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에서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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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8 조회 504회 댓글 0건본문
지난 삼일절 여자친구랑 여객선을 타게 되었습니다.
한 1~2시간 정도 타게 되었는데
갑판에 들어서자마자 다리가 진짜 엄청 이쁜 여자를 봤습니다.
평소에 몸매 부분은 가슴은 잘 안보고 살짝 날씬하면서도 육덕진 다리를 좋아했는데 딱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저도 제법 살긴 살았지만서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살면서 본 여자(연예인포함) 다리중에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개이뻤습니다
치마도 허벅지 겨우 가리는 길이에 피부 자체도 엄청 하얀편이였습니다.
근데 롱패딩을 입고 있어서 살짝살짝씩 보이니까 더 꼴리더라구요;;
와꾸는 별로였지만 어쨌든... 그 여자도 남친이랑 같이 온거 같았고 저도 여친이랑 같이 간거라서 대놓고 쳐다보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갑판에 있다가 추워서 객실로 들어왔는데
한 5~10분 있다가 그 커플도 따라 들어오더군요
근데 그 객실이 좌식이라서 자연스럽게 아빠다리를 하거나 눕게 되는데
하필 또 그 커플이 맞은편에 자리잡지 뭡니까
와 진짜 겁나 시험에 들었었는데.. 그 여자도 아빠다리 하고 가릴 생각도 안하고 팬티 다 보이더라구요;;
결국 일부러 외면하고 여자친구랑 같이 누워서 자버렸습니다.
하.. 보통 길거리에서 몸매좋은 여자 보면 한번보고 까먹었는데 그여자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한 1~2시간 정도 타게 되었는데
갑판에 들어서자마자 다리가 진짜 엄청 이쁜 여자를 봤습니다.
평소에 몸매 부분은 가슴은 잘 안보고 살짝 날씬하면서도 육덕진 다리를 좋아했는데 딱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저도 제법 살긴 살았지만서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살면서 본 여자(연예인포함) 다리중에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개이뻤습니다
치마도 허벅지 겨우 가리는 길이에 피부 자체도 엄청 하얀편이였습니다.
근데 롱패딩을 입고 있어서 살짝살짝씩 보이니까 더 꼴리더라구요;;
와꾸는 별로였지만 어쨌든... 그 여자도 남친이랑 같이 온거 같았고 저도 여친이랑 같이 간거라서 대놓고 쳐다보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갑판에 있다가 추워서 객실로 들어왔는데
한 5~10분 있다가 그 커플도 따라 들어오더군요
근데 그 객실이 좌식이라서 자연스럽게 아빠다리를 하거나 눕게 되는데
하필 또 그 커플이 맞은편에 자리잡지 뭡니까
와 진짜 겁나 시험에 들었었는데.. 그 여자도 아빠다리 하고 가릴 생각도 안하고 팬티 다 보이더라구요;;
결국 일부러 외면하고 여자친구랑 같이 누워서 자버렸습니다.
하.. 보통 길거리에서 몸매좋은 여자 보면 한번보고 까먹었는데 그여자는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