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내 가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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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2 조회 1,847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지난 주 토요일
친구네서 한잔 할려고 저녁때쯤 내려갈까 하다가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애들 델꼬 낮에 내려갔더랬죠
간다고 카톡을 보내놨는데 못봤더라구요
집에 찾아가니.. 친구는 없고
친구아내랑 애들만 있고..
우리가 오는 줄 몰랐던 친구아내는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그때 티가.. 얇은 옷도 아닌데.. 브래지어를 안한게 딱 티가 나더라구요
애들은 애들끼리 놓아라 그러고.. 청소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좀 도와 줄까 하다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울 아내 몰래몰래.. 진짜 안입었나 하고 확인..
청소 다 끝낸 친구아내..
커피랑 다과를 챙겨 오면서.. 앞에서 숙이는데..
흐미.. 많이 늘어진 티도 아니지만..
라운드 티 사이로.. 가슴이 딱... 유두가 딱...
우리 아내도 옆에 있었는데..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친구 아내가 늘씬하니 몸매도 참 좋거든요..
그날 술먹고 노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혼났네요..
이제 친구 아내 보면 그 가슴이 먼저 생각이 날것같아요.. 큰일이에요..
친구네서 한잔 할려고 저녁때쯤 내려갈까 하다가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애들 델꼬 낮에 내려갔더랬죠
간다고 카톡을 보내놨는데 못봤더라구요
집에 찾아가니.. 친구는 없고
친구아내랑 애들만 있고..
우리가 오는 줄 몰랐던 친구아내는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그때 티가.. 얇은 옷도 아닌데.. 브래지어를 안한게 딱 티가 나더라구요
애들은 애들끼리 놓아라 그러고.. 청소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좀 도와 줄까 하다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울 아내 몰래몰래.. 진짜 안입었나 하고 확인..
청소 다 끝낸 친구아내..
커피랑 다과를 챙겨 오면서.. 앞에서 숙이는데..
흐미.. 많이 늘어진 티도 아니지만..
라운드 티 사이로.. 가슴이 딱... 유두가 딱...
우리 아내도 옆에 있었는데..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친구 아내가 늘씬하니 몸매도 참 좋거든요..
그날 술먹고 노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혼났네요..
이제 친구 아내 보면 그 가슴이 먼저 생각이 날것같아요.. 큰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