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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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6 조회 486회 댓글 0건본문
전여친 ㅇㅇ
부모님도 사귀는거 아시고
여친도 데이트 끝나면 내방에서 자고 가고 그랬음.
하루는 저녁때 질펀하게 섹스하고 잤는데
아침에 엄마가 아침밥 먹자고 하시는거
내방문이 고장나서 가끔 살짝 열리는데
딱 그때 덜덜덜 하면서 문이 열려짐.
내방이 주방에 붙어 있는 구조인데
여친 급꼴려서 나를 빨아 먹기 시작하더니
여성상위로 본격적으로 잡아 먹기 시작함 ㄷㄷ
문이 좀 열려서 엄마 움직이는 소리 말하는 소리가 가까워질때마다 여친은 더 흥분되는지
박아대면서 내 혀 빨아 먹고 야한말 시전 ㅋ
엄마가 다시 문 사이로 그만 자고 밥먹자~~~이러심
나는 너무 긴장해서 싸지도 못 하고 대충 닦으면서 여친 표정 보는데 매우만족.
즐거웠어. 능욕 당하니깐 어때?. 이런 표정에 행복해 하더라 ㅎ...
둘다 안씻고 뻘게져서 밥 먹는데 기분도 이상하고 냄새 풍길까봐 조마조마.
밥 다 먹고 서로 애무하면서 놀다가 부모님 나가시고 풀발기 해서 ㅍㅍㅅㅅ함
대학교 동아리실에서 떡쳤을때 그때 여친 오르가즘 느낀 이후 부터 내가 계속 잡아 먹힌거 같아 ㅎ...
어떤날은 여행 가는데 3시간 운전해 갔거든.
귀여운 표정에 해맑해맑 하고 있더라?
나만 보면 항상 젖어 있는게 뻔한거라 별 신경 안썼는데
마트 들리고 숙소 들어가니깐 표정 싹바뀜
나도 급 꼴해서 물고빨고 ㅂㅈ 빨려고 팬티 벗기는데
홍수 터짐 ㄷㄷ 치즈같은게 떡쪄서 허벅지에 들러 붙고 팬티는 이미 한강임
바지 안쪽도 살짝 젖고 ㅂㅈ 부터 똥꼬까지 다 번들 거리더라 ㅋ
급 꼴려서 내가 다 빨아먹음 ㅋ 얼굴이 애액 투성이 되는데 대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