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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여중 여학생이랑 첫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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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2 조회 7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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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천에서도 양아치동네인 제물포 출신인데, 선인중 나옴. 
근데 우리 학교가 선화여중이란 학교랑 운동장을 같이 썼다.
친구가 여자친구를 만들었는데 걔가 선화여중이라 학교에서 걔 친구랑 나랑도 해서 넷이 만났고, 얼마안가 걔랑 나랑도 사귐.
중딩때 뭐 노래방 아니면 부평 돌아다니는 거 밖에 할 것도 없고 해서 걔랑 집에서 둘이 영화보자고 해서 집에 데려옴.
더운 여름이었는데 걔가 나시를 입고왔다. 
2001년이라 비디오로 영화 빌려보던 땐데, 걔가 액션이 좋다해서 러시아워2라고 성룡이랑 흑인 나오는 거 빌려옴.
여튼 그거 보는데 소파에서 나시입고 턱괴고 보는데 가슴골이 보이는 거임. 크진 않았지만 골이 보이는 거에 존나 설렜음.
근데 원래 손만 잡던 사인데 걔가 먼저 기댔고, 그 더운 여름에 선풍기만 틀고 기대니까 뭔가 살결이 더 촉촉하게 느껴짐.
진짜 30분 고민하다가 내가 볼에 뽀뽀하니까 걔가 먼저 입에 뽀뽀하더라. 서로 감촉이 좋아서 계속 뽀뽀하다가 결국 키스까지 함.
근데 거기까지만 할 생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가슴 쳐다보니까 걔가 보고싶어? 이러더라.
내가 아무 말 안하니까 걔가 아님 말고 이러길래 다급해져서 그냥 다짜고짜 가슴에 손을 댐.
그랬더니 거부 안하길래 나시 위로 올리고 빨아도보고 만져도 보고 했다.
가슴만지면 멈출 수 없듯이 내가 밑에 손대려고 하니까 이제 그만해.. 이러더라.
난 어떻게든 하고싶은 마음에 그냥 바지를 내림.
걔가 뭐하는 거야 그만해, 이랬는데 내가 나 바지까지 내렸는데. 
난 진짜 너 좋아서 그러는 건데, 너 아니면 아무랑도 안이럴거라서 이렇게 설득하니까 걔가 그럼 만지기만 해 이러더라.
걔 바지가 청반바지라 손 넣기도 존나 불편하고 잘 만지지도 않아져서 갑갑한 마음에 그냥 훅 내리니까 또 반항안함.
털도 안난 ㅂㅈ였는데 그냥 빨기 시작했고 걔도 별 말 안하고 눈감고 있더라.
내가 넣어도 돼? 이랬더니 눈감고 끄덕 함.
근데 잠깐만! 계속 이래서 내가 왜? 왜? 이러니까 자꾸 무섭다고 함.
그래서 키스하고 해도 계속 무섭다길래 무시하고 쑥 넣음.
성교육은 받은 상태라 안에는 안싸고 존나 박다가 배에 싸니까 걔가 어디서 말하면 안돼.. 이럼.
그 뒤로 한 번 더 하고, 주말마다 집에 불러서 수십번은 떡치다까 
걔가 자기가 너 성욕푸는 기계냐고 그래서 화나서 헤어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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