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똥꼬먹은 썰 > 썰게시판

나는 2년전에 결혼도 했고 와이프랑 큰문제도 없음.
문제가 있다면 내가 여자똥꼬에 집착한다는거ㅋ
예전에 만났던 여자들 거의다 한버씩은 뒤에다 넣어봤고
와이프한테도 연애초에 시도했다가 아프다고해서 그이후로 5년동안 안하고 살았음. 근데 제버릇개주나? 
와이프가싫다니까 무작정 참다가 도저히 못참을꺼같아서 부천역인근 3만원에 아줌마나온 여관바리 여인숙에감
실수없는  똥꼬삽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감.
성병예방과 내 성감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0.2mm두께 콘돔을 구비하고 시원한 사정을 위해 가운데 구멍을 뚫어놓음ㅋ 
그리고 1회용 인공눈물케이스에 집에있는 카놀라유를 담아서 감ㅋ
여인숙방에들어오고 씻고 티비보다보니 40대 후반쯤 되보이는 조선족아줌마가 들어옴. 
똥꼬에 대해 너무 갈급했던터라 나이나 외모는 안따짐.
아줌마가 처음에 입으로 애무해주고 내 돌돌이가 살아나고 정상체위로 처음에 시작함.
정상체위로 5분쯤해서 돌돌이 예열좀하고 후배위로 바꿈.
후배위로 잠깐하다가 아줌마를 침대바닥에 완젼히 엎드린 체위로 하면서 창틀에 올려뒀던 인공눈물케이스에 들어있는 
카놀라유를 아줌마 똥꼬에 조금씩 뿌리고 손으로 문지름
아줌마가 뭐하냐길래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ㅅㅅ중 자연스럽게 돌돌이 빠진척 하고 내 돌돌이에 카놀라유를 바른다음 
그대로 아줌마 똥꼬에 삽입.
갑자기하면 처음에 잘안들어가서 삑사리가 나는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기름을 아줌마 똥꼬와 내 돌돌이에 넉넉히 바르고 
90Kg거구의 몸으로 똥꼬를 향해 찍어누름ㅋㅋㅋㅋㅋ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고 빼려는걸 몸으로 누르고 아줌마 두손을 제압함ㅋ
그상태로 5분정도 하는데 아줌마는 아프다고 소리지르다가 울고있고 나는 세상을 다 갖은느낌ㅋ
그렇게 똥꼬에 5분만에 사정을하고 내새끼들 한방울까지 탈탈 털어 넣음ㅋㅋㅋ
그상태로 빼기 아쉬워서 돌돌이 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줌마 똥꼬에 삽입한 채로 시원하게 오줌갈겨줌ㅋ
조용히 아프다고 흐느껴우는 아줌마  비명한번 더질러주고 빛의 속도로 돌돌이를 빼주니까 
뽁소리나면서 아줌마 라스트로 비명한번 더지름 ㅋㅋㅋ
그상태로 콘돔빼고 혹시몰라 돌돌이를 비누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옷입고 나옴ㅋ 
아줌마는 업드린상태로 나한테 울면서 욕함ㅋ
방문을 열고 나갔는데 문앞에서 기다리던 여인숙아줌마가 무슨일있냐고 하는데 별거아니라고 쌔앵~  집에옴ㅋ
그날 이후로 와이프와 아무불만 없고 잘지내고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