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본성 깨워준 ㅅㅍ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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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8 조회 767회 댓글 0건본문
내가 ㅍㅌㅊ인것 치고는 와꾸가 꽤 괜잖은 애가 걸렷어
크리스탈 싱크 80프로정도 나왔다. 살집좀있는것 빼고는
나중에 알고보니 룸뛰는 애더라. 시간당 8만원 받았다는데 원래 이렇게 많이주냐?
드라이브 한번 시키주고 몇일있다가 밥한번 먹고
나중에 커피한잔하고 집에가려는데 잡더라
우리집가자고
얏홍 개이득 씨발 어플님 감사합니다
20살때 이후로 거의 처음으로 맨정신에 떡을 친갓 같다
덕분에 스기도 잘스고 하기도 많이했다
이년은 특히 신음소리가 특이했어
보통 김치들은 아 오빠 아아아 이러잖아 갸녀리게..
근데 야는 굵은 암사자 목소리가 나오더라
으어어어어 어어 어어어어 으어어어ㅓㅓ
좀 깼지만 그만큼 나의 소중이가 역할을 잘했다고 생각해
하다가 질리면 다른여자를 찾아 헤멨지만 결국 새장국을 먹을때면 제일먼저 전화하곤 했다
몇달 으어어어어 으어어어 하다가 뒤로할때 찰싹찰싹 때리곤 했는데 어느날
오빠 때리는거 좋아하지?
어? 응..
그럼 나 더세게 때려줘..
그때부터 나의 마초적인 본능이 깨어났다.
뒤로 할때면 배구선수 스파이크 치듯이 그녀의 복숭아를 후려갈겼다
으어어어 하던 신음소리가 악흥.... 악.!!... 흥.... 참으면서 좋아하던 그녀를보고 나의 도파민? 아드레날린은 최고조에 달했고
앞으로 할때는 적당한 스냅으로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고 입을 막곤 했다.
사실 입을 막은 이유는 이년 신음소리를 너무 필터를 안하고 질러서 앞집 윗집 아랫집 옆집까지 들릴정도로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였냐면 간단히 말해서
윗집 부부가 소리지르면서 부부싸움할때 내는 데시벨정도.. 암튼심해서 자취방에서 하기 힘들정도였다.
얘들아 이게 휴지심 안들어가는 클라스다.
여튼 나의 약간은 변태적인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준 유일한 여자였는데 버린 계기가 있다.
어느날 술이취해 그녀집을 찾아갔고 그녀는 한번도 나를 거부하거나 안되는 날이라고 하지 않았지.
난 누웠고 그녀를 벗겼다. 이미 줄줄 싸고있더라
서로 마주보고 누워 그녀의 찰진 엉덩이를 졸라 때리기 시작했다
아흐흥.... 악!!!으흥.....
그소리가 너무 좋았다.
그리곤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1떡을 하고 집에 와서 생각 해보니 시발 이러다가 코끼면 나 폭력전과만 생기고 진짜 재수없으면
강간혐의까지 받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큰맘먹고 서서히 멀어졌다 ㅍㅌㅊ 이상들은 알거야. 전문용어로 fade away..
지금도 가끔 취하면 생각나곤 하지만 걔가 먼저 빡쳐서 나를 차단했고 가끔 연락온다. 하지만 만나지 않아.
애가 완전 순도100프로 김치에다가 살이 예전보다 15키로정도 쪘거든... 60키로대 크리스탈.. 먹냐?
난 안먹고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다.
출근해라이제. 함바식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