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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선임이랑 맞다이 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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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9 조회 5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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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파견중에 벌어진 일이다 타 소대 10개월차 선임이랑 같이 배치받았었다 
그새기는 타이슨사진 이랑 똑같이 생긴 새끼였다 치아 벌어진거 하며 피부색 인상 딱 저렇게 생겼다 
우리소대는 3명 차출당했는데 당시 물상병이였던 나는 우리 소대 차출인원 중 왕고였다 
처음에는 상당히 친절하다가 어느순간 본색을 드러내더라
평소에 애들 일 하는 법 교육 시킨답시고 후임한테 일 시켜놓고 근무 막 마친 나에게 뒤처리 짬 때리고 
후임강제로 끌고 유유히 사라지는 씹새끼 중에 씹새끼였다 
어느날 사건이 터졌다
어느때나 다름없이 근무지 청소를 시켜놓고 그 씹새끼는 옆에서 뒷짐지고 존나게 갈구고 있었다 
중대장 순찰온다는 소리에 갑자기 내가 쥐고있던 빗자루를 뺏더니 내가 한다고 개소리를 시전하는것이다
순간 욱했는데 커버 쳐 줄 우리소대 선임도 없었을 뿐더러 
같이 파견받았던 다른 소대 선임들이 짬이 높아서 부들부들 하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다른 일 거리를 찾으러 가려고 하는데 
이 씹쌔끼가 청소하는법을 제대로 알려준다며 시범을 보라는 것이었다 
참던 도중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따지려는데 중대장이 도착을 했다 
갑자기 친절모드로 사람이 바뀌더니 대뜸 " 너 힘들지?^^ 어휴 땀봐 좀만 쉬어 내가 할게" ㄹㅇ 이렇게 말했음
존나 얼탱이가 없어서 벙쪄있는데 중대장이 청소하는것 보더니
"이야! 우리 짬도 있는데 열심히 하네!" 나더러 저런 선임이 되라는 것이였다 
그런 중대장을 보며 그 씹새끼는 "하하 아닙니다 ^^ 중대장님 제가 라면 맛있게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끓여드리겠습니다 ^^ " 
요따위 멘트를 치면서 유유히 들어가는것이였다 
같이 청소를 하던 후임들과 옆에서 보고있던 옆소대 선임이 나를 너무 안쓰럽게 쳐다보고 있었고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다 
중대장이 간 후에 밤이되자 이 씹쌔기는 다시 돌변했다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서 화가 폭발하고 이십새끼랑 맞 다이를 치는데 
그걸 근무지 장인 소대장이 보고 본부까지 보고가 올라갔다 
우리 소대 선임들이 커버쳐줘서 휴가 짤린거로 끝났다 안그랬으면 영창갔을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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