는것만 내가 돌려서 목에 했고
그때 '누나'가 스타킹 신고있었는데 그때 감촉을 못잊는다.
요즘도 할때는 스타킹신기고 하기도 함.
미시가 좋은점이 뭔줄아냐?
외모랑 몸매는 ㅈㄴ 20대 처녀처럼 좋은데 스킬은 장난이 아니다.
첫경험은 미시랑 하지말라는 말이 있다는데 알아서 판단하자...
입으로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허리돌림 신음 탄력에 남자한테 어떤말을 해줘야 흥분하는지 다 알고있더라.
이런거 오랫만이라는둥 잘한다는둥....
그누나는 가슴보다는 스킬과 엉덩이에 몰빵되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물도 많았음. 아마 진짜 많이 굶었는듯 싶다.
입으로 해줘서 결국 입에다 싸고 그대로 5분은 지났을거다.
아직도 안죽어서 한번 더하려고 했는데
그때 누나가 잠깐만 씻고 온다고 하면서 일어나더라
근데 그 뒷모습이 ㅈㄴ 꼴렸음.
엉덩이랑 골반, 땀 그리고 방금 나랑 했던 사람이라는게 ㅈㄴ 꼴리더라
그대로 박음
놀랐는지 크게 신음내더라
난 싫어하는줄 알고 뺄뻔했는데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대는거 보고 그냥 계속 운동함 ㅋㅋㅋㅋㅋ
그 야동보면 여자아래쪽에서 뭐 나올때 떨리잖아?
그때 딱 그랬음. 부들부들 떨고 아래쪽에선 뭐 나오고.... 근데 막 분수처럼 나오지는 않고 허벅지에 흐르더라
그거 핥아주고 빼려는데 이 누나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딱 알더라.
자기 ㅂㅃ 계속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하는대로 ㅂㅃ해주고 다시 삽입함.
그날 앞에 내용빼고 한 2번정도 더 한듯싶다.
총 5번? 그정도한듯.
그때 에어컨열어놓고 했을텐데
침대에 누웠을때 진짜 땀 ㅈㄴ 나더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손은 누나 가슴에 있고 내꺼는 서있고 누나는 지긋이 내 똘똘이 바라보고 있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ㅈㅊㄱ 부탁해봤는데 가슴이 작아서 그런지 잘 안되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내꺼 빨아주고 한번 더 하고 나옴
이후로 한 반년은 ㅅㅍ로 지냈을텐데
요즘은 그 아줌마 친구랑 자주 만남
가슴도 ㄹㅇ 크고 색기도 그사람이 더 쩔어. 누나 상위호환임 ㅇㅇ
그래서 그사람이랑 계속만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