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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 첫 경험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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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3 조회 1,0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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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맛사지 처음 가봤습니다.몸도 찌뿌둥 하고 안마 받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 고민 하다 새벽 1시경에 인터넷 광고 보고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갈까 말까 22시부터 고민하다 결심한게 새벽 1시네요. 왕소심 하답니다.전화 하니 아로마 90분에 8만원이라길래 인터넷에는 회원가가 5만원이라던데 어떻게 하면5만원이냐고 문의 했더니 그냥 5만원 해준다고 오랍니다.두근두근한 마음에 출발하였는데 어느새 일회용 팬티를 입고 가운을 입고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ㅋㅋ한 10분 기다렸습니다. - 동네에 타이 마사지 하는 곳이 4군데 정도 되는 듯 하는데 늦은 시간이라 서로 품앗이? 하는 듯한 예감이 들더라구요..암튼 마사지 해주시는 분 들어오고 태국 여성분인데 한 27~8 살 정도 되보였네요.간단한 영어 는 할 수 있기에 인.사부터 하고 누워서 맛사지를 받는데 역시 시원 하네요역시 마사지로 돈을 버는 직업을 가지셨구나 기분좋게 누워 있었습니다.한편으론 나에게도 신호를 보낼까? 내심 두근두근 돌아 눕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네요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새벽 한시 반에 온몸으로 90분간 마사지를 하는데 마사지 비용은 5만원 반씩 농가져도 2만5천인데 노동력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 순간... 아 백퍼 콜이 오겠구나 확신이 스더군요.괜히 가기전 부터 그냥 마사지만 받고 오는 거 아닌가란 걱정을 했구나 생각이 드네요난 준비가 되있다 어여 내 소중이를 툭툭 쳐다오 느긋하게 기다리니 역시나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여기 마사지?물어봅니다.수없이 시뮬레이션 했던 손가락 3개 피며 ok? 했더니 바로 거래 성립. 문을 조용히 티 안나게 잠그더군요 ㅎㅎ난 단순 히 핸드잡을 해주는거 겠지 했는데 소중이에도 오일을 뿌리더니 알주머니 가죽부터 거기 핏줄 까지 마사지를 해주네요처음 경험 해본거라 기분이 묘하더군요. 한 10분 서비스를 받다가 받다가....그러다.. 그러다 갑자기 섹스 섹스 하고 물어 보내요전 응? 하고 벙찐 모습으로 처다보니 손가락 5개를 피고 섹스 섹스 하고 물어보내요...잇츠마이올 하고 3만원을 꺼내드니 SSG 챙기더니 샤워실 가서 홀딱 벗고 나오네요그리고 꼭지 및 소중이 애무 후에 내 침대에 지가 눕더니 You가 해 이러네요 놀랐던건 애무를 하면 거부 할 줄 알았는데 다 받아주네요태국 여자라 좀 찜찜하긴 했지만 원체 굶은지 오래라 보빨을 해도 다 받아주네요키스 빼고는 다 허용이였어요.아 처음 가보는 건데 뭐 이리 쉽게 풀리지 했는데 그다지 삽입하는 즐거움은 그닥 별로였네요..그냥 거시기 마사지로 끝을 보는게 더 기분이 좋았을 거 같다란 약간의 후회가 들었네요.걱정 반 설레임 반에 처음 간 마사지 였지만 의외로 너무 쉽게 끝판왕을 깬듯해서 호기심이 급 사라지는 계기도 되었고처음으로 울나라 여자 말고 섹스한 경험을 가져 보았고 사정 후 뒷처리 흔적을 내 점퍼 상단 주머니에 쑤셔놔서 집에 와서 걸렸으면 조옷 될 뻔했네 씨끕한 경험도 가졌네요 ㅋㅋ
결론은 11만원에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물도 빼고 첫 경험 치곤 좋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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