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수면제먹이고ㅅㅅ한썰(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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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0 조회 1,385회 댓글 0건본문
자려고 누웟는데 잠이안와서 이새벽에써보네
이거랑 같은제목인 예전썰 3개있는데 본사람들은알꺼야
난뭐 새엄마랑 그냥 평소에 아빠있을땐 아빠가알고계시는 나랑 새엄마 사이처럼 아빠 앞에서는 아무말도안하면서지내고있어
하지만 아빠가 회사가시면 나는 새엄마한테 엄청 붙어서 스킨쉽을 막하고 섹스로 이어가서 섹스도해
하지만 절대로 새엄마가 먼저 나한테 스킨쉽을한다거나 섹스하자고하거나 그런일은 없더라
이해가안되는건아냐 새엄마가 아빠랑 사이가안좋은것도아니고 새엄마랑 아빠는 잘지내시거든
그걸생각하면 나는 새엄마와 섹스후 서로 씻고 할일할때 난 현타와서 생각할때가많은데 생각해보면
나도 아빠한테 많이 미안한부분이 없지않아있는건 사실이야
하지만 나는 몹쓸놈인지 내욕구가먼저드라구
솔직히 너네가 원하는내용은 이런 선비같은 내용이아니겠지 그리고 전꺼보니까 안믿는사람많던데
나라도안믿을만한 내용이지만 ㅋㅋ 이걸보는 너희들은 그냥 그럴수있구나하고 욕은 자제해줘
무튼 나는새엄마랑 좋은 관계를가지고 평소에는 아빠가 나랑 새엄마랑사이안좋은걸알고계시니까
나보고는 새엄마방에 못들어가게하는게 기본이었는데 아빠 회사가시고는 새엄마방에서 잘때가많아
새엄마랑 같이 침대에서자고있으면 잘때 가슴도만지고 키스도하는데 이런생활은 나는좋은데 새엄마는어떨지 모르겠다
싫다고말한적은없고 거부도안하고있으니 나로선 정확히 알방법이없고
그렇게 막 만지고 빨고하다보면 서로 흥분해서 다벗고 섹스하는데 사실대로말하면 그전에는 막 섹스했던거
정확하게 기억도안나고 몇부분만기억나고 그냥 섹스한거니까 오늘있었던것만 썰풀게 오늘 아빠가 오후2시좀넘어서
회사가시고 나는 또 새엄마방에들어가서 새엄마한테 별말없이 스킨쉽하다가 이제 벗기고 새엄마 ㅂㅈ에 손가락좀넣다가
빨고 이제 박으려했어 콘돔끼고 콘돔은이제 새엄마가 대부분사와 난 돈없으니까 그래서 콘돔끼고 새엄마한테박았지
정확하게 말하면 뒷치기하다가 힘들어서 내가 눕고 새엄마가 위로 가게해서 새엄마가 위에서 박았지 난 가슴만지고있고
그래서 한번싸고 서로옷입고 나는 피곤해서 자고 새엄마는 뭐할일있다고 외출했는데 나는 이제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은 혼자
대충먹고 핸드폰하고있는데 새엄마와가지고 그냥 들어오자마자 벗겨서 일어서 있는채로 콘돔가져와서 끼고박았어
새엄마손을잡았는데 날이추워서 손도차갑더라 무튼 그렇게 섹스하고 방으로 보내고 나도 방와서 이제 핸드폰하다 잘려고누웟는데 잠이안와서 결국이렇게썻네 하하...
그리고 댓글로 심한말좀하지말아줘 난 엄마가아니라 새엄마야 샤엄마랑은 피도안섞였어 나쁘게 받아드리는사람 무조건있것네 이런말하면 또욕먹겠지? 무튼이게끝이고 나중에또쓸일있으면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