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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역 안마방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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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0 조회 5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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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소개키켜줘서 자주 갔던 선정릉역쪽에 안마방이 있습니다
 어느 사이트가서 광고보고 왔다, 누구 지명하겠다 카운터에 말하면 가격 맞게 책정해주고, 바로 지명녀 대령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코스는 이쁜이들이랑 2vs1로 하고 실장서비스 받는 거였습니다.
 카운트에서 계산 다하고 샤워 오지게 합니다. 한 30분정도 지나면 여자 실장님이 제 손을 잡고 언니들이있는 방이 아닌
 복도 한 구석에 작은 방에 들어갑니다.
 바로 제 가운을 벗기고 키스를 깊게 해줍니다 그리고 가슴애무, 그리고 더 밑으로가서 사까시까지.  실장님은 한 나이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데 이쁘긴 겁나 이쁩니다;;;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도 좋고요. 그러니 뭐 안 꼴릴수가 없죠
 제 물건이 빡빡하게 서면 원피스를 배쪽으로 올리고 CD끼우고 바로 제위에 올라탑니다. 
항상 노팬티입니다. 바로 서비스해줄수 있도록.
 아무래도 이건 맛보기 서비스다보니 몇분 안합니다. 너무 짧게느껴질 정도.... ㅠㅠ
 그러고 진짜 메인서비스받으러 이동하는거죠. 이때는 손이 아닌 제 물건을 잡고 실장님이 안내합니다. 못싸서 겁나 섰거든요.
 메인 서비스는 언니 둘이 먼저 씻겨주고 서로 오일을 발라 같이 바디를 타줍니다.
 제가 빠떼루 자세하면 언니 한명은 사까시, 다른 한명은 똥까시 같이 들어옵니다.
 그러고 오피랑 다르게 여기는 언니가 제 오른쪽손에 cd를 끼워주고 골뱅이를 시켜주는겁니다. 
 마무리는 침대로가서 본격적인 삽입. 한 언니 정해서 박고있으면 나머지 한언니는 가슴을 빨아주던지 똥까시를 해줍니다. 
 가격은 40분정도하면 22만원, 70분하면 35만원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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