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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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2 조회 703회 댓글 0건본문
1. 요즘 통신사 광고모델로 최고전성기를 구가중인 걸그룹 멤버 S양. 그녀가 홍콩에서 근무중인 외국계 증권사애널리스트 T씨와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업계에서는 유명한 플레이보이 클러버 육체파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답니다. S양은 순진허게 철썩같이 남자친구의 성실성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T씨 측근들에 따르면 S양은 그냥 아는동생일 뿐이랍니다. -걸그룹S양
2. 육감적인 몸매의 미녀 스타 A는 평소 남자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A가 여러 사람과 함께 재벌 2세 남성이 낀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A는 술자리에서 지나치게 조신한 척하며 재벌 2세남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처럼 대해 상대를 불쾌하게 했다고 하네요. 술자리 이후 A가 해당 남성에게 줄기차게 연락하며 자꾸 “만나자”고 하는 통에 상대 재벌남이 골치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걸그룹 H양
3. 영원한 친구는 없다? 어디든 그렇긴 하지만 연예계에서는 한때 절친이었던 이들이 서로 등을 돌린 사이가 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닌데요. 배우 B와 C는 ‘공인된 절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딱히 그렇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B는 주변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C에 대해 묻기라도 하면 뾰족한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B는 C와 자신이 ‘급이 다른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선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것 같다는 게 주변의 전언입니다. 업계의 평가는 C가 B에 꿀릴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니 B도 현실을 빨리 아는 게 도움이 될 듯하네요. B - 배우L , C - 배우K
4. 배우 D는 작품 촬영 도중 별다른 이유 없이 스케줄을 펑크내는 행동으로 왕년에 업계에서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그 고질병을 고쳤나 싶더니 최근 다시 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근 촬영 중인 작품이 있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이틀을 무단 결근 했다네요. 그 때문에 PD 등 촬영 스태프들이 작품 진행에 차질이 빚어질까봐 벌벌 떨고 있다고 하네요. 배우 H양
5. 연예인 E가 술만 취하면 옆에 있는 여자들에게 추근되며 사귀자고 달려들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 연예인은 굉장히 더러운(?) 이미지를 갖고있어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한 사람들도 “E니까 가능한데, 저러다 큰 사고 치지 않을까”라고 오히려 걱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야한 농담까지 곁들여 E가 갑자기 눈이 풀려 성큼성큼 다가올 때는 굉장히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E와 술자리에서 이상하게 엮여 대시를 받은 한 여자연예인은 “E가 나이가 들더니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그런데 또 평소 행동들을 보면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닌듯 하다”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가수J
6. 오랜기간 활동에도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지 못한 그룹이 다양한 계기로 단숨에 핫한 팀으로 성장하며 대중의 관심을 집중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는 멤버들은 인기가 뜸할 때 소속사의 눈을 쉽게 피해 일반인과 오랜기간 연애를 지속하기도 합니다. 최근 한 그룹 멤버 F도 그동안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연애해왔는데 갑자기 팀이 이슈에 오르며 유명해져 연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네요.걸그룹C양
7. 최근, 국내 A급 남자배우 A씨가 결혼 준비로 바쁘다고 합니다.30대 중후반의 배우 A씨는 데뷔 이후, 수많은 열애설이 끊기지 않았으며 공개 연애도 한적이 있는데요.내년 초부터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남자로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최근 연예계의 결혼 풍토를 보자면, 30대의 나이에 장가를 가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하지만, 배우 A씨의 부인의 정체를 안다면 다소 충격적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배우 A씨의 부인인, B씨도 역시 같은 배우.. 그것도 A급 여자배우입니다.심지어 B씨는 대단한 집안에 이미 결혼을 갔다온 이혼녀, 이른바 '돌싱'입니다.참고로 비공개 결혼으로 치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A - J, B - K
8. 탑걸그룹 멤버 A가 또다시 연애중이라고 합니다. 항상 주변의 동료들과 연애하기로 소문난 그녀이번 상대 B군 역시 탑오브탑 보이그룹의 멤버라고 하네요. 둘다 연예계 활동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서로 인사나누는것외에는 만남이 없었던 두사람. 하지만 주변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남을 가진후 급격하게 가까워졌는데요 그 배경에는 방황하던 B군의 상황이 큰 원인이었다고 하네요공개연애 아닌 공개연애와 결별로 많이 지쳐있던 B군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또다른 여자가수 C양의 모습과 많이 닮은 A양에게서 호감을 느꼈고 A양 역시 B군에게서 의외로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발견한후 흠뻑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두사람이라 연애의 파장도 만만치 않을텐데요하지만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연애는 계속 될듯합니다A= T양, B= G군, C= B양
9. - '남배우'는 입대 전, 의가사제대를 철저히 계획하고 있었음. 수개월 전부터 정신과 진료 기록을 남겨놓는 등 준비하고 있었지만 영화 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올해 빵 터졌고, 이제는 갔다가 조용히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태. 설상가상 앞서 S가 정신질환으로 일찍 나왔고, 최근 C까지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의병전역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 이와중에 연애 중이라고 함. 상대는 J의 전 남자친구. 이 남자가 J에서 '남배우'로 갈아탈 때,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고 오버랩했다고. J가 많이 상처받았다고 함.[2016년 4월 찌라시]
10. “회사가 날 망친거야!” 걸그룹 멤버 B의 투정이 끝이 없다고 합니다. B는 걸그룹의 멤버로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는데요. 최근에 별 뚜렷한 활동이 없자 이 모두를 회사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B는 회사에 “난 이 걸그룹 활동만 안했어도, 지금쯤 할리우드에 있었을 사람이다. 내가 이 그룹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뭐냐”고 짜증을 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나마 B가 이 걸그룹의 멤버라는 점 때문에 덕을 본게 더욱 많은데,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면서 “또 한명의 탈퇴 멤버가 생기는 게 아니냐”며 우려를 했습니다.걸그룹C양
11. 소속사 매니저 등 자신의 주변 스태프들에게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미녀 스타 C가 동네 이웃들 사이에서는 친절한 스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C는 부유층이 거주하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엘리베이터안에서 마주치는 주민들에게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서서 인사하는 건 물론 옷을 다 벗은 상태라 민망해할 수 있는 사우나에서도 살갑게 이웃들을 대해 칭찬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연예계 한 관계자는 “C가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 등 자신의 스태프들에게는 온갖 잔심부름을 시키며 ‘갑질’을 하지만 아무래도 부유층이 거주하는 곳에 살다보니 자신의 평판에 대해 신경쓰며 이미지관리 하는게 아니겠냐”며 C의 이중성에 고개를 흔들더군요.배우 S양
12. 작품을 하려는 건지, 연애를 하려는 건지…. 배우들은 한 작품에 출연하며 수개월 간 매일 만나게 돼 열애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만나서 정이 들다보니 연애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일부는 작품을 하려는 건지, 연애를 하려는 건지 목적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배우 D도 작품에서 함께 하는 배우들에게 작업을 걸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D와 같은 작품을 할 경우 소속 여배우들에게 주의보를 내리는 소속사들도 많다고 합니다.배우 S군
13. 연예계에는 이름난 주당이 많은데요. 연예인 E 역시 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주당이 자신의 주량을 소주나 맥주의 병 단위로 이야기 하는데 E는 평소에 먹는 술의 양이 너무 많아 특이하게 시간으로 주량을 말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주량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보통 12시간은 물론 최대 1박2일 동안 자지 않고 술을 먹기도 해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가수 K
2. 육감적인 몸매의 미녀 스타 A는 평소 남자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A가 여러 사람과 함께 재벌 2세 남성이 낀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A는 술자리에서 지나치게 조신한 척하며 재벌 2세남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처럼 대해 상대를 불쾌하게 했다고 하네요. 술자리 이후 A가 해당 남성에게 줄기차게 연락하며 자꾸 “만나자”고 하는 통에 상대 재벌남이 골치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걸그룹 H양
3. 영원한 친구는 없다? 어디든 그렇긴 하지만 연예계에서는 한때 절친이었던 이들이 서로 등을 돌린 사이가 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닌데요. 배우 B와 C는 ‘공인된 절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딱히 그렇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B는 주변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C에 대해 묻기라도 하면 뾰족한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B는 C와 자신이 ‘급이 다른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선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것 같다는 게 주변의 전언입니다. 업계의 평가는 C가 B에 꿀릴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니 B도 현실을 빨리 아는 게 도움이 될 듯하네요. B - 배우L , C - 배우K
4. 배우 D는 작품 촬영 도중 별다른 이유 없이 스케줄을 펑크내는 행동으로 왕년에 업계에서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그 고질병을 고쳤나 싶더니 최근 다시 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근 촬영 중인 작품이 있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이틀을 무단 결근 했다네요. 그 때문에 PD 등 촬영 스태프들이 작품 진행에 차질이 빚어질까봐 벌벌 떨고 있다고 하네요. 배우 H양
5. 연예인 E가 술만 취하면 옆에 있는 여자들에게 추근되며 사귀자고 달려들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 연예인은 굉장히 더러운(?) 이미지를 갖고있어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한 사람들도 “E니까 가능한데, 저러다 큰 사고 치지 않을까”라고 오히려 걱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야한 농담까지 곁들여 E가 갑자기 눈이 풀려 성큼성큼 다가올 때는 굉장히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E와 술자리에서 이상하게 엮여 대시를 받은 한 여자연예인은 “E가 나이가 들더니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그런데 또 평소 행동들을 보면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닌듯 하다”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가수J
6. 오랜기간 활동에도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지 못한 그룹이 다양한 계기로 단숨에 핫한 팀으로 성장하며 대중의 관심을 집중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 뜨거운 피를 지니고 있는 멤버들은 인기가 뜸할 때 소속사의 눈을 쉽게 피해 일반인과 오랜기간 연애를 지속하기도 합니다. 최근 한 그룹 멤버 F도 그동안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연애해왔는데 갑자기 팀이 이슈에 오르며 유명해져 연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네요.걸그룹C양
7. 최근, 국내 A급 남자배우 A씨가 결혼 준비로 바쁘다고 합니다.30대 중후반의 배우 A씨는 데뷔 이후, 수많은 열애설이 끊기지 않았으며 공개 연애도 한적이 있는데요.내년 초부터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남자로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최근 연예계의 결혼 풍토를 보자면, 30대의 나이에 장가를 가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하지만, 배우 A씨의 부인의 정체를 안다면 다소 충격적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배우 A씨의 부인인, B씨도 역시 같은 배우.. 그것도 A급 여자배우입니다.심지어 B씨는 대단한 집안에 이미 결혼을 갔다온 이혼녀, 이른바 '돌싱'입니다.참고로 비공개 결혼으로 치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A - J, B - K
8. 탑걸그룹 멤버 A가 또다시 연애중이라고 합니다. 항상 주변의 동료들과 연애하기로 소문난 그녀이번 상대 B군 역시 탑오브탑 보이그룹의 멤버라고 하네요. 둘다 연예계 활동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서로 인사나누는것외에는 만남이 없었던 두사람. 하지만 주변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만남을 가진후 급격하게 가까워졌는데요 그 배경에는 방황하던 B군의 상황이 큰 원인이었다고 하네요공개연애 아닌 공개연애와 결별로 많이 지쳐있던 B군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또다른 여자가수 C양의 모습과 많이 닮은 A양에게서 호감을 느꼈고 A양 역시 B군에게서 의외로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발견한후 흠뻑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두사람이라 연애의 파장도 만만치 않을텐데요하지만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연애는 계속 될듯합니다A= T양, B= G군, C= B양
9. - '남배우'는 입대 전, 의가사제대를 철저히 계획하고 있었음. 수개월 전부터 정신과 진료 기록을 남겨놓는 등 준비하고 있었지만 영화 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올해 빵 터졌고, 이제는 갔다가 조용히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태. 설상가상 앞서 S가 정신질환으로 일찍 나왔고, 최근 C까지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의병전역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 이와중에 연애 중이라고 함. 상대는 J의 전 남자친구. 이 남자가 J에서 '남배우'로 갈아탈 때,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고 오버랩했다고. J가 많이 상처받았다고 함.[2016년 4월 찌라시]
10. “회사가 날 망친거야!” 걸그룹 멤버 B의 투정이 끝이 없다고 합니다. B는 걸그룹의 멤버로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는데요. 최근에 별 뚜렷한 활동이 없자 이 모두를 회사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B는 회사에 “난 이 걸그룹 활동만 안했어도, 지금쯤 할리우드에 있었을 사람이다. 내가 이 그룹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뭐냐”고 짜증을 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나마 B가 이 걸그룹의 멤버라는 점 때문에 덕을 본게 더욱 많은데,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면서 “또 한명의 탈퇴 멤버가 생기는 게 아니냐”며 우려를 했습니다.걸그룹C양
11. 소속사 매니저 등 자신의 주변 스태프들에게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미녀 스타 C가 동네 이웃들 사이에서는 친절한 스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C는 부유층이 거주하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엘리베이터안에서 마주치는 주민들에게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서서 인사하는 건 물론 옷을 다 벗은 상태라 민망해할 수 있는 사우나에서도 살갑게 이웃들을 대해 칭찬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연예계 한 관계자는 “C가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 등 자신의 스태프들에게는 온갖 잔심부름을 시키며 ‘갑질’을 하지만 아무래도 부유층이 거주하는 곳에 살다보니 자신의 평판에 대해 신경쓰며 이미지관리 하는게 아니겠냐”며 C의 이중성에 고개를 흔들더군요.배우 S양
12. 작품을 하려는 건지, 연애를 하려는 건지…. 배우들은 한 작품에 출연하며 수개월 간 매일 만나게 돼 열애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만나서 정이 들다보니 연애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일부는 작품을 하려는 건지, 연애를 하려는 건지 목적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배우 D도 작품에서 함께 하는 배우들에게 작업을 걸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D와 같은 작품을 할 경우 소속 여배우들에게 주의보를 내리는 소속사들도 많다고 합니다.배우 S군
13. 연예계에는 이름난 주당이 많은데요. 연예인 E 역시 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주당이 자신의 주량을 소주나 맥주의 병 단위로 이야기 하는데 E는 평소에 먹는 술의 양이 너무 많아 특이하게 시간으로 주량을 말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주량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보통 12시간은 물론 최대 1박2일 동안 자지 않고 술을 먹기도 해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가수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