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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여군이랑 ㅅ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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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6 조회 1,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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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대 병과가 여군들이 좀 많이 지원하는, 그러니까 좀  꿀빠는 그런 병과라 여군들이 많았음


아니 많다기 보다 중대가 4개중대가 있었는데 각 중대원수가 보통 50명정도 ? 


본부중대는 30명 좀 넘는 정도..? 


아무튼 병사대비 여간부수가 좀 많았어 


그 당시 우리소대에 나랑 동갑인 여간부가 있었는데 (내가 군대를 22살에 갔으니까 좀 늦게갔지)


그 간부가 약간 우리중대원 새끼들이 다 좋아하는 그런 이쁘장하게 생긴 간부였어


물론 나중에 전역하고 나서 보면 그냥 몸매 ㅅㅌㅊ 얼굴 ㅍㅌㅊ 정도였는데 


그 당시에는 여신이었지. 


어쨌든 나는 처음 전입갔을때 그런 간부고 뭐고 볼 겨를도 없었어 


그래서 일병달떄까지는 그냥 선임들 비유 맞추느라 바뻤지 간부랑 친해질 그럴 시간두 부족했고


그렇게 시간이 주우욱 흘러서 내가 일병말때쯤 되니까 선임들이랑 많이 친해젔고 


간부중에는 우리 소대장(소위라 좀 솔직히 좆밥취급했음)이랑 나이도 한살차이나고 사는 지역도 같아서 금방 친해젔지


이렇게 간부들 선임들과 친해지다가 상병쯤 됬을까? 같이 훈련 나가면서 같은 초소에서 같이 붙어있다 보니 좀 친해진거야 


그리고 내가 좀 까부는 성격+좀 또라이 기질이 있었는데 그걸 그 여간부가 되게 좋아했어 


그래서 나중에 소대에서 말년이나 병장들 다 빠지고 내가 소대에이스가 될때쯤부터 


내가 당직을 들어가기 시작했어, 사실상 선임들한테 짬받은거였지


그러다가 그 여간부가 당직 부관으로 같이 당직을 들어가게 되면 여자라고 같이 순찰을 돌자고 하면서 


나한테 당직부사관 들어가는날을 자기 근무들어가는 날이랑 맞추자는거야 


같이 근무를 들어가면 내 당직부식은 그 여간부가 다 사줬기 떄문에 나는 콜했지. 


같이 순찰을 돌면서 둘이 있으니까 말도 놓고 장난도 엄청 많이 치고  야한얘기도 좀 하고 많이 친해젔던거 같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내가 말년이 되었어. 


그런데 우리 부대가 2달씩 동기를 끊어서 내가 홀수군번에다가 3일군번이라 


내 동기들에 비해 내가 전역이 한달정도 더 빨랐어 


그래서 동기들이 내가 전역하니까 마지막으로 우리끼 외박을 나가자면서 다른 후임들 다 제끼고 


우리끼리 외박을 나가게됬지. 


근데 내가 그중에 제일 형이여서 좀 뭔가 해야겠다 싶어서 양주를 사기로 결심했지.


근데 PX에서 양주가 엄청 싸단걸 알고 있어서 잭다니엘 2병을 사려고 했는데 


병사가 술을 살 수가 없어서 그 여간부에게 부탁을 했어. 


그러니까 그 여간부는 흔쾌히 OK하더라구 그런데 자기도 부탁이 있다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아 뭐든 알겠다고 했지. 그런데 그 부탁이 뭔지 안알려주는거야 


나 외박날은 다가오는데 자꾸 뭔지 말을 안하길레 답답해서 내가 계속 물어봤어 


뭐냐고 그러니까 힌트로 "군대에서는 할 수 없고, 너같은 또라이면 충분히 맞출수있어"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 이상한 짓을 시킬줄 알았는데 나중에 힌트를 다시 준게 사귀면 할 수 있는거레 


그래서 ㅅㅅ는 정말 생각도 안했고 키스 까지 생각해서 한 3일간 계쏙 쫓아다닌거 같에 


그래서 내가 존나 용기내서 키스냐고 하니까 존나 웃더니 그거보다 더 다음단계라는거야


그 순간 난 듣고 너무 웃겨서 처 웃고있는데 애가 존나 진지하게 "야 그래서 할꺼야 안할꺼야?"


그래서 나는 첨에 얘가 나 영창보내려고 일부러 이상한 생각하나 싶어서 


"장난치지 마십쇼 나 영창보내려고 그러는거 다 압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얘도 존나 웃으면서 아니라고 정말 자기 진지하다 하더라구


그렇게 실랑이 벌이다가 얘가 " 나 퇴근해야되 빨리 대답해" 이러길레 


일단 양주부터 받아야 겠다 싶어서 "아 네 알겠습니다 콜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양주받고 신나게 나가서 놀다가 복귀했어 


그러고 일주일도 안되서 내가 말출이었는데 말출나가기 몇일전에 그 여간부가 오더니 


"야 그래서 언제 시간되? 주말에 서울로 갈꺼니까 그때 볼래?" 이러대 


그래서 홍대에서 만나기로 하고 주말에 홍대에서 만났어 


만나서 밥을 먹고 신촌으로 가서 모텔방을 잡았지. 


심지어 방값 밥값을 모두 얘가 다 내는거야 


난 솔직히 그 당시에 너무 불안했어 ㅋㅋㅋ 얘가 갑자기 뜬금없이 하자는것도 이상하고 돈도 다내고 지가 서울까지 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방에서 일단 나가자 하고 나와서 카페에 갔어 


카페에 가서 만난지 약 3-4시간 만에 물어봤던거 같에 


내가 "근데 정말로 진짜로 그거 떄문에 여기 온거야?" 


"그럼 뭐 내가 너랑 데이트하러 왔겠냐 ㅋㅋㅋ" 이러길레 


"아니 갑자기 왜 그런 제안을 한거야? 난 도저히 진짜 상상도 못했고 솔직히 지금 전역 몇일 안남기고 영창갈까 불안해" 이러니까


또 존나 웃다가 하는말이 "  그때 너랑 순찰돌면서 했던말 기억나?"


라고 하는데 내가 그때 뭔가 기억난게 얘가 남자친구랑 사이도 좀 소원해젔을 뿐더라 


속궁합이 졸라 안맞았나봐 자기는 아무리 해도 좋은지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그떄 내가 나는 나랑 했던 여자중에 그렇게 불만족스러워 하는애는 아직 못본거 같다고 했거든 


그걸 얘가 기억하고서 있다가 나한테 그런 제안을 했다는거야 (근데 사실 지금 생각해도 그건 말이안되는거같에)


그렇게 알겠다고 하고 넘어가고 맥주를 좀 사들고 다시 모텔로 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일단 씻고 둘다 속옷위에 가운만 걸치고 침대에 앉아서 TV를 보기 시작했어 


사실 그전까지는 내가 경계했던것도 있고 좀 실감이 안났는데  


매일 전투복만 입은모습 보니까 못보던 다리나 팔 같은데가 다보이니까 갑자기 존나 떨리기 시작하는거야 


가운사이로 조금씩 팬티랑 브라자가 보이는데 그때부터 급흥분되면서 떨렸던거 같에 


걔랑 맥주먹으면서 얘기하는데 ㅅㅅ 경험이 내쪽이 훨씬 많은데 내가 다 떨리더라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피부도 하얗고 얼굴이 ㅅㅌㅊ 인지 모르겠지만 원나잇같은 헌팅으로 여자 후린 경험이 좀많아서 


사실 하나도 안떨릴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존나 떨리더라고 그렇게 새벽 한 2시까지 같이 영화보면서 맥주 먹고 그랬던거 같에 


근데 뭔가 함부러 확 못하겠는거야 아직 내 소대 간부라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여자 였으면 그냥 확 조젔을텐데 ...


그렇게 불끄고 둘이 누워서 내가 먼저 "야 나잔다" 이러니까 


" 응 잘자 " 이러는거야 시발 얘 갑자기 맘이 바꼈나 ? 이 생각드니까 


안되겟다 그냥 조지자 생각이 들어서 "자냐" 


이러니까 "안자" 


이러길래 "빨리 하고 자자"


"뭐래 ㅋㅋㅋㅋ 하긴 뭘해"


요럴떄 내가 위로 확 올라가서 바로 키스 꽂았지...


그러니까 바로 받아주데 ? 


그떄부터 존나 흥분됬던거 같에 ... 


바로 걔 가운 푸니까 속옷이 보이는데 셋트로 잘 챙겨 입었더라고 ㅋㅋㅋ 역시 준비하고 온게 맞았어 


그때 확신을 갖게 됬지 ㅋㅋㅋ  이제 슬슬 목쪽으로 내려가고 


가슴쪽까지 내려가는 와중에 브라자를 푸는데 매일 전투복안에 쌓여있는것만 보다가 


직접보니까 더 꼴리더라고 ㅋㅋ 그래서 바로 가슴까지 애무를 하니까 그때부터 조금씩 얘도 반응이 오더라 


신음소리 점점 나고 하다가 팬티 내리려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라고 


이제 팬티 까지 다 벗으니까 바로 손으로 좀 만저봤떠니 역시 젖어있더라고 


그래서 보빨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애가 질색을 하면서 그건 진짜 안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거까진 못하고 다시 가슴으로 가서 애무하면서 손으로 보지좀 만저주니까 존나 젖으면서 


신음을 엄청 크게 내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이제 내가 넣기전에 문득 생각이 드는거야 


애가 지 남자친구랑 했을때 별로 아무 느낌도 못받고 그래서 섹스 자체를 너무 싫어하고 안했다고 


그럼 구멍도 존나 좁겠구나 싶어서 신나서 바로 넣어봤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여자랑 별로 차이가 없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콘돔을 잘안끼고 해서 감이 있는데 확실히 좀 그렇게 좁은 느낌은 아니었어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 자고 아침에 한번 더 하고 나와서 밥먹고 이제 둘이 헤어지고 


나는 복귀날이 다되서 복귀를 하고 전역대기 3일을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금욜날 복귀를 했는데 마침 그 간부가 있는거야 말을 거니까 솔직히 첨엔 좀 어색했는데 


그 담부터 잘지내라 뭐 연락해라 이런 형식적인 얘기하고 몇일 후 나는 전역을 했지...


그 후에 한 두번정도 더 만나서 섹스하고 그랬던거 같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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