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동호회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등산동호회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8 조회 2,894회 댓글 0건

본문



너희 절대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남녀 성비 8:2 로 아저씨 아줌마 들 존나 많고 아저씨들 줌마 따먹을려고 별지랄을 다하는데 ,,   나는 모솔 공황장애 백수로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인터넷 등산동호회에 가입하고 서울 위쪽에 도봉산?인가 거기 갔다왔다,,   갔는데 어떤 40대 중반 뚱땡이 아줌마한명이랑 이쁘장한 미시아줌마 딱2명 계시고 20대 중반 여자들이있더라? 나머지 30대 솔로일것같은 모솔아다들이 대다수 였음ㅇㅇ 아무튼  난 공화장애 병싄혼자찐따라 눈알깔고 너무 부끄러워서 땅만보고 같이 등산하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들앞에서면 어버버 해서 개찐따임 얼마전에 공장 조선족 소개팅을 받앗는데,,, 이애랑은 잘되가고 잇는듯,,아무튼,,   인터넷에서는 전투적인 키보드워리어인 내가 현실에선 말그대로 히키장애같이 보이니깐그 40대 뚱땡이 줌마가막 동호회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게 도와주더라? 쉬불,,, 엄청 못생겻는데 ,,,아무튼 친절해서 나는 고맙다는 말을했지,,   그리고 나서  등산내려와서 도봉산밑에 막걸리집에서 1차 그근처에 호프가서 2차 햇는데 그 뚱땡이 줌마가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우리 빨리 어디가서 쉬자고 보채더라 술이 들어가니깐 그 뚱땡이 아줌마가 마치  양주가 너무 쓰면 우유에 희석해서 먹는거와같이 그렇게 희석되보여서 그냥 평균으로보이고 강아지가 발정난것마냥 모텔가서 한판하고 나왔다,,, 싀발 진짜 너무 분하고 한심스럽고 쪽팔리다,, 내가 창남일 수 있다고 볼수도 잇는데 이건 순전히 내가 당했다 아무리 내가 씨발 개 병싄 ㅆㅎㅌㅊ지만 너무 분하다 그리고 내가 겪어본결과  내가 20대때 여자애들한테 카톡을 보내도  씹거나 단답, 차단 같은걸 왜 당했는지 이제서야 알것같은 기분이 든다  진짜 좆같아서 연락하고 싶지않으면 위에 짤처럼 존2나 간결하고 씹어버리는게 맞는거임,,,  아무튼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