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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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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2 조회 2,1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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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X년... 
그때는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이였어
나는 그때 대학 등록금을 번다고 한참 택배상하차 근무중이였지
한참 일하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옴... 


친구 "야 너 차있지? 나좀 도와줘라" 
나   "왜? 무슨일 있냐?"
친구 "응 울형이 지금 군대있는데 면회좀 가게 ㅋㅋㅋ 한번만 태워줘~~"
나   "미친놈아 그냥 교통편 타고가 병신아"
친구 "너무 불편해서 그래~~ 강원도 XXXX부대인데 교통도 불편하고 엄마 모시기도 힘들고...  
      제발 부탁이다;; 한번만~~ 응?"
나   "알았어 언제 가는데?"
친구 "내일 간다 제발 부탁한다 응?"


진짜 이새끼는 내가 쉬는날 파악하고있었나봄; 하여튼 부탁이 하도 간절해서 들어줬음 ;;
다음날 아침에 친구 데릴러 나감 친구는 고맙다고 난리 ㅋㅋㅋ 물론 친구 어머니도 엄청 젊으시고 예의가 바르셨음 
너무 폐끼쳐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존댓말까지 하심;; 



그래서 내가 아닙니다~~ 친구좋은게 뭐겠어요~~ 강원도 산골에 부대가 있어서 어머님도 가시기에 불편하실거 같아서요 
또 저도 강원도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_^
그리고 자동차 뒷문을 열고 어머님을 태워드렸는데 골반 라인이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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