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친 티팬티 입혀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8 조회 1,458회 댓글 0건본문
토렌트킹 알게된지 며칠 안 됐지만 썰좀 풀어볼게.딱히 티팬티 사게 만든 썰보다도 고딩시절 여친과의 문란한 생활 위주의 글인거 같음.고2시절에 교내 같은반 커플이었던 적이 있는데 여친몸매가 엉덩이가 약간 부실한거 빼고는 끝내줬었음. 여친은 평범한 여자애였고 까진애 음란한 애 뭐 이런 부류의 여자도 아니었음. 키가163정도에 가슴은 D였고 사귄지 2달?만에 ㅅㅅ하게 된거 같다.까보기전에 자기입으로 D라 하길래 믿진 않았지만 까보니까 D조차 넘는거 같드라. 몸매 및 티팬티 착샷은 첨부해 놨음.몇년 지났지만 핸드폰엔 남아있네ㅋㅋ
각설하고 첫 ㅅㅅ뒤에 얘가 새 세계에 눈을 떴는지 적극적은 아니어도 은근 원하는 그러한 음란함을 갖추게 됐음. 그럭저럭 지내다가 점점 여친과의 ㅅㅅ타입이 내 취향에 맞춰지게 됐어.난 교복 존나 좋아하는데 교복하면 스타킹 아니겠어ㅋㅋ 그래서 학교다니는 주중에도 커피, 살색,검은색 스타킹 막 종류 별로 입혀보고 그랬음. 타 지역은 모르겠는데 우리지역은 비치는 검스? 그거 신는 애들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신고오게 하니까 개꼴리더라. 어쨌튼 보는눈 피해서 치마속에 ㅂㅈ부분 만지고 공공당소에서 몰래몰래 삽입하고 그런 생활을 하고있었지.(공공장소 썰도 ㅈㄴ많은데 원하면 추후에 풀어볼게) 그러다가 문득 티팬티도 입혀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교복에 티팬티+스타킹 이면 진짜 생각만 해도 너무 꼴리지 않냐..그래서 여친한테 티팬티 좀 사보라고 꼬셨지. 걔네 엄마한텐 팬티자국 남는게 별로다 뭐 이런식으로 설득해서 결국 2장을 샀어. 검정색 빨간색으로 . 다음날 검정색 티팬티에 교복짧치 입고 왔다는데 하교전까지 내내풀발기로 대기했다 진심. 끝나자마자 학교주변 상가 화장실로 가서 치마 올리고 스타킹 내려서 엉덩이 존나빨고 뒷치기했어ㅋㅋ 진짜 야외라는점 교복에 티팬티라는 점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존나 꼴려서 1분만에 쌌던거 같다ㅋㅋㅋㅋ그 뒤로도 티팬티 입고와서 유혹해대는데 2학년 대부분 학교에서 풀발기로 지냈던거 같어ㅋㅋㅋ
티팬티 썰 외에도 도서관 화장실, 레이킴스몰 비상구, 상가 계단 등등 완전 많은데 니들이 믿어 줄진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일탈이었으니까?그것도 고딩때ㅋㅋ읽어줘서 고맙다 그때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딱히 친구랑 전 여친얘기 풀어본적이 없어서 여기다 끄적여보네
각설하고 첫 ㅅㅅ뒤에 얘가 새 세계에 눈을 떴는지 적극적은 아니어도 은근 원하는 그러한 음란함을 갖추게 됐음. 그럭저럭 지내다가 점점 여친과의 ㅅㅅ타입이 내 취향에 맞춰지게 됐어.난 교복 존나 좋아하는데 교복하면 스타킹 아니겠어ㅋㅋ 그래서 학교다니는 주중에도 커피, 살색,검은색 스타킹 막 종류 별로 입혀보고 그랬음. 타 지역은 모르겠는데 우리지역은 비치는 검스? 그거 신는 애들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신고오게 하니까 개꼴리더라. 어쨌튼 보는눈 피해서 치마속에 ㅂㅈ부분 만지고 공공당소에서 몰래몰래 삽입하고 그런 생활을 하고있었지.(공공장소 썰도 ㅈㄴ많은데 원하면 추후에 풀어볼게) 그러다가 문득 티팬티도 입혀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교복에 티팬티+스타킹 이면 진짜 생각만 해도 너무 꼴리지 않냐..그래서 여친한테 티팬티 좀 사보라고 꼬셨지. 걔네 엄마한텐 팬티자국 남는게 별로다 뭐 이런식으로 설득해서 결국 2장을 샀어. 검정색 빨간색으로 . 다음날 검정색 티팬티에 교복짧치 입고 왔다는데 하교전까지 내내풀발기로 대기했다 진심. 끝나자마자 학교주변 상가 화장실로 가서 치마 올리고 스타킹 내려서 엉덩이 존나빨고 뒷치기했어ㅋㅋ 진짜 야외라는점 교복에 티팬티라는 점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존나 꼴려서 1분만에 쌌던거 같다ㅋㅋㅋㅋ그 뒤로도 티팬티 입고와서 유혹해대는데 2학년 대부분 학교에서 풀발기로 지냈던거 같어ㅋㅋㅋ
티팬티 썰 외에도 도서관 화장실, 레이킴스몰 비상구, 상가 계단 등등 완전 많은데 니들이 믿어 줄진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일탈이었으니까?그것도 고딩때ㅋㅋ읽어줘서 고맙다 그때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딱히 친구랑 전 여친얘기 풀어본적이 없어서 여기다 끄적여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