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벽있던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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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5 조회 443회 댓글 0건본문
겜하다 알게 된 년인데 썰 하나 품
내가 사는 곳이 잠실이고 그년은 집이 군자역 주변이라 실제로 만나 게임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그렇게 한달간 만나서 게임하고 술먹다가 한달넘게 볼 즈음 술먹고 모텔에서 섹스하게 됐다
근대 그년이랑 섹스하면 맨날 지갑에 현금이 사라지더라 어쩔땐 오만원 어쩔땐 만원
처음에는 술마시고 모텔 들어가서 계산을 잘못했다거나 어디 쓴대 있겠지 했는 데 매번 그러니 의심이 들더라
그러다 오만원짜리 한장 지갑에 있는 거 확인하고 섹스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하려고 들어갔는데
의심스러워서 설마하고 문열어보니 그년이 내지갑 손대고 있더라
좆같아서 너뭐하냐 욕하고 나옴 그이후로 그년이 미안하다고 전화오고 그랬는 데 죄다 씹고 안봄
물만 좆나 많고 쪼이지도 않는 개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