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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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9 조회 2,721회 댓글 0건본문
진짜 저날 흔히 말해 신세계를 봣어 ㅋㅋㅋ 그전까진 진짜 아무 느낌없엇단 말야 오빠 말처럼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되게 신기 하더라 ㅋㅋ 오빠도 엄청 신기해 햇어 ㅋㅋㅋ 그동안 만져도 아무 반응 없던 애가갑자기 기분 좋다고 하니까 ㅋㅋㅋㅋ
한창 만지는데 오빠가 한번 보자 하길래 내 털 보고 놀리지 않겟다고 약속 하고 난 순순히 바지랑 팬티를 벗어줫지 ㅋㅋ
하의는 다 벗고 오빠가 다리 훅 벌리는데 내가 좀 커서 그런지 민망하고 부끄러운거얔ㅋㅋ 그전엔 너무 어릴때라그런것도 몰랏는데 중2되고 알거 다 알게 되니 좀 쑥쓰럽다라 ㅋㅋ
오빤 내 털 보더니 야 이정돈 털 있는것도 아니라고 해주고 예전처럼 막 벌렸다가 만지는데 갑자기 오빠가입을 갖다대는거야 ㅋㅋ
와.. 진짜 좋앗어 너무 좋앗어 난 아직도 그 첫 느낌을 잊지를 못해 ㅋㅋㅋ 그때 오빠한테 너무 좋다고만 10번은 말한거 같아 ㅋㅋ 그 전날 샤워는 햇어도 아침에 샤워 안해서 냄새낫을 텐데 오빤 열심히 핥아주는거야 ㅋㅋ
나중엔 내가 얼굴이 엄청 빨개지길래 오빠가 잠깐 멈췃다가 다시 반복ㅋㅋㅋ 넘 좋더라 ㅋㅋㅋ
난 지금도 ㅅㅅ보단 내꺼 입으로 애무해주는게 더 좋아 ㅋㅋ 한참 하다가 오빠가 좀 힘든지 좀만 잇다가 더 해준다는데 살짝 아쉽더랔ㅋㅋ
나도 대충 휴지로 밑에 좀 닦다가 다시 팬티 입을라 하는데 오빠가 또 한다고 입지말래 ㅋㅋ 그러면서다시 손으로 만지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신음이 막 나는거야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가슴도 만져보고 싶다 길래 옷 벗기려는거 필사적으로 막앗다 ㅋㅋ 뱃살이고 뭐고 보여주기 싫어서가슴은 걍 만지라 하는데 오빠가 계속 똥고집 부리길래 걍 다 벗엇어 ㅋㅋ
뱃살 안보이게 배에다가 담요 올려놓고 오빠가 가슴 주물럭 대고 꼭지도 만지는데 오 이것도 기분이 좋더라 ㅋㅋ
한창 가슴만지다가 오빠가 가슴도 빨아주는데 진짜 존나 좋앗어 ㅋㅋㅋ 내가 남들보다 변태인건 아는데진짜 좋앗어 ㅋㅋ 누가 만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날 만져주고 애무해주는게 난 너무 좋앗어
가슴도 빨다가 오빠가 다시 밑에가서 내 ㅂㅈ 빨고 손으론 꼭지 만져주는데 내가 하도 소리를 내니까오빠가 소리는 내지 말라며 조용히 하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야 ㅋㅋㅋ
진짜 참으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더랔ㅋㅋ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자기 하의 다 벗더니 자기도 만져 달라는 거야 ㅋㅋㅋ
확실히 예전에 봣을때보다 좀 커기진 햇는데 그래도 ...ㅋㅋ 작앗어 ㅋㅋ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오빠가 위아래로 흔들라길래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해줫징ㅋㅋㅋ그러더니 오빠가 휴지 갖고 오더니 자기가 싸는거 보여준다고 자기꺼 막 흔들다 싸는데 진짜 그것만큼은야동이랑 똑같더라 ㅋㅋㅋ 개신기햇어
그날 기준으로 우린 다시 서로 만지고 빨아주고를 시작햇지 ㅋㅋ 방학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나랑 오빠만 잇는거야. 내가 아침에 약속이 없고 오빠도 어디 안나간다 하면 오빤 바로 내옷 다 벗기고 빨고 만지고
난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고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계속 입으로 해달라길래 진짜 하기 싫엇는데
내가 자꾸 안해주면 나중에 오빠가 나한테 여태까지 하던거 안해줄까바 그게 걱정되는거야 ㅋㅋ
결국 오빠거 입으로도 해줫는데 첨엔 헛구역질 많이햇는데 한 3일되니까 그런것도 없더라 ㅋㅋㅋ
서로한테 입으로 까지 해주니까 레알 눈에 뵈는게 없엇어 ㅋㅋ 나 생리할땐 오빤 내 가슴만 만지고난 오빠거 입으로 해주고 그렇게 뭐랄까 스트레스를 풀엇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내가 예를 들어 친구랑 싸우거나 엄마랑 싸우거나 기분 안 좋을때 오빠가 와서 내꺼 만져주면 그 안좋던 기분이확 풀리는거야 ㅋㅋ 나중엔 오빠가 안해주는 날엔 나 혼자 자위도 해보고 그렇게 여름방학 끝나도 서로 멈추질 않았지 ㅋㅋ
그러다 중3 올라가기 전 방학에 오빠가 같이 살 빼자며 나랑 같이 운동을 시작햇어 ㅋㅋ 오빠도 약간은 뚱뚱햇거든ㅋㅋ
그때 한 운동이 배드민턴이엿어 ㅋㅋ 그 동네주민센터에 체육관 잇었는데 거기서 오빠랑 하루에 1시간30분 혹은 2시간씩 아침 내내 운동하고 집와서 밥먹고 부모님 없을땐 그전 처럼 서로 빨아주고 햇어 ㅋㅋㅋ
근데 진짜 운동이 효과가 있는지 꽉 끼던 사복들이 맞기 시작하는걸 보고탄력을 받고 난 겨울 방학동안 4KG정돈 뺸거같아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가고 저녁안먹고 이걸 반복하니까 효과가 있긴 잇더라 ㅋㅋ
중3 새학기 되니까 얘들이 살 좀 빠졋다고 칭찬해 주고 거기에 자신감이 붙고 운동에 탄력이 생기면서
학교 다니면서도 오빠랑 같이 운동을 햇지 ㅋㅋㅋ 진짜 딱 정상 몸무게 만드는데 9개월? 걸린거같아 ㅋㅋ
진짜 다이어트는 복권이라고 하잖아. 1등은 아니여도 2등정도 되는 복권을 맞은거 같앗어 ㅋㅋ
저땐 오빠한테 좀 고마웟어 ㅋㅋ 내가 운동을 한 3일 하고 너무 귀찮아서 안간다고 지랄지랄 햇는데오빤 그래도 나 포기하지 않고 매일 같이 나 데리고 운동햇으니까 ㅋㅋㅋ
덕분에 그 주민센터 체육관에서 나랑 오빠는 운동 열심히 하는 남매가 됫지 ㅋㅋㅋ
그렇게 중3 졸업하고 난 여고에 입학을 하게되 ㅋㅋㅋ 어쩌면 내가 남녀공학을가서 진짜 남친을 만낫더라면 오빠와의 관계가 저기서 끝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해 ㅋㅋ
오빠랑 난 2살차이니까 오빤 고3 난 고1이자나 오빠랑 난 학원 같은데를 안다녀도 나름 공부는 좀햇어 ㅋㅋ
오빠는 반에서 항상 5~7 등안에 들었거든ㅋㅋ 근데 오빠가 의외로 고3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거야
고1 입학전 겨울 방학땐 진짜 매일같이 서로 해주다가 오빠가 고3되고 맨날 야자하고 하니까
주말에만 같이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주말엔 부모님도 계시니까 진짜 몰래 몰래 서로 만져주기만 햇거든ㅋㅋ 안걸리게 소리 안내면서 말야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주말에도 도서관을 가기 시작 했고 나랑 오빤 진짜 끽해야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하는 상태까지 간거야 ㅋㅋ
난 이미 한번 맛을 알아서 그런지 스스로 자.위도 해보고 햇지만 누가 만져주는 것처럼 좋지는 않더라 ㅋㅋ
그렇게 여름방학전까진 별로 서로의 교류가 없었어. 오빤 방학때도 보충을 나갓고 보충 끝나면 바로 도서관에 갓거든ㅋㅋㅋ
근데 진짜 하루는 아무리 내가 만져도 부족한거야..ㅋㅋ 뭘해도 항상 3%가 부족햇어 ㅋㅋ 오빠가 2주보충이 끝나는날 집에와서 좀 쉬다가 도서관 가는데 그날 진짜 너무 떙겨서 오빠한테만져달라 할까 햇는데 난 내가 먼저 해달란적은 한번도 없었거든ㅋㅋ
항상 오빠가 먼저와서 벗으라면 벗어주고 하다가 오빠한테 그날 첨으로 만져달라고 하려는데말이 안나와 ㅋㅋㅋㅋ
그래서 걍 오빠한테 음 오랜만에 야동보고싶다고 하니까 오빠가 컴터 어디에 있다고 잘 찾아보래 ㅋㅋ내가 아니 같이 보자고 했는데 오빠가 지금 나가야 된다고 안된다고 하면서 나가는데 좀 서운하더라..ㅋㅋㅋ 지 하고싶을땐 자다가도 만지더니 나쁜새끼 ㅋㅋㅋ
오빤 휙 나가고 난 야동도 안보고 누워서 강아지랑 놀다가 잠이 들엇어 ㅋㅋ 근데 누가 문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봣는데 오빤거야 ㅋㅋ 왜이렇게 일찍 왓냐고 하니까 공부가 안되서 왔뎈ㅋㅋ
난이미 삐친상태라서 ㅇㅇ 하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오빠가 방으로 오래 ㅋㅋㅋ 귀차나서 안가는데 계속 오라길래 갓는데 오빠가 야동보여줌ㅋㅋㅋ
오빤 앉아서 보고 난 옆에 서서 보는데 진짜 몸이 막 배배꼬이더라 ㅋㅋㅋ 계속 보는데 오빠가 엉덩이 주물 거리는데 자존심이고 창피함이고 뭐고 내가 바로 바지벗엇당ㅋㅋ
오빤 당연 하단듯이 내 ㅂㅈ 만지는데 진짜 개좋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눈은 모니터에 오빠손은 내 ㅂㅈ에 가잇고 만지다가 오빠가 누으라길래 침대에 딱 누웟는데눕자마자 입으로 해주는데 역시 ㅋㅋ 이거엿어
한참 빨아주다가 오빠도 바지 벗고 의자에 앉더니 자기도 해달래서 나도 무릎꿇고 입으로 해주고오빤 내가슴만지고 그러다 싸고 ㅋㅋ 싼 후에도 20분정도 내꺼 빨아주는데 굿ㅋㅋㅋ혼자 하는 거랑은 비교가 안됫어 ㅋㅋ
오빠 침인지 내 물인지도 모르겟고 오빠가 밑에 빨면 난 내 손으로 가슴만지고 꼭지 만지고 햇지 ㅋㅋ
그날 기준으로 다시 둘다 불타올랏징ㅋㅋ
한창 만지는데 오빠가 한번 보자 하길래 내 털 보고 놀리지 않겟다고 약속 하고 난 순순히 바지랑 팬티를 벗어줫지 ㅋㅋ
하의는 다 벗고 오빠가 다리 훅 벌리는데 내가 좀 커서 그런지 민망하고 부끄러운거얔ㅋㅋ 그전엔 너무 어릴때라그런것도 몰랏는데 중2되고 알거 다 알게 되니 좀 쑥쓰럽다라 ㅋㅋ
오빤 내 털 보더니 야 이정돈 털 있는것도 아니라고 해주고 예전처럼 막 벌렸다가 만지는데 갑자기 오빠가입을 갖다대는거야 ㅋㅋ
와.. 진짜 좋앗어 너무 좋앗어 난 아직도 그 첫 느낌을 잊지를 못해 ㅋㅋㅋ 그때 오빠한테 너무 좋다고만 10번은 말한거 같아 ㅋㅋ 그 전날 샤워는 햇어도 아침에 샤워 안해서 냄새낫을 텐데 오빤 열심히 핥아주는거야 ㅋㅋ
나중엔 내가 얼굴이 엄청 빨개지길래 오빠가 잠깐 멈췃다가 다시 반복ㅋㅋㅋ 넘 좋더라 ㅋㅋㅋ
난 지금도 ㅅㅅ보단 내꺼 입으로 애무해주는게 더 좋아 ㅋㅋ 한참 하다가 오빠가 좀 힘든지 좀만 잇다가 더 해준다는데 살짝 아쉽더랔ㅋㅋ
나도 대충 휴지로 밑에 좀 닦다가 다시 팬티 입을라 하는데 오빠가 또 한다고 입지말래 ㅋㅋ 그러면서다시 손으로 만지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신음이 막 나는거야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가슴도 만져보고 싶다 길래 옷 벗기려는거 필사적으로 막앗다 ㅋㅋ 뱃살이고 뭐고 보여주기 싫어서가슴은 걍 만지라 하는데 오빠가 계속 똥고집 부리길래 걍 다 벗엇어 ㅋㅋ
뱃살 안보이게 배에다가 담요 올려놓고 오빠가 가슴 주물럭 대고 꼭지도 만지는데 오 이것도 기분이 좋더라 ㅋㅋ
한창 가슴만지다가 오빠가 가슴도 빨아주는데 진짜 존나 좋앗어 ㅋㅋㅋ 내가 남들보다 변태인건 아는데진짜 좋앗어 ㅋㅋ 누가 만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날 만져주고 애무해주는게 난 너무 좋앗어
가슴도 빨다가 오빠가 다시 밑에가서 내 ㅂㅈ 빨고 손으론 꼭지 만져주는데 내가 하도 소리를 내니까오빠가 소리는 내지 말라며 조용히 하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거야 ㅋㅋㅋ
진짜 참으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더랔ㅋㅋ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자기 하의 다 벗더니 자기도 만져 달라는 거야 ㅋㅋㅋ
확실히 예전에 봣을때보다 좀 커기진 햇는데 그래도 ...ㅋㅋ 작앗어 ㅋㅋ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오빠가 위아래로 흔들라길래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해줫징ㅋㅋㅋ그러더니 오빠가 휴지 갖고 오더니 자기가 싸는거 보여준다고 자기꺼 막 흔들다 싸는데 진짜 그것만큼은야동이랑 똑같더라 ㅋㅋㅋ 개신기햇어
그날 기준으로 우린 다시 서로 만지고 빨아주고를 시작햇지 ㅋㅋ 방학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나랑 오빠만 잇는거야. 내가 아침에 약속이 없고 오빠도 어디 안나간다 하면 오빤 바로 내옷 다 벗기고 빨고 만지고
난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고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계속 입으로 해달라길래 진짜 하기 싫엇는데
내가 자꾸 안해주면 나중에 오빠가 나한테 여태까지 하던거 안해줄까바 그게 걱정되는거야 ㅋㅋ
결국 오빠거 입으로도 해줫는데 첨엔 헛구역질 많이햇는데 한 3일되니까 그런것도 없더라 ㅋㅋㅋ
서로한테 입으로 까지 해주니까 레알 눈에 뵈는게 없엇어 ㅋㅋ 나 생리할땐 오빤 내 가슴만 만지고난 오빠거 입으로 해주고 그렇게 뭐랄까 스트레스를 풀엇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내가 예를 들어 친구랑 싸우거나 엄마랑 싸우거나 기분 안 좋을때 오빠가 와서 내꺼 만져주면 그 안좋던 기분이확 풀리는거야 ㅋㅋ 나중엔 오빠가 안해주는 날엔 나 혼자 자위도 해보고 그렇게 여름방학 끝나도 서로 멈추질 않았지 ㅋㅋ
그러다 중3 올라가기 전 방학에 오빠가 같이 살 빼자며 나랑 같이 운동을 시작햇어 ㅋㅋ 오빠도 약간은 뚱뚱햇거든ㅋㅋ
그때 한 운동이 배드민턴이엿어 ㅋㅋ 그 동네주민센터에 체육관 잇었는데 거기서 오빠랑 하루에 1시간30분 혹은 2시간씩 아침 내내 운동하고 집와서 밥먹고 부모님 없을땐 그전 처럼 서로 빨아주고 햇어 ㅋㅋㅋ
근데 진짜 운동이 효과가 있는지 꽉 끼던 사복들이 맞기 시작하는걸 보고탄력을 받고 난 겨울 방학동안 4KG정돈 뺸거같아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가고 저녁안먹고 이걸 반복하니까 효과가 있긴 잇더라 ㅋㅋ
중3 새학기 되니까 얘들이 살 좀 빠졋다고 칭찬해 주고 거기에 자신감이 붙고 운동에 탄력이 생기면서
학교 다니면서도 오빠랑 같이 운동을 햇지 ㅋㅋㅋ 진짜 딱 정상 몸무게 만드는데 9개월? 걸린거같아 ㅋㅋ
진짜 다이어트는 복권이라고 하잖아. 1등은 아니여도 2등정도 되는 복권을 맞은거 같앗어 ㅋㅋ
저땐 오빠한테 좀 고마웟어 ㅋㅋ 내가 운동을 한 3일 하고 너무 귀찮아서 안간다고 지랄지랄 햇는데오빤 그래도 나 포기하지 않고 매일 같이 나 데리고 운동햇으니까 ㅋㅋㅋ
덕분에 그 주민센터 체육관에서 나랑 오빠는 운동 열심히 하는 남매가 됫지 ㅋㅋㅋ
그렇게 중3 졸업하고 난 여고에 입학을 하게되 ㅋㅋㅋ 어쩌면 내가 남녀공학을가서 진짜 남친을 만낫더라면 오빠와의 관계가 저기서 끝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해 ㅋㅋ
오빠랑 난 2살차이니까 오빤 고3 난 고1이자나 오빠랑 난 학원 같은데를 안다녀도 나름 공부는 좀햇어 ㅋㅋ
오빠는 반에서 항상 5~7 등안에 들었거든ㅋㅋ 근데 오빠가 의외로 고3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거야
고1 입학전 겨울 방학땐 진짜 매일같이 서로 해주다가 오빠가 고3되고 맨날 야자하고 하니까
주말에만 같이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주말엔 부모님도 계시니까 진짜 몰래 몰래 서로 만져주기만 햇거든ㅋㅋ 안걸리게 소리 안내면서 말야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주말에도 도서관을 가기 시작 했고 나랑 오빤 진짜 끽해야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하는 상태까지 간거야 ㅋㅋ
난 이미 한번 맛을 알아서 그런지 스스로 자.위도 해보고 햇지만 누가 만져주는 것처럼 좋지는 않더라 ㅋㅋ
그렇게 여름방학전까진 별로 서로의 교류가 없었어. 오빤 방학때도 보충을 나갓고 보충 끝나면 바로 도서관에 갓거든ㅋㅋㅋ
근데 진짜 하루는 아무리 내가 만져도 부족한거야..ㅋㅋ 뭘해도 항상 3%가 부족햇어 ㅋㅋ 오빠가 2주보충이 끝나는날 집에와서 좀 쉬다가 도서관 가는데 그날 진짜 너무 떙겨서 오빠한테만져달라 할까 햇는데 난 내가 먼저 해달란적은 한번도 없었거든ㅋㅋ
항상 오빠가 먼저와서 벗으라면 벗어주고 하다가 오빠한테 그날 첨으로 만져달라고 하려는데말이 안나와 ㅋㅋㅋㅋ
그래서 걍 오빠한테 음 오랜만에 야동보고싶다고 하니까 오빠가 컴터 어디에 있다고 잘 찾아보래 ㅋㅋ내가 아니 같이 보자고 했는데 오빠가 지금 나가야 된다고 안된다고 하면서 나가는데 좀 서운하더라..ㅋㅋㅋ 지 하고싶을땐 자다가도 만지더니 나쁜새끼 ㅋㅋㅋ
오빤 휙 나가고 난 야동도 안보고 누워서 강아지랑 놀다가 잠이 들엇어 ㅋㅋ 근데 누가 문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봣는데 오빤거야 ㅋㅋ 왜이렇게 일찍 왓냐고 하니까 공부가 안되서 왔뎈ㅋㅋ
난이미 삐친상태라서 ㅇㅇ 하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오빠가 방으로 오래 ㅋㅋㅋ 귀차나서 안가는데 계속 오라길래 갓는데 오빠가 야동보여줌ㅋㅋㅋ
오빤 앉아서 보고 난 옆에 서서 보는데 진짜 몸이 막 배배꼬이더라 ㅋㅋㅋ 계속 보는데 오빠가 엉덩이 주물 거리는데 자존심이고 창피함이고 뭐고 내가 바로 바지벗엇당ㅋㅋ
오빤 당연 하단듯이 내 ㅂㅈ 만지는데 진짜 개좋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눈은 모니터에 오빠손은 내 ㅂㅈ에 가잇고 만지다가 오빠가 누으라길래 침대에 딱 누웟는데눕자마자 입으로 해주는데 역시 ㅋㅋ 이거엿어
한참 빨아주다가 오빠도 바지 벗고 의자에 앉더니 자기도 해달래서 나도 무릎꿇고 입으로 해주고오빤 내가슴만지고 그러다 싸고 ㅋㅋ 싼 후에도 20분정도 내꺼 빨아주는데 굿ㅋㅋㅋ혼자 하는 거랑은 비교가 안됫어 ㅋㅋ
오빠 침인지 내 물인지도 모르겟고 오빠가 밑에 빨면 난 내 손으로 가슴만지고 꼭지 만지고 햇지 ㅋㅋ
그날 기준으로 다시 둘다 불타올랏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