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ㅅㅅ 썰 4 > 썰게시판

그런식으로 더러운말 조교를 마치니까 이젠 지가 알아서 00이 보지 쑤셔주세요 좆물 보지안에 싸주세요 00이 보지는 00이 꺼에요 뭥 이런말들도 막하더라구 여자를 내 색깔로 물들여간다는게.이런건가싶더라그러던 어느날 이것저것 해보니까 후장을 해보고싶더라구 그래서 내 생일 맞춰서 한번 떠봤지 아무개야 혹시 뒤로 한번만 해줄슈 있어 이러니까 존나 고민을 하더라구 그러다가 먀칠뒤에 연락이 오드라 존나 웃긴게 ㅋㅋㅋㅋㅋㅋ무슨 산부인과? 그런데 찾아보니까 후장섹스에 관련된 정보글같은게 있더라구 그런걸 링크를 막 걸면서 해보겠다고 하는거얔ㅋㅋㅋㅋ시발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만나서 데이트 코스좀 밟다가 그년 자취방으로 들어갔지 둘이 물고빨고 하다가 대망의 후장으로 돌입하려고 했다 뒷치기자세를 취하고 콘돔을 끼고 떵구멍으로 자지를 들이밀었는데 귀두끝이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 걔가 악!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화장실로 튀어 들어가는겈ㅋㅋㅋㅋㅜㅠㅠ난 시발 좆됐구나하고 무릎꿇고있었지걔가 한참뒤에 나오더니 피가 나더라고 말을하더라구그래서 결국 후장은 포기하고 보지만 조졌다
원래 첨에 할때는 항상 질싸하거나 콘돔 끼고했음ㅋ 피임을 하긴해야하는데. 야외에서 쑤시거나 서로 꼴려서 텔 들어가자마자 떡칠때는 어쩔수 없이 콘돔을 못끼고 했제 그러던 어느날 질싸 한번 시원하게 조진 날이었음 몇주 있다가 연락이 오드라고 생리를 할때가 됐는데 2주째 안한다고... 와 진짜 별생각이 다들더라 일단은 너무 걱정말라고 애생기더라도 내가 책임진다고 이빨을 깠지 그런데 이년이 남자경험이 좀 많은 년이어서 그런가 씨알도 안맥히드라고...시발년ㅋㅋ 그냥 존나게 빌었다 미안하다고..ㅠㅠㅠ 니보지가 밋밋헐렁해서 콘돔끼면 잘 안느껴져서 어쩔수없다고 말하고 싶었으나 간신히 참았지 ㅋㅋㅋ 그렇게 불안속에 또 며칠을 보내니까 다시 연락이 오드라고 생리 다시 한다고 ㅋㅋ 이년이 원래 생리불순이 있긴했었는데 또 마침 질싸 조진거에 마춰서 생리불순이 온거였음 와시발 살면서 가장 쫄렸던 날이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