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나홀 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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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3 조회 615회 댓글 0건본문
그래서 당장 호텔에서 뛰쳐나가서 도톤보리로 달려갔음. 거기에 유명 면세점있는데 거기 4층에 가면 성인용품을 팔고있음. 쓰윽 멀리서 봣는데 남자새끼들하고 여자년들 몇명이 들쑥 날쑥 거리면서 서로 키득키득거리더라.
사람 좀 빠지면 살까 해서 1층부터 5층까지 아이쇼핑한다음 4층으로 다시 가서 오나홀을 주욱 둘러봣음. 가성비 좆병신인 물건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냥 1000엔에 맞게 970엔짜리 17세ㅂㅈ용 하나 고른다음 계산대로 갔는데 1명만 줄서있더라.
그래서 오나홀 호주머니에 숨기고 휘파람부르면서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와서 빠르게 여자점원한테 오나홀보여주니 여자점원이 신속하게 오나홀 캐치해서 봉투에 넣어주더라. 서로 살짝 웃으면서 돈계산할러고 하는데 봉투가 너무 투명색이라서 옆에서 보면 다보이더라. 하필 오나홀도 핑크색이었으니..
지갑을 열어서 확인해보는데 1000엔짜리 지페가 없고 전부 10000엔짜리 지페더라. 그래서 주머니에 동전꺼내서 970엔 맞추고있는데 뒤에 여자년 3명이 붙더라. 동전 고르면서 귀에 들리는게 조용하게 "저거 그거다" "카하하하" 한국어가 들리더라. 씨발 좆됬다 시퍼서 신속하게 동전주고 오나홀 봉투옷에 숨기고 갈러고했는데 급하게 갈려고했는지 계산대에 지갑을 뒀더라. 점원이 어어!! 헤이헤이!! 거리면서 지갑돌려주길래 땡큐하고 다시 나갈러고 했음
근데 옆에 늙다리 점원새끼가 다시 해이헤이 거리더니 여권 보여달라면서 18세이상맞는지 확인해야한다고함. 이미 여자년 3명은 내가 김치맨인거 알고 뒤에서 졸라 키특키특거리면서 쪼개더라. 여권꺼내는거보다 손에 들고있는 지갑으로 민증 바로 보여주는게 빨라서 보여준다음 빠르게 가게 나갔는데
여자년들 키득 거릴때 졸라꼴렀음그거 생각하면서 딸 3번침. 3명중 한명이 김소현 닮은 꼴이라서 레알루 개만 집중해서 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