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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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7 조회 1,229회 댓글 0건본문
오빠랑 나랑은 2살차이야 우린 평범한 남매엿엉ㅋㅋ 하나 특이한게 있다면 오빠랑 나랑은 진짜 박터지게 싸웟어 ㅋㅋ
서로 죽빵도 날리고 나 놀리고 도망간 오빠 빗자루 들고 쫒아가면서 동네방네 소리 지르면서 따라가고 밥먹는데 오빠가 하도 깐족 거리길래 너무 화가나서 내 숟가락으로 이마 엄청 쎄게 때리고 방으로 들어가 방문 잠그고 튀고 그랫거든ㅋㅋ 서로한테 양보란 없는 남매였지.ㅋㅋ
그러다 오빠랑 조금 친해진 계기가 나 초등학교입학 하기전에 내가 강아지 한마릴 주워 왓는데 엄마는 죽어도 안된다며 다시 두고 오라는거 오빠까지 합세해 겨우 키우게 됫어 ㅋㅋ 둘다 동물을 엄청 좋아 하거든ㅋㅋ
그때 첨으로 오빠한테 고맙다는 감정을 느꼇엋ㅋㅋ그렇게 강아지를 키우면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 되더니 나 초등학교 입학 하고는 싸우는 횟수가 줄어들엇징
그러다 초2때 오빠랑 나랑 밤에 같이 자는데 둘다 안자고 우리 사이에 강아지 끼고 만지면서 막 놀구잇엉엉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 우리집이 좀 못살아서 방 하나 거실 하나 집에서 살앗어 ㅋㅋ 부모님은 거실에서 자고 나랑 오빤 방에서 자고 그랫거든
근데 오빠가 정말 뜬금포로 "야 oo아 너 잠지 한번 만져보면 안되냐?" 이랫어 ㅋㅋ 어릴때 기억이지만 난 기억력도 좋구 나랑 오빠관계의 시발점이니 또렷히 기억하지. 오빠가 그렇게 물어보자 마자 난 바로 싫다거 햇어 ㅋㅋ 그러니까 오빠도 그래 알겟어 하고 다시 강아지랑 놀앗지 ㅋㅋ
저 당시 난 성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었고 엄마랑 학교에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마라. 이거랑 누가 내 몸 만지게 하지마라 보여주지 마라 이러는 사람은 다 나쁜놈들이라구 이렇게만 배웟거든ㅋㅋ
근데 내 기준에서 우리오빤 나쁜놈이 아니였으니까ㅋ내가 궁금해서 오빠한테 "oo 오빠가 시켯지?" 하니까 아니래 ㅋㅋ
여기서 oo오빤 우리 친척 오빠들중 하나인데 이놈새끼가 오빠랑 5살차이가나 ㅋㅋ 근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고 늦게 들어오니까 친척 언니나 오빠들한테 우릴 부탁햇단말야 ㅋㅋ 저녁 먹는것만 봐달라구.
근데 이놈이 울집에서 제일 가까우니까 자주왓거든. 맨날 와서 봐주는데 진짜 개씹쌔끼엿어 ㅋㅋ
맨날 우리집와서 처먹을꺼 다 처먹고 우리 부려먹고 오빠한테 뭐 훔쳐오라 시키고 안하면 때리고, 동네 남자애랑 싸움 붙이고 나랑 싸움 붙이고 우리집 강아지 괴롭히고 맨날 이지랄을 햇어.
(지금도 화나네 진짜 ㅋㅋ 이제와서 생각하면 울오빠가 맨날 저놈새끼 한테 당한걸 아마 만만한 나한테 스트레스를 푼게 아닐까 싶네 ㅋㅋ)
근데 그놈새끼가 울 오빠한테 막 야동같은것도 보여주고 사진같은것도 보여줫데 ㅋㅋ 그땐 저놈이 중학생인가 그랫으니깤ㅋㅋ 울 오빠 새끼도 좋다고 봤나봐 ㅋㅋ 집에 컴터가 잇긴 있는데 메이플도 겨우 돌아갈 만큼의 컴터엿어 ㅋㅋ 그걸로 보고 그때 푸르나 였나? 이걸로 많이 다운 받앗다 하더라 ㅋㅋ
울 오빠도 맨날 집에오면 부모님 안계시니까 학교 끝나고 하루종일 컴터하고 그랫거든ㅋㅋ 나몰래 야한사진 보고 만화 같은거 보다가 너무 궁금 하니까 나한테 만져보면 안되냐구 물어본거라고 하더랔ㅋㅋ(여기서 만화가 그 뭐라 하더라 야한만화를 망가라 하나? 암튼 그거)
(이건 내가 나중에야 물어봐서 알게된거야 ㅋㅋ 내가 오빠한테 그때 나한테 왜그랫냐구 물어봣거든ㅋㅋ)
다시 돌아와서
내가 싫다니까 오빠도 알겠다 그러구 다시 강아지랑 노는데 오빠가 "딱 한번만 진짜 안되냐?" 이랫엉ㅋㅋ엄마 한테 말 안하겟데 ㅋㅋ 미친놈이 지가 잘못하는건데 왜 그걸 지가 말 안한다고 햇는지참ㅋㅋ
암튼 또 그러길래 싫다고 또 싫다햇어 ㅋㅋ 오빤 알앗다고 하고 다시 강아지랑 놀다가 앞서 말햇듯이 내 기준에선 오빤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 만져도 되나?? 하다가 내가 오빠한테 엄마한테 진짜 말하지 말라 하고 만지라햇어 ㅋㅋ 그니까 오빠가 끄덕끄덕하고
내 아래 만지는데 솔직히 아무느낌 없엇어 ㅋㅋ 좀 아프기만 햇지 뭐 기분이 좋다 이런걸 몰랏단말야.
너무 어리기도 햇엇고 ㅋㅋ 그러다 오빠가 어때? 라고 물오봣는데 아프다고 하니까 다시 손 빼더니 손가락에 침 묻히고 다시 만지면서 이번엔 어떠냐고 햇는데 그래도 느낌 없엇어 ㅋㅋㅋ 아픈게 들 햇을 뿐이지 ㅋ
그렇게 몇 분 만지다가 내가 별 반응 없으니까 오빠도 흥미를 잃었는지 손빼고 다시 강아지랑 놀다가 잣어 ㅋㅋ
그담날은 둘다 일어나서 학교 갓다와서 집에 왓는데 난 2학년 오빤 4학년 이니까 난 4교시만 하구 오빤 늦게온단말야 ㅋㅋ 집에서 네이버 주니어 게임햇을거야 ㅋㅋ 별의 별 게임이 댜잇엇어. 사자머리잘라주는 게임등등ㅋㅋ
암튼 나혼자 놀다보니 어느새 오빠도 학교 끝나고 집 와서는 오자마자 컴터 내놓으라고 그걸로 티격태격 하다가 난 강아지랑놀구 오빠랑 밥먹고 다시 강아지랑 노는데 오빠가 컴퓨터 하다 말고 나한테 와선 또 만저보면 안되냐고 이러는거야 ㅋㅋㅋ
난 그 전날 아프긴 햇어도 딱히 싫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쿨하게 오케이를 하고 내 가슴에다가 강아지 올려두고 누워서 강아지랑 놀고 오빤 내 팬티속에 손 넣어서 내 아래만지는데 그때도 별 느낌없엇어 ㅋㅋ
근데 오빠가 손가락을 넣을려고 그러는지 꾹꾹누르길래 아프다고 하지말라니까 안하고 겉에만 문질문질 하고 좀 만지다 다시 컴터하구 햇어 ㅋㅋ
그러다 밤에 잘때도 같이 자니까 만지고 부모님은 항상 9시쯤 들어 오시고 그전에 집에 아무도 없거나 친척오빠 없을땐 시도때도 없이 만지구 그랫지 ㅋㅋ
난 앞서 말햇듯이 별 느낌도 없었고 해서 걍 냅둿거든ㅋㅋ
그렇게 나 초2때 부터 시간날때마다 만지다가하루는 너무 궁금해서 왜 만지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만화 같은데에서 여자 여기를 만지면서 나중엔 손가락이나 고추도 집어 넣는다고 하는거야ㅋㅋ난 오빠한테 뻥치지 말라고 오줌 나오는데에 오빠 고추가 어떻게 들어가냐며 안믿엇어 ㅋ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막 승질내더니 보여주겟데 ㅋㅋ 그러면서 컴터를 키더니 보여주는데 만화 를 보여줫어 ㅋㅋ 그거 보면서 천천히 보는데 세상에 진짜 오빠가 말하는 것처럼 하는 거야 ㅋㅋ 진짜 안믿었거든ㅋㅋ 그러면서 오빠가 야동도 보여줬어 ㅋㅋㅋㅋㅋ
존나 미친놈들이지 오빠새낀 초4주제에 초2 여동생한테 야동이랑 만화 를 보여주고 있질 안나 그걸 또 보는 나 ㅋㅋ
알어 존나 미친 년 놈들인거 ㅋㅋㅋ
그렇게 너무 이른 나이에 충격적인걸 보고 나선 음 한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앗어 ㅋㅋ 내가 우리집 강아지 산책 시키러 주말에 엄마랑 나간적이 있는데그때 동네 떠돌이 개가 우리집 개 덮치는걸 봣거든ㅋㅋ 내입장에선 그게 너무나 충격이여서 엄마 있는데 울고불고 난리 쳣어 ㅋㅋ 저 개가 우리집개 잡아먹는다고 ㅋㅋ
다행히 엄마가 그 강아지 쫒아 주고 난 얼른 울집 강아지 가슴에 품고 집으로 갓단말야 ㅋㅋ 근데 그 짝짓기? 하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거야 ㅋㅋ
그때와 비슷한 충격을 오빠가 야동이랑 만화 첨 보여준날에 느꼇지 ㅋㅋㅋ
밥먹으면서도 자면서도 그 장면이랑 만화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앗어 ㅋㅋ
그러다 여느때처럼 또 오빠가 만질라 하는데 오빠가 야동처럼 할까바 무서워서 싫다고 햇는데 갑자기 승질을 부리는거야 한번만 만지자고 난 싫어! 하는데 오빠가 계속 만지려 하길래 엄마한테 이른다고 했어
오빠가 존나 정색하더니 난투극이 시작됫지 ㅋㅋㅋ
둘다 치고박고 싸웟는데 내가 이길리가 없자나 혼자 서럽게 울다가 내가 엄마 오면 다 이를거라고 문잠그고 방 들어가고 오빤 일러라 바보야 나도 이른다고 햇는데
엄마오고 둘다 안일럿어 ㅋㅋㅋ 자기전에 오빠가 진짜 그거 엄마한테 말하지 말자 하면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햇지 ㅋㅋ 난 나도 혼날까바 무서웟거든ㅋㅋ
서로 죽빵도 날리고 나 놀리고 도망간 오빠 빗자루 들고 쫒아가면서 동네방네 소리 지르면서 따라가고 밥먹는데 오빠가 하도 깐족 거리길래 너무 화가나서 내 숟가락으로 이마 엄청 쎄게 때리고 방으로 들어가 방문 잠그고 튀고 그랫거든ㅋㅋ 서로한테 양보란 없는 남매였지.ㅋㅋ
그러다 오빠랑 조금 친해진 계기가 나 초등학교입학 하기전에 내가 강아지 한마릴 주워 왓는데 엄마는 죽어도 안된다며 다시 두고 오라는거 오빠까지 합세해 겨우 키우게 됫어 ㅋㅋ 둘다 동물을 엄청 좋아 하거든ㅋㅋ
그때 첨으로 오빠한테 고맙다는 감정을 느꼇엋ㅋㅋ그렇게 강아지를 키우면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 되더니 나 초등학교 입학 하고는 싸우는 횟수가 줄어들엇징
그러다 초2때 오빠랑 나랑 밤에 같이 자는데 둘다 안자고 우리 사이에 강아지 끼고 만지면서 막 놀구잇엉엉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 우리집이 좀 못살아서 방 하나 거실 하나 집에서 살앗어 ㅋㅋ 부모님은 거실에서 자고 나랑 오빤 방에서 자고 그랫거든
근데 오빠가 정말 뜬금포로 "야 oo아 너 잠지 한번 만져보면 안되냐?" 이랫어 ㅋㅋ 어릴때 기억이지만 난 기억력도 좋구 나랑 오빠관계의 시발점이니 또렷히 기억하지. 오빠가 그렇게 물어보자 마자 난 바로 싫다거 햇어 ㅋㅋ 그러니까 오빠도 그래 알겟어 하고 다시 강아지랑 놀앗지 ㅋㅋ
저 당시 난 성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었고 엄마랑 학교에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마라. 이거랑 누가 내 몸 만지게 하지마라 보여주지 마라 이러는 사람은 다 나쁜놈들이라구 이렇게만 배웟거든ㅋㅋ
근데 내 기준에서 우리오빤 나쁜놈이 아니였으니까ㅋ내가 궁금해서 오빠한테 "oo 오빠가 시켯지?" 하니까 아니래 ㅋㅋ
여기서 oo오빤 우리 친척 오빠들중 하나인데 이놈새끼가 오빠랑 5살차이가나 ㅋㅋ 근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고 늦게 들어오니까 친척 언니나 오빠들한테 우릴 부탁햇단말야 ㅋㅋ 저녁 먹는것만 봐달라구.
근데 이놈이 울집에서 제일 가까우니까 자주왓거든. 맨날 와서 봐주는데 진짜 개씹쌔끼엿어 ㅋㅋ
맨날 우리집와서 처먹을꺼 다 처먹고 우리 부려먹고 오빠한테 뭐 훔쳐오라 시키고 안하면 때리고, 동네 남자애랑 싸움 붙이고 나랑 싸움 붙이고 우리집 강아지 괴롭히고 맨날 이지랄을 햇어.
(지금도 화나네 진짜 ㅋㅋ 이제와서 생각하면 울오빠가 맨날 저놈새끼 한테 당한걸 아마 만만한 나한테 스트레스를 푼게 아닐까 싶네 ㅋㅋ)
근데 그놈새끼가 울 오빠한테 막 야동같은것도 보여주고 사진같은것도 보여줫데 ㅋㅋ 그땐 저놈이 중학생인가 그랫으니깤ㅋㅋ 울 오빠 새끼도 좋다고 봤나봐 ㅋㅋ 집에 컴터가 잇긴 있는데 메이플도 겨우 돌아갈 만큼의 컴터엿어 ㅋㅋ 그걸로 보고 그때 푸르나 였나? 이걸로 많이 다운 받앗다 하더라 ㅋㅋ
울 오빠도 맨날 집에오면 부모님 안계시니까 학교 끝나고 하루종일 컴터하고 그랫거든ㅋㅋ 나몰래 야한사진 보고 만화 같은거 보다가 너무 궁금 하니까 나한테 만져보면 안되냐구 물어본거라고 하더랔ㅋㅋ(여기서 만화가 그 뭐라 하더라 야한만화를 망가라 하나? 암튼 그거)
(이건 내가 나중에야 물어봐서 알게된거야 ㅋㅋ 내가 오빠한테 그때 나한테 왜그랫냐구 물어봣거든ㅋㅋ)
다시 돌아와서
내가 싫다니까 오빠도 알겠다 그러구 다시 강아지랑 노는데 오빠가 "딱 한번만 진짜 안되냐?" 이랫엉ㅋㅋ엄마 한테 말 안하겟데 ㅋㅋ 미친놈이 지가 잘못하는건데 왜 그걸 지가 말 안한다고 햇는지참ㅋㅋ
암튼 또 그러길래 싫다고 또 싫다햇어 ㅋㅋ 오빤 알앗다고 하고 다시 강아지랑 놀다가 앞서 말햇듯이 내 기준에선 오빤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 만져도 되나?? 하다가 내가 오빠한테 엄마한테 진짜 말하지 말라 하고 만지라햇어 ㅋㅋ 그니까 오빠가 끄덕끄덕하고
내 아래 만지는데 솔직히 아무느낌 없엇어 ㅋㅋ 좀 아프기만 햇지 뭐 기분이 좋다 이런걸 몰랏단말야.
너무 어리기도 햇엇고 ㅋㅋ 그러다 오빠가 어때? 라고 물오봣는데 아프다고 하니까 다시 손 빼더니 손가락에 침 묻히고 다시 만지면서 이번엔 어떠냐고 햇는데 그래도 느낌 없엇어 ㅋㅋㅋ 아픈게 들 햇을 뿐이지 ㅋ
그렇게 몇 분 만지다가 내가 별 반응 없으니까 오빠도 흥미를 잃었는지 손빼고 다시 강아지랑 놀다가 잣어 ㅋㅋ
그담날은 둘다 일어나서 학교 갓다와서 집에 왓는데 난 2학년 오빤 4학년 이니까 난 4교시만 하구 오빤 늦게온단말야 ㅋㅋ 집에서 네이버 주니어 게임햇을거야 ㅋㅋ 별의 별 게임이 댜잇엇어. 사자머리잘라주는 게임등등ㅋㅋ
암튼 나혼자 놀다보니 어느새 오빠도 학교 끝나고 집 와서는 오자마자 컴터 내놓으라고 그걸로 티격태격 하다가 난 강아지랑놀구 오빠랑 밥먹고 다시 강아지랑 노는데 오빠가 컴퓨터 하다 말고 나한테 와선 또 만저보면 안되냐고 이러는거야 ㅋㅋㅋ
난 그 전날 아프긴 햇어도 딱히 싫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쿨하게 오케이를 하고 내 가슴에다가 강아지 올려두고 누워서 강아지랑 놀고 오빤 내 팬티속에 손 넣어서 내 아래만지는데 그때도 별 느낌없엇어 ㅋㅋ
근데 오빠가 손가락을 넣을려고 그러는지 꾹꾹누르길래 아프다고 하지말라니까 안하고 겉에만 문질문질 하고 좀 만지다 다시 컴터하구 햇어 ㅋㅋ
그러다 밤에 잘때도 같이 자니까 만지고 부모님은 항상 9시쯤 들어 오시고 그전에 집에 아무도 없거나 친척오빠 없을땐 시도때도 없이 만지구 그랫지 ㅋㅋ
난 앞서 말햇듯이 별 느낌도 없었고 해서 걍 냅둿거든ㅋㅋ
그렇게 나 초2때 부터 시간날때마다 만지다가하루는 너무 궁금해서 왜 만지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만화 같은데에서 여자 여기를 만지면서 나중엔 손가락이나 고추도 집어 넣는다고 하는거야ㅋㅋ난 오빠한테 뻥치지 말라고 오줌 나오는데에 오빠 고추가 어떻게 들어가냐며 안믿엇어 ㅋㅋㅋ
그러니까 오빠가 막 승질내더니 보여주겟데 ㅋㅋ 그러면서 컴터를 키더니 보여주는데 만화 를 보여줫어 ㅋㅋ 그거 보면서 천천히 보는데 세상에 진짜 오빠가 말하는 것처럼 하는 거야 ㅋㅋ 진짜 안믿었거든ㅋㅋ 그러면서 오빠가 야동도 보여줬어 ㅋㅋㅋㅋㅋ
존나 미친놈들이지 오빠새낀 초4주제에 초2 여동생한테 야동이랑 만화 를 보여주고 있질 안나 그걸 또 보는 나 ㅋㅋ
알어 존나 미친 년 놈들인거 ㅋㅋㅋ
그렇게 너무 이른 나이에 충격적인걸 보고 나선 음 한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앗어 ㅋㅋ 내가 우리집 강아지 산책 시키러 주말에 엄마랑 나간적이 있는데그때 동네 떠돌이 개가 우리집 개 덮치는걸 봣거든ㅋㅋ 내입장에선 그게 너무나 충격이여서 엄마 있는데 울고불고 난리 쳣어 ㅋㅋ 저 개가 우리집개 잡아먹는다고 ㅋㅋ
다행히 엄마가 그 강아지 쫒아 주고 난 얼른 울집 강아지 가슴에 품고 집으로 갓단말야 ㅋㅋ 근데 그 짝짓기? 하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거야 ㅋㅋ
그때와 비슷한 충격을 오빠가 야동이랑 만화 첨 보여준날에 느꼇지 ㅋㅋㅋ
밥먹으면서도 자면서도 그 장면이랑 만화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앗어 ㅋㅋ
그러다 여느때처럼 또 오빠가 만질라 하는데 오빠가 야동처럼 할까바 무서워서 싫다고 햇는데 갑자기 승질을 부리는거야 한번만 만지자고 난 싫어! 하는데 오빠가 계속 만지려 하길래 엄마한테 이른다고 했어
오빠가 존나 정색하더니 난투극이 시작됫지 ㅋㅋㅋ
둘다 치고박고 싸웟는데 내가 이길리가 없자나 혼자 서럽게 울다가 내가 엄마 오면 다 이를거라고 문잠그고 방 들어가고 오빤 일러라 바보야 나도 이른다고 햇는데
엄마오고 둘다 안일럿어 ㅋㅋㅋ 자기전에 오빠가 진짜 그거 엄마한테 말하지 말자 하면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햇지 ㅋㅋ 난 나도 혼날까바 무서웟거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