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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 SM조교 당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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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1 조회 1,0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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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그녀석들의 통제에 놓이게 되었고 A는 신이 났는지 
- 어 혀를 좀더 돌려 썅년아 귀두 아래 빨고 어 그래 그래 
진주도 이제는 자포자기 했는지 진짜 병신같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웃음 반 경멸 반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그 순간 입에서 진짜 비릿하고 물컹한게 덮쳐오고 빼려고 하니까 완력으로 내 얼굴을 잡아 누르면서 꿈적도 못하게 하더라 
- 삼켜라 
삼키지 못하면 입에서 안빼주니까 삼키고 난 뒤 강간에서 풀린 여자마냥 숨을 핥딱 거리면서 켁켁됐다. 그렇게 존나게 치욕을 당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녀석들에게 250만원을 갖다 주기로 했다.여기저기서 좀 빌리고 모아둔 돈을 털어서 주었고 난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시작일 뿐이었다.
3. 악마의 타락 몇주뒤에 또 진주한테 연락이 오더라 이번엔 커피숖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 A가 또 있더라 무슨일이냐 하니 돈을 더 줘야겠다라고 하더라고 나는 펄쩍 뛰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다나도 이제 없다하니 그럼 어쩔 수 없다며 또 고소를 하려고 하는거야 씨발............. 병신 같다고 어쩔 수 없었다. 이미 사적 합의를 했다는 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내가 한 짓은 인정되니까 더군다나 합의사항에 대해선 쟤네 둘이 입맞추면 끝날 문제니까어쨋든 나는 또 울먹거리면서 빌듯이 했고 A가 제안을 하더라고 그럼 따라오라고 그러더니 진주랑 나랑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더라고 설마 장기? 란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지만 나랑 진주는 20대초반이었고 A란새끼도 명문대 체육과 다니는 새낀데 굳이 그렇게 까진 안하겠다 싶었어나중에 알고보니 A네 집은 돈이 꽤 있던놈이더군 암튼 그러더니 A가 자기집이라더군 난 또 좆됐구나 싶어서 무릎을 일단 꿇었다.
그러더니 지금도 그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 너 우리가 만족할때까지 개새끼처럼 봉사해라 장난감이나 되라 
와 이게 뭔 개소린가 했다. 그러나 나는 이미 거부권이란 없었다. 워낙 겁도 많은 타입이었고 더군다나 어린나이에 전과자가 된다는 두려움병원에 누워계신 어머님이 이 사실을 아시면 어떻게 되실까 하는 두려움 말 그대로 그냥 걔네들의 인형이었다.
그러더니 먼저 진주랑 A가 날 보면서 다 벗으라고 하더군 알몸인 나는 몸을 가리고 있었는데 A가 두들겨 패는 바람에 그냥 자포자기 였다.자위를 시켜준다며 진주가 내 내 뒤에 와서 유두를 침발라서 만지고 노는거야 와 죽겠더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기분은 좋고 내가 또 발기하니까 A가 발로 내 자지를 살살 건드리면서 갖지고 놈 유두랑 자지가 완전히 점령 된 상태에서 처음엔 수치스럽다가 점점 좋아지는 걸 느꼇지
- 야 이새끼 진짜 느끼나봐 ㅋㅋㅋㅋ-내가 그랬지 이새낀 이제 우리 노예라고 
그러다가 A가 무슨 오일같은 걸 내 자지에 바리더니 한쪽은 자지를 꽉 움켜쥐고 한손으론 귀두를 막 문지르더군 존나 불타기 느낌이 막 일면서미친새끼마냥 몸을 막 뒤틀었지 둘이 미친듯이 낄낄거리면서 하는데 괴롭히는데 못이기겠더라고 내가 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새끼가 자지를 꽉 잡고 있어서 자지만 더 아픔 ㅠ 암튼 그러더니 진주가 자기 팬티를 내 얼굴에 씌우고 난뒤에 
- 자 우리 개새끼한테 상줘야 겠네 
이러면서 유두를 빨래집게 빨래집게 같은걸로 끼우고 손가락으로 계속 가지고 놈 얼마쯤 지났을 까 나는 정액을 무슨 마냥 뿜게 되었고 개새끼마냥 내가 뿜은 건 걔네들 보는 앞에서 멍멍 거리면서 내가 핥아먹었다. 
그 이후 걔네들도 바지를 벗고 자기들이 섹스하기 전에 자기들 자지랑 보지를 충분히 핥으라는거야 그래서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로 남자꺼부터 빨아줌 걔네는 키스하면서 날 보고 있고 나는 빨았지 어느 정도 지나자 진주 보지를 빠는데 참 병신같은 놈이 개새끼 처럼 진짜 핥았다. 우웅 맛있어 우리 개새끼? 누나가 더 줄게 하면서 비웃는데 그것 마저도 흥분됨 
본격적으로 걔네가 섹스하는데 나는 옆에서 구경하다가 갑자기 A가 
- 개새끼 너 일로 얼굴 들이밀어 
라고 해서 걔네가 섹스하는 보지랑 자지가 끼워진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냄새가 존나게 나면서 뭐랄까 좆물도 얼굴에 튀는데 수치심 장난아님. 근데 그 냄새에 또 흥분되더라고 나도 존나 하고 싶은데 못하는 그 괴로움과 동시에 어느순간 진짜 조교가 되어선 그 냄새만 맡고도 흥분하는 한심 한 새끼 
- 야 빨고 싶어? 빨어
그래서 A자지가 끼워져 있는 진주의 보지를 개처럼 핥았다. 비릿한 맛도 나고 쩐내도 나고 하는데 그렇게 흥분되더라 이 시점부터 인격이란 자각이 없어진 것 같았다. 이거 진짜 개네 하는 비웃음도 더이상 수치스럽지 않게 느껴졌다 그냥 더 자극될 뿐이었지. 그러더니 A의 자지가 그 상태로 진주의 보지에서 피스톤 질 되고 나는 그걸 입으로 핥아있고 그러면서 A의 자지도 자연스레 빨아주게 되었지 자세도 바꿔서 빨아주고 걔네는 계속 내 얼굴위에서서로의 자지 보지를 비비며 섹스를 하고 가끔가다 내 유두나 자지를 농락해주고 
A가 진주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는 그걸 핥아먹는걸로 마무리 되었다. 그 이후 청소라고 해서 A의 자지도 핥아주고 나는 그렇게 섹스장난감 섹스 변기로 몇번을 더 녀석들에게 유두와 자지를 내주고 나중엔 여장이 되서 A에게 후장까지 내어준 다음에야 겨우 풀리게 되었다. 그렇게 몇달동안 내 마음은 완전히 노예가 되었으며 지금도 정상적인 성행활은 못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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