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룸에서 아저씨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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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1 조회 1,194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여름 동네친구하고 집앞에서 호프한잔 하고 있는데 아는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나이트인데 물 좋다고 나오라고~
같이 호프하던 친구는 취했다고 들어간다하고 나는 이제서야 삘 받던 중이라서 술을 더 마시고 싶었다.그래서 1분쯤 고민하다가 언니가 오라는데로 갔다.그런데 언니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나는 바로 부킹을 가게되었다.
어떤 룸으로 들어갔는데 젊잖아보이는 40대 중반정도의 아저씨가 있었다.혼자 왔다는데 안주를 잔뜩 시켜놨는데 내가 좋아하는 생굴이 잔뜩있었다.
안주도 맘에들고 술도 먹고싶고 사람도 젊잖아 보이고 자리로가도 언니는 못만날거같고 그래서 언니 한테 전화올때까지는 여기에서 있을생각을 했다.
내 옷차림은 집앞에서 맥주먹던 옷차림이라 헐랭한 나시에(난 여름엔 브라 잘 안한다. 더운게 싫어서 꼭지 스티커만 붙인다.가슴이 좀 이쁜 편이라 이렇게만해도 옷입었을때 맵시가 나기 때문이다)가디건 그리고 쉬폰 치마에 팬티한장 달랑이었다
간단히 한 5분정도 이야기를 하면서 위스키를 2잔정도 마셨는데 갑자기 아무 이야기도 없이 치마속 아니 정확히는 팬티속으로 손이 쑥 들어오더니 클리토리스를 포함해서 질까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만졌다.
너무 예고도 없었고 그럴 분위기도 없었다보니 너무 놀래서 순간 가만히 당했던것 같다.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상황을 인지하고 손을 빼려고 몸을 뒤로 빼면서 손목을 잡으니까 싫어? 하고 물어봤다.
그런데....싫다는 대답이 안나왔다.사실은 그 순간 내가 원하고 있다는걸 느꼈다.
그때 웨이터가 들어왔다.난 순간 이 장면이 보일까 염려되어 다시 몸을 제자리로 가게하고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온걸 보이지않게 살짝 자세를 바꿨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내 질속으로 손가락을 쑥 넣었다.순간 쾌감과 불쾌감을 동시에 느꼈지만 난 이미 질질 싸고 있었다.
그 아저씨가 웨이터한테 부를때까지 들어오지말라고 했다.아마 눈짓을 주고받았을것같은데 난 등돌리고 있어서 웨이터 표정은 보지 못했다.아마 웨이터도 테이블 밑 상황을 눈치는 챘을것이다.
웨이터가 나가고 내가 뭐하는거냐고 정신을 차리고 따지며 손을 뺐다.그남자손에 내 ㅂ물이 흥건히 묻어있었다.
그 아저씨가 하는말이 내가 들어올때부터 너무 이뻐서 자기는 이성을 잃었다며 원하는건 다 들어줄테니 지금 당장 한번 하면 안되겠냐고했다.
내가 여기서요? 미쳤어요? 했더니 절대 아무도 안들어올거라고 했다.나도 이미 흥분했었고 (이 아저씨가 나이는 좀 있는데 굉장히 잘생겼다. 약간 정보석과?)이렇게 색다르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던거같다.
이런저런 생각을 할틈도 없이 이 아저씨는 내 나시를 내려서 내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했는데 이미 난 그때 하기로 했던거같다.이미 물은 넘쳐서 팬티밖으로 줄줄 새고 밖이 시끄러워서 참지않고 신음소리도 내뱉었다.
그 아저씨도 잔뜩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냈고 날 쇼파에 눕혀서 팬티를 벗기고 내 물을 다 먹었다.너무 맛있다면서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그렇게 팬티만 벗기고 그아저씨도 바지만 벗고 빨리 후다닥 할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 사람은 처음도 그랬지만 상상을 초월했다.내 옷을 다 벗기고 심지어 꼭지 스티커까지 떼어냈다.땀과 침으로 젖어 너무 쉽게 떨어졌다.
나를 다 벗긴거까진 그렇다치는데 자기도 다 벗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또라이~완전 한두번이 아닌거같다.몸은 아저씨치고 좋았다.ㄱㅊ도 아주 좋았다.아주 많이 좋았다.그니까 그렇게 자신감 있게 벗었겠지..ㅋㅋ이쯤 되자 이제 나도 될대로 되라가 되었다.이젠 누가 들어와도 할것같았다.진짜미친듯이 한것같다 쇼파위에서테이블 위에서 엎어져서 쇼파 등받이 위에서 ㅋㅋ혼자온거치고 엄청 큰방에 있더라니...이 사람 올때마다 이런사람인가 싶을정도였다.
난 그날 내 인생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심지어 행복하기까지 했다.내가 이 아저씨를 사랑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까ㅋㅋ그렇게 나이트룸에서의 정사가 끝나고 우리는 진짜연인처럼 한동안 안고있었다.
마지막 자세가 그 아저씨가 쇼파에 앉고 내가 무릎위에 있었던 자세라서 그 상태 그대로 한참 있었다.
그러자 슬슬 쪽팔려지기 시작했다.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걱정이 되었다.ㅋㅋ
물티슈로 대충닦고옷을 입는데 가끔 이렇게 볼수있냐고 물어봤다.
나는 그때 이성이 돌아오고 난 뒤여서 다신 보지 않을 생각에 저 다음주에 결혼해요 그랬다ㅋㅋㅋㅋ물론 뻥이다. 있던 애인과도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을때다
그 말을 하고 나니 표정이 바뀌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내가 민망해서 괜찮다고 오히려 위로했다.
이 아저씨 말이 자기는 원래 엄청 ㅅㅅ를 좋아하고 자기 와이프도 좋아하고 속궁합이 엄청 잘맞는 부부인데 와이프가 유방암 수술로 한쪽 가슴을 절개한뒤 괜찮다고해도 절대로 잠자리를 가지려고도 안하고 몸을 전혀못보게 하며 최근에는 이혼을 요구했다고 했다.좀짠했다~~
내가 그 아저씨 이야기에 빠져들때쯤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참 일찍도 한다~내용은 언니 남친의 친구를 본거같아 서둘러 나왔으니 웨이터 누구누구를 찾아서 자기 가방을 들고 다른곳으로 오라는 거였다ㅋㅋ
난 알았다 그러고 일어나려는데 결혼 선물이라며 백화점 상품권봉투를 내밀었다.고마워요~하고 가볍게 인사하고 밖으로 나오는데 연락처라도 받을껄 그랬나? 하고 잠깐 후회했다가 금방 까먹었다.
언니를 만나서 가방을 전해주고 이미 술이 다깨버린 나는 더이상 술을 마시고싶지 않아서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탔다.택시비를 계산하려다가 상품권이 생각나서 열어보니 봉투안에 50만원짜리 상품권 4장이 들어있었다.5만원짜리인가? 하고 몇번을 봤는데 50만원짜리 4장이 맞았다.
집에 와서 생각하는데 꼭 일장춘몽같은 느낌이랄까? 기분이 묘했다.난 원래 나이트클럽 잘 안가는데 요즘은 누가 오라하면 혹시 다시 만날것같은 기대감에 가게 된다~
같이 호프하던 친구는 취했다고 들어간다하고 나는 이제서야 삘 받던 중이라서 술을 더 마시고 싶었다.그래서 1분쯤 고민하다가 언니가 오라는데로 갔다.그런데 언니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나는 바로 부킹을 가게되었다.
어떤 룸으로 들어갔는데 젊잖아보이는 40대 중반정도의 아저씨가 있었다.혼자 왔다는데 안주를 잔뜩 시켜놨는데 내가 좋아하는 생굴이 잔뜩있었다.
안주도 맘에들고 술도 먹고싶고 사람도 젊잖아 보이고 자리로가도 언니는 못만날거같고 그래서 언니 한테 전화올때까지는 여기에서 있을생각을 했다.
내 옷차림은 집앞에서 맥주먹던 옷차림이라 헐랭한 나시에(난 여름엔 브라 잘 안한다. 더운게 싫어서 꼭지 스티커만 붙인다.가슴이 좀 이쁜 편이라 이렇게만해도 옷입었을때 맵시가 나기 때문이다)가디건 그리고 쉬폰 치마에 팬티한장 달랑이었다
간단히 한 5분정도 이야기를 하면서 위스키를 2잔정도 마셨는데 갑자기 아무 이야기도 없이 치마속 아니 정확히는 팬티속으로 손이 쑥 들어오더니 클리토리스를 포함해서 질까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만졌다.
너무 예고도 없었고 그럴 분위기도 없었다보니 너무 놀래서 순간 가만히 당했던것 같다.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
상황을 인지하고 손을 빼려고 몸을 뒤로 빼면서 손목을 잡으니까 싫어? 하고 물어봤다.
그런데....싫다는 대답이 안나왔다.사실은 그 순간 내가 원하고 있다는걸 느꼈다.
그때 웨이터가 들어왔다.난 순간 이 장면이 보일까 염려되어 다시 몸을 제자리로 가게하고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온걸 보이지않게 살짝 자세를 바꿨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내 질속으로 손가락을 쑥 넣었다.순간 쾌감과 불쾌감을 동시에 느꼈지만 난 이미 질질 싸고 있었다.
그 아저씨가 웨이터한테 부를때까지 들어오지말라고 했다.아마 눈짓을 주고받았을것같은데 난 등돌리고 있어서 웨이터 표정은 보지 못했다.아마 웨이터도 테이블 밑 상황을 눈치는 챘을것이다.
웨이터가 나가고 내가 뭐하는거냐고 정신을 차리고 따지며 손을 뺐다.그남자손에 내 ㅂ물이 흥건히 묻어있었다.
그 아저씨가 하는말이 내가 들어올때부터 너무 이뻐서 자기는 이성을 잃었다며 원하는건 다 들어줄테니 지금 당장 한번 하면 안되겠냐고했다.
내가 여기서요? 미쳤어요? 했더니 절대 아무도 안들어올거라고 했다.나도 이미 흥분했었고 (이 아저씨가 나이는 좀 있는데 굉장히 잘생겼다. 약간 정보석과?)이렇게 색다르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던거같다.
이런저런 생각을 할틈도 없이 이 아저씨는 내 나시를 내려서 내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했는데 이미 난 그때 하기로 했던거같다.이미 물은 넘쳐서 팬티밖으로 줄줄 새고 밖이 시끄러워서 참지않고 신음소리도 내뱉었다.
그 아저씨도 잔뜩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냈고 날 쇼파에 눕혀서 팬티를 벗기고 내 물을 다 먹었다.너무 맛있다면서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그렇게 팬티만 벗기고 그아저씨도 바지만 벗고 빨리 후다닥 할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 사람은 처음도 그랬지만 상상을 초월했다.내 옷을 다 벗기고 심지어 꼭지 스티커까지 떼어냈다.땀과 침으로 젖어 너무 쉽게 떨어졌다.
나를 다 벗긴거까진 그렇다치는데 자기도 다 벗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또라이~완전 한두번이 아닌거같다.몸은 아저씨치고 좋았다.ㄱㅊ도 아주 좋았다.아주 많이 좋았다.그니까 그렇게 자신감 있게 벗었겠지..ㅋㅋ이쯤 되자 이제 나도 될대로 되라가 되었다.이젠 누가 들어와도 할것같았다.진짜미친듯이 한것같다 쇼파위에서테이블 위에서 엎어져서 쇼파 등받이 위에서 ㅋㅋ혼자온거치고 엄청 큰방에 있더라니...이 사람 올때마다 이런사람인가 싶을정도였다.
난 그날 내 인생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심지어 행복하기까지 했다.내가 이 아저씨를 사랑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까ㅋㅋ그렇게 나이트룸에서의 정사가 끝나고 우리는 진짜연인처럼 한동안 안고있었다.
마지막 자세가 그 아저씨가 쇼파에 앉고 내가 무릎위에 있었던 자세라서 그 상태 그대로 한참 있었다.
그러자 슬슬 쪽팔려지기 시작했다.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걱정이 되었다.ㅋㅋ
물티슈로 대충닦고옷을 입는데 가끔 이렇게 볼수있냐고 물어봤다.
나는 그때 이성이 돌아오고 난 뒤여서 다신 보지 않을 생각에 저 다음주에 결혼해요 그랬다ㅋㅋㅋㅋ물론 뻥이다. 있던 애인과도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을때다
그 말을 하고 나니 표정이 바뀌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내가 민망해서 괜찮다고 오히려 위로했다.
이 아저씨 말이 자기는 원래 엄청 ㅅㅅ를 좋아하고 자기 와이프도 좋아하고 속궁합이 엄청 잘맞는 부부인데 와이프가 유방암 수술로 한쪽 가슴을 절개한뒤 괜찮다고해도 절대로 잠자리를 가지려고도 안하고 몸을 전혀못보게 하며 최근에는 이혼을 요구했다고 했다.좀짠했다~~
내가 그 아저씨 이야기에 빠져들때쯤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참 일찍도 한다~내용은 언니 남친의 친구를 본거같아 서둘러 나왔으니 웨이터 누구누구를 찾아서 자기 가방을 들고 다른곳으로 오라는 거였다ㅋㅋ
난 알았다 그러고 일어나려는데 결혼 선물이라며 백화점 상품권봉투를 내밀었다.고마워요~하고 가볍게 인사하고 밖으로 나오는데 연락처라도 받을껄 그랬나? 하고 잠깐 후회했다가 금방 까먹었다.
언니를 만나서 가방을 전해주고 이미 술이 다깨버린 나는 더이상 술을 마시고싶지 않아서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탔다.택시비를 계산하려다가 상품권이 생각나서 열어보니 봉투안에 50만원짜리 상품권 4장이 들어있었다.5만원짜리인가? 하고 몇번을 봤는데 50만원짜리 4장이 맞았다.
집에 와서 생각하는데 꼭 일장춘몽같은 느낌이랄까? 기분이 묘했다.난 원래 나이트클럽 잘 안가는데 요즘은 누가 오라하면 혹시 다시 만날것같은 기대감에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