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후장 빨아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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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4 조회 773회 댓글 0건본문
사귀고 거의 1년 다 돼갈 때였나????
그때 내가 친구한테 들은 게, 여자는 일단 살 접히는 곳이 성감대라는 거임.
가슴하고 갈비뼈 사이 이런데가 종아리하고 허벅지 사이.. 무릎 바로 뒤 이런데..
그래서 내가 야 똥구멍 보면 소용돌이처럼 살이 말려들어가자나 거기도 성감대냐 그러니까
그렇대.
그런데 여자가 거부감 안 갖게 무장해제 시키기가 힘들대.
도전해봤지. 그래서....
처음엔 진짜 기겁하더라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등까지 다 끄고 이제 너무 어두워서 자기 얼굴도 안 보인다.. 엉덩이도 안 보인다..
그냥 한 번만 해보자 응으으응 ^^ 이러면서 거의 안 하던 애교까지 피워가며 해봤다.
처음에는 나도 병신같이.. 여자가 정상위 할 때 다리를 여자 얼굴쪽으로 가져가면 삽입 더 깊게 되잖아?
그 자세로 똥구멍 빨아줌...
그랬더니 아 하지마 제발.. 이러더라 계속.. 그런데 한 5분정도 해주니까 입 다물고 가만 있더라??
그렇게 한 3번 했더니
그 다음 주에는 자한테 제안을 함.
여친이 옆으로 모로 눕고
한 쪽 무릎을 자기 얼굴쪽으로 가져다 댐. 그 상태로 빨아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니까 내 한쪽 손으로 클리토리스도 자극할 수 있더라.
진짜 여친 입에서 아 제발.. 제발.. 아아아아.. 제발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제발 그만하라고?? 그러니까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아..
그러길래 "더 해주세요" 해봐 그러니까
"해줘 아.. 진짜 아.."그럼 ㅋㅋㅋㅋ
그 이후로 지 스스로 피임약 먹고 콘돔끼고 섹스한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