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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한테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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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8 조회 1,4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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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고2때 성적ㅍㅌㅊ였는데
동생이 갑자기 공부포텐터져서내 학원줄이고 동생 외고반보냄

그리고 전과목 과외받기로 했는데주3회 x 3시간  월 50만원짜리 싼마이 과외였음
과외선생 생각하면서 잠 설치고 그랬는데엄마가 아줌마라더라
그것도 내가 그 선생집으로 가서 받는 환경이였다.
암튼 엄마는 그 선생을 세다리건너서 구한거고나는 4월부터 과외받음
나이 30대 후반에 노처녀그리고 부모집에 얹혀 사는 통통한 체형이었는데
무려 수능때까지 과외받음ㅍㅌㅊ인 나를 세종대 입학시켜준 장본인임.
암튼 1년정도 지났을까 과외 선생집에서 과외받다가 노가리까는데 고3 체험학습 얘기하다가(성인 연극본 얘기)
너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그런식으로 대화 흘러감
노처녀에 존나 만만해서 그런가(과외 짤릴까봐 나한테 잘해줬음)나도 아다땐 얘기 술술풀고 그러는데과외선생 귀가 존나 빨개지더라 그와중에 아닌척은 하더라고
상대가 존나 만만하면 스킨쉽도 쉬운법귀 슥 만지면서 왜그러냐고 하니까진짜 부르르 떨더라  턱 올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노처녀가 어린남자 섹스썰듣다개꼴린상태에서 몇년만에 남자손이 닿아서 그런가손길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시킨거 같다
순간 안그래도 좆밥처럼 느껴지던 과외선생이 그러니까아무거나 해도 되겠다라는 자신감이 붙어서
쌤 저랑 한번 할래요? 비밀로하고?
물어보고 대답도 안듣고 키스함.
키스하는데 부르르부르르 두세번 꿈틀대더니현자타임 온듯이 내가 해줄게 이러더라
그담은 뭐 평범한 팬티벗기고 대딸이다.
그 주말 일요일에 장문의 문자로잊어달라고 와서 쿨하게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지내다가
수능보고 술먹고 따먹음
그리고 대학가기 전에 세번 더하고 번호지움

군대 휴가 나왔을때 우연히 만났는데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어디가냐고 이런저런 얘기하고서로 갈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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