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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동창녀랑 DVD방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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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5 조회 1,0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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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음. 키는 165정도 몸매도 괜찮고.. 아랫입술이 도톰해서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 한 그런 애였음.지금부터 이 애를 미정이라고 하겠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A시로 대학을 와서 가끔 술 한 잔 하기도 했었음.내가 군대가 있는 동안 미정이는 학교를 졸업하고(전문대) 서울 괜찮은 기업에 취직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다.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전에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미정이가 A에 올 일이 있다고 연락와서 만나기로 했다.내려오자마자 만나서 술 마시면서 서로 근황을 묻고 답하고 공유하고 깔깔깔 거리며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기울였는데,술 마시면서 깔깔깔거리는 틈틈히 미정이를 스캔해보니 당시 나이도 23살에 어느정도 성숙미도 생기기 시작하고직장인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었음.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 정도...서로 피곤하기도 하고해서 밖에 나와 걷다가 DVD방이 보이길래 "저기 들어가서 영화보고 가자"라고 했더니 쿨하게 "그러자" 해서 DVD 방에 들어가게 됨.사실 이 말을 했을때는 전 여친과 사귀기 전에 했던 방법을 써먹어 보려고 가자고 했는데 거절없이 간다고 해서 잘 풀릴려나 보다 생각했음영화 제목이 갑자기 기억 안나는데 남자가 스케치북 들고 한장씩 넘겨가면서 고백하는 그건데.. 뭐였지?암튼 그 영화를 고르고 방에 들어간 후 서로 기대서 한 20분정도 영화를 감상하다가 내가 급키스를 시전함. 걔가 깜놀하면서미정 : 뭐야? 왜그래?나 : 나 너 좋아해미정 : 어??뭐?? 언제부터?나 : 1학년때부터 (대학)이 말을 끝으로 다시 키스를 시도함. 도톰한 입술이 정말 맛깔스러웠음. 내가 혀를 넣고 들어가니 미정이도 받아주기 시작해서 서로 폭풍키스함.이게 일병휴가때 당시엔 여사친이었던 전 여친한테 써먹었던 방법인데 희안하게 두 명한테 연타로 통했음. 어이없겠지만 정말 통했음. 나중에 해보던가 ㅋ그려면서 넓직한 소파에 미정이를 눕히고 청바지 위로 미정이의 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하고 미정이도 거부를 하지 않고 양팔로 내 목을 감싸고 키스에만 집중하고 음. 둔덕을 쓰담쓰담하다가 청바지 단추를 한손으로 툭~ 벗겨냈다 술도 올라오고 피곤한 두 시에도 나의 엄지와 검지는 단추와 청바지를 적절하게 엇갈리게 만들어 1차 관문을 통과하는 놀라운 스킬을 보였다. 단추를 풀어낸 후, 지퍼를 잠고 살살살 달래가며 끝까지 내렸다 그 와중에 나의 오른손은 미정이의 머리를 받치고 혀는 미정이 입안에서 열일을 하고 있었다. 청바지 2차 관문을 통과한 후,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를 쓰다듬으니 ㅂㅌ의 까끌함이 손으로 전해져 왔다.손은 더 깊숙히 들어가 팬티위를 더듬으니 익숙한 촉촉함이 느껴졌다. 촉촉함의 중심이 나중에 내 물건이 다닐 통로구나라고 생각한 후 살짝 위로 손가락을 이동시켜 ㅋㄹ로 추정되는 곳에 인사를 갔다. 인사를 하자마자 미정이의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하면서 호흡이 빨라진다. 나중에 다시 인사오마하고 손을 빼서미정이의 바지를 내리고 윗옷을 벗겨낸 후 서로 알몸이 됐다.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 ㅇㅁ를 하는데 역시나 가슴이 적당히 봉긋하고 꼭지는 우뚝 솟아 올라 날 기다리고 있었다. 양쪽 가슴 ㅇㅁ 후 더 내려가면서 라인이 살아있는 허리에 혀를 갖다대니 미정이가 자지러진다. DVD방이라 맘껏 ㅅㅇ을 내지는 못하지만 참아가며 새어나오는 ㅅㅇ이 더 야한 느낌이 들었다. 이젠 ㅂㅃ을하면서 양손은 허리 라인을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미정이의 ㅅㅇ을 더 유도했다.정말 얼굴에는 색기가 없는데 이렇게 잘 느낄 줄은 몰랐었다. 정말 못 참겠는지 미정이가 날 끌어당겨서 날 올라오게 만들더니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다. 넣어달라는 거였겠지...만 그러면 안되지 난 미정이한테서 내려와서 티비보는 자세로 DVD방 스크린을 보고 있었다. 영화는 중간정도 지나고 있었다. 미정이가 왜 그러냐고 묻자 나도 해줘라고 했다 ㅋ 미정이는 알겠다는 표정으로 밑으로 내려가더니 오른손으로 머리칼을 넘기면서 왼손은 내 소중이를 잡고 엄지로 쿠퍼액을 문질문질~ 그리곤 입으로 쏙 넣어줬다. 난 정말 이순간이 너무 좋다~ 딱 처음에 흡수되 듯 들어가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더라. 그렇게 한참하다가 미정이가 내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하곤 ㅍㅍㅅㅅ시작. 절정에 다다라 미정이한테 물어봤다나 : 안에 해도 돼?미정 : 아니 안돼나 : 그럼 어디에 해?미정 : .... 입에..와.. 정말 상상도 못했다.. 난 기껏해야 배 위나 옆에 휴지 보이길래 거기다 할까 했는데...ㅋ 그리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나 : 그럼 다음에 만나면 또 하자미정 : 알았어...나 : 나올 것 같아동시에 미정이 가슴에 올라타 소중이를 미정이 입앞에 댔다. 미정이는 고개를 들어 내 소중이를 머금어 주었다.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니 영화가 거의 끝나 가고 있었다.그리고 나머지는 택시 태워 보내고 나도 집에가고 그랬다. 
미정이랑 첫일을 치루고 1년 반 동안 다시 ㅅㅅ는 못했었다.연락은 종종 했는데 도통 내려오질 않더라.그 동안 싸이월드 미니 홈피로 근황 사진 보면서 그날을 떠올리곤 했다.1년 반 지나고 5월쯤 한번 내려온다는 소식에 약속을 잡았다.대학가에서 만나서 또 술먹고 근황 이야기 하고 그러다가 서로 꽤나 얼큰하게 취해서 술집에서 나왔는데내가 미정이 손을 잡고는 택시를 잡았다.
미정 : 어디가게?나 : 그날 약속한거 있잖아~다시 만나면 또 하기로~미정 : 아~뭐야~~
저러고는 별말이 없길래 택시에 타서 모텔이 많은 동네 이름을 대고는 그쪽으로 가달라고 했다.계산을 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갈때까지 두근두근..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했다. 처음에는 조금 소극적이더니 침대에 서로 쓰러지듯 엎어지고 나서는조금씩 감을 잡았는지 ㅍㅍㅋㅅ! 미친듯 옷을 벗기고 ㅂㅃ시작! 여전히 잘 느끼는 미정이의 그곳은 우물이었다.어느정도 ㅇㅁ를 마치고 ㅅㅇ하여 운동을 하는데 이번엔 너무 빨리 절정에 달아올라 이번엔  물어볼 틈도 없이 배에 ㅅㅈ을 했다.
미정 : 왜 너만 느끼고 끝나?
아... 자존심 상해... 오랜만에 만나 너무 꼴릿하다보니 너무 빨리 ㅅㅈ을 한 것 같다..ㅠ
나 : 우리 씻고 다시 하자.
그렇게 씻고 나서 두어번 더 하고나니 술기운이 너무 올라오고 힘이 다해서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도 안나게 잠든 것 같았다.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미정이가 내 소중이를 입에 머금고 있었다. 이게.. 성진국 영상에서 봤던 모닝 그거구나!! 라는 생각에 머리는 깨질듯이 아픈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내 소중이는 어제 너무 고생해서인지 키가 크기는 했지만.. 좀 아린 느낌이었다..
미정 : 한번 더 하고 가자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아리든 말든 할일은 해야지.. 뜬금없지만 가슴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그렇게 소중이의 생명력을 다시 한번 사용했다.. 끝나고 나니.. 정말 너무 아프더라..ㅠㅠ
그 후로 내가 서울에 올라가서 잠깐 보고 같이 밥 먹고는 했지만 더 이상 일은 없었다.그리곤 2년 뒤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 지금도 종종 어쩌다 연락은 하는데 아들 둘 낳고 잘 사는 것 같다.내가 서울 갈 일 있으면 한번 보자고는 했는데 또 가능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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