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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가지고 놀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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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7 조회 3,3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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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말하면 쓰레기라고 댓글 달것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옛날에 보험일도 해봤고, 그전에는 청소반장도 해봤다.
보험일이라는게 원수사같은 경우 여자들이 바글바글하지.
청소일도 여자들이 바글바글하지.
물론 나이대가 대부분 아줌마들이긴한데, 10년전부터 청소일은 외국인 애들이 많이 하고
보험도 10년전부터 요새 나이가 젊어지는 추세였고..

내 나이 28살 청소반장 일할때는 몽골 여자애들위주로 팀을 많이 짜서 일했는데,
20대 초반 예쁜애는 무조건 잘해주고, 끝나고 회식일때 유머럽스럽게 말하고 분위기 띄어줘서 하나 꼬시는 중이었는데
2차갈때 어린애는 술을 못해서 집에 가고, 30살 32살 짜리 몽고애들이랑 2차 마신적이 있다.
애네들이 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갈메기살집에서 구워먹다가 눈맞아서 3차 가자면서 내가 편의점가서 술사니까 눈치채고 빼더라
그때 좀 강하게 몰아붙혔는데.. 아 슈발 너무 쓰레기같애서 못쓰겠네 ㅋㅋ
어쨋든 몽골 고향에 둘 다 7살 10살 정도 각각 키우는 유부녀였었는데 쓰리섬했었다 ㅋㅋ
둘 다 폰 배경화면을 지 아들 사진으로 해놨는데 ( 한명은 그냥 소풍가서 찍은사진, 다른 애는 생일날 찍은 사진)
자괴감이 쩔었는데.. 뭐랄까 배덕감? 애무로 유부녀를 함락시키면서 쾌락에 무너지게하는 쾌감??
한명은 나중에 울더라 ㅋㅋ


그리고 그뒤에 보험일할때 동기가 나보다 1살연상 여자애였는데 애도 집에 4살난 남자애가 있었다.
애가 키는 짤막하고 살은 좀 붙었는데 애가 원래 본판이 예쁜 얼굴이어서 내가 점찍어뒀거든
남편이 거제였던가 거기 용접일을 하느라 오랫동안 ㅅㅅ를 못한거야 ㅋㅋ 원래 친했는데 부회식때 실수인척
그애 둔덕근처 허벅지를 내 손등으로 쓸어넘기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고개를 숙이는거야
딱 감이 오더라고 그러다가 젖가락 일부러 떨어트리고 무릅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얘가 화장실 갔을때 나도 슬쩍 눈치보다가 빠져나와서 화장실 가는쪽에 있다가 애 올때
부드럽게 허리 감싸면서 뽀뽀 했었다. 애가 살짝 팔로 내 가슴을 밀더라 ㅋㅋ
슈발 표정이랑 미는 강도를 보니까 좀 밀면 넘어오겠더라 슈발 ㅋㅋ
그런데 문제가 하나있었어. 애가 일할때는 아들을 친정에 맡기는데 퇴근하면서 찾아서 집에간단 말이야
즉 어떻게 메이드해도 아들 데리러가야해서 힘들겠더라 ㅋㅋ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침부터 지 자리에서 훌쩍거리며 우는거야 ㅋㅋ
손수건 슬쩍 닦아주면서 주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전화해보니 지 남편이 술쳐먹고 출근도 안하고 뻗어자더래, 이런 일이 자주 있었던것 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곧 회의시작할텐데 방해되니까 화장실이라도 가라고 했다.
난 일단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줌마들 눈이 무서워서 못따라갔지 ㅋㅋ
회의 끝마치고 슬쩍 여자화장실에 있는 애 데리고 비상구계단쪽(구석이라 사람이 거의 안오는) 데려가서
괜찮다고 토닥거리면서 안아줬다. 그리고 내가 달래준다면서 차랑 맛있는것좀 먹고 오자고 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ㅋㅋ
근처 카페를 가는게 아니라 애를 택시에 태웠다 슈발 ㅋㅋㅋ
애가 눈이 좀 불안해하는것 같았는데 내가 손을 꼭 잡아주니까.. 가만히 있더라 ㅋㅋ 
택시에서 잡은 손이 점점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말 안해도 알지?
모텔 데리고 가서 꼭 껴앉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면서 슬쩍 귀뒤부터 목선 볼을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이번에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을 여자애 치마쪽으로 넣는데 애가 강하게 잡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꼭 껴안아주면서, 넌 아직도 너무 예쁘다. 넌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조용히 말해주면서
그리고 목을 키스하면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까 부르르 떨면서 막고 싶은데 억지로 가만히 있는것 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씼을래? 아니면 내가 먼저 씼을까? 물어보니까
자기가 먼저 씼는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옷입은체로 화장실에 들어가더라
그리고 물소리 듣고 안심했다 ㅋㅋ
그리고 그 애 나왔을때 난 얼른 씼고 나왔다 ㅋㅋ 도망갈까봐 ㅋㅋ
나와서 가운 입었는데 속에 속옷을 안입었거든, 침대에 있는 걔 옆에 앉았을때 가운 사이로 내 대중이가 덜렁거리니까
얼굴 찡그리더니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팬티 입고 잠깐만 누워있다가 가자고 했는데, 얘가 갑자기 자기는 자고 싶은 마음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응하고 손잡아주고 오늘 마음 아팠던것 이제 괜찮냐고 말했더니.
얼굴 돌리더라 그래서 내가 손잡고, 남편 술마시고 노래방이나 유흥업소같은데 간적 없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얼굴 찡그리는게 뭔가 집히는게 있어 보이더라.
그래서 넌 지금도 예쁘다면서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더라 ㅋㅋ(나보다 연상인데 난 반말하고, 여자는 존댓말하는 클라스)
그리고 계속 네 눈동자가 아직도 10대처럼 빛난다.
아무도 몰라주지만, 넌 너만의 매력이 있다. 그건 나만 알수 있다
너의 눈 코 입 턱선 다른 여자들과 다른 여자들과 다른 너만의 오리지널이다.
말하는 동시에 손으로 부드럽게 여자애 무릎부터 허벅지 배 그리고 가운의 매듭은 다른손으로 한번에 당겨 풀어버리고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그 애 가슴 아래부분에 스윽 넣었다(애가 살이 좀 올랐기도 했는데, 가슴이 엄청 컸다. 꽉찬 C에서 D컵인듯)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 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지.
불과 몇분전에 나에게 자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한 년이 나에게 유두를 허락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의 손등부터 그 애의 유련을 스치듯 시작해서 손바닥으로 유륜 전체적으로 스치다가 내 손가락으로 유륜을 바깥부터
빙글빙글 지문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문으로 유두를 집요하게 자극하기 시작하자 애가 몸을 비틀더라 ㅋㅋ
그때 내 몸을 내려 그애의 팬티에 갔더니 이미 살짝 젖어있더라 ㅋㅋ 팬티위로 클리스토리를 찾아 만져주다가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그리고 혀로 애무를 하다가
그 애 팬티에 손을 넣어 클리스토리를 만져주는 순간 애가 갑자기 허리를 휘더라 ㅋㅋ
그리고 자동으로 다리를 M 자형태로 오므린다 ㅋㅋ 그래서 잠깐만하면서 팬티를 벗기려니까 다시 다리를 피고
그때부터 물고 빨고 손가락넣으니까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윗쪽 돌기를 찾아 지문으로 문대주기 시작하니까 괴성을 지르며정신나간것 같더라 ㅋㅋ
그때 내가 내 것을 꺼내서 그애 입에 대니까 고개를 돌리더라. 그래서 강제로 입에 넣으니까 우물 우물 거리기는 하는데 ㅋㅋ
한번도 오랄 해본적 없는것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직접적으로 물어봤다. 오랄해본적있냐 남편거 해본적있냐 하니까
없다고 하더라 ㅋㅋ
입아다 내가 떼줌 ㅋㅋ
그리고 우물우물거리는게 재미가 없어서 빨대 빨듯 쪼옥 빨아보라고 시키면서 69자세에서 이 여자애 보지 애무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드는게, 얘 입아다랑 엉덩이아다 내가 떼주고 싶은 욕망이 갑자기 들더라 ㅋㅋ
그리고 보지 클리스로리 만지다가 소음순주변을 애무하다가 슬쩍 애 엉덩이쪽 항문 근처를 빙글 빙글 돌리기 시작하니까애가 손으로 내 손을 탁치더라 ㅋㅋ
나도 심술이 슬슬 났지 애가 팅기긴 오질게 팅겼으니까
이 년 오늘 내가 반드시 엉덩이아다 딴다고 오기가 생기더라 ㅋㅋ
그리고 콘돔 가져오는척 로션도 가져왔지 ㅋㅋ
콘돔은 당연 보지에 넣을때는 콘돔 쓸 생각도 없었다 ㅋㅋ
엉덩이 딸때 쓰려고 가져온거지
내가 애무를 오래하는편이라, 물은 이미 충분히 나오고 있고 슬슬 넣을 타이밍인데 콘돔 끼고 하기가 싫었다 ㅋㅋ 콘돔은 찢는 소리내고
69자세에서 정자세로 바꾸면서 콘돔 만지는 척하다가 그냥 쑤욱 넣었다
그리고 바로 콘돔 신경 못쓰게 키스를 하면서 오늘따라 예쁘다 화장품 바꿨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몸으로 비비면서 피스톤질하기 시작하니까 애가 너무 오랜만에 ㅅㅅ를 하는지 나를 애절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꼭 껴안고
우리 앞으로 어떡해요.. 라고 하더라 ㅋㅋ 슈발 그게 너무 꼴리는 상황이었다 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은 네 남편이라면서 지금은 넌 내꺼야 같은 별 쉰소리를 했었다 ㅋㅋ
그리고 낀채로 돌려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박는데 ㅋㅋ 유부녀치고는 보지가 핑크보지에 가깝더라
그리고 피스톤질하면서 나도 곧 사정감을 느끼며 페이스를 줄이면서
애 입에 쌀까 후장에 쌀까 고민이 되었다. 후장에 쌀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콘돔끼고 싸는게 좋을까 입에 생자지로 물려놓고 싸는게
더 나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얘 엉덩이 아다 따는게 너무 끌리더라
그리고 잠깐만하고 뺀 다음에 콘돔을 꼈다. 얘가 개처럼 뒷치기 자세였다가 쉬느라 웅크린 자세로 있는 사이 애 항분에
로션을 발랐다
바를때는 가만히 있더니, 항문에 넣으려니까 갑자기 놀래서 뺴려고 하더라 그래서 애 허리를 내가 오른팔로 잡은뒤
왼손으로 가슴을 주물거리면서 말했다. 지금은 네가 내 아내이다. 네 남편은 지금 나다. 
네 첫경험을 나와 공유하자면서 그냥 수욱 집어넣었는데 들어가더라 ㅋㅋ
그리고 피스톤질을 살살하는데 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은거야 ㅋㅋ 
낀 상태에서 정자세로 바꾼뒤 애 클리쪽을 엄지로 애무하면서 표정을 보니까 울듯 자괴감 패배감 수치심 치욕감 등등의 
온갖 감정이 뒤섞인 표정을 하더라. 애도 이제 더이상 빼는것을 포기한듯
나에게 온 몸을 맡겼는데 내가 항문 피스톤질을 할때 애가 팔로 자기 얼굴을 가리더라ㅋㅋ
난 심술이 나서 그 애 손목을 내가 손으로 잡고 침대에 붙잡아 팔을 벌리게 한상태에서 고개를 돌리는 그 애 입술을 강제로
입맞추고 피스톤질하다가 네 안에 쌀거라고 말하고 쌌다 ㅋㅋ
그리고 뜨거운 느낌을 항문에서 느껴지는지 얼굴이 빨게져서 어쩔줄 몰라하더라 ㅋㅋ
그리고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이제 가자고 하더라
이번에는 이 애 입에 싸고 싶었는데 ㅋㅋ
애가 자꾸 옷 입으려고 하길래 내가 섹스 안한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안된다고 일해야한다면서 자꾸 짐싸더라 ㅋㅋ
너무 강경하게 빠르게 옷입고 백 챙기길래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씼고 가야지 않겠냐고 했는데 애가 혼자서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길래 억지로 들어갔다.
들어간뒤 키스하기 시작해서 어떻게 두번째 섹스를 하긴 했는데, 애무하려고 하면 애가 자꾸 빼서
그냥 선체로 보지에 냅다 그애 허벅지 둔덕사이에 밀어넣었다. 그랬더니 콘돔도 안꼈잖아요 하면서 자꾸 빼려고 하길래
그냥 욕조쪽에 그냥 밀고가서 뒷치기자세로 상체 밀어서 만든 다음에 계속 강제로 피스톤질했다.
그리고 콘돔끼라고 반말하기 시작하는데 괜찮다면서 밖에 싼다고 하면서 쌀때
얘 입에 싸려니까 자꾸 입을 다물고 얼굴 피하길래 손으로 내꺼 피스톤질하면서 얼굴에 싸버렸다 ㅋㅋ
그애는 바로 얼른 씼고 애가 도망치듯 나왔다 ㅋㅋ

그뒤로 얘가 자꾸 날 피해서 기회가 없었고, 얘 남편이 회사근처에 왔을때 봤을때 뭐랄까 엄청난 감정이 느껴지더라 ㅋㅋ
남편이 키도 187정도로 크고 몸도 엄청 크고 근육질이더라 ㅋㅋ
남편이 원래 체대생이었는데 아내한테 한눈에 반해서 2년을 넘게 쫓아다녀서 사귄뒤 결혼했다고 하더라 ㅋㅋ
그뒤로 취직도 못하고 장사도 말아먹고 용접 배워서 거제로 용접하러갔고, 아내는 보험일 시작했고 ㅋㅋ
처녀시절 말랐을때 사진보면 진짜 이쁘더라 ㅋㅋ
내가 따먹었을때도 살이 좀 올랐어도 꽤 이뻤는데 ㅋㅋ

아직도 그 애 엉덩이에 내것을 강제로 밀어넣고 피스톤질할때 그 애의 수치심 배덕감이 올라온 얼굴을 못잊는다
가끔 그 얼굴이 생각나서 불끈불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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