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사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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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5 조회 765회 댓글 0건본문
읽을사람만 읽어보셈. 구라아니고 몇시간전 경험담이니 다른 인터넷 정보보다 더 정확할꺼니 참고하고 구라 과장 없다.
오사카 3일차다. 현지 적응이 너무 잘되는거 같다. 오나홀로 딸치다가 여행와서 이게 머야라고 생각이 들어서 구글에다가 [오사카 성업소] 처보니까 토비타신치라고 유명한 집창촌이 나오더라. 마침 숙소에서 지하철타고 10분걸으면 되는 거리라서 위치파악하는 즉시 해당 장소로 이동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동하는데 가는길에 gps 방향 정밀도가 떨어져서 한동안 해맴. 10분정도 걸었을까. 한 골목에서 핑크빛이 도는 가게가 눈에 뛰였음. 구글 맵을 켜서 보니 바로 토지타신치였다. 슬금 슬금걸어가는데 변태 성범죄자처럼 생긴 새끼들도 있고, 친구끼리 놀러온 김치새끼들도 간간히 보이고, 특히 양복입은 직장인하고 쪽바리팟이 많이보이더라. 내가 알기로는 "김치맨도 과감히 받는다" "콘돔을 무족건 써야한다" "사진찍으면안된다" "흥정안된다"여서 토비타신치를 한바퀴 돌았다. 사진 찍는게 됬으면 아마 구석구석 사진을 찍었을텐데 주차장 근처로 정장입은 야쿠자 같은 새끼들 몇마리가 눈에 뛰여서 폰 그 자체를 꺼내지 않았음.
첫바퀴에서는 대충 어떠한 거리구조인지 파악하였고 두번째부터 이제 가게안에 있는 여자애들을 보기 시작했음. 다만 구라아니고 진지하게 할매들이 다른 사람한텐 "오니짱 뷜라붤라"거렸는데 유독 나한테만 "오니짱 카와이데스네" "카와이 오니짱 블라블라"거리더라 첨엔 작업맨트이거나 자기네들 가게에 있는 보지들이 카와이하다는 일본어인줄알고 그냥 걷다가 사거리에서 멈춰서 다른놈들은 어케 듣냐 보니. 오니짱 앞 뒤로 카와이가 안 붙더라. 실제로 내가 상당히 동안이기땜에 한국에서도 미자취급 받는 경우가 흔해서 자기네들 영업을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오니장이라고 부르지않고 특정한다음 자기 가게로 끌고오기워해서 특징을 잡고 오니짱을 붙이는거 같았음.
내가 원하는 여자애는 교복등의 제복을 입고 가슴이 크며 어리게보이는 섹끈한 젊은애였음. 사실 전부 제복을 입히면 치열하게 고민해야햘정도로 여자애들이 상당히 ㅅㅌㅊ였다. 물론 가면서 성형티나는 애들은 있더라. 한 7바퀴 돌아다녔는데 특정복장이 특정구역애 모여있다는거같았음. 대충 토비타신치 구석쯔음 가니까 거의 교복이나 재복들 입고있다라. 그래서 개네들 위주로 3바퀴 돌아다니다가 경찰복입은 설현닮은애가 있길래 바로 필이 오더라.
할매가 호객행위하길래 바로 가서 " 칸고쿠 떼스. 오케이?"라고 말하니 할매가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면서 슬리퍼를 신으라고 하더라. 30분짜리로 한다고 말하니 경찰옷입은 여자애가 나랑 눈마주치면서 2층으로 가라고 친절하게 손짓해주더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상당히 가파르더라. 올라가니 보통 일본집에 있는 방형태로 2~3개 있더라. 아마 여자애들을 돌려가면서 쓰는가봄. 첨에볼땐 1가게 1인인줄 알았는데 2층가보니 여러명인거 필이 오더라.
방문을 열어보니까 불이 안켜져있더라. 일부로 꺼놓은거 같은게 들어가서도 불을 안킴. 상이 하나있고 바로옆엔 일본식 이불자리가 깔려져있더라. 우선 상에 앉으라고 해서 앉은다음 내가 30분짜리(21.000엔)을 신청한게 맞냐고 물어봄. 내가 맞다고 하니 돈을 우선 내놓으라고 하더라. 1만엔 2장 천엔 한장으로 딱맞춰주니까 돈들고 잠깐 기다려달라고 이동함. 근데 여자애가 영어발음이 존나 구려서 알아먹기 힘듬.
다시 들어오니 나한테 나이가 몇살이나고 묻더라. 내가 그래서 추정해보라고 영어로 말하니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더라. 그래서 유 룩 라이크 하우 얼 아유????라고 콩글리쉬로 말해주니 22살같다고 하더라. 근데 알다싶히 틀린나이자나? 그래서 내가 틀렸다고 하니 업 or 다운을 손가락으로 물어보더라 내가 그냥 20살이라고 구라쳐주니까. 표정이 띠옹하면서 혼또니???거림. 그러면서 자기 나이는 23살이라고 말하면서 옷을 벗으라고 말하더라.
그때 내가 딱 컨셉이 생각난게 아다컨셉을 잡아야겠다 생각했음. 왜냐면 하도 걸어다닌다고 다리랑 허리가 쑤셔가지고 박으면 기분좋으면서도 존나 힘들꺼같아서 아다컨셉잡고 기승위로 편안하게 쌀러고 했다. 보지년한테 퍼스트 타임이라고 말하니까 나도 예상못한 반응이 나오더라. 보지년이 박수 짝치면서 좋아하더라. 난 그냥 아까처럼 혼또니?!!?! 띠옹 거릴줄알았는데 미지에 무언가를 깨달아 유레카 외치듯이 박수치더라. 이씨불년이 혹시 호구로 보고 등처먹을러는 생각에 박수친건가? 아리쏭했지만 일단 섹스가 급했기땜에 아다인척 옷을 벗은다음 침대자리에 누움.
침대 자리에 누우니 당연히 물티슈로 자지를 딱아주고 콘돔을 끼워주는데 털 하나하나 콘돔에 끼여서 고통받지않게 세밀한 장인정신을 보여주더라 좆본 장인정신 ㅇㅈ. 콘돔다 끼운다음 펠라를 해주는데 콘돔이 강한건지 내가 강한건지 상상이상의 느낌이 나지않더라. 아마 전날새벽에 5만원짜리 오나홀로 딸쳐서 그런가봄. 그래도 여친이 빨아주는 펠라랑은 스킬 그 자체에서 차이나더라. 일단 이빨 안 다이는건 기본이고 귀두 끝부분을 코끼리를 잡아먹는 보아뱀마냥 휭휭 휘감아서 귀두를 빨아주더라. 콘돔만 없었으면 오랄 그 자체로도 쌌을꺼같음. 근데 콘돔이라는 강력한 방파제 덕분에 그냥 느끼는 정도였음. 내가 일본에서 여자 안아본적이 없어서 허그해달라고하니 해주던데 몸이 많이 따습드라. 내가 몸에 체온이 많아서 왠만한 사람이랑 스킨쉽하면 다 차갑게 느겨졌는데 따듯한거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1층에서 대기할때 소형난로로 몸을 댑히거든? 그걸로 추위를 피하는 동시에 자지새끼들 채온에 녹아부리라고 그런거같음
오랄을 다 한다음 스시녀가 "in" 이라 말하면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주더라. 역시 허벌보지답게 단 한번만에 자지가 삽입됨. 보통 일반인이랑 하면 봊지구멍 찾는다고 최소 1분을 날릴텐데 3초만에 찾는 직업정신이 우수함. 다만 고급오나홀로 어제 단련된 자지를 만족시키기에는 콘돔이라는 방파제가 너무 강력했거든 스시년이 휘감기 스킬을 써도 바로 느낀다 그정도로만 그쳤다. 스시년이 혼자하는건 그러니 나보고 뒷치기 해달라고 했음. 근데 섹스는 처음아니지만 뒷치기는 처음이였어. 뒷치기 하고싶어도 구멍찾는걸 내가 많이 못해서 포기한적 많았는데 그때는 살짝 긴장되더라. 근데 바로 손가락으로 구멍에다가 집어 넣어주더라 집어넣자마자 바로 뒷치기 처음 해봤는데 허리랑 엉덩이 부여잡고 수컹 수컹 넣는게 정자세로 하는것보다 체감상 더 꼴릿하고 좋더라. 다만 아쉬운게 가슴만지면서 뒷치기하는건 힘들더라. 가슴을 만지면 허리흔들기가 힘듬.
섹스를 10여분간 하면서 느낀거는 인터넷에 나오듯이 정말 환상적이고 전설적인 섹스다? 그런 느낌은 아님. 아마 개네들이 진짜 색스를 적게한 새끼들이라고 그런 말을 하는거 같아. 콘돔이라는 벽때문에 자위이상의 육체적 쾌감은 생기진 않더라 다만 내가 주인님을 박고있다는 정신적 쾌감이 좋음. 시간이 좀 지났다고 타임아웃되기전에 싸야갰다고 맘먹고 자지에다가 싸라는 명령어를 무한히 집어넣음. 근데 쌀려고려고 해도 오늘 너무 많이 걸은거땜에 다리랑 허리가 쑤셔서 처음 기승위 자세로 다시 해달라고 하고 천천히 느끼기 시작함.
느끼기 시작하니까 점점 쌀꺼같다는 감이 오더라. 1분정돈가? 지나서 콘돔낀채로 사정을 했는데 여자애가 기승위에 정신팔려서 싸는거 인지못하고 싼채로 5초간 박아대더라. 스시녀가 사정한거 인지하고 휴지뽑아서 콘돔으로 천천히 벗겨주더라. 나 성병없는디 쒸펄년.... 휴지로 벗기네. 그래도 정성을 다해서 자지 주름 하나하나 딲아주더라. 다 닦고나서 스시년이 머라머라 블라블라 거리는데 영어발음이 구려서 내가 알아들은건 어플이라는 단어 하나임. 어플? 어플이 왜 나왔지? 생각해보니 섹스후에 입터는거에 필요한 어플은 번역기말곤 없다고 생각해서 트렌스레이널 어플이라고 물어보니 그게 아니래. 머지? 멍때리니까 스시년이 잠깐 기다라고 한뒤 자기 폰을 가지고 와서 타이핑을 하더라.
그리고 화면을 나한테 보여주는데 번역어플로 번역한거 보여준더임. 씨발년아 변역기가 트랜스레이럴이라고 내가 또박또박 알여줬자나 라고 한마디 해주고싶지만 싸고나서도 나랑 스킨쉽 잘해주고 야쿠자 성님이 내 자지털뽑아버릴까봐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첫질문으로 여기 어떻케 알았냐라고 물어보길래 바로 구글링해서 알았다고 대답하면서 킹갓엠퍼럴제너럴 충무공 인포메이션 마스터 나뭐위키를 보여주니 사진과 지도가 첨부되어있음에 띠ㅡ옹 혼또니!! 3~4번 반복하면서 칸고쿠랑 짱깨쉐이덜이 왜 많이 여기 오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그때 마침 벨이 울려서 스시녀랑 헤어진다고 생각하고 엔딩벨이냐고 물어보니 스시녀가 일어서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더라. 나는 슬슬 옷입고 나갈준비할러는데 스시녀가 다시 들어와서 리틀 타임 플러스라고 말해주더라. 시간 추가 서비스를 받음거였음. 썰이나 나무위키의 혼모노들 말로는 시간은 칼같이 지킨다던데 추가시간을 해준다는거에 살짝 기분이 덜떴음. 만날때부터 카와이 카와이 거린게 작업멘트가 아니라 정말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해서 말했단거여서 최대한 밀착해서 서로 폰잡고 애기하기 시작했다. 번역기빨 덕분에 드디어 단답형과 단어 단 하나!의 대화에서 벗어나고 고등단어와 문장으로써 대화를 하기 시작했음. 스시주인님이 폰으로 타이핑할때는 내가 가슴 주물럭거렀는대 맨날 a컵만지다가 d컵정도되는거 만지니까 진짜좋더라 삽입보다 가슴만지는게 더 좋음. 대충 대화들을 요악하자면, 오사카에 언제있니? 응 1주일정도. 오사카에만 있니? 아니 교토도 갈수도있는데 계획이야. 오늘 나랑 어땠어? 한번더해주면 할께. 그건 안돼. 왜 혼자서 오사카왔니? 친구들이 돈이없어서 그냥 나혼자 온거야. 정말 멋찌다. 이런 애기를 하다가 한번 더 벨이 울리더라
이번에는 진짜 끝난거냐고 물어보니 다시 기다리라고 한다음 리틀 타임 플러스 ㅎㅎ 거리더라. 한번도 아니고 두번 더 추가시간받으니까 첨에 싸고나선 아깝다 했는데 두번받고나선 아 하길잘했네 생각들더라. 바로 가슴 만지면서 대화하기 시작했다. 대충 한번 밸 울리는게 10분단위인거같아서 타이핑 빨리하고 가슴만지기에 집중함. 뽀뽀할러고하니 타이핑하는데 힘들다고 앵앵거리더라. 내가 20살로 나이 구라친거땜에 학생이냐 머 공부하냐 방학이 언제냐? 다음방학에 일본올꺼냐 등등 물어봄. 계속 질문만 받길래 나도 질문할러고 했는데 벌써 종이 울리더라? 다시 한번 이번은 끝난거 맞냐고 하니까 끝난거 맞다면서 옷입고 나가자고 함
옷을 어느정도 다 입으니까 빵 가져갈꺼냐고 물어보길래 먹는다고 하니까 사탕 3개정도를 더 주더라. 개인적으로 사탕을 좋아해서 바로 캔디! 라고 호응하면서 받아줌. 그리고 1층으로 내리가면서 서로 해헤~ 웃다가 내가 먼저 바이바이 하고 손흔들고 자리를 떴는데 바로앞에 자짖새끼들이 존나 많더라. 웃는얼굴로 나가니 병신같아보여서 바로 지하철까지 사탕빨면서 돌아감
오사카 3일차다. 현지 적응이 너무 잘되는거 같다. 오나홀로 딸치다가 여행와서 이게 머야라고 생각이 들어서 구글에다가 [오사카 성업소] 처보니까 토비타신치라고 유명한 집창촌이 나오더라. 마침 숙소에서 지하철타고 10분걸으면 되는 거리라서 위치파악하는 즉시 해당 장소로 이동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동하는데 가는길에 gps 방향 정밀도가 떨어져서 한동안 해맴. 10분정도 걸었을까. 한 골목에서 핑크빛이 도는 가게가 눈에 뛰였음. 구글 맵을 켜서 보니 바로 토지타신치였다. 슬금 슬금걸어가는데 변태 성범죄자처럼 생긴 새끼들도 있고, 친구끼리 놀러온 김치새끼들도 간간히 보이고, 특히 양복입은 직장인하고 쪽바리팟이 많이보이더라. 내가 알기로는 "김치맨도 과감히 받는다" "콘돔을 무족건 써야한다" "사진찍으면안된다" "흥정안된다"여서 토비타신치를 한바퀴 돌았다. 사진 찍는게 됬으면 아마 구석구석 사진을 찍었을텐데 주차장 근처로 정장입은 야쿠자 같은 새끼들 몇마리가 눈에 뛰여서 폰 그 자체를 꺼내지 않았음.
첫바퀴에서는 대충 어떠한 거리구조인지 파악하였고 두번째부터 이제 가게안에 있는 여자애들을 보기 시작했음. 다만 구라아니고 진지하게 할매들이 다른 사람한텐 "오니짱 뷜라붤라"거렸는데 유독 나한테만 "오니짱 카와이데스네" "카와이 오니짱 블라블라"거리더라 첨엔 작업맨트이거나 자기네들 가게에 있는 보지들이 카와이하다는 일본어인줄알고 그냥 걷다가 사거리에서 멈춰서 다른놈들은 어케 듣냐 보니. 오니짱 앞 뒤로 카와이가 안 붙더라. 실제로 내가 상당히 동안이기땜에 한국에서도 미자취급 받는 경우가 흔해서 자기네들 영업을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오니장이라고 부르지않고 특정한다음 자기 가게로 끌고오기워해서 특징을 잡고 오니짱을 붙이는거 같았음.
내가 원하는 여자애는 교복등의 제복을 입고 가슴이 크며 어리게보이는 섹끈한 젊은애였음. 사실 전부 제복을 입히면 치열하게 고민해야햘정도로 여자애들이 상당히 ㅅㅌㅊ였다. 물론 가면서 성형티나는 애들은 있더라. 한 7바퀴 돌아다녔는데 특정복장이 특정구역애 모여있다는거같았음. 대충 토비타신치 구석쯔음 가니까 거의 교복이나 재복들 입고있다라. 그래서 개네들 위주로 3바퀴 돌아다니다가 경찰복입은 설현닮은애가 있길래 바로 필이 오더라.
할매가 호객행위하길래 바로 가서 " 칸고쿠 떼스. 오케이?"라고 말하니 할매가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면서 슬리퍼를 신으라고 하더라. 30분짜리로 한다고 말하니 경찰옷입은 여자애가 나랑 눈마주치면서 2층으로 가라고 친절하게 손짓해주더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상당히 가파르더라. 올라가니 보통 일본집에 있는 방형태로 2~3개 있더라. 아마 여자애들을 돌려가면서 쓰는가봄. 첨에볼땐 1가게 1인인줄 알았는데 2층가보니 여러명인거 필이 오더라.
방문을 열어보니까 불이 안켜져있더라. 일부로 꺼놓은거 같은게 들어가서도 불을 안킴. 상이 하나있고 바로옆엔 일본식 이불자리가 깔려져있더라. 우선 상에 앉으라고 해서 앉은다음 내가 30분짜리(21.000엔)을 신청한게 맞냐고 물어봄. 내가 맞다고 하니 돈을 우선 내놓으라고 하더라. 1만엔 2장 천엔 한장으로 딱맞춰주니까 돈들고 잠깐 기다려달라고 이동함. 근데 여자애가 영어발음이 존나 구려서 알아먹기 힘듬.
다시 들어오니 나한테 나이가 몇살이나고 묻더라. 내가 그래서 추정해보라고 영어로 말하니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더라. 그래서 유 룩 라이크 하우 얼 아유????라고 콩글리쉬로 말해주니 22살같다고 하더라. 근데 알다싶히 틀린나이자나? 그래서 내가 틀렸다고 하니 업 or 다운을 손가락으로 물어보더라 내가 그냥 20살이라고 구라쳐주니까. 표정이 띠옹하면서 혼또니???거림. 그러면서 자기 나이는 23살이라고 말하면서 옷을 벗으라고 말하더라.
그때 내가 딱 컨셉이 생각난게 아다컨셉을 잡아야겠다 생각했음. 왜냐면 하도 걸어다닌다고 다리랑 허리가 쑤셔가지고 박으면 기분좋으면서도 존나 힘들꺼같아서 아다컨셉잡고 기승위로 편안하게 쌀러고 했다. 보지년한테 퍼스트 타임이라고 말하니까 나도 예상못한 반응이 나오더라. 보지년이 박수 짝치면서 좋아하더라. 난 그냥 아까처럼 혼또니?!!?! 띠옹 거릴줄알았는데 미지에 무언가를 깨달아 유레카 외치듯이 박수치더라. 이씨불년이 혹시 호구로 보고 등처먹을러는 생각에 박수친건가? 아리쏭했지만 일단 섹스가 급했기땜에 아다인척 옷을 벗은다음 침대자리에 누움.
침대 자리에 누우니 당연히 물티슈로 자지를 딱아주고 콘돔을 끼워주는데 털 하나하나 콘돔에 끼여서 고통받지않게 세밀한 장인정신을 보여주더라 좆본 장인정신 ㅇㅈ. 콘돔다 끼운다음 펠라를 해주는데 콘돔이 강한건지 내가 강한건지 상상이상의 느낌이 나지않더라. 아마 전날새벽에 5만원짜리 오나홀로 딸쳐서 그런가봄. 그래도 여친이 빨아주는 펠라랑은 스킬 그 자체에서 차이나더라. 일단 이빨 안 다이는건 기본이고 귀두 끝부분을 코끼리를 잡아먹는 보아뱀마냥 휭휭 휘감아서 귀두를 빨아주더라. 콘돔만 없었으면 오랄 그 자체로도 쌌을꺼같음. 근데 콘돔이라는 강력한 방파제 덕분에 그냥 느끼는 정도였음. 내가 일본에서 여자 안아본적이 없어서 허그해달라고하니 해주던데 몸이 많이 따습드라. 내가 몸에 체온이 많아서 왠만한 사람이랑 스킨쉽하면 다 차갑게 느겨졌는데 따듯한거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1층에서 대기할때 소형난로로 몸을 댑히거든? 그걸로 추위를 피하는 동시에 자지새끼들 채온에 녹아부리라고 그런거같음
오랄을 다 한다음 스시녀가 "in" 이라 말하면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주더라. 역시 허벌보지답게 단 한번만에 자지가 삽입됨. 보통 일반인이랑 하면 봊지구멍 찾는다고 최소 1분을 날릴텐데 3초만에 찾는 직업정신이 우수함. 다만 고급오나홀로 어제 단련된 자지를 만족시키기에는 콘돔이라는 방파제가 너무 강력했거든 스시년이 휘감기 스킬을 써도 바로 느낀다 그정도로만 그쳤다. 스시년이 혼자하는건 그러니 나보고 뒷치기 해달라고 했음. 근데 섹스는 처음아니지만 뒷치기는 처음이였어. 뒷치기 하고싶어도 구멍찾는걸 내가 많이 못해서 포기한적 많았는데 그때는 살짝 긴장되더라. 근데 바로 손가락으로 구멍에다가 집어 넣어주더라 집어넣자마자 바로 뒷치기 처음 해봤는데 허리랑 엉덩이 부여잡고 수컹 수컹 넣는게 정자세로 하는것보다 체감상 더 꼴릿하고 좋더라. 다만 아쉬운게 가슴만지면서 뒷치기하는건 힘들더라. 가슴을 만지면 허리흔들기가 힘듬.
섹스를 10여분간 하면서 느낀거는 인터넷에 나오듯이 정말 환상적이고 전설적인 섹스다? 그런 느낌은 아님. 아마 개네들이 진짜 색스를 적게한 새끼들이라고 그런 말을 하는거 같아. 콘돔이라는 벽때문에 자위이상의 육체적 쾌감은 생기진 않더라 다만 내가 주인님을 박고있다는 정신적 쾌감이 좋음. 시간이 좀 지났다고 타임아웃되기전에 싸야갰다고 맘먹고 자지에다가 싸라는 명령어를 무한히 집어넣음. 근데 쌀려고려고 해도 오늘 너무 많이 걸은거땜에 다리랑 허리가 쑤셔서 처음 기승위 자세로 다시 해달라고 하고 천천히 느끼기 시작함.
느끼기 시작하니까 점점 쌀꺼같다는 감이 오더라. 1분정돈가? 지나서 콘돔낀채로 사정을 했는데 여자애가 기승위에 정신팔려서 싸는거 인지못하고 싼채로 5초간 박아대더라. 스시녀가 사정한거 인지하고 휴지뽑아서 콘돔으로 천천히 벗겨주더라. 나 성병없는디 쒸펄년.... 휴지로 벗기네. 그래도 정성을 다해서 자지 주름 하나하나 딲아주더라. 다 닦고나서 스시년이 머라머라 블라블라 거리는데 영어발음이 구려서 내가 알아들은건 어플이라는 단어 하나임. 어플? 어플이 왜 나왔지? 생각해보니 섹스후에 입터는거에 필요한 어플은 번역기말곤 없다고 생각해서 트렌스레이널 어플이라고 물어보니 그게 아니래. 머지? 멍때리니까 스시년이 잠깐 기다라고 한뒤 자기 폰을 가지고 와서 타이핑을 하더라.
그리고 화면을 나한테 보여주는데 번역어플로 번역한거 보여준더임. 씨발년아 변역기가 트랜스레이럴이라고 내가 또박또박 알여줬자나 라고 한마디 해주고싶지만 싸고나서도 나랑 스킨쉽 잘해주고 야쿠자 성님이 내 자지털뽑아버릴까봐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첫질문으로 여기 어떻케 알았냐라고 물어보길래 바로 구글링해서 알았다고 대답하면서 킹갓엠퍼럴제너럴 충무공 인포메이션 마스터 나뭐위키를 보여주니 사진과 지도가 첨부되어있음에 띠ㅡ옹 혼또니!! 3~4번 반복하면서 칸고쿠랑 짱깨쉐이덜이 왜 많이 여기 오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그때 마침 벨이 울려서 스시녀랑 헤어진다고 생각하고 엔딩벨이냐고 물어보니 스시녀가 일어서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더라. 나는 슬슬 옷입고 나갈준비할러는데 스시녀가 다시 들어와서 리틀 타임 플러스라고 말해주더라. 시간 추가 서비스를 받음거였음. 썰이나 나무위키의 혼모노들 말로는 시간은 칼같이 지킨다던데 추가시간을 해준다는거에 살짝 기분이 덜떴음. 만날때부터 카와이 카와이 거린게 작업멘트가 아니라 정말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해서 말했단거여서 최대한 밀착해서 서로 폰잡고 애기하기 시작했다. 번역기빨 덕분에 드디어 단답형과 단어 단 하나!의 대화에서 벗어나고 고등단어와 문장으로써 대화를 하기 시작했음. 스시주인님이 폰으로 타이핑할때는 내가 가슴 주물럭거렀는대 맨날 a컵만지다가 d컵정도되는거 만지니까 진짜좋더라 삽입보다 가슴만지는게 더 좋음. 대충 대화들을 요악하자면, 오사카에 언제있니? 응 1주일정도. 오사카에만 있니? 아니 교토도 갈수도있는데 계획이야. 오늘 나랑 어땠어? 한번더해주면 할께. 그건 안돼. 왜 혼자서 오사카왔니? 친구들이 돈이없어서 그냥 나혼자 온거야. 정말 멋찌다. 이런 애기를 하다가 한번 더 벨이 울리더라
이번에는 진짜 끝난거냐고 물어보니 다시 기다리라고 한다음 리틀 타임 플러스 ㅎㅎ 거리더라. 한번도 아니고 두번 더 추가시간받으니까 첨에 싸고나선 아깝다 했는데 두번받고나선 아 하길잘했네 생각들더라. 바로 가슴 만지면서 대화하기 시작했다. 대충 한번 밸 울리는게 10분단위인거같아서 타이핑 빨리하고 가슴만지기에 집중함. 뽀뽀할러고하니 타이핑하는데 힘들다고 앵앵거리더라. 내가 20살로 나이 구라친거땜에 학생이냐 머 공부하냐 방학이 언제냐? 다음방학에 일본올꺼냐 등등 물어봄. 계속 질문만 받길래 나도 질문할러고 했는데 벌써 종이 울리더라? 다시 한번 이번은 끝난거 맞냐고 하니까 끝난거 맞다면서 옷입고 나가자고 함
옷을 어느정도 다 입으니까 빵 가져갈꺼냐고 물어보길래 먹는다고 하니까 사탕 3개정도를 더 주더라. 개인적으로 사탕을 좋아해서 바로 캔디! 라고 호응하면서 받아줌. 그리고 1층으로 내리가면서 서로 해헤~ 웃다가 내가 먼저 바이바이 하고 손흔들고 자리를 떴는데 바로앞에 자짖새끼들이 존나 많더라. 웃는얼굴로 나가니 병신같아보여서 바로 지하철까지 사탕빨면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