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유부녀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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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9 조회 1,065회 댓글 0건본문
난 얼마전까지 인스타 일탈 계정을 했어.지금 1년째 만나고있는 여친도 일탈 원나잇으로 만났다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어. 얼마전까지 커플 일탈 계정도 오래 올렸다가 아예 핸드폰에서 인스타 접근을 차단당해서 인스타를 아예 못하는 중이야.난 인스타에서 주로 남자신음 올렸는데, 팔로워도 천 단위 이상 이었고, 특히 어린 여자들이 많이 메세지 왔었어. 평범하게 다른 일탈계정보는데 너무 몸매 좋아보이는 동갑인 여자가 있었는데, 얘기해보니 같은 지역인거야. 난 그때 전여친이랑 만나고 있을때라 솔직히 얘기하니까 걘 남친은 없다는거야 ㅋㅋㅋ 내가 "남친은?ㅋㅋ 남편은 있고?"라니까 "22살에 결혼해서 애가 5살이야"라는거지 ㅋㅋㅋㅋㅋ 아..그렇냐면서 ㅋㅋ 난 그냥 이때만해도 걍 메세지만 주고 받는건가 싶었지 ㅋㅋ그냥 며칠 동안 메세지만 주고 받았는데 내가 그 며칠 사이에 20살 여자애를 인스타로 따먹었어. 그것도 오프후기로 올렸지. 근데 그 유부녀가 진짜 화내는거야 질투하고. 인스타 탈퇴까지하면서...난 날 그정도로 생각할진 몰랐지..
그렇게 연락 안되고 며칠 후에 다른 계정으로 연락오더라."화나서 나쁜말해서 미안하고..아무사이도 아닌데 주제넘었다"면서.. 그때 나도 얘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더라. 그래서 얘기하다가 나도 얘한테 이제 인스타 탈퇴하고 안할거라면서, 나랑 얘기할려면 본계정으로 하자고. 본계 알려주고 탈퇴했어. 근데 바로 걔도 본계정으로 메세지 오더라. 인스타에 애 사진도 있더라. 근데 걔 진짜 진심 존나 예쁘더라. 이 정도로 이쁘고 몸매좋으니까 남자가 존나 일찍 결혼시켰구나 싶더라.어쨌든 한 10일정도 본계정으로 야한얘기 일상얘기 나누다가 얘가 어느날 클럽을 간다는거야. 그래서 아 그렇냐면서, 난 그때 전여친이랑 노는 중이어서 그냥 보냈지. 근데 새벽3시쯤 술꽐라되서 메세지 오더라."또 딴년만나고있지? " 약간 질투 집착 하면서, 이제 또 연락 끊을거라면서...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너무 보고싶다고 하니까 어디냐는거야. 집이라고 했더니 바로 오겠대.솔직히 존나이쁜년이 온다는데 안말리지. 그래서 집 앞 사거리로 불렀어. 술마셨으니까 택시타고 올 줄 알았는데 한 30분뒤에 술먹고 운전하고오더라 ㅋㅋㅋ차에 타서 인사하고, 걍 얘기 오분 정도하다가 내가 "너 술먹었으니까 내가 운전해줄게" 라고 했다 ㅋㅋㅋ내가 운전석에 앉고 슬슬 모텔로 운전해갔지 ㅋㅋ 얘도 딱히 거부안하더라 내심 가고싶었나봐여차저치해서 모텔 방에 들어갔는데 얘가 바로 쇼파에 앉더라. 그래서 내가 쇼파 앞 테이블에 걸터앉았지 ㅋㅋ그니까 다리벌리고 나 끌여당겨서 키스하더라. 진짜 존나이쁜데 다리벌려서 키스하니까 내 생에 이런날도 있구나 싶더라원피스에 스타킹 신고 있었는데 내가 스타킹 내리고 물었다 "안끼고 해도돼?" 그니까 걔가 "걍해.."라는 소리에 애무도 없이 바로 넣었다. 존나 기대했는지 젖어서 바로 들어가더라. 쇼파존나 박다가, 내가 그대로 들어서 침대 모서리로 옮겨서 박았다. (몸매도 모델몸매라 존나 가볍더라) 얜 술취해서 술냄새 좀 났지만 그래도 행복했음. 그러다 뒤로 돌려서 뒷치기하는데, 내가 섹파때문에 엉덩이 때리는 습관이있어서 때렸더니, "아 시발 더 세게 때려줘" "아 좋아" 라면서 존나 더 때려달라하더라. 이때 최고로 꼴렸다. 이쁘고 여신같인 년이 맞으면서 박히는걸 좋아하다니.그러다 내 위에서 흔드는데 엉덩이가 진짜 탱탱하더라 엉덩이를 꽉잡고 흔들다가 쌌다. 잠깐 있다가, 밑에서 내껄 빼더니 바로 입으로 빨아주더라. 깨끗하게 청소한다면서, 그러다 다시 올라와서 ㅂㅈ에 끼우는데 그때 남편한테 전화오더라 ㅅㅂ ㅅㅂ ㅅㅂ.그래서 가야된다고 같이 나와서 보내줬다. 그 뒤로 반년 넘게 연락하다 서로 인스타 탈퇴하고 연락 끊냈다..
그렇게 연락 안되고 며칠 후에 다른 계정으로 연락오더라."화나서 나쁜말해서 미안하고..아무사이도 아닌데 주제넘었다"면서.. 그때 나도 얘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더라. 그래서 얘기하다가 나도 얘한테 이제 인스타 탈퇴하고 안할거라면서, 나랑 얘기할려면 본계정으로 하자고. 본계 알려주고 탈퇴했어. 근데 바로 걔도 본계정으로 메세지 오더라. 인스타에 애 사진도 있더라. 근데 걔 진짜 진심 존나 예쁘더라. 이 정도로 이쁘고 몸매좋으니까 남자가 존나 일찍 결혼시켰구나 싶더라.어쨌든 한 10일정도 본계정으로 야한얘기 일상얘기 나누다가 얘가 어느날 클럽을 간다는거야. 그래서 아 그렇냐면서, 난 그때 전여친이랑 노는 중이어서 그냥 보냈지. 근데 새벽3시쯤 술꽐라되서 메세지 오더라."또 딴년만나고있지? " 약간 질투 집착 하면서, 이제 또 연락 끊을거라면서...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너무 보고싶다고 하니까 어디냐는거야. 집이라고 했더니 바로 오겠대.솔직히 존나이쁜년이 온다는데 안말리지. 그래서 집 앞 사거리로 불렀어. 술마셨으니까 택시타고 올 줄 알았는데 한 30분뒤에 술먹고 운전하고오더라 ㅋㅋㅋ차에 타서 인사하고, 걍 얘기 오분 정도하다가 내가 "너 술먹었으니까 내가 운전해줄게" 라고 했다 ㅋㅋㅋ내가 운전석에 앉고 슬슬 모텔로 운전해갔지 ㅋㅋ 얘도 딱히 거부안하더라 내심 가고싶었나봐여차저치해서 모텔 방에 들어갔는데 얘가 바로 쇼파에 앉더라. 그래서 내가 쇼파 앞 테이블에 걸터앉았지 ㅋㅋ그니까 다리벌리고 나 끌여당겨서 키스하더라. 진짜 존나이쁜데 다리벌려서 키스하니까 내 생에 이런날도 있구나 싶더라원피스에 스타킹 신고 있었는데 내가 스타킹 내리고 물었다 "안끼고 해도돼?" 그니까 걔가 "걍해.."라는 소리에 애무도 없이 바로 넣었다. 존나 기대했는지 젖어서 바로 들어가더라. 쇼파존나 박다가, 내가 그대로 들어서 침대 모서리로 옮겨서 박았다. (몸매도 모델몸매라 존나 가볍더라) 얜 술취해서 술냄새 좀 났지만 그래도 행복했음. 그러다 뒤로 돌려서 뒷치기하는데, 내가 섹파때문에 엉덩이 때리는 습관이있어서 때렸더니, "아 시발 더 세게 때려줘" "아 좋아" 라면서 존나 더 때려달라하더라. 이때 최고로 꼴렸다. 이쁘고 여신같인 년이 맞으면서 박히는걸 좋아하다니.그러다 내 위에서 흔드는데 엉덩이가 진짜 탱탱하더라 엉덩이를 꽉잡고 흔들다가 쌌다. 잠깐 있다가, 밑에서 내껄 빼더니 바로 입으로 빨아주더라. 깨끗하게 청소한다면서, 그러다 다시 올라와서 ㅂㅈ에 끼우는데 그때 남편한테 전화오더라 ㅅㅂ ㅅㅂ ㅅㅂ.그래서 가야된다고 같이 나와서 보내줬다. 그 뒤로 반년 넘게 연락하다 서로 인스타 탈퇴하고 연락 끊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