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남자에게 따먹히는거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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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4 조회 1,106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고 2때 일이였어. 그때 내가 짝사랑하던 애가 있었거든ㅋㅋㅋ근데 그애가운동하는걸 보고 있는데 숨소리거 하악하악 거리는게 너무 섹시한거야ㅠㅠ 그애가 친구들이랑 운동을 자주 하더라구ㅎㅎ 그래서 그거보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ㅋㄹ 자ㅇ하면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왜 그랬는진 모르겟는데 어느날에 애들 체육하러 갔을 때 난 아프다고 교실에 남아 있던 날이였어 그날따라 유난히 ㅈㅇ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무릎담요 덮고 치마 올려서 ㅈㅇ를 하고있었어. 근데 내가 좋아하던 그애가 교실에 온거야.. 보니까 나는 처음에 누가 온지도 모르고 흥분해서 ㅂㅈ물 질질 흘리면서 하악거리고 있던거야 무릎담요는 밑으로 내려가 있구..ㅠㅠ 근데 그애가 그걸보고 꼴렸나봐.. 갑자기 날 남자화장실로 끌고가더니 키스를 하는거야ㅠ 아직 팬티도 안입고 치마도 안내렸는데 키스를 당하니까 뭔생각이엿는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았어ㅎㅎ 그러다가 막 서로 자위해주고 남자애도 옷을 벗고 나도 윗옷을 벗고 있었던거야 순간적으로 이로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대 몸은 안따르구ㅠㅠ 그렇게 애무만 20분정도 하다가 사귀자는 말을 들은거야! 난 당연히 내거 좋아하던애라서 좋다고 했지! 근대 그때까진 남자랑 애무도해 본적 없는 ㄹㅇ 아다였어. 그래서 박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거든..ㅂㅈ에서 물은 분수터지듯 나오는데 분위기를 잡고 박으려고 하는거야.. 난 진짜 무서웠어.. 물은 많았는데 처음 박으니까 진짜 아프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아파서 신음보단 아파서 소리지르는거에 가까운 소리를 냈거든..둘다 모르고 있었는데 수업 시간이 끝났나봐. 쉬는시간이라 남자애들이 막 화장실로 들어오는대 그순간부터 아픈게 거의 사라지고 누군가 몰래 ㅅㅅ를 한다는 생각에 그냥 꼴리더라.근데 그게 상식적으로 안들킬 리가 있냐. ㅍㅍㅅㅅ하다가 ㅅㅇㅅㄹ가 살짝 심하게 새어나온거임! 거기 남자애들이 우리 있는 화장실 칸 문을 따려고 하는거야! 결국 거기 있던 남자애들한테 ㅅㅅ장면을 다 들키고 퍼뜨리지 않는 대신애 그 애들이랑 우리집에서 가볍게 애무만 하기로 했어.. 그날 우리집이 비었거든. 그래서 그날 남자애들 ㅇㅁ 해주느라 학원도 째고 학교도 단체로 째서 엄마한테 두드려 맞은 기억이 잇어ㅎㅎ 그냥 이게 끝이야. 그건 애들이 의리가 있어서 퍼뜨리진 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