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아가씨 꼬신 썰 > 썰게시판

몇달전 회사직원이랑 술 한잔하고 몇주에 한번씩 태국마사지를 가게 됬는데 자주가는 샵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근처 다른 샵으로 갔지...건마처럼 꾸며저 있어서 잘못왔나 싶었고 더군다나 가격도 자주가던 곳보다 2만원이나 비싸더라고...일단 결제를 했는데 취소하기도 그렇고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아야지 싶어서 들어가 누웠지....매니져가 오더니 스타일 좋은 분으로 하려면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아... 건마는 아니구나 안도감이 ㅋㅋㅋ일단 누웠으니 20분 정도 게임하면서 기다렸어...그런데 들어온 아가씨가 그닥 스타일이 있지 않은거야... 딱 동남아스타일?채념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아... 아로마마사지여서 일회용팬티민 입고 있었는데...시원하게 잘 하고 영어로 말하는거지만 대화도 잘 되더라...나야 영어 잼뱅이어서 번역어플을 이용했지... 파파고 좋던데 ㅋㅌㅌ아무튼 상채 마사지 끝나고 다리 마사지 하는데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할때마다 전립선쪽하고 ㅂㄹ쪽을 자꾸 슬쩍슬쩍 건드리더라고 ㅎㅎㅎ아... 다른 서비스가 있겠구나 내심 기대를 했지...앞판 마사지 하는데 역시나 서비스를 받겠냐는거야...HP 3만원을 부르길레... 다른건 안돼냐니 5만원이래...일단 3만원 쥐어주고 서비스를 받는데 ㅅㄲㅅ까지 해주는데 이거 5만원 주고 재대로 받아보자 싶어서 2만원을 더 주니 ㅅㅅ까지 해주더라고...ㅋㄷ을 끼라길레 일단 장착하고 열심히 내가 좋을대로 ㅆㅈ을 하는데 뒤치기 자세에서 자연스래 ㅋㄷ을 빼버리고 ㅅㅇ을 했는데 오오미 이거 상당히 쪼이고 입구도 쫍아서 ㅅㅈㄱ이 금방 오더라고...시원하게 ㅈㄴㅅㅈ을 하고 모른척 하고 있는데 ㅋㅋㅋ ㅈㄴㅅㅈ한거 알고는 눈을 흘기더니 품에 폭 안기는게... 애인이랑 하는 느낌... 뭐 그런 감정을 잠깐 느끼게 되더라고 ㅎㅎㅎ시간이 다되서 이름을 물어보고 다음에 또 부르겠다 하니 고맙단다....
한 일주일 후 다시 그 샵에 방문해서 그 아가씨를 불렀지진짜 자기를 부를지 몰랐다고 고맙다는거야...난 근데 목적이 마사지가 아니었거든...들어오자마자 내가 ㄱㅅ만지고 ㅂㅈ 만지니 자기도 뭔지 알겠는지 바로 벗고 오는데 마사지는 안받고 두시간동안 서비스 받고 ㅈㄴㅅㅈ 2회하고 왔어...나가기전에 돈을 달라고 하길레 너랑 나랑 좋아서 한거 아니냐... 돈을 줘야하냐 이러니 또 약시 눈만 흟기고 다음에도 또 불러달라고 그러더라고... ㅋㅋ 이번에는 전화번호도 땄어...페이스북메신져로 대화하다가 사진도 몇장 받았다...
그러다가 다른 지역으로 몇달 가 있을거라고 해서 일단 샵은 발을 끊었지...페메로 대화하는데 몇일 후에 여기로 다시 온다고 해서 샵을 가도 만날수 있지만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 약속 잡은 상태고 다음주면 하루종일 나랑 같이 있을꺼라고 그러네...
ㅅㅅ판타지를 가지고 있는건 다 해볼꺼라고 말해놨고 OK사인도 떨어졌고... 근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사진은 얼굴 나오면 안돼서 뒷모습만 올려줄께 ㅋㅋㅋㄱㅅ싸이즈는 꽉찬 A 정도일려나 모르겠다...ㅅㅅ할때 묘사는 필력이 딸려 자세히 쓰지 못한 점 양해해주길 바라고 뭐 다 아는 그런 자세 다 해본거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