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 온 누나랑 ㅍ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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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3 조회 1,16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좆고딩이고, 좋아하는 누나가 있음
그 누나는 작년에 고3이었고 이제 슴살ㅎㅎ 공부도 잘해서 되게 좋은 대학 감
좋아하게 된지는 일년 좀 넘었고 그 누나도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있고 사귀는건 아닌데 좀 친한 사이~엔조이 중간이랄까
맨날 연락하고 가끔 만나서 놀고 그런 사이?? 짐작 가실거임
그 누나는 음 꽤 예쁘장하고 키크고(168?) 하얗고 살짝 통통함 ㅇㅇ 평소엔 되게 조용조용한 타입임
누나의 발정기는.... 누나가 고3이던 작년에부터 겪게 되었음
그 누나랑은 같은 학교라 어찌저찌 하다 친해졌는데 평소에 대화할때는 막 정치얘기 시사얘기 같은거 해서 진짜 그런 사람인줄 몰랐음
근데 조용한줄만 알았는데 약간 내숭 없이 솔직하고 귀여운? 타입이여서 ㅎ... 이상형이여서 좋아하게 됐음
친해지고 그 누나를 좋아하게 된지 한 세달?쯤 넘어서 밤에 자주 전화를 하고 그랬음
낮에는 누나 고3이라 거의 연락 못하고 밤에만 삼십분정도 전화하는 ㅇㅇ
나는 그거만으로 감지덕지했음 ㅜ 누나 목소리듣는게 어디여
어느날밤에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진짜 평범한 대화 중이었는데 뭐랄까 누나가 좀 숨소리가 거친?거임
전화하는데 계속 쌕쌕거리는 숨소리 들려오고..
그래서 괜히 머쓱해서 누나 숨소리 왜케 커요 하는데 누나가 그냥 웃더니 잠깐 말 없다가
갑자기 진짜 ㅈㄴ 뜬금없게 "ㅈㅅ야... 명령해줘" 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해서 "네? 무슨 명령이요...??" 했음 아 참고로 이때는 누나랑 그렇게 편한 사이가 아니라 존댓말 했음
근데 누나가 갑자기 아흑.. 이런 ㅅㅇ소리 내면서 "명령해주세요.. 주인님" 이러는거임
와 나 진짜 ㅋㅋㅋㅋㅋ 글로 쓰니까 개주작같네 나도 당시에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음
평소에 ㄹㅇ 조용하고 순둥순둥하고 생긴건 좀 섹시하게 생겼지만 하튼 그런 누난데 갭이;;;
평소에 약간 내가 ㄸ잡이로 유명한걸 알고있던건지...
하튼 ㅈㄴ 당황스러운데 그 멘트에 내 세번째다리는 고개를 쳐들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좋아하는 누나고 해서 "누나 왜그래요;;; 술먹었어요???" 뭐 이렇게 말함
그랬더니 "ㅈㅅ야... 나 발.정긴가봐"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ㅇ...? 발.정기요? 저도 365일 발정기긴 한데 흠 더더욱 당황스러웠음
"왜그런데요" 일단 이유는 물어봄 명령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주인님소리 나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수상쩍지만
당시에는 '아 누나가 그런 기분이 처음인가....' 뭐 이런 생각을 했던듯
누나가 또 약간 하악대더니 "막 이케..이케 하고싶어" 이러는거임ㅋㅋㅋ
"뭐 어떻게요?" "일단 벗을래.. 너무 더워"
아 그리고 이 누나가 목소리가 진짜 ㄹㅇ좋고 말투가 나긋나긋하단말임 그래서 평소에도 전화하면서 ㅈㄴ 설렜는데
그 목소리로 막 벗겠다니까 진짜 ㅋ...야한거
그렇게 막 벗는 소리 나고
"벗었어요?" "웅..." "...." "ㅈㅅ야..."
"여기 만져주세요.. 주인님"
???...... 나는 ㄸ잡는데만 도가 텄을뿐 폰ㅅ같은건 전혀 해본적이 없음...
근데 마치 이상황은 폰ㅅ같단 말임??? 게다가 좋아하는 누나랑????
이쯤되면 당황은 당황이고 이건 진짜 ㄹㅇ 하늘이 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살짝 낮게 웃은담 ㅈㄴ 뻔뻔하게 상황극에 들어감ㅋㅋ
"어디 만져줄까?" 은근슬쩍 말도 놓고ㅋㅋ
"밑에요..." 이 누나도 그래도 부끄럽긴 한건지 ㅂㅈ같은 단어는 안쓰더라고..
사실 그런 말 안쓰는게 고상한 평소 누나 이미지랑 더 어울렸음ㅋㅋ
"누나 젖었어요?" "응... 엄청 축축해"
"음란하네.." 낮게 말하니까 누나가 막 웃으면서 좋아함ㅋㅋㅋ
그거 들으면서 ㅈㄴ 서서 이제 나도 한손으로는 전화기 잡고 한손으로는 죤슨을 잡음ㅋ
"누나 저도 빨아줘요" "으응..."
누나가 ㅈㅇ하는건지 ㅈㄴ 계속 ㅅㅇ소리가 들려왔음 흐윽 윽 이러면서 약간 참는?
그래서 나도 누나가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ㅈㅇ했음ㅋㅋㅋㅋ 막 중간에 누나가 "ㅈㅅ꺼 맛있어..." 이러고
뭐 그런 야한대화 계속 하면서 결국 ㅅㅈ까지 하고 누나도 ㅅㅈ했다고 함ㅋㅋ
하고나서 약간 현타+부끄러워서 "누나 진짜 발.정기에요?" 하고 괜히 물어봄
그랬더니 막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설명을 하는거 ㅋㅋㅋ 자기가 일년에 몇번정도 발정 비스무리하게 한다
그래서 막 예전에도 남사친 덮치고 그랬다는거임 ;;;
거기서 좀 그랬는데 다행히 ㅎㄷ는 아니라고 함 (그 남사친 어떻게 자제했을지ㅋ)
그러더니 자기 야동보러 간데서 가지말라고 하고 ㅍㅅ 한번 더함ㅋㅋㅋ
솔직히 이누나 야동보는것도 몰랐는데 듣고보니 꽤나 변녀였음...
뭐 그 이후로도 가끔 누나랑 폰ㅅ하고 야동 공유도 하고
몇주전에는 수능끝나고 만나서 누나 ㄱㅅ만지고 누나가 ㅅㄲㅅ도 해줬는데
사실 누나는 그냥 날 갖고노는?? 아니면 ㅅㅍ?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
뭐 따로 만나는 사람은 없는거 같긴 한데 가끔 좀 슬픔ㅋ
그 누나는 작년에 고3이었고 이제 슴살ㅎㅎ 공부도 잘해서 되게 좋은 대학 감
좋아하게 된지는 일년 좀 넘었고 그 누나도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있고 사귀는건 아닌데 좀 친한 사이~엔조이 중간이랄까
맨날 연락하고 가끔 만나서 놀고 그런 사이?? 짐작 가실거임
그 누나는 음 꽤 예쁘장하고 키크고(168?) 하얗고 살짝 통통함 ㅇㅇ 평소엔 되게 조용조용한 타입임
누나의 발정기는.... 누나가 고3이던 작년에부터 겪게 되었음
그 누나랑은 같은 학교라 어찌저찌 하다 친해졌는데 평소에 대화할때는 막 정치얘기 시사얘기 같은거 해서 진짜 그런 사람인줄 몰랐음
근데 조용한줄만 알았는데 약간 내숭 없이 솔직하고 귀여운? 타입이여서 ㅎ... 이상형이여서 좋아하게 됐음
친해지고 그 누나를 좋아하게 된지 한 세달?쯤 넘어서 밤에 자주 전화를 하고 그랬음
낮에는 누나 고3이라 거의 연락 못하고 밤에만 삼십분정도 전화하는 ㅇㅇ
나는 그거만으로 감지덕지했음 ㅜ 누나 목소리듣는게 어디여
어느날밤에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진짜 평범한 대화 중이었는데 뭐랄까 누나가 좀 숨소리가 거친?거임
전화하는데 계속 쌕쌕거리는 숨소리 들려오고..
그래서 괜히 머쓱해서 누나 숨소리 왜케 커요 하는데 누나가 그냥 웃더니 잠깐 말 없다가
갑자기 진짜 ㅈㄴ 뜬금없게 "ㅈㅅ야... 명령해줘" 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해서 "네? 무슨 명령이요...??" 했음 아 참고로 이때는 누나랑 그렇게 편한 사이가 아니라 존댓말 했음
근데 누나가 갑자기 아흑.. 이런 ㅅㅇ소리 내면서 "명령해주세요.. 주인님" 이러는거임
와 나 진짜 ㅋㅋㅋㅋㅋ 글로 쓰니까 개주작같네 나도 당시에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음
평소에 ㄹㅇ 조용하고 순둥순둥하고 생긴건 좀 섹시하게 생겼지만 하튼 그런 누난데 갭이;;;
평소에 약간 내가 ㄸ잡이로 유명한걸 알고있던건지...
하튼 ㅈㄴ 당황스러운데 그 멘트에 내 세번째다리는 고개를 쳐들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좋아하는 누나고 해서 "누나 왜그래요;;; 술먹었어요???" 뭐 이렇게 말함
그랬더니 "ㅈㅅ야... 나 발.정긴가봐"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ㅇ...? 발.정기요? 저도 365일 발정기긴 한데 흠 더더욱 당황스러웠음
"왜그런데요" 일단 이유는 물어봄 명령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주인님소리 나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수상쩍지만
당시에는 '아 누나가 그런 기분이 처음인가....' 뭐 이런 생각을 했던듯
누나가 또 약간 하악대더니 "막 이케..이케 하고싶어" 이러는거임ㅋㅋㅋ
"뭐 어떻게요?" "일단 벗을래.. 너무 더워"
아 그리고 이 누나가 목소리가 진짜 ㄹㅇ좋고 말투가 나긋나긋하단말임 그래서 평소에도 전화하면서 ㅈㄴ 설렜는데
그 목소리로 막 벗겠다니까 진짜 ㅋ...야한거
그렇게 막 벗는 소리 나고
"벗었어요?" "웅..." "...." "ㅈㅅ야..."
"여기 만져주세요.. 주인님"
???...... 나는 ㄸ잡는데만 도가 텄을뿐 폰ㅅ같은건 전혀 해본적이 없음...
근데 마치 이상황은 폰ㅅ같단 말임??? 게다가 좋아하는 누나랑????
이쯤되면 당황은 당황이고 이건 진짜 ㄹㅇ 하늘이 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살짝 낮게 웃은담 ㅈㄴ 뻔뻔하게 상황극에 들어감ㅋㅋ
"어디 만져줄까?" 은근슬쩍 말도 놓고ㅋㅋ
"밑에요..." 이 누나도 그래도 부끄럽긴 한건지 ㅂㅈ같은 단어는 안쓰더라고..
사실 그런 말 안쓰는게 고상한 평소 누나 이미지랑 더 어울렸음ㅋㅋ
"누나 젖었어요?" "응... 엄청 축축해"
"음란하네.." 낮게 말하니까 누나가 막 웃으면서 좋아함ㅋㅋㅋ
그거 들으면서 ㅈㄴ 서서 이제 나도 한손으로는 전화기 잡고 한손으로는 죤슨을 잡음ㅋ
"누나 저도 빨아줘요" "으응..."
누나가 ㅈㅇ하는건지 ㅈㄴ 계속 ㅅㅇ소리가 들려왔음 흐윽 윽 이러면서 약간 참는?
그래서 나도 누나가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ㅈㅇ했음ㅋㅋㅋㅋ 막 중간에 누나가 "ㅈㅅ꺼 맛있어..." 이러고
뭐 그런 야한대화 계속 하면서 결국 ㅅㅈ까지 하고 누나도 ㅅㅈ했다고 함ㅋㅋ
하고나서 약간 현타+부끄러워서 "누나 진짜 발.정기에요?" 하고 괜히 물어봄
그랬더니 막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설명을 하는거 ㅋㅋㅋ 자기가 일년에 몇번정도 발정 비스무리하게 한다
그래서 막 예전에도 남사친 덮치고 그랬다는거임 ;;;
거기서 좀 그랬는데 다행히 ㅎㄷ는 아니라고 함 (그 남사친 어떻게 자제했을지ㅋ)
그러더니 자기 야동보러 간데서 가지말라고 하고 ㅍㅅ 한번 더함ㅋㅋㅋ
솔직히 이누나 야동보는것도 몰랐는데 듣고보니 꽤나 변녀였음...
뭐 그 이후로도 가끔 누나랑 폰ㅅ하고 야동 공유도 하고
몇주전에는 수능끝나고 만나서 누나 ㄱㅅ만지고 누나가 ㅅㄲㅅ도 해줬는데
사실 누나는 그냥 날 갖고노는?? 아니면 ㅅㅍ?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
뭐 따로 만나는 사람은 없는거 같긴 한데 가끔 좀 슬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