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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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7 조회 881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은 지 1년이 넘었어. 처음 받은 건 재작년 12월 말일이었디..
그 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그걸 어디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니? 받으러 가봐야지 가봐야지 말만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12월 31일은 오전 근무만 하는 날이거든. 그래서 일찍 끈나고 집에 가게 되었다. 일찍가서 침대에 누워있자니 문득'그래 시발 시간도 많은데 오늘이 털뽑는 날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바로 신X동 왁싱샵 검색ㄱㄱ
브라질리언 왁싱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비싸다. 왜냐면 구조상 남자가 난이도가 더 높기 때문이지. 가격은 샵에 따라 천차만별이야.나중에 니네도 하고싶거든 샵에 전화해서 예약 잡을때 가격 꼭 물어봐. 비싼데는 막 15만원 이래.내가 간 곳은 신X동이기 때문에 비싸지 않았다. 오픈 특가 8만원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시술해주는 선생님이 여자.뭐 므흣한 기대를 한 것은 아니지만, 남자가 내 소중이를 만지는 건 너무 싫었기에 여자 선생님인 샵으로 선택. 그리고 예약.
샵은 오피스텔 건물에 있었다. 간판도 조그맣게 있어서 무슨 불법적인 곳을 가는 것마냥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선생님은 예뻤어. 본인도 그것을 영업에 이용하시는 듯, 딱 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 맞아주셨다.들어가면 먼저 샤워를 해야해. 왜냐면 똥꼬털도 뽑아야 되는데 냄새나면 좆같자나... 열심히 앞뒤로 닦고 수줍게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선생님이 먼저 들어가서 벗고 누운담에 준비되면 부르라는데, 와 엄청 창피하더라.
수줍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반 나체가 되어 침대에 누운 후 선생님을 불렀다. 아래만 벗고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챙피했다.사전에 왁싱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해서 들은건 많았었어. 시술 도중 발기가 된다.. 쿠퍼액이 나온다.. 싼 적도 있다.. 등등난 그게 너무 걱정이었거든. 선생님이 나의 불기둥을 보고 입으로 진화하려고 하면 어떡하나...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했었어.
근데 전혀 걱정 없었다. 존나 아파서 발기의 ㅂ도 안됐거든. 소중이와 그 인근 피부가 엄청 연해서 진짜 아프다. 아마 남자 선생님이었으면 비명도 막 질렀을거야. 근데 여자 선생님 앞이라, 의젓한 모습을 보이려 많이 참았다.통증 진화에 신경을 집중시키다보니 소중이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서 발기가 되지 않았다. 왁싱 중에 풀발기 시킬 수 있는 새끼는 보통 변태가 아닌게 틀림 없으니, 만약 그런 새끼가 있으면 피하길 권한다.
소중이 제모는 그렇다치고 항문털 제모가 진짜 수치플레이인데, 마치 뒷치기를 하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그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한다... 진짜 존나 수치플레이ㅠㅠ 이건 지금도 싫다. 하아...
여튼 총 시술 시간은 한 시간 반정도 되는데, 끝나고 나서 내 소중이를 보니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애기 고츄가 뿅! 하고 있더라.항상 털이 북실북실한 모습만 보다보니 내 소중이가 아닌 것 같고 낯설고 막 그래.왁싱 후엔 피부가 많이 자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1~2일은 소중이 만지면 안된다. 딸치지 말란 얘기야 새끼들아(떡칠리는 없으니^^)
그리고 1주일정도 지난 시점부터 알갱이가 굵은 바디 스크럽으로 샤워시에 소중이 스크러빙을 해주는 것이 좋아.안그러면 길다가가 고추 간지러워서 손 넣고 막 긁어야 됨. 인그로운 헤어때문에. 바디 스크럽 꼭 사라. 좋은거 사라.
마지막으로 왁싱하고 좋은점을 설명해주며 마무리 하겠다.
- 방에 꼬불꼬불한 고츄털이 안떨어져서 좋다- 똥싸고 닦을때 클린하게 닦임- 털이 있을땐 제대로 잴 수 없었던 본인의 소중이 크기를 잴 수 있다. 본인 존나 큼...- 쎾쓰시, 파트너가 겁나 좋아함. 이건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더 좋음
그 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그걸 어디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니? 받으러 가봐야지 가봐야지 말만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12월 31일은 오전 근무만 하는 날이거든. 그래서 일찍 끈나고 집에 가게 되었다. 일찍가서 침대에 누워있자니 문득'그래 시발 시간도 많은데 오늘이 털뽑는 날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바로 신X동 왁싱샵 검색ㄱㄱ
브라질리언 왁싱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비싸다. 왜냐면 구조상 남자가 난이도가 더 높기 때문이지. 가격은 샵에 따라 천차만별이야.나중에 니네도 하고싶거든 샵에 전화해서 예약 잡을때 가격 꼭 물어봐. 비싼데는 막 15만원 이래.내가 간 곳은 신X동이기 때문에 비싸지 않았다. 오픈 특가 8만원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시술해주는 선생님이 여자.뭐 므흣한 기대를 한 것은 아니지만, 남자가 내 소중이를 만지는 건 너무 싫었기에 여자 선생님인 샵으로 선택. 그리고 예약.
샵은 오피스텔 건물에 있었다. 간판도 조그맣게 있어서 무슨 불법적인 곳을 가는 것마냥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선생님은 예뻤어. 본인도 그것을 영업에 이용하시는 듯, 딱 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 맞아주셨다.들어가면 먼저 샤워를 해야해. 왜냐면 똥꼬털도 뽑아야 되는데 냄새나면 좆같자나... 열심히 앞뒤로 닦고 수줍게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선생님이 먼저 들어가서 벗고 누운담에 준비되면 부르라는데, 와 엄청 창피하더라.
수줍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반 나체가 되어 침대에 누운 후 선생님을 불렀다. 아래만 벗고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챙피했다.사전에 왁싱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해서 들은건 많았었어. 시술 도중 발기가 된다.. 쿠퍼액이 나온다.. 싼 적도 있다.. 등등난 그게 너무 걱정이었거든. 선생님이 나의 불기둥을 보고 입으로 진화하려고 하면 어떡하나...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했었어.
근데 전혀 걱정 없었다. 존나 아파서 발기의 ㅂ도 안됐거든. 소중이와 그 인근 피부가 엄청 연해서 진짜 아프다. 아마 남자 선생님이었으면 비명도 막 질렀을거야. 근데 여자 선생님 앞이라, 의젓한 모습을 보이려 많이 참았다.통증 진화에 신경을 집중시키다보니 소중이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서 발기가 되지 않았다. 왁싱 중에 풀발기 시킬 수 있는 새끼는 보통 변태가 아닌게 틀림 없으니, 만약 그런 새끼가 있으면 피하길 권한다.
소중이 제모는 그렇다치고 항문털 제모가 진짜 수치플레이인데, 마치 뒷치기를 하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그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한다... 진짜 존나 수치플레이ㅠㅠ 이건 지금도 싫다. 하아...
여튼 총 시술 시간은 한 시간 반정도 되는데, 끝나고 나서 내 소중이를 보니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애기 고츄가 뿅! 하고 있더라.항상 털이 북실북실한 모습만 보다보니 내 소중이가 아닌 것 같고 낯설고 막 그래.왁싱 후엔 피부가 많이 자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1~2일은 소중이 만지면 안된다. 딸치지 말란 얘기야 새끼들아(떡칠리는 없으니^^)
그리고 1주일정도 지난 시점부터 알갱이가 굵은 바디 스크럽으로 샤워시에 소중이 스크러빙을 해주는 것이 좋아.안그러면 길다가가 고추 간지러워서 손 넣고 막 긁어야 됨. 인그로운 헤어때문에. 바디 스크럽 꼭 사라. 좋은거 사라.
마지막으로 왁싱하고 좋은점을 설명해주며 마무리 하겠다.
- 방에 꼬불꼬불한 고츄털이 안떨어져서 좋다- 똥싸고 닦을때 클린하게 닦임- 털이 있을땐 제대로 잴 수 없었던 본인의 소중이 크기를 잴 수 있다. 본인 존나 큼...- 쎾쓰시, 파트너가 겁나 좋아함. 이건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더 좋음
이건 내가 털뽑힌 곳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