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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로린이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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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1 조회 9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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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끝나고 한참 어수선할때였다.
나는 꼬추털도 안난 중1이었고 월드컵 분위기에 취해서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맨날 축구하는게 인생의 낙이었다.


나는 아빠 따라서 등산다닐때 버릇으로
나이에 안맞게 사우나에서 땀 빼는걸 진짜 좋아했는데
애들이 노인이라고 놀려도 엄마 카드로 주말마다 가서 사우나를 조졌다



내 운명을 뒤바꾼 그날도 아침일찍 동도 안텄을때 입장해서 
사우나에서 한 10분 땀 쫙빼고
열탕 들어가서 아 시원하다! 하고 몸이 노글노글 녹는 행복한 기분을 맛봤음





싸우나는 꽤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은 빌딩인데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
근데 죄다 50~60대 할배들이었음... 
새빨간 애새끼가 혼자와서 사우나하니까 아빠랑 등산다녀왔냐고 막 물어보더라... 그래서 혼자왔다하니까 막 웃음ㅋ


샤워도 끝나고
아 오늘도 쥑였다... 하고 몸 싹 닦고 옷 갈아입으려고 사물함으로 가는데


내가 아는 수식으로는 표현도 안되게 예쁜 여자애가 
아빠손 잡고 탕에 들어오는걸 보고야 말았음 ....
진짜 심장에 꿍!!!하고 충격이 오더라






진짜 복숭아같은 피부라는게 뭔지 그때 알았다
백인이라해도 믿을정도로 하얀 피부에 혈색이 분홍색으로 돌면서

진짜 냄새 맡으면 복숭아 냄새가 날겉같은 여자애였음... 
애기 나이는 내가 못알아봐서 잘 모르는데 
내가 일어섰을때 꼬추에 머리카락이 스쳤으니까 
키를 봤을때 초1~2 아니었나 싶음



아무튼 그때는 꼴려서가 아니라 
이쁜 여자애가 너무 신비로워서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발길을 돌려서 다시 탕으로 돌아왔음


아빠는 샤워대충하더니 온탕에서 애기랑 놀아주더라
애기는 그 작은몸으로도 벌써 수영을 하더라
진짜 웃는 모습이 얼마나 천사같은지


나는 가까이서 너무 빤히보면 들킬거 같아서
목욕탕 기둥이 아빠만 가리는 사각에서 의자깔고 애기를 보고 있었음

이때까지만해도 발기는 안하고 그냥 살짝 굵어진 정도였음
그래도 사춘기 청소년답게 흑심은 100% 가동한 상태여서
나는 제발 아빠혼자 사우나 들어가라... 제발... 이러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애기 온탕에 넣어놓고
싸우나도 아니고 세신을하러 때밀이 있는데로 가는거임...
세신하는데는 입구쪽이라 간이 벽으로 완벽히 시야를 막아놨음ㅋㅋㅋ
그때 진짜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었는지
숨이 다 차오르더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나는 목욕탕을 스캔해봤다
다른사람들은 금욜날 달리고 와서 목침배고 뻗어서 누워있거나
사우나 들어가서 자고있었음
약탕에 할배 세명 두런두런 얘기중이었는데 사이즈가 파장분위기임
씹발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때부터 상상만으로 발기가 시작됐고
들킬까봐 거품수건으로 구부정하게 꼬추를 가리고 다녔음
온탕에 들어가서 30cm 거리에서 애기를 관찰하는데


와 진짜 여자애 입술을 보고만 있어도 쌀거 같더라
진짜 쌀거같다는게 과장이 아니라 꼬추가 막 움찔움찔하더라


직접 말걸면 아빠가 애기 목소리 들을거 같아서
그냥 눈장난하고 얼굴 트면서 서서히 가까이 갔음



이때부터 작전을 짰는데
우리 싸우나는 완전 씹냉탕말고 애기들 놀라고 찬물로 자그만 풀을 따로 만들어놨음
내 구상으론 적당히 구석 냉탕으로 끌고가서

풀발기한 꼬추를 여자애 가랑이 사이에 넣고 
백허그로 안으면서 여자애손을 내손으로 덮은다음에 대딸치는거였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가 찾으면 보일거 같음

그래서 애기가 내 얼굴 틀때까지 놀아주다가
귓속말로
여기 너무 덥지? 시원한데서 수영하러갈까?




애기가 대답없이 끄덕여서 그쪽에 집어넣고
나는 긴장 풀려고 냉탕에  들어감

너네 뜨거운물 들어갔다가 냉탕에 확 ! 들어가면
불알 차가워 지면서 존나 꼴리는거 아냐?

잘 모르면 화장실가서 찬물을 니 불알에 확 끼얹어봐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풀발기함


난 안그래도 꼴려있는데 불알이 냉수마찰하니까
진짜 45도도 아니고 70도 정도로 초발기 상태에 들어갔음



그리고 아빠가 때를 다 밀기전에 처리하려고 
신속하고 빠르게 애기 옆으로 갔음

이름이 뭐야?
(기억안남) 에요
몇살이야?
(기억안남) 이에요

아빠랑 같이왔구나... 엄마는 여탕갔어?
엄마는 집에서 자요


나는 말걸면서 슬슬 머리카락을 만졌음
그리고 볼을 쓰다듬었는데
와 진짜 너무 꼴려서 더는 못참겠더라

백허그를 하려고 뒤로 갔더니
내 꼬추가 여자애 머리카락에 막 쓸리는데
막 전기가 찌릿찌릿 등골을 타고 올라감


난 들키면 좆된다는 생각에 좀 빠르게 
애기를 억지로 안아서 내 위에 앉혔음
내가 생각한대로 여자애 가랑이 사이에 내 꼬추가 풀발기해서 여자애 배를 찌르는 구도가 됐음
여자애 가랭이 사이도 너무 부드러워서 무슨 고급 솜이불을 꼬추위에 올려놓은줄 알았다
쥑이더라 진짜


조금만 앉아 있다가 아빠보러 가자?
네...


그리고 나는 여자애 허벅지랑 배를 쓰다듬으면서 여자애 허벅지로 내 꼬추를 조였음
그 시점에서 이미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고
여자애 손으로 내 꼬추에 덮자마차 한 5초만에
14세 생애 최고의 절정을 느끼면서 냉탕에서 한발 쐈음





그리고 사정하면서 여자애 귀랑 어깨에 계속 뽀뽀했음


그렇게 한발 쏘고나서 여자애를 껴안고 있으니까
절정의 여운에 잠길새도 없이 바로 다시 정액이 마렵더라

느긋하게하다가 아빠한테 걸리면 바로 철창임을 알고있었던 나는
이제 입장하는 사람들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어쩌나 눈치보면서 엄청 긴장했음

근데 긴장하면 수그러들어야되는데 한번 극락의 쾌락을 맛보고나니까 오히려 성욕이 배가되더라


가슴도 없고 골반도 없는 초딩 여자애가 꼴리는 이유는 딱 하나임 - 천사같은 얼굴

이번엔 얼굴을 마주보고 원숭이 목메달듯이 내 앞에 앉혔음
한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한손으론 여자애 허리를 최대한 바짝 당겨서 내 고추가 여자애 부드러운 배에 닿게했음





이 자세로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허리를 존나 비볐음
냉수가 마찰되면서 자동 윤활제가 되더라

시선은 애기랑 아이컨택트 하면서
허벅지랑 엉덩이 진짜 원없이 만졌음
뽀뽀도 하고싶었는데 혹시나 아빠한테 "저 오빠랑 뽀뽀했어!"하고 말할까봐 참았음
그냥 오빠가 놀아줬어요! 하면 넘어갈거 같아서


애기가 아플까봐 힘조절은 했지
여자애는 지금 내가 뭐하는줄도 모르고 들썩들썩하니까 놀아주는줄알고 여신처럼 웃더라
진짜 그 순진한 얼굴에 이미 나는 천국에 다다름
이상태로 박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그렇게 이성을 잃을정도로 비비는 와중에



진짜 큰게 올라오는 기분이 들어서 애기를 꽉 껴안았음
미칠듯이 압박된 로린이 배에다가 
찍!을 한 5번 정도 질펀하게 사정함
아직도 나오나? 싶을정도로 계속 나오더라




그리곤 바로 인사하고 도망쳐 나와서
다시는 그 근처에 얼씬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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