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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다른 중대 아저씨 딸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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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4 조회 5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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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전투체육시간에 똥 마려워서 대대 올라왔다가
다른 대변칸은 다 열려있는데 그 자리만 이상할정도로 닫겨있었음. 
다가올 미래를 알았다면 이 때 멈췄어야하는데
원래 똥이라는게 맨날 싸던자리에서 싸야 더 술술 나오는거라 청소하고 안 열어놓은건지 누가 있는건지 몰라서 문을 열어봤음.
딱 여니까 얼마나 급했는지 문도 안잠그고 통신병 하나가 막 딸치고 귀두에 남은 쿠퍼액이랑 정액 휴지로 닦고 있더라.
깜짝 놀라서 확 닫고 다른 칸 가서 쌌는데, 변비때문에 10분정도 앉아있는동안 화장실 문쪽에서 사람소리가 계속 나길래 가보니
아까 딸치다 걸린 아저씨가 서서 날 기다리더라.
나한테 진지하게 와서 '아저씨 저기.. 같은 남잔데 비밀로 좀 부탁드립니다.' 이러길래 
핫하하 제가 머가 조타고 남 딸친 얘기를 말하고 다니겠냐고 안심 시키고 돌려보내고
그날 근무서면서 선임한테 이 썰 조금 과장해서 다 말함 ㅎ
통신병 십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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