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중에 여친 언니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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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0 조회 1,137회 댓글 0건본문
갑자기 시작된 술파티에; 안주는 많았으니까.. 언니는 참고로 21살인가 그랬던거같다. 우리는 인제 막 19살이됐고 2살차이 자매지간이라 진짜 싸울때 살벌하게 싸우더라 ㅋㅋ
여자들은 좀 재미난게 뭐가 야한지 어디를 보여주면 안되는지 구별을 잘 못하는거같어 ㅋ여자들만 있는 집안이라 그런지 세모녀 다 옷차림이 팬츠? 팬츠라고하나 핫팬츠비스무레~한거 있잖아 팬츠에 나염나시같은거를 입고있었음.. 나시는 솔직히 슴보이기전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는 슴보단 각선미파 여가지고; 그 딱 달라붙는 팬츠라인에.... 그때 나는 그런 패티쉬가 있다는걸 깨닳음
여튼 뭐 술을 거나하게 먹기시작했다; 사실 그 나이때에는 브레이크가 없잖아; 주는대로 퍼먹는거지 '어? 너 술잘먹네 어디까지 먹나 누나랑 맞다이까자.' 진짜 주거니 받거니 술판은 벌어지는데 당시 싱싱한 아다이던 나는 양쪽의 핫팬츠에; 어딜 똑바로 쳐다보지를 못하고 취하지도 않았는데 얼굴만 빨개지고있었다.
엉간히 처먹으니까 내가 골아떨어지는게 아니고 여친이 먼저 골아떨어진거라..
나도 뭐 거의 반 꽐라상태였는데; 여친이 먼저 맛탱이가 가서 내 등뒤에 대짜로 뻗어버렸음; 누나는 확실히 대학생이라 그런가 술 잘먹데;; 좆고딩이 당해낼 클라스가 아니란걸 인정했디.. 여친은 걍 무방비로 뻗어버렸고 누나는 술이 모지란지 자작까지하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다.
'에이 누나 그래도 자작은 아니죠 제가 따라드릴게요' 했더니 '낄낄 쪼꼬만게 주도는 어서 배워왔구나.' 뭐 이딴 쓸대없는 대화를 했던거같음; 그때 빈병이 셋이서 한 4~5병정도 됐었던거 같은데; 나는 더이상 술은 못먹겠더라고... '누나 진짜 술 쎄시네요.' 이딴소리 해주면 누나가 은근히 좋아하더라.
여튼 거의 꽐라가 된 나는 술판옆에 디비 누워버렸어; 술취함 일단 눕는 스타일이라.. ㅋㅋ근데 뭐 바시락거리는데 보니깐; 누나 머리카락이 내 얼굴에 부딧히더라; 누나도 누웠는데..서로 다리는 반대편이고 머리만 만나는 자세가 된거야; 그리고 머리가 너무 가까웠던거지;
갑자기 샴푸향이 확.............. 오는데.. 뭔가 하고 고개를 돌렸더니.. 누나 뒷통수가 보였음; 내가 향기랑 머리카락인척에 딱 돌아보니까 집이 넓지않아서인지; 누나가 내 머리통 옆에 누워버린겨;
그리고 내가 돌아보니까 누나도 기척을 느끼고 내쪽을 쳐다본거야..; 마주보게 된 순간 갑자기 그.. 뭐랄까;그.. 막.. 막 그.. 목이 떨리고? 침이떨리고? 막 눈이 뜨거워지는 이상한.. 엄청난 설렘을 느꼈던거같은데.그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누나가 술버릇이 안좋았는지; 원래 고런년인지; 애당초 그 날 따먹을려고 했는지..
쳐다보고 3초정도 있다가 누나가 내 머리통을잡더니 씨발 입술을 존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도 아다긴한데 키스는뭐 곧잘해봤으니까; 막 그.. 짐승같은? 니네는 그런적있냐? 막 불덩이같은 키스를 존나게 나눴지... 막 움찔움찔해서 위로 조금씩 서로 올라가면서 술상건드리면서 끌어안고.. 아다였던 나는 허리에 이쁘게 손을감아 끌어안았는데.. 누나가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더니.. 내 위에 올라타며 얼굴을 양손으로잡고 진짜 짐승같은 키스를 나눴던거같음.....
아.... ㅅㅅ ;바루..
키스 존나게 하다가 누나가 위로 올라타니깐;내 막대기가 막 딱딲해져있는디; 여자가 올라타있는거라.. 그리고 좀 의도적으로 부벼대는데.. 사실 아다한테는 너무 큰 자극이었다..
여자들은 좀 재미난게 뭐가 야한지 어디를 보여주면 안되는지 구별을 잘 못하는거같어 ㅋ여자들만 있는 집안이라 그런지 세모녀 다 옷차림이 팬츠? 팬츠라고하나 핫팬츠비스무레~한거 있잖아 팬츠에 나염나시같은거를 입고있었음.. 나시는 솔직히 슴보이기전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는 슴보단 각선미파 여가지고; 그 딱 달라붙는 팬츠라인에.... 그때 나는 그런 패티쉬가 있다는걸 깨닳음
여튼 뭐 술을 거나하게 먹기시작했다; 사실 그 나이때에는 브레이크가 없잖아; 주는대로 퍼먹는거지 '어? 너 술잘먹네 어디까지 먹나 누나랑 맞다이까자.' 진짜 주거니 받거니 술판은 벌어지는데 당시 싱싱한 아다이던 나는 양쪽의 핫팬츠에; 어딜 똑바로 쳐다보지를 못하고 취하지도 않았는데 얼굴만 빨개지고있었다.
엉간히 처먹으니까 내가 골아떨어지는게 아니고 여친이 먼저 골아떨어진거라..
나도 뭐 거의 반 꽐라상태였는데; 여친이 먼저 맛탱이가 가서 내 등뒤에 대짜로 뻗어버렸음; 누나는 확실히 대학생이라 그런가 술 잘먹데;; 좆고딩이 당해낼 클라스가 아니란걸 인정했디.. 여친은 걍 무방비로 뻗어버렸고 누나는 술이 모지란지 자작까지하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다.
'에이 누나 그래도 자작은 아니죠 제가 따라드릴게요' 했더니 '낄낄 쪼꼬만게 주도는 어서 배워왔구나.' 뭐 이딴 쓸대없는 대화를 했던거같음; 그때 빈병이 셋이서 한 4~5병정도 됐었던거 같은데; 나는 더이상 술은 못먹겠더라고... '누나 진짜 술 쎄시네요.' 이딴소리 해주면 누나가 은근히 좋아하더라.
여튼 거의 꽐라가 된 나는 술판옆에 디비 누워버렸어; 술취함 일단 눕는 스타일이라.. ㅋㅋ근데 뭐 바시락거리는데 보니깐; 누나 머리카락이 내 얼굴에 부딧히더라; 누나도 누웠는데..서로 다리는 반대편이고 머리만 만나는 자세가 된거야; 그리고 머리가 너무 가까웠던거지;
갑자기 샴푸향이 확.............. 오는데.. 뭔가 하고 고개를 돌렸더니.. 누나 뒷통수가 보였음; 내가 향기랑 머리카락인척에 딱 돌아보니까 집이 넓지않아서인지; 누나가 내 머리통 옆에 누워버린겨;
그리고 내가 돌아보니까 누나도 기척을 느끼고 내쪽을 쳐다본거야..; 마주보게 된 순간 갑자기 그.. 뭐랄까;그.. 막.. 막 그.. 목이 떨리고? 침이떨리고? 막 눈이 뜨거워지는 이상한.. 엄청난 설렘을 느꼈던거같은데.그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누나가 술버릇이 안좋았는지; 원래 고런년인지; 애당초 그 날 따먹을려고 했는지..
쳐다보고 3초정도 있다가 누나가 내 머리통을잡더니 씨발 입술을 존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도 아다긴한데 키스는뭐 곧잘해봤으니까; 막 그.. 짐승같은? 니네는 그런적있냐? 막 불덩이같은 키스를 존나게 나눴지... 막 움찔움찔해서 위로 조금씩 서로 올라가면서 술상건드리면서 끌어안고.. 아다였던 나는 허리에 이쁘게 손을감아 끌어안았는데.. 누나가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더니.. 내 위에 올라타며 얼굴을 양손으로잡고 진짜 짐승같은 키스를 나눴던거같음.....
아.... ㅅㅅ ;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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