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퀸카와 사귀다 배신한 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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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9 조회 612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그녀와 데이트를 2번을 하고 나서 우리는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연애중을 띄웠다.연애중 좋아요는 순식간에 400개를 돌파했다.
평소 내가 프로필 사진을 바꿔봐야 많아도 50개의 좋아요가 전부였는데퀸카와 연애중을 올린 것만으로도 400개가 넘었다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곤 했다.
그 후 몇 번의 데이트가 더 있었는데 매일 손만 잡는게 전부였다.
더 이상 나는 참지 못했다.이런 플라토닉 사랑은 지긋지긋했고 나는 그녀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그녀와 몸을 섞고 싶었다. 미친듯이 혀로 빨아대며 그녀의 육체를 먹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게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다.그렇게 계속 거리를 돌아다니다 해가 뉘엿 뉘엿 할 때쯤
"야 민지야(가명) 날도 어두워지는데 집에 갈까?"
"벌써..? 집에 가고싶어? 난 너랑 더 있고 싶은데.."
순간 속마음이 나왔다.
"그럼 모텔가자 민지야"
"응?"
"더 있고 싶다며 그럼 모텔가자 오늘 집에 가지말고"
그녀는 조금 놀란 표정이었다. 평소 민지고 나고 음담패설도 하지 않았고 모텔이고 호텔이고 ㅅㅅ와 연관성이 있는 말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녀는 흠칫 하고 우물쭈물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이때다. 지금이 기회다.
속으로 다짐을 하고 우격다짐으로 그녀를 모텔로 데려갔다.
"뭐 어때 우리 연인 사이인데 나도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응?""민지야 오늘은 우리 같이 있자 맨날 저녁되면 헤어지는거 싫지 않아? 하루 쯤은 같이 있자"
이런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해가며 결국 대학교 퀸카인 그녀와 나는 모텔에 입성했다.모텔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붉은 빛을 띄는 조명에 침대도 와인색 빛을 띄었다.
그녀도 막상 모텔에 들어오니 살짝 홍조 띈 얼굴이었다.나는 그녀의 옆에 살짝 걸터앉아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해줬고우린 옷을 벗지도, 몸을 씻지도 않고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가벼운 뽀뽀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도 점차 흥분했는지 우린 뽀뽀에서 키스로 넘어갔다.
내 혀와 그녀의 혀는 소용돌이처럼 서로의 입 속에서 요동쳤고입 주면이 침범벅이 되던 말던 열심히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며 옷을 하나씩 벗어갔다.
그녀의 가디건과 흰 티셔츠를 벗기고 나니 그녀의 검정색 브라가 보였다.그녀의 첫 속살을 보니 더욱 흥분된 나는 열심히 그녀의 혀를 빨아재꼈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자극시켰다.
가슴을 만지다 꼭지로 넘어가 조금씩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자 아무 소리 내지 않던 그녀가 조금씩 얕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흥분되었기에 나도 입었던 옷을 전부 벗어재꼈다.점차 우리의 키스는 더욱 격렬해졌고 그녀의 따스한 손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 역시 그녀가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겼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그녀의 아랫도리로 향했다.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꽤 젖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슬쩍 만지니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신음을 냈고 아랫도리가 움찔 움찔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팬티 위로 슬슬 자극을 하다가 갑자기 팬티 속으로 내 손을 넣어 꾹 누르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거칠어져갔다.
"아.. 아.. 너무 좋아.."
그녀의 멘트 하나가 내 이성을 잃게 만들었고 그녀가 입은 검정 속옷과 검정 브라를 모두 벗기고그녀는 내 속옷을 자연스럽게 벗겼다. 그렇게 우린 서로 알몸이 됐고서로의 알몸을 보자 누가 뭐라할 것도 없이 또 다시 격렬한 키스를 하며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져주었다. 그녀의 따스한 손이 내 잦이를 어루만져주자 평소보다 몇 센치는 더 커진 듯한 기분이었고 화난 잦이는 얼른 넣어달라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는 반대로 돌아 입으로 그녀의 봊이를 핥아주었고 그녀 역시 내 잦이를 혀로 핥아주었다.자연스럽게 69자세로 우린 서로의 성기를 혀를 통해 맛있게 핥아주었고우리의 신음은 더더욱 커져갔다.
내 잦이는 이미 매우 화난 상태라 얼른 넣고 싶어 말하려는 찰나그녀는 이미 콘돔을 챙겨 내 소중한 잦이에게 조용히 씌웠다.
그렇게 우린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합체를 했다.그녀의 봇물터진 봊이에 내 소중이를 삽입하자 그녀는 하아!! 하는 큰 소리를 내며내 목을 쎄게 감싸안았고 나는 내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며골반을 이용해 그녀의 봊이를 향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봊이 속은 더욱 달아오르는 듯 뜨거워졌고내 잦이 역시 그에 맞춰 점점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열심히 내가 위에서 골반을 흔들며 쑤컹쑤컹 박아댔다.너무 흥분하면서 박아댄 나머지 머릿속이 살짝 어지러웠다.그녀는 내가 힘든 모습을 봤는지 자연스럽게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탔고미숙한 말타기로 내 잦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잘 빠진 허리라인이 내 눈에 들어오자 내 잦이는 더더욱 발버둥쳤고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았다.
"ㅏ.. 아.. 민지아.. 너무 좋아.."
"나도 좋아.. 하.. 사랑해.. 정말.. 너무 좋아.. 아.. 아.. 씨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그녀의 미숙한 말타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곧 쌀 것만 같아 자세를 바꿨다.
"민지야 뒤에서 내가 할게"
미진이를 엎드려놓고 내 잦이를 그녀의 젖은 조개에 삽입했다.그 순간 그녀의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미친듯이 움직이는 것을 봤다. 그 장면을 보고 귀여운 나머지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쓸어 만져주며뒤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소리와 내 골반놀림은 강해져만 갔고그녀는 신음을 내며 싸달라고 애원했다. 비록 노콘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애원에 답이라도 해주는 듯 싸기 직전까지 갔다.급하게 나는 콘돔을 빼고 그녀의 등 위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후 몇 십초간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휴지로 그녀의 등을 잘 닦아주고우린 침대 위에서 껴 안으며 마무리 키스를 했다.
"너무 잘한다.. 너무 좋아.."
"나도 민지아.. 너무 좋아.."
서로의 육체를 알게 되고 첫ㅅㅅ를 마무리하고 씻은 뒤 우린 곧바로 곯아 떨어져버렸다.
우리의 첫 ㅅㅅ 이후 그 이상은 매우 순조로웠다.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그녀가 먼저 내 소중이를 찾기도 했고그럴 때마다 우린 항상 모텔로 향해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다.점차 그녀는 내 잦이에 헤어나오지 못했고 나 역시 그녀의 조개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대학교 퀸카였다는 점이 나를 더욱 꼴릿하게 만들었다.나보다 잘생기고 키크고 어깨 넓은 남자들도 얻지 못한 민지의 조개를 내가 먹어 치운 것이다.
그렇게 우린 매일 살다시피 모텔에서 ㅅㅅ를 하며 서로를 더욱 끌어당겼고모텔에서의 ㅅㅅ뿐만 아니라 약간의 스릴을 즐기기 위해대학교 빈 강의실에 찾아 들어가 서로 바지와 속옷만 내리고 박아대는 짓도 해봤고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바지만 내리고 그녀가 내 소중이를 빨아주는 짓도 해보는 등스릴을 느껴가며 그녀와 열심히 몸을 섞으며 서로의 육체를 더 많이 탐하고 있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고 나와 그녀는 21살이 됐다.
평소 내가 프로필 사진을 바꿔봐야 많아도 50개의 좋아요가 전부였는데퀸카와 연애중을 올린 것만으로도 400개가 넘었다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곤 했다.
그 후 몇 번의 데이트가 더 있었는데 매일 손만 잡는게 전부였다.
더 이상 나는 참지 못했다.이런 플라토닉 사랑은 지긋지긋했고 나는 그녀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그녀와 몸을 섞고 싶었다. 미친듯이 혀로 빨아대며 그녀의 육체를 먹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게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다.그렇게 계속 거리를 돌아다니다 해가 뉘엿 뉘엿 할 때쯤
"야 민지야(가명) 날도 어두워지는데 집에 갈까?"
"벌써..? 집에 가고싶어? 난 너랑 더 있고 싶은데.."
순간 속마음이 나왔다.
"그럼 모텔가자 민지야"
"응?"
"더 있고 싶다며 그럼 모텔가자 오늘 집에 가지말고"
그녀는 조금 놀란 표정이었다. 평소 민지고 나고 음담패설도 하지 않았고 모텔이고 호텔이고 ㅅㅅ와 연관성이 있는 말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녀는 흠칫 하고 우물쭈물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이때다. 지금이 기회다.
속으로 다짐을 하고 우격다짐으로 그녀를 모텔로 데려갔다.
"뭐 어때 우리 연인 사이인데 나도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응?""민지야 오늘은 우리 같이 있자 맨날 저녁되면 헤어지는거 싫지 않아? 하루 쯤은 같이 있자"
이런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해가며 결국 대학교 퀸카인 그녀와 나는 모텔에 입성했다.모텔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붉은 빛을 띄는 조명에 침대도 와인색 빛을 띄었다.
그녀도 막상 모텔에 들어오니 살짝 홍조 띈 얼굴이었다.나는 그녀의 옆에 살짝 걸터앉아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해줬고우린 옷을 벗지도, 몸을 씻지도 않고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가벼운 뽀뽀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도 점차 흥분했는지 우린 뽀뽀에서 키스로 넘어갔다.
내 혀와 그녀의 혀는 소용돌이처럼 서로의 입 속에서 요동쳤고입 주면이 침범벅이 되던 말던 열심히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며 옷을 하나씩 벗어갔다.
그녀의 가디건과 흰 티셔츠를 벗기고 나니 그녀의 검정색 브라가 보였다.그녀의 첫 속살을 보니 더욱 흥분된 나는 열심히 그녀의 혀를 빨아재꼈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자극시켰다.
가슴을 만지다 꼭지로 넘어가 조금씩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자 아무 소리 내지 않던 그녀가 조금씩 얕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흥분되었기에 나도 입었던 옷을 전부 벗어재꼈다.점차 우리의 키스는 더욱 격렬해졌고 그녀의 따스한 손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 역시 그녀가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겼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그녀의 아랫도리로 향했다.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꽤 젖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슬쩍 만지니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신음을 냈고 아랫도리가 움찔 움찔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팬티 위로 슬슬 자극을 하다가 갑자기 팬티 속으로 내 손을 넣어 꾹 누르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거칠어져갔다.
"아.. 아.. 너무 좋아.."
그녀의 멘트 하나가 내 이성을 잃게 만들었고 그녀가 입은 검정 속옷과 검정 브라를 모두 벗기고그녀는 내 속옷을 자연스럽게 벗겼다. 그렇게 우린 서로 알몸이 됐고서로의 알몸을 보자 누가 뭐라할 것도 없이 또 다시 격렬한 키스를 하며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져주었다. 그녀의 따스한 손이 내 잦이를 어루만져주자 평소보다 몇 센치는 더 커진 듯한 기분이었고 화난 잦이는 얼른 넣어달라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는 반대로 돌아 입으로 그녀의 봊이를 핥아주었고 그녀 역시 내 잦이를 혀로 핥아주었다.자연스럽게 69자세로 우린 서로의 성기를 혀를 통해 맛있게 핥아주었고우리의 신음은 더더욱 커져갔다.
내 잦이는 이미 매우 화난 상태라 얼른 넣고 싶어 말하려는 찰나그녀는 이미 콘돔을 챙겨 내 소중한 잦이에게 조용히 씌웠다.
그렇게 우린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합체를 했다.그녀의 봇물터진 봊이에 내 소중이를 삽입하자 그녀는 하아!! 하는 큰 소리를 내며내 목을 쎄게 감싸안았고 나는 내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며골반을 이용해 그녀의 봊이를 향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봊이 속은 더욱 달아오르는 듯 뜨거워졌고내 잦이 역시 그에 맞춰 점점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열심히 내가 위에서 골반을 흔들며 쑤컹쑤컹 박아댔다.너무 흥분하면서 박아댄 나머지 머릿속이 살짝 어지러웠다.그녀는 내가 힘든 모습을 봤는지 자연스럽게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탔고미숙한 말타기로 내 잦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잘 빠진 허리라인이 내 눈에 들어오자 내 잦이는 더더욱 발버둥쳤고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았다.
"ㅏ.. 아.. 민지아.. 너무 좋아.."
"나도 좋아.. 하.. 사랑해.. 정말.. 너무 좋아.. 아.. 아.. 씨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그녀의 미숙한 말타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곧 쌀 것만 같아 자세를 바꿨다.
"민지야 뒤에서 내가 할게"
미진이를 엎드려놓고 내 잦이를 그녀의 젖은 조개에 삽입했다.그 순간 그녀의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미친듯이 움직이는 것을 봤다. 그 장면을 보고 귀여운 나머지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쓸어 만져주며뒤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소리와 내 골반놀림은 강해져만 갔고그녀는 신음을 내며 싸달라고 애원했다. 비록 노콘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애원에 답이라도 해주는 듯 싸기 직전까지 갔다.급하게 나는 콘돔을 빼고 그녀의 등 위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후 몇 십초간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휴지로 그녀의 등을 잘 닦아주고우린 침대 위에서 껴 안으며 마무리 키스를 했다.
"너무 잘한다.. 너무 좋아.."
"나도 민지아.. 너무 좋아.."
서로의 육체를 알게 되고 첫ㅅㅅ를 마무리하고 씻은 뒤 우린 곧바로 곯아 떨어져버렸다.
우리의 첫 ㅅㅅ 이후 그 이상은 매우 순조로웠다.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그녀가 먼저 내 소중이를 찾기도 했고그럴 때마다 우린 항상 모텔로 향해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다.점차 그녀는 내 잦이에 헤어나오지 못했고 나 역시 그녀의 조개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대학교 퀸카였다는 점이 나를 더욱 꼴릿하게 만들었다.나보다 잘생기고 키크고 어깨 넓은 남자들도 얻지 못한 민지의 조개를 내가 먹어 치운 것이다.
그렇게 우린 매일 살다시피 모텔에서 ㅅㅅ를 하며 서로를 더욱 끌어당겼고모텔에서의 ㅅㅅ뿐만 아니라 약간의 스릴을 즐기기 위해대학교 빈 강의실에 찾아 들어가 서로 바지와 속옷만 내리고 박아대는 짓도 해봤고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바지만 내리고 그녀가 내 소중이를 빨아주는 짓도 해보는 등스릴을 느껴가며 그녀와 열심히 몸을 섞으며 서로의 육체를 더 많이 탐하고 있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고 나와 그녀는 21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