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먹은년 썰 > 썰게시판

심심하고 무료할때 가끔
위치기반 채팅어플을 하는데
근데 어플같은거로 만나는거는 솔직히 심심한여자 / 목적있는 여자 아니면
그냥 서로 익명으로 보고 떡이나 치고 차단박고 ㅃㅃ2 하고싶은 여자들이 대다수라서
와꾸 평타에(본인은 ㅍㅎㅌㅊ)이빨만 잘털면 그냥 만나자마자 바로 모텔 직행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
이 세계 접하고 2년 안됐는데 내 키가 깔창키고 170에 와꾸 평균이하임에도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여태 한 20명? 정도 먹었다.
여튼 그날도 어김없이
무료에 젖어서 이빨을 존나털고있었는데
(번호교환안하고 이름도안물어보겠다.)(텔에 들어가도 여자가 싫으면 안한다.)(차로픽업가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가볍게 맥주나 한잔하고 쉬다 가자 등)
마침 4키로에 사는 24살짜리 여자걸렸더라
키는 깔창 안낀 나랑 비슷하고
몸무게는 64, 65?나원래 부담없이 만나서 원나잇할때는
약간 살집있는 여자 좋아함.
생긴건 화사닮음...약간 억울하게..
암튼 이쁜건아니였지만 바로 텔입성하는 각이였길래 사진주고받고 만났다. 
그리고 텔에들어가서 편안옷 갈아입자하고 씻고오라고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운 입혔지, 그리고나도 가운입고 기다리는데
등치는 큰데 가슴 없는거 보고 집에갈까 생각했다.
근데 얘가 은근 허리라인이들어가있고 힙이 엄청 업되있는걸 보고
꼴려서 키스하다가 목에 키스하는데 어쩔줄 몰라하면서 막 몸을 비틀더라?
그래서 예민한 년인가보다하고 목, 목뒤, 쇄골, 유륜, 유두 천천히 공략하고나서 밑을 만지는데
엄청나게 젖어있는거, 거기에 진짜 무슨 나는 여자 돌기(클리)가 그렇게 튀어나와있는거 야동으로만 접하다
실제로 보니까 겁나 징그럽더라...,
그래도 한번 이런 돌기 공략해보면 어떨까해서 정말 30분가까이 그 돌기만 공략했따.
그러다보니 물이 막 흘러넘치고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분수뿜는데 무슨 약간 오줌?냄새도 나더라
얘도 막 괴성도 그런 괴성을 지르는데 진짜 어쩔줄몰라하는 모습에 꼴려서
내꺼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와진짜...진공청소기처럼 후루룹 후루룹빠는데
진짜 이렇게 잘빠는애 오랜만에 만났다.
그리고 다른원나잇상대처럼 대충 1~2분 하다가 멈추는게 아니라 그때 텔에서 불다끄고
티비로 스펀지밥보고있었는데 에피소드가 연달아나오는데 3개가 끝날때까지 내 밑에있더라
확실히 물건이라서 "야 너 진짜 물건이다"이러니까 약간 뾰루퉁해있길래 엄청 좋은뜻이라고 엄청 칭찬해줬다.
그리고나서는 앞으로하고 옆으로하고 뒤로하고 암튼 할수있는건 다했다.
여자들도 약간 사람마다 달라서 짦게하는거, 중간타임, 길게무제한으로 해도 상관없는 그런게있거든?
얘는근데 무조건 길게가 좋다고해서 삽입하고 별지랄 다하다 10~20분 지나면 삽입한거빼고
손으로 돌기 겁나만지고 진짜 물줄줄흐르고 소리지는거 보고 또 꼴려서 박고 빼고 빨고 다했다.
2시에 텔에들어가서 6시 30분에 나왔는데 나 총 3번싸고 여자애는 자기가 몇번쌋는지도 모르겠다더라
암튼이러고 집에왔는데 만나기 전까진 내 연락 겁나 씹던애가 지금은 막 적극적으로 연락하는데
계속 먹어도 되는 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