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양말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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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0 조회 619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상병5개월때 진돗개 상황 훈련중이었다 5일째 하는거라서 좆같고 짬먹었고 하기도싫고해서 소대장한테가서 존나 아프다 몸살인거같다 말했더니 의무실은 가지말고 부대 전병력이 다 진지나가니까 너라도 행정반에서 전화대기 하라고했음 그래서 나는 ㅇㅋ하고 존나 지루하게 행정반 컴터앞에서 지뢰찾기하고있는데 간부들 개인사물함이 눈에 들어왔다 강제금딸3개월째라 컴터앞에 앉아만있어도 풀발기되는때였는데 우리중대 여군 하사 한ㅇㅇ 이름적힌 사물함을 여니까 양말이랑 충전기랑 베레모같은거 이것저것 다 있더라 그리고 그 하사년 특유의 맨날뿌리고오는 향수냄새가 있는데 향수냄새 맡자마자 자지 바로섰다 ㄹㅇ 게다가 내가 발페티쉬가 있어서 양말보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바로 중대장실 들어가서 소파에누워서 양말 자지에씌우고 베레모 냄새맡으면서 딸침 양말안에 싸고싶었는데 ㄹㅇ 이성의끈을 부여잡고 바닥에 싼다음 침뱉어서 닦았다 양말이랑 베레모는 원래있던 그 모양대로 다시넣었음 ps.하사년 얼굴이랑 몸매가 꽤 반반했음 3줄요약 1.진돗개훈련때 중대에 나 혼자남음 2.여군 사물함에서 양말 발견 3.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