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ㅅㅅ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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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6 조회 548회 댓글 0건본문
말했다시피 거의 질싸 아니면 콘돔을 끼고했징
근데 한번 그런일이 있고나니까 서로 물고빨고 쑤시다가도 제대로 할 거 같으면 그년이 내 어깨를 탁 치면서
자기야 콘돔 껴! 이러드라고 ㅋㅋㅋ요망한년ㅋㅋㅋ
근데 모텔을 가면 대부분 콘돔을 주니까 문제가 없었는데 가끔은 그년 자취방에서 떡을 칠때가 있었지
보통은 나도 콘돔을 챙겨다니는데 깜빡하거나 그날 섹스할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리되면 난처하드라구
그날도 자취방에서 대충 맥주 한캔하고 떡치려고 슬슬 물고 빨고 하다가 보지에 삽입을 햌ㅅ었지
이년도 나도 존나 달아올라있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별로저항이 없드라고
맨날 콘돔 끼고하다가 노콘으로 하니까 금방 느낌이 오드라고 ㅋㅋㅋ그년 보지가 딱히 조이는건 아닌데도말여
그래서 쌀것같다고하니까 안에는 절대 안된다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에라 머르겠다 입에다 싸도되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대 ㅋㅋㅋ
딱 뽑아가지고 딸치면서 입으로 가니까 지가 알아서 내 좆을 물어주드라구 ㅋㅋ
느낌 개좋아서 앞뒤로 왓다갔다몇번하니까 나오드라 ㅋㅋ
왔다갔다할때 목구멍에 닿았는지 헛구역질 살짝하든데 그것도 좀 꼴리대 ㅋㅋㅋ
그런식으로 몇번 조교하니까 내 대사도 입에다 싸도되? 에서 입에다 싼다로 바뀌었고 자동으로 빨아주드라궄ㅋㅋ
근데 마셔주진 않더라 마셔달라고 안했기도 했지만 마시는거 보고싶긴했는데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