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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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5 조회 723회 댓글 0건본문
2010년 1월경이엇어.
끔찍하다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학교에서 공부도 좆또못해서
반에서 꼴찌인데 공부할생각은 못하고 ..
강남구청인강인가 끊어서 수1강의듣다가 한10번정도 봐도 이해안되길래
초4짜리 수학문제집 가져다놓고 풀라해도 못푼다 이때나 지금이나 그런상황에서 혼자
방구석에서 쓰레기컴퓨터로 게임이나 하면서 하루하루 허송했지
컴퓨터가 방에 쓰레기같은것 하나있엇는데
매일 저러면서..공부한줄 제대로 시도안하고 저렇게 쓰레기처럼 살앗다..아무것도 할생각안하고 저렇게 지옥처럼 보냇어
분명히 지루하고 싫엇는데 머리도 아프고 .. 머리아파서 하기싫엇는데 어릴떄부터 게임에대한 로망같은게 있엇다
학교에서 쳐맞고오면 게임을 했는데 그러다보면 ㄹㅇ 기분이풀리는거야
컴퓨터도 얼마못했고 거기다 컴도구졋엇어서 좋은게임을 해본적없어서 게임을하면 뭔가있을것같앗지 병신새끼처럼 ..
2010년 2월경 히키 2달째.. 더파이팅이란 애니를 정주행했고 하루종일 돌려봣다..
보다보면 어릴떄 개병신 10년가까이 쳐맞고살던 나한테는 ㄹㅇ 감동의 애니엿다
일보가 나인거인냥생각하며 존나봣엇는데 참생각해보면 병신같다
그러면서 운동하나도안했지 개쓰레기처럼 저런것보면서 맨날 쳐보면서 혼자. 일보가 시합끝나고
감성팔이할때 나오는 저녁하늘종이비행기보며 내가 그리된냥 망상존나했다 병신처럼..
그렇게 히키질하며 하루하루 쓰레기처럼 보냇다
불러줄친구도없엇고 공부도 안했고 아무것도.개쓰레기처럼 망상만하면서 방구석에서
2010년 5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자퇴를쳐하고.. 레이시티니 메이플이니 쳐보면서 개지랄을떨엇다
하루종일 저지랄만 하다보니 머리가아프더라
방구석에 쳐밖혀서 혼자서 매일. 좆같이
계속 하다보면 분명히 좆지루한데 내가 게임이 재미없어서 그만두는것인가 게임이재미있는데 열심히살아야만 해서 그만두는것인가 하고 고통받앗다
아무런 답도없고 가치도없는 의문을가져다 계속 시달리고 고통받앗다 분명히 좆같앗다 좆같앗고 하기싫엇는데
그걸인정안하려하고 계속 저지랄을 떨엇어.. 진짜 죽고싶엇지 매일 상상도못할 자괴감이오는데 진짜 매일죽고싶더라
그래서 울면서 안하겟다하고 게임아이템 전부다 남줘버렷다
그당시에 내가한말이 이제이렇게 안살라고요 ..그러고 또 쓰레기짓을하게된다
2010년 6월 가가라이브를 시작한다..
당시에 저절로 낮밤이뒤바뀌어 오후 5시에 일어나지면 온갖박탈감과 자괴감이 전신을 휘감는 좆같은
느낌이들엇어 정말 고통스러웟지 거기다 콜린성두드러기라는것까지 찾아오는바람에 미치겟더라
당시에 한짓이 뭐엿냐면 오후5시에 쳐일어나서 가가를했는데 왕따엿다던 여자애가있엇는데
난오빠맘에듬 ㅋ 번호좀줘봐 이런말을해서
그러고 내가 얼버무리니 나가는바람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년을찾다가 한달가량을 낭비했다..
오후5시에 일어나면 좆같이 자괴감들다가 8시간가량 그러고그년찾아다니다가
가가에다가 글도남겨놓고 지랄하다가 밤12시가되면 끔찍하게 누워서 아무것도안하는 형벌이나를 기다리고있엇지 컴을꺼야되서
컴을끄고 누워있다보면 진짜 미칠것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덮쳐오더라
밤이라도 불을켜고 영어공부를하든 단어를외우든 팔굽혀펴기 갯수를늘려가며 그걸도전해보든 좆또 아무도 씨발 뭐라안하는데
혼자고통스럽게 좆같은생각만하며 하루하루 보냇다
그저누워서 한심하게 그렇다고 단하루도 낮밤을 뒤바꿀시도조차하지않앗다 그저 쓰레기같이.
그리고 한게 아프리카..
똑같이살면서 아프리카 윾신인가 그새끼 하는거보면서 하루종일멍하니있고 쓰레기처럼살앗다
내가씨발그렇게그새끼 홍보했엇는데 블랙을당했지만 고작 그새끼 호칭을 윾신님이라안하고 윾신씨라고 했다고 그거에 토달앗다 블랙먹이더라
그새낀 내가누군지도 기억도못한다..그냥병신일뿐 나혼자 지랄했다 계속쳐보면서 쓰레기처럼
참 돌이키고싶지도않은기억이다
4달 5달가량을 그렇게 일어나서 그새끼방송 온갖 음담패설 남까는거 잉여인간들어와서 지랄하는거
쓰레기같은것만보면서 멍하니있엇다..성격이 병신이되더라 지옥같앗다 하루하루..
진짜 한심해 돌이켜봐도 아무것도 남는게없엇어
그러고 2011년이되고 효도르 경기를 다다운로드 받아서 감정이입해서
사람때리는망상을 시작했다
팔굽혀펴기 한개하는것보다 아무런 아무짝에쓸모없는 병신짓을 하면서
2달가량을보냇다 편집하면서 혼자 망상자위하고 쓰레기처럼 씨발 좆같다
그러다 학교를 4~5달 다니다 복학하고나서 대학갈거라면서 인강듣게 노트북사달라고 지랄을했다.
근데 노트북으로 한게 뭐냐면 테일즈위버
당시에 컴퓨터 수리점새끼가 사기를치는바람에 매일 내가 가면 마이스터의손이라고불럿다
존나잘고장낸다고 일주일있으면 포맷하고 또포맷하고 해서 70만정도 들엇는데
결국 또병신되더라 그래서 버렷지.. 아무튼
하다가 클랜을들엇는데
클랜에서 22살짜리 여대생보지년이있엇는데 그년한테 계속 이상하게 좋아한다하고 발광떨엇다
그랫더니 그년이 나보러 싫다고 부담스럽고 짜증난다고 그랫지
클랜원사람들도 나를 다싫어했다.
방구석에서 하도 쳐밖혀있다보니 여자가워낙없다보니 그게한줄기빛같이 느껴지더라 ..
솔칙히 하루종일 게임하는새끼들이 정상이냐
스타나 롤같은 친구들이랑 친목다지기위한 게임도아니고
그냥 개병신같은 비주류 RPG 프로게이머 할라는것도아니고 하루종일 무가치하게 현실가치 몇푼안되는거 계속 붙들고서
폐인처럼있는새끼들이 정상이냐 전부다 사회에서 못어울리거나 뭔가하자가있거나 낙오자같은새끼들이다
근데 난쓰레기더미속에서도 쓰레기엿어.. 정말 죽고싶엇지
공부를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게임을 제대로하는것도아니엇어 렉이존나걸렷거든 방이존나좁아서 누워있엇어
앉아서할공간이없어서 누워서테일즈를했는데 렉존나걸리고 무슨 CPU부분에서 삼겹살구워도될정도발열에 비행기뜨는소리
모터돌아가는소리 좆같은..진짜 개좆같이있엇다
항상힘들엇다 왜사는지 몰랏다 그러면서..도 쓰레기처럼 계속살앗지.. 그자괴감은진짜
누워서 그렇게 인터넷하고 게임하는것이 더한 망할히키로 가는 폐인 자살로드의시작이엇어
그전에는 최소한 앉아서 있엇어서 그나마 자괴감이 덜했거든 앉아서할 컴퓨터가 있엇기떄문에
근데 누워서 계속 모니터만 보는 지옥속으로 빠지게될줄이야
그렇게 쓰레기같은 2011년의 막바지가 끝나가더라
그러고서 심즈인가 뭔가를했엇는데
이걸 왜했냐면 여자끼리 ㅅㅅ 시키려고
당시에 개좆같은게.. 야동을보면 여자가 남자 ㅈㅈ를 빠는장면에서
정말 열등감과 박탈감을느꼇다 치고나면
무엇때문인지 열등감하고 한심함 무기력함이 올라와.. 그걸보고있으면
그래서 저런 병신짓을했지.. 심즈3 동성임신안되냐면서
더럽고 지저분한글을 2주정도 뇌까려놓는 병신짓을한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끔찍하다
할떄마다 자괴감들고 죽고싶엇어 너무한심해서 자신이 쓰레기같아서..
너무 병신같고 생각만해도 누가알게될까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내가이런병신짓하는 더러운 오타쿠새끼라는걸말이야 ..
그러고서 한게 디시..개병신같은 디시인사이드 시발..
여기서 관종짓을했어 계속 아무도좆또 나한테관심없는데
내 뇌내망상과 후회자책 열등감 박탈감을 전부다 인터넷에 뇌까려놓음
그런짓을해서
남는게 아무것도없는데
바퀴벌레새끼라며 에프킬라소리로 칙칙칙 써놓고
옛다 관심 이러면 나는 더 부들부들해서 지랄해도 사람들은 다싫어했다
아무도 나한테좆또관심없는데 내이야기만 지껄여놓고 지랄해서 너무 나도고통받고 다른사람도 힘들게했어
진짜좆같이 왜그러고살앗는지 한 4달을 그렇게 하루12시간이상 커뮤니티중독걸려서 그렇게 열받고 분계하고 열등감느끼면서
계속 거기에만있엇다 쓰레기같은인생이엇어
어머니가 그랫지 그때 하루 8시간 공부해도 나머지 8시간이남는데 그긴시간을 무엇을하며 보내냐고
왜공부를안하느냐며 머리를쥐어뜯엇는데..
지금생각하면 죽고싶다
그러고서 당시 스마트폰이있엇는데 개쓰레기처럼 이런것에 매달렷다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아,삼국지디펜스 시발..
분명히 나는 존나재미없다고 느꼇어 지루하다
지루한데도 계속 하다보니 하게되더라.
그러면서 아무짝에 쓸모없는짓을 계속 해댓어 이유없이 습관이라해야되나 게임에 집착하는병말이야 시발
어릴때 그 게임이 재미있엇던기억을 못떨치고 게임이 재미없고 무기력하고 무가치하다.
옳지않다. 프로게이머가될것이아닌이상 이딴짓만 하면서 허송하는건 병신짓이다. 그런 자기 마음에서 나는소리를
자꾸만 거부하고 자꾸만 이지랄을떨엇다. 그좆같은 생각말이야 답도없는 게임이 재미없어서그만두는건가 열심히살아야만하기떄문에 재미있어도그만두는건가
게임이나하면서 사는인생이 옳은건가 하는병신같은질문을 계속하면서 혼자 생각을하고고통받앗다
쓰레기엿어 관심병환자에 개병신똘구 쓰레기 저능아 병신새끼.
데스티니아,삼국지디펜스하고 디시에 병신짓하면서 시간을 다날리고 2012년 4월 검정고시도 놓치게됫어
그렇게 히키로 어마어마한시간이 가버린거지.
근데 그때 그렇게 박탈감을 느꼇엇는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엇다..
2012년 4월에 검고치는것도 놓쳐버리고 한참지나서 그지랄떨다가
2012년 5월경에. 겨우 검정고시 공부를시작한다 한 3달간 하루10시간..
중졸로 21살이되면 그박탈감을 견딜수없을것같아서 죽기살기로 매달렷지 마지막이다 하고
근데 그때는 진짜 행복했엇다..
아무런잡념도 자괴감도 안드는상태,몸은 존나힘든데도 말이야.
몸은존나힘들고 공부하기싫은데 뭔가 하는일이 하찮게 느껴지지않아 내가 병신같이 느껴지지않고
그런기분이 계속들엇어 그리고 그게너무좋앗다 그상태가. 힘들어도
그냥 버텨나가고있다 그생각만하고 그상태가 좋앗다. 그러고 붙긴했다
2012년 8월에 붙엇고 붙은상태에서 뭘했냐면
공부한다음에 보상심리가 강해서 검고친다음부터 또쳐누워서 좆같이 괴로운 히키생활을 하기시작했다
분명히 존나고통스러운데 아무생각못하고 노바인지 뭔지 지랄을 2달가량 하기시작함..
이때 무슨짓을했냐면 3달가량 적기지격파인가 뭔가..
하루종일 하면서 겨우 매니아에팔아서 하루14시간씩하면서 7천원을 벌엇다 현금으로
그러면 그돈으로 담배사서 피고 토하고 맥주사먹고 혼자울다가 잠들엇다
존나지루하고 좁은방안에 누워서 이짓을하며 보낸다는게 개좆같더라..
근데 씨발 아직도 그 좆같은 집착증이라고해야되나 분명히 무가치하고 하기싫고 마음이거부하는데
자꾸만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2010년도의 그해답을 못내려서 내가 이걸왜해야되나 어쩌구 하면서 계속 고통받앗다 왜열심히살아야되나
게임이재미있는가없는가 뭐가옳은가하면서 씨발.. 진짜 죽고싶더라
그렇게 시간을다보냇다..
2010년 10월쯤에 이게임할떄도 그랫거든 아주가끔이엇지만 아프리카보면서 가끔들어갔는데
분명히하면서 존나지루하고 재미없엇는데 나는게임중독자다 시발 시발 하면서
열심히살고자하는 의지를눌럿다 게임에 시발 자꾸 의미부여를하고
재미있어야할게임이 왜재미가없을까. 게임중독자엿다가 열심히살아야만 하기때문에 나와야되는데 거기서
게임이 재미가없고 지루하고 그렇다고 왜열심히 살아야하는가 하면서 개지랄떨면서 그강박증안에서 벗어나질못했다
2010년이나 2012년 노바할떄나 마찬가지로 말이야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3년이 되버리고..
일@베저장소라는걸 봣지 시발..
그러면서 5렙짜리 하나 찍으려고 ..
재주도 잘하는것도없엇던나는 일@베에 소속감가지려고 개지랄떨면서
전라도까는글,전라도비하글,온갖조잡한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영상들을 잘기억안나지만 오래되서..
조합해서 계속 쳐올렷고 ㅁㅈㅎ 되면삭제하고 ㅇㅂ가는거 보고 ㅇㅂ가면 렙올라가는거보고
그지랄을 하느라 1년을 다보냇다 오로지 일@베에 병신같은 자료를 올리면서 억지로 몰입하는 그것외에 아무것도하지않고
1년 하루 8시간이상 투자했는데도.. 5렙뿐이안되더라
그러고 일@베에서 병신같은 자료들을 억지로 퍼다날라서 그발광떠는시간외에는
전부다 혼자서 후회를하면서 보냇다
2014년이되버렷다.. 그러고 탈퇴를했다 탈퇴를하고나서도 못끊어서 다시 가입했다. 그이후로는 1렙이상으로 올라가지못했다
2011년 10월경부터 급하게 몰아닥친 후회때문에 인터넷 관종짓이나 게임이나 이런병신짓을 하지않는시간외에는
전부다 후회나자책 자괴감 그러고 그걸피하기위한 그고통을피하기위한 공상이나 망상으로 도망쳣다..
하루 8시간이상 후회하고 자책하다보니 미칠것같앗고 진짜 죽고싶엇던적이많앗다..
진짜 올때까지 왓다 이런생각이들더라.. 시발
인생의 끝자락으로 온것같은 그런느낌이 들더라 계속 후회하다보면
옥상에가서 담배를 한대피고 보면 진짜로 하늘이 무너질것같은 그런기분이들엇어 방에서 이러고
좆또재미없고 지루한데다 답답하고 외롭고 고통스러웟고 히키는 딱 3주~1달까지만좋앗다..
자신이 쓰레기가된것같은자괴감에다가..미래를 팔아서 자꾸만 이지랄을하고 고통을..계속받앗어
불안에만떨고 논것도아니고 즐긴것도아니고 자기계발을한것도아니고 계속 고통만받앗다
정말지옥같더라..
2014년이되고 좆같은 삼국지라는게임을 했다
빠진것도 아니고 이좆같은 강박 후회 자책 불안 열등감 시기질투 외로움 미칠것같은 좁은방에대한 답답함.. 이것에서 벗어나고자
진짜 벗어나고자했어 책을 공부하려고 영어교재를펴면
3시간을앉아있어도 하려고 온통눈에안들어오고 예전에 이걸했엇으면.. 했엇으면지금쯤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칠것같아서 도저히 아무것도못하겟더라고 조금이라도 생산적인것을 할라치면 이기분이들어서
진짜 이게 엄청난고통이라서.. 하는도중에 그걸피하기위해 생산성있는것과 멀어지더라.. 진짜죽고싶엇고
일주일~2주일을 계속 삼국지11과 삼국지12를 번갈아가며 하면서 병신처럼 멍하니있엇다
하다가 누워서하다가 머리가너무아파서 좆같아서 울기도하고 죽고싶기도하고 매일그랫지..정말 지옥같은나날이엇어
그러다 2014년 2월경. 삼국지를품다인가
이걸했지 하려고 군대도 방통대로 미뤗지 방송통신대 신청 시발..
방송통신대에 등록해놓고 40만원정도 저절로 빠져나가기시작했어 군대를 부모님이 이때는 가라고했엇는데 무서워서 미뤗다 계속
그러고 이짓을했다 방구석에서 솔칙히 진짜하기싫엇는데
한2달가량을 하루 10시간씩 모바일로 이짓만했지..
어머니에게 쌍욕을하면서 밖에나가선 진짜 좆중2,초딩 이런애들보고도 겁을먹고 할망구보고도 겁을먹는데
어머니한테는 유독쌔다 내가 가장쌜떼는 어머니를 대할떄뿐임
밖에나가서 어떤 좆중딩 좆초딩한테도 아무말못함 그냥 병신이지 어찌보면 .
캐시충전하게 돈좀 달라고 2014년에 이거아니면 안된다고 소리를지르면서 핸드폰빌려달라고 소액결제하게 씨발 하면서 욕을했다
그러면서 울고 불고 지랄하다 결국 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 하게내버려두더라고 ..
그래서 40~50만원가량을 현금으로 탕진했어 전부다 강화한답시고
그아까운돈들을 말이야 ..
시간하고 돈 재미도 날이갈수록없어지고 그저 강박적으로 현실을잊기위해 매달린것뿐이지 단한순간도 하면서 좋앗던적이없엇어..
어떤 사람은 이게임에 월급을 다가져다 받치고 현금 1천만원을 질럿는데 자기도 많이지른것도 아니라고했엇다.
지금은 좆망했지만말이야
그러고 씹폐인되서 이것마저 안하게되자 삶의의미를잃고
또다시 자살생각이 간절해져서 고민상담게시판에
동반자살할사람 구한다는 글을봣고
전화를걸엇고 그사람은 진짜엿어 ..나보다 한살많앗지
진짜 죽고싶다고 했엇다 근데 내가 펑크냇다..
그사람은 어찌됫을지모르겟다
죽을용기도없구나 했어..정말 절박하고 하루하루 죽고싶더라고
그러고나서 이것도 존나하기싫은데 던파를 하면 돈을벌수있다는 말에 나도 돈을벌고싶어서
좆같이 구린 이 발열심한 노트북이나 좀바꾸고 뭐좀하고싶어서..
존나 하기싫엇는데 5초마다 한번씩 끊기는 던파를 붙들기시작했어..
존나 렉이걸리더라고 던파를돌리면 거의 비행기돌아가는소리가 나고
CPU가 뜨겁고 정말 짜증나.. 노트북에서 열이나면서 나까지 더워지고 버벅거리면서 렉이걸리고 죽고싶엇다
울면서했다 울면서 던파를 레벨을 ..올렷다
기껏해야 74정도지만..이것도 존나힘들더라 이짓을하는것외에는 전부다 일@베에다가 관종한탄뻘글을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아무도좆또나한테관심없는데 끊임없이 배설하거나 좆같은후회에시달렷지
그래도 이거라도 하는일이 있으니까 편하더라 목표말이야 별것아니더라도 던파라도 해서..
뭔가 돈이벌리지않을까 그래도 레벨올라가고있구나 성취가 보이고 조금 나앗어 그때 기분이..
좆같이있는것보다 시발 ㅜㅜ게임이라도 하는게 낫더라고 죽고싶엇다 계속 하루하루 죽고싶더라
하고나서 머리존나아픈데 담배한대피고 또 하고 그러다 지치고불안한데 계속 후회하고 불안느끼고 죽고싶고
그래서 결국 무기제련인가 뭔가 하면 돈을벌수있다는말에.. 무기숙련도엿던가 그걸 레벨 7까지올렷다
그러고나서 무기 레서피를사다가 전부다 해봣는데. 이것도 어머니한테 울고불고 지랄하면서 이거하면돈번다면서
한 30만원가량 무기제련한답시고 현금30만원가량 날려버리고 결국 던파도 접게됫지
계속할라했는데 렉이 시발.. 남들 시간 2배투자해야 남들하듯이 될만큼 렉이 존나 하도 걸려서 씨발너무좆같고 그게싫어서안하게되더라..
죽고싶더라고
그냥 2012년부터 인력사무소에 나가서 한 10~15번정도만 상하차나 인력을뛰어도
노트북하나정도는 좋은걸로 마련하는데
그것하나를못해서 2년 3년 좆같이 고통받는것말이야 씨발 병신처럼..하나도 바꾸지못하고
하는건 쳐누워서노트북하는게전부면서 개좆같이 죽고싶더라고 계속 그것하나 바꿀 그런 의지가없고 아무것도 동물쌔끼처럼
한달도 안되는시간동안 드문드문 일해도 충분히바꿀돈생기는데 그걸못해서 씨발.병신처럼
그렇게 자책을했다 계속 그런후회하고 왜나는 일을 진작했엇어서 이노트북을 바꾸지못했나 그게아니엇더라면 게임이라도 하면서 덜괴롭게
보냇을텐데 하는후회를 2012년부터 했거든.. 근데 2년이지나고3년이지나도 똑같은후회를 계속한다 개좆같이 병신처럼말이야 ..
지금도 바꾸지 못했어 지금도 지금도 씨발 바꾸지못했단말이야 인력소 가서 한달도 안되는시간 드문드문하게 뛰어도 충분히 바꾸는데
그짓조차 할 그런게 없엇던거야 4년가량을 쳐누워서 노트북만 들여다보며 사는병신새끼가말이야 ㅜㅜ 진짜 쓰레기같은놈이엇어 나는 ..그것하나 시도못했어
그렇게 자책했다
하루종일 과거후회목록리스트를 A4용지를 꺼내서적거나 고통스럽게 누워서 울거나하면서 시간이갔다
하루하루 지옥이엇고 정말 죽어서 숨이끊어졋으면좋겟다 생각이들고
밖에나가려해도 이제 슈퍼마켓하나만가도 이상하게 내몸짓 표정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다 신경쓰이고
미칠것같이 곤두서고 식은땀이나고 막 턱하고 숨이막히는 밖에나가면 그런느낌이있어
2014년부터 특히 옥상말고는 나가지도 않앗다 시발.
난정말 히키코모리 화되버렷어 쓰레기처럼 스스로를 내몰앗고 미칠것같더라
그리고 2014년은 아무런기억이안나
2015년도 대체 무엇을했엇는지 살아있엇는가
그냥일@베에서 이상한거 보다가 0렙아이디 여러개로 씨발 병신같은 관심병환자짓
아무도좆또관심없는데 자책하고 후회하고 뇌내망상 공상한것을 뇌깔여놓고
이새끼글필터링좀안되냐고 열받아해도 사람들이나한테 관심이 엄청있는냥 자꾸만
인터넷들어와서 개지랄했지..난병신이야 쓰레기야 뭘했는지 과거에 뭘했엇는지 살아있엇는지 몰라 이제 도저히
병신이되버렷어
그렇게 2015년이됫어 아무것도 한것없이 쓰레기처럼..
노트북하나에 좁은방에 쳐밖혀서 혼자서 저렇게 좆같은표정으로 멍하니
아래로 내려다보며노트북을 책상도없이 혼자서 고통스럽게 컵라면 널부러져있고 저런상황에서
계속 산것 그리고 숨쉬고 지옥처럼 할짓이없으니 온갖 공상 망상 자책 후회만일삼고 그생각을 전부다
아무도좆또관심없는데 인터넷에다 짓걸여놓고 개발광떤것 그것말고 생각이안나 아무것도 이제
자살말고는답이없어 ..
얼마전에는 자살할뻔했다
어머니아버지가 정신병원쳐넣으라고 그러는데
울면서 밖으로나가려는데 말리더라
그떄 안말렷으면 자살을할수있엇을텐데
살고싶지않다 시발.. 이제히키코모리화 또라이화 심각히되서 아무것도못해
도저히 가망이없어 이렇게 되버린터에 뭘할의지도없어 너무후회가되서 쓰레기야 죽고싶어 병신이야 그저
그것뿐 너무후회되
근데 씨발 아직도모르겟어 이렇게 고통스러운데도 도저히 이렇게 개좆같고 고통받앗고 너무싫어 이렇게사는게
너무지옥같고 싫단말이야 딱 저짤처럼 방에서 계속쳐밖혀서 멍하니있는거
히키코모리 좋을것같다는새끼들아 한달만해봐라 어떤지 어떤기분인지
아무도안만나고 말이야 새벽에 편의점은 몇일에한번다녀 그러고 저렇게 방에쳐밖혀있어봐 라면만끓여먹으며 좋은가 그게
진짜 좆같고 죽고싶어 진짜 고통이야 이건 사는게아니야 ..
근데 도저히 아직도 그의문을 모르겟어 이렇게 좆같고 싫은데 왜그딴생각을했는지
좆같고 싫으면 떨치고 나오면되는데
"게임이 재미가없어서 그만두는것인가 재미가있는데도 열심히살아야만해서 그만두는것인가 " 하고
"자기계발은 씨발자기계발하는건 힘이드니까 불행한거고 이렇게사는게 좆같고 지루하고 싫어도. 이렇게 사는게 좋은거라 억지로합리화했다 좆같은데도분명히"
계속 좆같은데도 게임이재미없다고? 하면서 게임을 많이하지도않고.. 좆같이 인터넷만하고 쓰레기처럼 이상한것만보면서
그런생활이 왜 불행한가 분명히 좆같고 싫고 불행하다 느꼇으면서 왜 싫은가 내가 쉬어야되면 편해야 되는거아니야 씨발시발시발 이런개좆같은씨발..씨부랄
그런 의미없는 생각이나 집착 강박적으로 계속 그런생각하고
예전에 했엇으면 지금쯤 됫을텐데 무엇무엇을했엇으면 후회된다 이감정이 진짜 미치게 돌아버리게 자꾸들어서
아무것도 묶여서못하고 미칠것같더라 계속.. 진짜 이생각 과거를바꿔놓는생각을 하루종일하며 고통받고 중얼대는데 사는게아니엇어
진짜로 아무의미없는짓을 하고 고통스럽고 고통스러운데 아무것도 남는게없단말이야 죽고싶다 시발
왜이렇게 된걸까 진짜 왜 후회를하고 그런것에 집착하고 좆같은데 그해답을 찾으려했을까 씨발
왜 그렇게 후회에매달리고 좆같이 과거가 어쩌고 하면서 고통받고 예전에했엇으면 지금쯤어쩌고 아 씨발 생각이 하도많은데
생각이 많아도 자고일어나면 다잊어버리는데 시발
원시시대에는 씨발 아무것도없엇어 누가 그렇게 개개인이 자기삶에 크게 의미부여하고사냐고 시발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원시시대에는 그냥 배고프면 나가서 사냥하고 쳐먹고 잠자고 그게 끝이엇어
그러다 다른족장새끼 칼에찔려서 뒤져버리고
근데 무슨 씨발개개인이 그렇게 크게삶의 의미부여를한다고 내키는대로 남들하듯이 뭔가하면서 살면될것이지
개좆같이 싫고 이렇게하는게 싫으면 그만두면 될것이지
과거후회나, 과거자책 예전에했엇으면 그놈의 후회시발 하루 8시간이상해야되고 강제로
거기다 이상한데다 계속집착하고 게임이니 인터넷이니 열심히사는삶이니 시발
하루라도편한적이없다 불안하고 계속 불안하고 좆같은데 그걸인정안하려하고
불안하고 미칠것같앗는데 계속 시발.. 왜이렇게 살앗는지 왜그리됫는지 도저히모르겟다는거다 시발 아무리생각해도 왜생각해야되는지조차도 모르겟어
진짜 미칠것같아
좆같고 진짜 불안하고 한시라도 자기계발아닌이상 마음안편한것같다 근데 그런거에 발을딛여도
후회가 미칠듯이들고 진짜 죽을정도로 옛날 생각 그런게나서 미칠것같아서 도저히 뭐도못해 이게 어느정도인지 진짜 미칠것같아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자살말고는 왜죽는지도모르지만
여기까지 쓰레기같은글 읽은게이들아
태어나서 한게 왕따좆쳐맞기 학교생활 히키 5년뿐이지만
히키질 오래한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데 절때 하지마라
그냥인간이 행복하기위해선 하면안되는거야
히키가 편하다느니 나는 히키 몇년 8년됫는데 시발 행복 개꿀이라니 이런새끼들은 전부
히키가 아닌새끼들이야 다거짓말이라고 인터넷이라고 다 구라치는새끼들이야 방에쳐밖혀있지도않은데
히키라고 해봣자 학교다니고 알바하는새끼들이 방에있는시간 오래있다고 히키라하지 시발
저딴말하는새끼들때문에 오해를사는거야 시발 내가사는세상은 인터넷뿐인데
좆같은 소리를 전부다 실제인것처럼 믿으니까
현실에서 울분풀려고 살다가 병신코스프레하고 거짓말 뇌까리는새끼들 말을 다믿으니까 진짜히키들은
믿는거야 그걸
자기가 병신인줄모르고 또라이같은 소리인줄몰르고 병신새끼들아
다거짓말 치고있는새끼들이야 분명해 그건 내가장담한다
진짜로 방에만쳐밖혀서 사는놈들은 절떄로 저런소리 못해
겪어보면알아이건
아니면 집에 돈이많아서 집안환경이 쾌적한새끼라던지 그런거 아니고선 절떄 저딴소리못해 진짜 개좆같거든
불안하고 사는게아니거든 이게. 미칠것같고 살기싫고
절때 하지말아라 그냥 안할것같다 죽어도 그냥 아무런 이유필요없이 그냥 좆같기때문에 좆같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망치는길이기떄문에
절때하지마라 그냥이유없이좆같고 괴롭다 그것뿐이다 씨발.
여기까지 두서없이 써봣다 인생정리 차원해서
할일이없엇다.. 시발 그냥써봣다
이만마친다.
끔찍하다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학교에서 공부도 좆또못해서
반에서 꼴찌인데 공부할생각은 못하고 ..
강남구청인강인가 끊어서 수1강의듣다가 한10번정도 봐도 이해안되길래
초4짜리 수학문제집 가져다놓고 풀라해도 못푼다 이때나 지금이나 그런상황에서 혼자
방구석에서 쓰레기컴퓨터로 게임이나 하면서 하루하루 허송했지
컴퓨터가 방에 쓰레기같은것 하나있엇는데
매일 저러면서..공부한줄 제대로 시도안하고 저렇게 쓰레기처럼 살앗다..아무것도 할생각안하고 저렇게 지옥처럼 보냇어
분명히 지루하고 싫엇는데 머리도 아프고 .. 머리아파서 하기싫엇는데 어릴떄부터 게임에대한 로망같은게 있엇다
학교에서 쳐맞고오면 게임을 했는데 그러다보면 ㄹㅇ 기분이풀리는거야
컴퓨터도 얼마못했고 거기다 컴도구졋엇어서 좋은게임을 해본적없어서 게임을하면 뭔가있을것같앗지 병신새끼처럼 ..
2010년 2월경 히키 2달째.. 더파이팅이란 애니를 정주행했고 하루종일 돌려봣다..
보다보면 어릴떄 개병신 10년가까이 쳐맞고살던 나한테는 ㄹㅇ 감동의 애니엿다
일보가 나인거인냥생각하며 존나봣엇는데 참생각해보면 병신같다
그러면서 운동하나도안했지 개쓰레기처럼 저런것보면서 맨날 쳐보면서 혼자. 일보가 시합끝나고
감성팔이할때 나오는 저녁하늘종이비행기보며 내가 그리된냥 망상존나했다 병신처럼..
그렇게 히키질하며 하루하루 쓰레기처럼 보냇다
불러줄친구도없엇고 공부도 안했고 아무것도.개쓰레기처럼 망상만하면서 방구석에서
2010년 5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자퇴를쳐하고.. 레이시티니 메이플이니 쳐보면서 개지랄을떨엇다
하루종일 저지랄만 하다보니 머리가아프더라
방구석에 쳐밖혀서 혼자서 매일. 좆같이
계속 하다보면 분명히 좆지루한데 내가 게임이 재미없어서 그만두는것인가 게임이재미있는데 열심히살아야만 해서 그만두는것인가 하고 고통받앗다
아무런 답도없고 가치도없는 의문을가져다 계속 시달리고 고통받앗다 분명히 좆같앗다 좆같앗고 하기싫엇는데
그걸인정안하려하고 계속 저지랄을 떨엇어.. 진짜 죽고싶엇지 매일 상상도못할 자괴감이오는데 진짜 매일죽고싶더라
그래서 울면서 안하겟다하고 게임아이템 전부다 남줘버렷다
그당시에 내가한말이 이제이렇게 안살라고요 ..그러고 또 쓰레기짓을하게된다
2010년 6월 가가라이브를 시작한다..
당시에 저절로 낮밤이뒤바뀌어 오후 5시에 일어나지면 온갖박탈감과 자괴감이 전신을 휘감는 좆같은
느낌이들엇어 정말 고통스러웟지 거기다 콜린성두드러기라는것까지 찾아오는바람에 미치겟더라
당시에 한짓이 뭐엿냐면 오후5시에 쳐일어나서 가가를했는데 왕따엿다던 여자애가있엇는데
난오빠맘에듬 ㅋ 번호좀줘봐 이런말을해서
그러고 내가 얼버무리니 나가는바람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그년을찾다가 한달가량을 낭비했다..
오후5시에 일어나면 좆같이 자괴감들다가 8시간가량 그러고그년찾아다니다가
가가에다가 글도남겨놓고 지랄하다가 밤12시가되면 끔찍하게 누워서 아무것도안하는 형벌이나를 기다리고있엇지 컴을꺼야되서
컴을끄고 누워있다보면 진짜 미칠것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덮쳐오더라
밤이라도 불을켜고 영어공부를하든 단어를외우든 팔굽혀펴기 갯수를늘려가며 그걸도전해보든 좆또 아무도 씨발 뭐라안하는데
혼자고통스럽게 좆같은생각만하며 하루하루 보냇다
그저누워서 한심하게 그렇다고 단하루도 낮밤을 뒤바꿀시도조차하지않앗다 그저 쓰레기같이.
그리고 한게 아프리카..
똑같이살면서 아프리카 윾신인가 그새끼 하는거보면서 하루종일멍하니있고 쓰레기처럼살앗다
내가씨발그렇게그새끼 홍보했엇는데 블랙을당했지만 고작 그새끼 호칭을 윾신님이라안하고 윾신씨라고 했다고 그거에 토달앗다 블랙먹이더라
그새낀 내가누군지도 기억도못한다..그냥병신일뿐 나혼자 지랄했다 계속쳐보면서 쓰레기처럼
참 돌이키고싶지도않은기억이다
4달 5달가량을 그렇게 일어나서 그새끼방송 온갖 음담패설 남까는거 잉여인간들어와서 지랄하는거
쓰레기같은것만보면서 멍하니있엇다..성격이 병신이되더라 지옥같앗다 하루하루..
진짜 한심해 돌이켜봐도 아무것도 남는게없엇어
그러고 2011년이되고 효도르 경기를 다다운로드 받아서 감정이입해서
사람때리는망상을 시작했다
팔굽혀펴기 한개하는것보다 아무런 아무짝에쓸모없는 병신짓을 하면서
2달가량을보냇다 편집하면서 혼자 망상자위하고 쓰레기처럼 씨발 좆같다
그러다 학교를 4~5달 다니다 복학하고나서 대학갈거라면서 인강듣게 노트북사달라고 지랄을했다.
근데 노트북으로 한게 뭐냐면 테일즈위버
당시에 컴퓨터 수리점새끼가 사기를치는바람에 매일 내가 가면 마이스터의손이라고불럿다
존나잘고장낸다고 일주일있으면 포맷하고 또포맷하고 해서 70만정도 들엇는데
결국 또병신되더라 그래서 버렷지.. 아무튼
하다가 클랜을들엇는데
클랜에서 22살짜리 여대생보지년이있엇는데 그년한테 계속 이상하게 좋아한다하고 발광떨엇다
그랫더니 그년이 나보러 싫다고 부담스럽고 짜증난다고 그랫지
클랜원사람들도 나를 다싫어했다.
방구석에서 하도 쳐밖혀있다보니 여자가워낙없다보니 그게한줄기빛같이 느껴지더라 ..
솔칙히 하루종일 게임하는새끼들이 정상이냐
스타나 롤같은 친구들이랑 친목다지기위한 게임도아니고
그냥 개병신같은 비주류 RPG 프로게이머 할라는것도아니고 하루종일 무가치하게 현실가치 몇푼안되는거 계속 붙들고서
폐인처럼있는새끼들이 정상이냐 전부다 사회에서 못어울리거나 뭔가하자가있거나 낙오자같은새끼들이다
근데 난쓰레기더미속에서도 쓰레기엿어.. 정말 죽고싶엇지
공부를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게임을 제대로하는것도아니엇어 렉이존나걸렷거든 방이존나좁아서 누워있엇어
앉아서할공간이없어서 누워서테일즈를했는데 렉존나걸리고 무슨 CPU부분에서 삼겹살구워도될정도발열에 비행기뜨는소리
모터돌아가는소리 좆같은..진짜 개좆같이있엇다
항상힘들엇다 왜사는지 몰랏다 그러면서..도 쓰레기처럼 계속살앗지.. 그자괴감은진짜
누워서 그렇게 인터넷하고 게임하는것이 더한 망할히키로 가는 폐인 자살로드의시작이엇어
그전에는 최소한 앉아서 있엇어서 그나마 자괴감이 덜했거든 앉아서할 컴퓨터가 있엇기떄문에
근데 누워서 계속 모니터만 보는 지옥속으로 빠지게될줄이야
그렇게 쓰레기같은 2011년의 막바지가 끝나가더라
그러고서 심즈인가 뭔가를했엇는데
이걸 왜했냐면 여자끼리 ㅅㅅ 시키려고
당시에 개좆같은게.. 야동을보면 여자가 남자 ㅈㅈ를 빠는장면에서
정말 열등감과 박탈감을느꼇다 치고나면
무엇때문인지 열등감하고 한심함 무기력함이 올라와.. 그걸보고있으면
그래서 저런 병신짓을했지.. 심즈3 동성임신안되냐면서
더럽고 지저분한글을 2주정도 뇌까려놓는 병신짓을한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끔찍하다
할떄마다 자괴감들고 죽고싶엇어 너무한심해서 자신이 쓰레기같아서..
너무 병신같고 생각만해도 누가알게될까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내가이런병신짓하는 더러운 오타쿠새끼라는걸말이야 ..
그러고서 한게 디시..개병신같은 디시인사이드 시발..
여기서 관종짓을했어 계속 아무도좆또 나한테관심없는데
내 뇌내망상과 후회자책 열등감 박탈감을 전부다 인터넷에 뇌까려놓음
그런짓을해서
남는게 아무것도없는데
바퀴벌레새끼라며 에프킬라소리로 칙칙칙 써놓고
옛다 관심 이러면 나는 더 부들부들해서 지랄해도 사람들은 다싫어했다
아무도 나한테좆또관심없는데 내이야기만 지껄여놓고 지랄해서 너무 나도고통받고 다른사람도 힘들게했어
진짜좆같이 왜그러고살앗는지 한 4달을 그렇게 하루12시간이상 커뮤니티중독걸려서 그렇게 열받고 분계하고 열등감느끼면서
계속 거기에만있엇다 쓰레기같은인생이엇어
어머니가 그랫지 그때 하루 8시간 공부해도 나머지 8시간이남는데 그긴시간을 무엇을하며 보내냐고
왜공부를안하느냐며 머리를쥐어뜯엇는데..
지금생각하면 죽고싶다
그러고서 당시 스마트폰이있엇는데 개쓰레기처럼 이런것에 매달렷다
모바일게임 데스티니아,삼국지디펜스 시발..
분명히 나는 존나재미없다고 느꼇어 지루하다
지루한데도 계속 하다보니 하게되더라.
그러면서 아무짝에 쓸모없는짓을 계속 해댓어 이유없이 습관이라해야되나 게임에 집착하는병말이야 시발
어릴때 그 게임이 재미있엇던기억을 못떨치고 게임이 재미없고 무기력하고 무가치하다.
옳지않다. 프로게이머가될것이아닌이상 이딴짓만 하면서 허송하는건 병신짓이다. 그런 자기 마음에서 나는소리를
자꾸만 거부하고 자꾸만 이지랄을떨엇다. 그좆같은 생각말이야 답도없는 게임이 재미없어서그만두는건가 열심히살아야만하기떄문에 재미있어도그만두는건가
게임이나하면서 사는인생이 옳은건가 하는병신같은질문을 계속하면서 혼자 생각을하고고통받앗다
쓰레기엿어 관심병환자에 개병신똘구 쓰레기 저능아 병신새끼.
데스티니아,삼국지디펜스하고 디시에 병신짓하면서 시간을 다날리고 2012년 4월 검정고시도 놓치게됫어
그렇게 히키로 어마어마한시간이 가버린거지.
근데 그때 그렇게 박탈감을 느꼇엇는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엇다..
2012년 4월에 검고치는것도 놓쳐버리고 한참지나서 그지랄떨다가
2012년 5월경에. 겨우 검정고시 공부를시작한다 한 3달간 하루10시간..
중졸로 21살이되면 그박탈감을 견딜수없을것같아서 죽기살기로 매달렷지 마지막이다 하고
근데 그때는 진짜 행복했엇다..
아무런잡념도 자괴감도 안드는상태,몸은 존나힘든데도 말이야.
몸은존나힘들고 공부하기싫은데 뭔가 하는일이 하찮게 느껴지지않아 내가 병신같이 느껴지지않고
그런기분이 계속들엇어 그리고 그게너무좋앗다 그상태가. 힘들어도
그냥 버텨나가고있다 그생각만하고 그상태가 좋앗다. 그러고 붙긴했다
2012년 8월에 붙엇고 붙은상태에서 뭘했냐면
공부한다음에 보상심리가 강해서 검고친다음부터 또쳐누워서 좆같이 괴로운 히키생활을 하기시작했다
분명히 존나고통스러운데 아무생각못하고 노바인지 뭔지 지랄을 2달가량 하기시작함..
이때 무슨짓을했냐면 3달가량 적기지격파인가 뭔가..
하루종일 하면서 겨우 매니아에팔아서 하루14시간씩하면서 7천원을 벌엇다 현금으로
그러면 그돈으로 담배사서 피고 토하고 맥주사먹고 혼자울다가 잠들엇다
존나지루하고 좁은방안에 누워서 이짓을하며 보낸다는게 개좆같더라..
근데 씨발 아직도 그 좆같은 집착증이라고해야되나 분명히 무가치하고 하기싫고 마음이거부하는데
자꾸만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2010년도의 그해답을 못내려서 내가 이걸왜해야되나 어쩌구 하면서 계속 고통받앗다 왜열심히살아야되나
게임이재미있는가없는가 뭐가옳은가하면서 씨발.. 진짜 죽고싶더라
그렇게 시간을다보냇다..
2010년 10월쯤에 이게임할떄도 그랫거든 아주가끔이엇지만 아프리카보면서 가끔들어갔는데
분명히하면서 존나지루하고 재미없엇는데 나는게임중독자다 시발 시발 하면서
열심히살고자하는 의지를눌럿다 게임에 시발 자꾸 의미부여를하고
재미있어야할게임이 왜재미가없을까. 게임중독자엿다가 열심히살아야만 하기때문에 나와야되는데 거기서
게임이 재미가없고 지루하고 그렇다고 왜열심히 살아야하는가 하면서 개지랄떨면서 그강박증안에서 벗어나질못했다
2010년이나 2012년 노바할떄나 마찬가지로 말이야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3년이 되버리고..
일@베저장소라는걸 봣지 시발..
그러면서 5렙짜리 하나 찍으려고 ..
재주도 잘하는것도없엇던나는 일@베에 소속감가지려고 개지랄떨면서
전라도까는글,전라도비하글,온갖조잡한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영상들을 잘기억안나지만 오래되서..
조합해서 계속 쳐올렷고 ㅁㅈㅎ 되면삭제하고 ㅇㅂ가는거 보고 ㅇㅂ가면 렙올라가는거보고
그지랄을 하느라 1년을 다보냇다 오로지 일@베에 병신같은 자료를 올리면서 억지로 몰입하는 그것외에 아무것도하지않고
1년 하루 8시간이상 투자했는데도.. 5렙뿐이안되더라
그러고 일@베에서 병신같은 자료들을 억지로 퍼다날라서 그발광떠는시간외에는
전부다 혼자서 후회를하면서 보냇다
2014년이되버렷다.. 그러고 탈퇴를했다 탈퇴를하고나서도 못끊어서 다시 가입했다. 그이후로는 1렙이상으로 올라가지못했다
2011년 10월경부터 급하게 몰아닥친 후회때문에 인터넷 관종짓이나 게임이나 이런병신짓을 하지않는시간외에는
전부다 후회나자책 자괴감 그러고 그걸피하기위한 그고통을피하기위한 공상이나 망상으로 도망쳣다..
하루 8시간이상 후회하고 자책하다보니 미칠것같앗고 진짜 죽고싶엇던적이많앗다..
진짜 올때까지 왓다 이런생각이들더라.. 시발
인생의 끝자락으로 온것같은 그런느낌이 들더라 계속 후회하다보면
옥상에가서 담배를 한대피고 보면 진짜로 하늘이 무너질것같은 그런기분이들엇어 방에서 이러고
좆또재미없고 지루한데다 답답하고 외롭고 고통스러웟고 히키는 딱 3주~1달까지만좋앗다..
자신이 쓰레기가된것같은자괴감에다가..미래를 팔아서 자꾸만 이지랄을하고 고통을..계속받앗어
불안에만떨고 논것도아니고 즐긴것도아니고 자기계발을한것도아니고 계속 고통만받앗다
정말지옥같더라..
2014년이되고 좆같은 삼국지라는게임을 했다
빠진것도 아니고 이좆같은 강박 후회 자책 불안 열등감 시기질투 외로움 미칠것같은 좁은방에대한 답답함.. 이것에서 벗어나고자
진짜 벗어나고자했어 책을 공부하려고 영어교재를펴면
3시간을앉아있어도 하려고 온통눈에안들어오고 예전에 이걸했엇으면.. 했엇으면지금쯤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칠것같아서 도저히 아무것도못하겟더라고 조금이라도 생산적인것을 할라치면 이기분이들어서
진짜 이게 엄청난고통이라서.. 하는도중에 그걸피하기위해 생산성있는것과 멀어지더라.. 진짜죽고싶엇고
일주일~2주일을 계속 삼국지11과 삼국지12를 번갈아가며 하면서 병신처럼 멍하니있엇다
하다가 누워서하다가 머리가너무아파서 좆같아서 울기도하고 죽고싶기도하고 매일그랫지..정말 지옥같은나날이엇어
그러다 2014년 2월경. 삼국지를품다인가
이걸했지 하려고 군대도 방통대로 미뤗지 방송통신대 신청 시발..
방송통신대에 등록해놓고 40만원정도 저절로 빠져나가기시작했어 군대를 부모님이 이때는 가라고했엇는데 무서워서 미뤗다 계속
그러고 이짓을했다 방구석에서 솔칙히 진짜하기싫엇는데
한2달가량을 하루 10시간씩 모바일로 이짓만했지..
어머니에게 쌍욕을하면서 밖에나가선 진짜 좆중2,초딩 이런애들보고도 겁을먹고 할망구보고도 겁을먹는데
어머니한테는 유독쌔다 내가 가장쌜떼는 어머니를 대할떄뿐임
밖에나가서 어떤 좆중딩 좆초딩한테도 아무말못함 그냥 병신이지 어찌보면 .
캐시충전하게 돈좀 달라고 2014년에 이거아니면 안된다고 소리를지르면서 핸드폰빌려달라고 소액결제하게 씨발 하면서 욕을했다
그러면서 울고 불고 지랄하다 결국 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 하게내버려두더라고 ..
그래서 40~50만원가량을 현금으로 탕진했어 전부다 강화한답시고
그아까운돈들을 말이야 ..
시간하고 돈 재미도 날이갈수록없어지고 그저 강박적으로 현실을잊기위해 매달린것뿐이지 단한순간도 하면서 좋앗던적이없엇어..
어떤 사람은 이게임에 월급을 다가져다 받치고 현금 1천만원을 질럿는데 자기도 많이지른것도 아니라고했엇다.
지금은 좆망했지만말이야
그러고 씹폐인되서 이것마저 안하게되자 삶의의미를잃고
또다시 자살생각이 간절해져서 고민상담게시판에
동반자살할사람 구한다는 글을봣고
전화를걸엇고 그사람은 진짜엿어 ..나보다 한살많앗지
진짜 죽고싶다고 했엇다 근데 내가 펑크냇다..
그사람은 어찌됫을지모르겟다
죽을용기도없구나 했어..정말 절박하고 하루하루 죽고싶더라고
그러고나서 이것도 존나하기싫은데 던파를 하면 돈을벌수있다는 말에 나도 돈을벌고싶어서
좆같이 구린 이 발열심한 노트북이나 좀바꾸고 뭐좀하고싶어서..
존나 하기싫엇는데 5초마다 한번씩 끊기는 던파를 붙들기시작했어..
존나 렉이걸리더라고 던파를돌리면 거의 비행기돌아가는소리가 나고
CPU가 뜨겁고 정말 짜증나.. 노트북에서 열이나면서 나까지 더워지고 버벅거리면서 렉이걸리고 죽고싶엇다
울면서했다 울면서 던파를 레벨을 ..올렷다
기껏해야 74정도지만..이것도 존나힘들더라 이짓을하는것외에는 전부다 일@베에다가 관종한탄뻘글을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아무도좆또나한테관심없는데 끊임없이 배설하거나 좆같은후회에시달렷지
그래도 이거라도 하는일이 있으니까 편하더라 목표말이야 별것아니더라도 던파라도 해서..
뭔가 돈이벌리지않을까 그래도 레벨올라가고있구나 성취가 보이고 조금 나앗어 그때 기분이..
좆같이있는것보다 시발 ㅜㅜ게임이라도 하는게 낫더라고 죽고싶엇다 계속 하루하루 죽고싶더라
하고나서 머리존나아픈데 담배한대피고 또 하고 그러다 지치고불안한데 계속 후회하고 불안느끼고 죽고싶고
그래서 결국 무기제련인가 뭔가 하면 돈을벌수있다는말에.. 무기숙련도엿던가 그걸 레벨 7까지올렷다
그러고나서 무기 레서피를사다가 전부다 해봣는데. 이것도 어머니한테 울고불고 지랄하면서 이거하면돈번다면서
한 30만원가량 무기제련한답시고 현금30만원가량 날려버리고 결국 던파도 접게됫지
계속할라했는데 렉이 시발.. 남들 시간 2배투자해야 남들하듯이 될만큼 렉이 존나 하도 걸려서 씨발너무좆같고 그게싫어서안하게되더라..
죽고싶더라고
그냥 2012년부터 인력사무소에 나가서 한 10~15번정도만 상하차나 인력을뛰어도
노트북하나정도는 좋은걸로 마련하는데
그것하나를못해서 2년 3년 좆같이 고통받는것말이야 씨발 병신처럼..하나도 바꾸지못하고
하는건 쳐누워서노트북하는게전부면서 개좆같이 죽고싶더라고 계속 그것하나 바꿀 그런 의지가없고 아무것도 동물쌔끼처럼
한달도 안되는시간동안 드문드문 일해도 충분히바꿀돈생기는데 그걸못해서 씨발.병신처럼
그렇게 자책을했다 계속 그런후회하고 왜나는 일을 진작했엇어서 이노트북을 바꾸지못했나 그게아니엇더라면 게임이라도 하면서 덜괴롭게
보냇을텐데 하는후회를 2012년부터 했거든.. 근데 2년이지나고3년이지나도 똑같은후회를 계속한다 개좆같이 병신처럼말이야 ..
지금도 바꾸지 못했어 지금도 지금도 씨발 바꾸지못했단말이야 인력소 가서 한달도 안되는시간 드문드문하게 뛰어도 충분히 바꾸는데
그짓조차 할 그런게 없엇던거야 4년가량을 쳐누워서 노트북만 들여다보며 사는병신새끼가말이야 ㅜㅜ 진짜 쓰레기같은놈이엇어 나는 ..그것하나 시도못했어
그렇게 자책했다
하루종일 과거후회목록리스트를 A4용지를 꺼내서적거나 고통스럽게 누워서 울거나하면서 시간이갔다
하루하루 지옥이엇고 정말 죽어서 숨이끊어졋으면좋겟다 생각이들고
밖에나가려해도 이제 슈퍼마켓하나만가도 이상하게 내몸짓 표정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다 신경쓰이고
미칠것같이 곤두서고 식은땀이나고 막 턱하고 숨이막히는 밖에나가면 그런느낌이있어
2014년부터 특히 옥상말고는 나가지도 않앗다 시발.
난정말 히키코모리 화되버렷어 쓰레기처럼 스스로를 내몰앗고 미칠것같더라
그리고 2014년은 아무런기억이안나
2015년도 대체 무엇을했엇는지 살아있엇는가
그냥일@베에서 이상한거 보다가 0렙아이디 여러개로 씨발 병신같은 관심병환자짓
아무도좆또관심없는데 자책하고 후회하고 뇌내망상 공상한것을 뇌깔여놓고
이새끼글필터링좀안되냐고 열받아해도 사람들이나한테 관심이 엄청있는냥 자꾸만
인터넷들어와서 개지랄했지..난병신이야 쓰레기야 뭘했는지 과거에 뭘했엇는지 살아있엇는지 몰라 이제 도저히
병신이되버렷어
그렇게 2015년이됫어 아무것도 한것없이 쓰레기처럼..
노트북하나에 좁은방에 쳐밖혀서 혼자서 저렇게 좆같은표정으로 멍하니
아래로 내려다보며노트북을 책상도없이 혼자서 고통스럽게 컵라면 널부러져있고 저런상황에서
계속 산것 그리고 숨쉬고 지옥처럼 할짓이없으니 온갖 공상 망상 자책 후회만일삼고 그생각을 전부다
아무도좆또관심없는데 인터넷에다 짓걸여놓고 개발광떤것 그것말고 생각이안나 아무것도 이제
자살말고는답이없어 ..
얼마전에는 자살할뻔했다
어머니아버지가 정신병원쳐넣으라고 그러는데
울면서 밖으로나가려는데 말리더라
그떄 안말렷으면 자살을할수있엇을텐데
살고싶지않다 시발.. 이제히키코모리화 또라이화 심각히되서 아무것도못해
도저히 가망이없어 이렇게 되버린터에 뭘할의지도없어 너무후회가되서 쓰레기야 죽고싶어 병신이야 그저
그것뿐 너무후회되
근데 씨발 아직도모르겟어 이렇게 고통스러운데도 도저히 이렇게 개좆같고 고통받앗고 너무싫어 이렇게사는게
너무지옥같고 싫단말이야 딱 저짤처럼 방에서 계속쳐밖혀서 멍하니있는거
히키코모리 좋을것같다는새끼들아 한달만해봐라 어떤지 어떤기분인지
아무도안만나고 말이야 새벽에 편의점은 몇일에한번다녀 그러고 저렇게 방에쳐밖혀있어봐 라면만끓여먹으며 좋은가 그게
진짜 좆같고 죽고싶어 진짜 고통이야 이건 사는게아니야 ..
근데 도저히 아직도 그의문을 모르겟어 이렇게 좆같고 싫은데 왜그딴생각을했는지
좆같고 싫으면 떨치고 나오면되는데
"게임이 재미가없어서 그만두는것인가 재미가있는데도 열심히살아야만해서 그만두는것인가 " 하고
"자기계발은 씨발자기계발하는건 힘이드니까 불행한거고 이렇게사는게 좆같고 지루하고 싫어도. 이렇게 사는게 좋은거라 억지로합리화했다 좆같은데도분명히"
계속 좆같은데도 게임이재미없다고? 하면서 게임을 많이하지도않고.. 좆같이 인터넷만하고 쓰레기처럼 이상한것만보면서
그런생활이 왜 불행한가 분명히 좆같고 싫고 불행하다 느꼇으면서 왜 싫은가 내가 쉬어야되면 편해야 되는거아니야 씨발시발시발 이런개좆같은씨발..씨부랄
그런 의미없는 생각이나 집착 강박적으로 계속 그런생각하고
예전에 했엇으면 지금쯤 됫을텐데 무엇무엇을했엇으면 후회된다 이감정이 진짜 미치게 돌아버리게 자꾸들어서
아무것도 묶여서못하고 미칠것같더라 계속.. 진짜 이생각 과거를바꿔놓는생각을 하루종일하며 고통받고 중얼대는데 사는게아니엇어
진짜로 아무의미없는짓을 하고 고통스럽고 고통스러운데 아무것도 남는게없단말이야 죽고싶다 시발
왜이렇게 된걸까 진짜 왜 후회를하고 그런것에 집착하고 좆같은데 그해답을 찾으려했을까 씨발
왜 그렇게 후회에매달리고 좆같이 과거가 어쩌고 하면서 고통받고 예전에했엇으면 지금쯤어쩌고 아 씨발 생각이 하도많은데
생각이 많아도 자고일어나면 다잊어버리는데 시발
원시시대에는 씨발 아무것도없엇어 누가 그렇게 개개인이 자기삶에 크게 의미부여하고사냐고 시발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원시시대에는 그냥 배고프면 나가서 사냥하고 쳐먹고 잠자고 그게 끝이엇어
그러다 다른족장새끼 칼에찔려서 뒤져버리고
근데 무슨 씨발개개인이 그렇게 크게삶의 의미부여를한다고 내키는대로 남들하듯이 뭔가하면서 살면될것이지
개좆같이 싫고 이렇게하는게 싫으면 그만두면 될것이지
과거후회나, 과거자책 예전에했엇으면 그놈의 후회시발 하루 8시간이상해야되고 강제로
거기다 이상한데다 계속집착하고 게임이니 인터넷이니 열심히사는삶이니 시발
하루라도편한적이없다 불안하고 계속 불안하고 좆같은데 그걸인정안하려하고
불안하고 미칠것같앗는데 계속 시발.. 왜이렇게 살앗는지 왜그리됫는지 도저히모르겟다는거다 시발 아무리생각해도 왜생각해야되는지조차도 모르겟어
진짜 미칠것같아
좆같고 진짜 불안하고 한시라도 자기계발아닌이상 마음안편한것같다 근데 그런거에 발을딛여도
후회가 미칠듯이들고 진짜 죽을정도로 옛날 생각 그런게나서 미칠것같아서 도저히 뭐도못해 이게 어느정도인지 진짜 미칠것같아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자살말고는 왜죽는지도모르지만
여기까지 쓰레기같은글 읽은게이들아
태어나서 한게 왕따좆쳐맞기 학교생활 히키 5년뿐이지만
히키질 오래한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데 절때 하지마라
그냥인간이 행복하기위해선 하면안되는거야
히키가 편하다느니 나는 히키 몇년 8년됫는데 시발 행복 개꿀이라니 이런새끼들은 전부
히키가 아닌새끼들이야 다거짓말이라고 인터넷이라고 다 구라치는새끼들이야 방에쳐밖혀있지도않은데
히키라고 해봣자 학교다니고 알바하는새끼들이 방에있는시간 오래있다고 히키라하지 시발
저딴말하는새끼들때문에 오해를사는거야 시발 내가사는세상은 인터넷뿐인데
좆같은 소리를 전부다 실제인것처럼 믿으니까
현실에서 울분풀려고 살다가 병신코스프레하고 거짓말 뇌까리는새끼들 말을 다믿으니까 진짜히키들은
믿는거야 그걸
자기가 병신인줄모르고 또라이같은 소리인줄몰르고 병신새끼들아
다거짓말 치고있는새끼들이야 분명해 그건 내가장담한다
진짜로 방에만쳐밖혀서 사는놈들은 절떄로 저런소리 못해
겪어보면알아이건
아니면 집에 돈이많아서 집안환경이 쾌적한새끼라던지 그런거 아니고선 절떄 저딴소리못해 진짜 개좆같거든
불안하고 사는게아니거든 이게. 미칠것같고 살기싫고
절때 하지말아라 그냥 안할것같다 죽어도 그냥 아무런 이유필요없이 그냥 좆같기때문에 좆같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망치는길이기떄문에
절때하지마라 그냥이유없이좆같고 괴롭다 그것뿐이다 씨발.
여기까지 두서없이 써봣다 인생정리 차원해서
할일이없엇다.. 시발 그냥써봣다
이만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