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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터울 누나와의 근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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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0 조회 2,4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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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세 살 터울의 누나와 나 이렇게 네 식구가 사는 집이였다.아버지는 사업을 하셨고 어머니는 가정 주부였다.부모님 방, 내 방, 누나 방 이렇게 방 세 개에 집안에 화장실이 있는 집에 살았다. 어머니는 주로 내 방에서 잠을 잤는데 항상 나는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잤다.
그러다가 내가 국민학교 들어갈 때 쯤 아버지의 사업이 휘청이기 시작했다. 다른 업체에 미수금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고, 사업 확장을 시도하던 투자가 잘 안되기도 했으며 아버지 고향 친구의 빚 보증도 떠안게 되었다. 말 그대로 엎친데 덮친격이였다. 남아 있는 재산과 아버지가 물려받은 것들을 다 팔고 우리가 살던 집도 다 팔아서 빚은 어느 정도 갚았지만 여전히 빚쟁이 신세였고 우리는 그렇게 달동네로 이사를 갔다. 
여기서 이사 간 집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화장실도 집안에 없었고 부엌 이랄것도 없이 물부엌이라고 아무것도 없는 수도꼭지 두 개 달려 있는 공간 하나와 방 한 칸이 전부인 집이였다. 이런 집에서 네 식구가 함께 잤다. 내가 엄마 젖을 만지면서 자는게 버릇이다 보니 간혹 나도 모르게 아빠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아빠의 가슴에 난 털을 만지고는 깜짝 놀라 잠을 깨곤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못 받은 빚과 빚 보증 쓰고 도망간 친구 잡으러 돌아다니셨다. 
아버지는 집에 거의 안들어 왔고 어머니는 그나마 집에 들어오시긴 하지만 새벽에 들어왔다 우리가 학교가면 다시 나가시는게 비일비재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쓰러지셨고 당뇨병에 이은 합병증으로 간경화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를 간병 하였고 누나와 나만 집에서 살게 되었다. 가끔씩 엄마가 집에 오셔서 밑반찬을 해놓고 간단하게 시장 봐놓으면 누나가 그걸로 요리해서 밥을 먹었다. 
엄마가 없다 보니 젖 만지며 자던 버릇이 나도 모르게 누나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잠을 자게 되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누나의 가슴을 엄마의 젖 마냥 주물렀다. 내 가슴하고 별반 차이도 없는 누나의 가슴이 였지만 그냥 그곳에 내손을 갖다 놓으면 마음이 편하고 잠이 잘 왔다. 누나 또한 별다른 거부감이 없었다. 집에 개인의 공간이 없다보니 누나나 나나 옷을 갈아 입는데 아무렇지 않게 훌러덩 벗으면서 옷을 갈아 입었고 목욕을 하더라도 크게 상대를 의식 하지도 않았다.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물부엌에 문을 다시 열면 방이 있는 구조라 누가 목욕을 하고 있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방에서 나와서 밖에 있는 화장실을 가곤 했다. 
누군가가 내가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남녀의 알몸을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는 걸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었다면 더 큰 일도 안생겼지 않았을까?너무 어린 나이에 성지식도 없이 우리 남매는 그렇게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누나의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누나의 몸이 서서히 여자의 몸이 되어갔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이 되고나서 얼마 후에 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셨다. 사망원인 간암.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그때 받은 조의금으로 방 두 개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다. 방 하나는 공부를 위해 누나가 쓰고 남은 방 하나는 나랑 엄마가 썼다. 다시금 누나의 젖에서 엄마의 젖으로 바뀌었다. 정말 나는 젖 없이는 못 자는 놈인가 싶다. 어느 정도 집안 수습을 하시곤 어머니가 다시 일을 찾으러 다니셨는데 결혼하고서는 가정주부만 하다가 아버지 병수발만 지내온 어머니에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막노동밖에는 없었다. 그러다 내가 중학교 입학할 때 어머니는 나와 누나를 불러놓고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가 간병인 일을 해야 할거 같다며 앞으로 집에 자주 못 들어 올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누나말 잘 듣고 누나는 동생 잘 보살피라며 엄마는 다시 간병인 일을 했다. 알고 봤더니 아버지가 입원했을 때 같은 병실 쓰던 환자분네 가족이 어머니를 좋게 봐서 기억해두었다가 간병인이 필요하게 되자 어머니 찾아 연락하여 간병인 해줄 수 없냐고 부탁을 하였고 어머니는 기존에 일하던 것보다도 돈도 많이 주고 간병인 생활을 해보았기 때문에 수락하셨다고 한다. 거기다 그 환자네 가족이 우리 남매도 잘 알아서 어머니에게 기본적인 간병인 월급보다 더 많이 주셨다. 다시 또 나와 누나랑 둘이 살게 되었고 따로 자다보니 혼자서 잘 자게 되었다. 중학교가서 새로 사귄 친구 녀석중에 한 놈이 운동부에 들어가면 오전 수업만 하고 오후 수업은 안받아도 된다는 말에 혹해 친구 따라 복싱부에 들어갔다. 허리케인 죠라는 아재들만 아는 만화가 있는데 이 만화를 보면서 복싱 챔피언을 꿈꾸며 열심히 권투를 했다. 처음엔 엄마랑 누나도 모르게 운동부 생활을 하였는데 중학교 2학년때 복싱부 츄리닝 입고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고 계시던 엄마한테 걸리고 말았다. 어머니가 복싱하면 나중에 골병든다고 복싱 당장 때려치우라고 화를 내셨다. 그러면서 엄마의 불똥이 누나한테 튀었고 누나와 함께 같이 야단을 맞았다. 그러고 3학년이 되면 그만 두겠다는 약속을 하고 3학년이 되면서 권투를 그만 두었다. 나는 솔직히 그만둔다고 하면 코치나 감독님이 그만 두지 못하게 할 줄 알았는데 쿨하게 탈퇴를 허락하셨다. 
이때 나는 재능이 없어서 그런줄 알았다. 그래도 나름 스파링때 잘했는데.. 알고 보니 어머니가 학교에 전화를 해서 담임선생님에게 부탁을 했었다. 나도 모르게... 중3 6월 새벽에 누나가 겁을 잔뜩 먹고서는 내 방에 와서 나를 깨웠다. 불을 키고 누나를 봤더니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공포에 떨고 있었다. 알고 봤더니 우리 집에 좀도둑이 침입했고 훔칠게 없나 살피다가 누나가 그 좀도둑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그 좀도둑은 인기척이 느껴졌는지 별다른 행동 없이 다시 나가 버렸다. 어차피 훔쳐갈 것도 없었다.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집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였다. 누나는 한창 공부에 집중해야할 고3에 좀도둑 사건으로 집에 오면 누나가 공부에 집중을 못하였고 혼자 방에 있는 것 조차 무서워 했다. 그래서 누나가 나에게 와서 부탁을 하였다 자기랑 한 방에서 지내자고 나야 별 고민없이 알겠다고 했다. 누나가 얼마나 무서워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으닌깐. 다시 누나와 한 이불을 덮으며 지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자거나 하진 않았다. 왜냐면 누나는 한창 새벽까지 공부하다 잠을 잤으니 그전에 내가 곯아 떨어져 잠들었고 혼자 자는게 익숙해져 잠결에 젖을 찾는 행동 또한 안했다. 그런데 그런 시간도 얼마 안가 옆에 누군가 잔다는 생각을 갖게 되자 또 다시 나도 모르게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게 되었다. 
근데 이 사실을 나는 방학하면서야 알게 되었다 그전에는 누나가 학교 간다고 나보다 먼저 일찍 일어나 학교를 가다보니 모르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침에 깨어났는데 누나의 옷속에 있는 내 손을 보며 어찌나 놀랬는지. 누나가 순간 놀라서 손을 쓱하고 빼는걸 느꼈는지 일어났냐며 누나 또한 깨어났다. 바로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러자 누나가 괜찮다고 했다. 너 젖 만지며 자는게 하루 이틀이였냐고 젖 없으면 잠 못 자는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며칠 안 만지니 다 컸구나 싶었는데 여전하네 하며 그대신 자꾸 옷 들춰서 만지지 말라고 하였다 그 다음날 배탈나서 고생한다고 옷 좀 올려서 만지지 말라고 하였다. 누나에게 내가 매일 만지면서 잤냐고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만지는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잘거 같으면 그냥 엎드려서 잤다고 한다. 이렇게 누나와 이야기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솔직히 누나가 다음부터 이러지 말라고 따끔하게 혼을 낼 줄 알았다. 그러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만졌던 걸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다 엄마보다 가슴이 더 컸으며 더 부드러웠다. 
이때 내가 기억하기론 누나는 키가 166에 가슴은 꽤 컸다. 거기다가 통통했던 당시여서 가슴이 내 손 한가득 꽉 찼다. 친구들과 오락실 갔다 친구 녀석이 형꺼라면서 타고 온 오토바이 몰래 타며 놀다가 밤늦게 집으로 왔다. 누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는 씻고 이불 피고 누워서 누나가 언제 잘까 하며 기다리면서 나도 책을 보고 있었는데 누나가 졸리면 불 끄고 먼저 자라고 했다. 하지만 먼저 잘 수 가 있나 누나 고3인데 동생이 누나 공부 방해하면 되겠냐며 나도 책이나 보면서 누나 잘 때까지 기다릴테니 편하게 공부하라고 했다. 책보다가 살짝 잠이 들 때 쯤 누나가 내 코를 만지면 으이구~ 하면서 편하게 잠자라며 불 끄고 요 위로 누웠다. 
누나가 살찌면서 잠잘 때 잠옷으로 내 민소매런닝구를 입고 자는데 선풍기 바람이 불때면 겨드랑이 사이로 누나의 봉긋한 젖가슴이 살짝 살짝 보였다. 그걸 보는 것 만으로도 내 물건은 쿠퍼액이 질질 흘렀다. 하지만 누나의 젖가슴을 만질 수는 없었다. 그냥 내가 참았다. 근데 이 참을성도 결국 며칠을 못갔다. 며칠 뒤 너무 더워서 뒤척이다 제대로 잠을 못 자 늦게 잠이 들다보니 늦잠을 자게 되었다. 일어나보니 누나가 거실 앉아서 걸레질을 하고 있는데 내 민소매 런닝구 입은 상태로 하는데 민소매 사이로 축 늘어난 누나의 젖가슴이 보이는데 주체할 수가 없었다. 
화장실로 가던 나도 모르게 앉아서 걸레질 하던 누나의 가슴을 뒤에서 안으며 젖가슴을 양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누나가 깜짝 놀라며 “아 뭐야~ 더워 죽겠는데 땀나닌깐 손빼!“ 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나는 더 강하게 잡으며 ”누나 딱 1분만 더 만지고 손뺄게“ 하며 1분만 더 만져야지 했지만 오줌이 급해서 1분도 못가고 화장실로 갔다. 내 물건은 하늘로 승천하는 용마냥 터질거 같았다. 일어서서 오줌 쌌다간 변기 주변을 내 오줌 범벅으로 만들거 같아서 앉아서 내 물건을 누르며 힘들게 오줌을 쌌다. 
화장실을 나와 보니 문 앞에서 누나는 나를 흘겨보며 있자 난 멋쩍은 듯이 웃으며 ”미안“ 하며 잽싸게 방에 들어갔다. 나는 이제까지 누나의 젖을 만지기만 했지 그 이상의 물고 빠는 행동은 안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옆집에 사는 애기 엄마의 모유 수유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이걸 본 순간 내 머릿속엔 누나의 젖가슴을 빨아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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