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사 줄리아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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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3 조회 566회 댓글 0건본문
군대를 12월에 제대해서 복학까지 시간이 좀 남아
새벽에 종로에 있는 영어학원을 친구랑 아침에 다녔습니다..
새벽반이다보니 직장인 누나들도 제법 많았는데
당시 학원에선 영어 이름을 쓰기로 돼있는데
제 이름은 CAN 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키가 180 넘는 남자가 많지 안았는데
누나들한테는 신세계 백화점 전단지 모델이라고 뻥을 쳤죠..
때문에 제법 인기가 많았습니다..
강사님은 한국말이 억간 서툰 미국인 여자 였는데
뻥안치고 줄리아로버츠 닮았습니다..
그래서 우린 보통 쥴리아라고 불렀죠..
당시 학원생들이 단합력이 엄청 좋았는데
어느 직장다니는 형이 mt를 가자고 제안 하더군요..
날잡아서 토요일 저녁 강촌으로 엠티를 갔는데
가자마자 술판이었습니다..
당시 모 신문사 전무 비서라는 누나랑 친했는데
제가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술을 자꾸 권하며 은근슬쩍 말을 놓는데
당시 017핸드폰을 가지고 있던 형이 전화를 받더니
누군가한테 강촌 어느 민박집에 있다고 설명을 하는데
열두시 넘어서 쥴리아가 탁시타고 왔더군요...
모두들 환호하며 같이 술을 마시는데
쥴리아가 나에게
"코리아모델 술 잘먹어?"
"음 나 술 잘먹는데요."
"오 나랑 같이 먹어."
이러며 둘이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새벽 3시쯤 되니 슬슬 잠을 자는 사람들이 생기고
나중엔 줄리아와 나, 내 친구만 남았습니다..
친구도 많이 졸린가 보더군요..
그런데 쥴리아가
갑자기 남은 술들을 창기며 따로 잡아논 자기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방에 들어가 같이 마시는데
"캔은 어디서 모델해 나 구경가도돼?"
"응 나 미아리 신세계 전속이야."
라고 말도 안되는 뻥을 치는데
쥴리아가 술김이라 그런지 갑자기 울더군요..
타국생활이 많이 힘들고 외롭다고 하는데
"외로워 하지마. 내가 쥴리아 친구 해줄께."
그러다가 분위기가 약간 흐릿해지며
전 갑자기 줄리아랑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도를 하는데 처음엔 거절하다가
내가 방을 나가려고하자 갑자기 꼭 끌어 안습니다..
그렇게 키스룰 하며 손으로 가슴을 만지자
이번엔 쥴리아가 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쥴리아가 저를 보며
"자기몸 만지며 성적인 행위를 하는거 한국말로 뭐라고 해?"
"음. 한국말로 딸따리."
"딸따리."
"음 딸따리."
"난 유색인종과 섹스하는건 상상도 안해봐서 그러는데 섹스는 좀 그렇고 우리 서로 상대방 딸따리 해주는거 할까?"
이런 제안을 하더군요..
서로 옷을 벗는데 쥴리아가 감탄을 하더군요..
"와 이렇게 크다니."
이러며 뷰리풀 뷰리풀 이러는데
왜 고추한테 뷰리풀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서로 상대방 몸을 만지며 자극하는데
전 쥴리아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 앞쪽으로 당겨 자극을 시작하니 부쩍 상기된 그녀의 얼굴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그녀도 제꺼를 위 아래로 흔들다 갑자기 입에다 집어 넣는데
제 입에선 저절로 으~~ 으~~ 하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 진짜로 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쥴리아가 이불을 깔더니
무릎을 꿇고 엎드립니다...
아!!! 그녀가 드디어 삽입을 원하는구나 하며
전 바로 뒤로 하는 자세를 시도 합니다...
그녀가 계속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러더군요..
줄리아는 도대체 한국말을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아 이런 거지같은 느낌 너무 좋아." 으~~~~
이런 얘기를 하는데 아주 좋다고 계속 해 달라고 하는데제대한지 얼마 안된 몸이라 온 힘을 다해 움직이고
나중엔 나도 "아~~~~." 이러며 제어할수 없는 상태로 사정이 되더군요...일을 마치고 서로 옷을 입는데
"한국 남자 딸따리 최고야." 이러며 엄지손을 척 올리더군요..
뭔가 국위선양 한거 같은 뿌듯함에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
아까 모신문사 전무 비서라고 했던 누나랑 마주 첬습니다..
그 누나가 안좋은 표정으로
"너 쥴리아랑 뭐했어? 이상한 소리 들리던데."
"아무것도 안했어요. 쥴리아랑 그냥 술마셨는데."
"쥴리아가 딸따리 어쩌고 하는거 같던데."
"뭐 이상한 얘기하고 그래요 누나는."
이러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너네 하는거 다 들었어. 나쁜놈."
이후 몇달지나 이 누나와의 모텔스토리는 다음에..
새벽에 종로에 있는 영어학원을 친구랑 아침에 다녔습니다..
새벽반이다보니 직장인 누나들도 제법 많았는데
당시 학원에선 영어 이름을 쓰기로 돼있는데
제 이름은 CAN 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키가 180 넘는 남자가 많지 안았는데
누나들한테는 신세계 백화점 전단지 모델이라고 뻥을 쳤죠..
때문에 제법 인기가 많았습니다..
강사님은 한국말이 억간 서툰 미국인 여자 였는데
뻥안치고 줄리아로버츠 닮았습니다..
그래서 우린 보통 쥴리아라고 불렀죠..
당시 학원생들이 단합력이 엄청 좋았는데
어느 직장다니는 형이 mt를 가자고 제안 하더군요..
날잡아서 토요일 저녁 강촌으로 엠티를 갔는데
가자마자 술판이었습니다..
당시 모 신문사 전무 비서라는 누나랑 친했는데
제가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술을 자꾸 권하며 은근슬쩍 말을 놓는데
당시 017핸드폰을 가지고 있던 형이 전화를 받더니
누군가한테 강촌 어느 민박집에 있다고 설명을 하는데
열두시 넘어서 쥴리아가 탁시타고 왔더군요...
모두들 환호하며 같이 술을 마시는데
쥴리아가 나에게
"코리아모델 술 잘먹어?"
"음 나 술 잘먹는데요."
"오 나랑 같이 먹어."
이러며 둘이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새벽 3시쯤 되니 슬슬 잠을 자는 사람들이 생기고
나중엔 줄리아와 나, 내 친구만 남았습니다..
친구도 많이 졸린가 보더군요..
그런데 쥴리아가
갑자기 남은 술들을 창기며 따로 잡아논 자기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방에 들어가 같이 마시는데
"캔은 어디서 모델해 나 구경가도돼?"
"응 나 미아리 신세계 전속이야."
라고 말도 안되는 뻥을 치는데
쥴리아가 술김이라 그런지 갑자기 울더군요..
타국생활이 많이 힘들고 외롭다고 하는데
"외로워 하지마. 내가 쥴리아 친구 해줄께."
그러다가 분위기가 약간 흐릿해지며
전 갑자기 줄리아랑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도를 하는데 처음엔 거절하다가
내가 방을 나가려고하자 갑자기 꼭 끌어 안습니다..
그렇게 키스룰 하며 손으로 가슴을 만지자
이번엔 쥴리아가 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쥴리아가 저를 보며
"자기몸 만지며 성적인 행위를 하는거 한국말로 뭐라고 해?"
"음. 한국말로 딸따리."
"딸따리."
"음 딸따리."
"난 유색인종과 섹스하는건 상상도 안해봐서 그러는데 섹스는 좀 그렇고 우리 서로 상대방 딸따리 해주는거 할까?"
이런 제안을 하더군요..
서로 옷을 벗는데 쥴리아가 감탄을 하더군요..
"와 이렇게 크다니."
이러며 뷰리풀 뷰리풀 이러는데
왜 고추한테 뷰리풀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서로 상대방 몸을 만지며 자극하는데
전 쥴리아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 앞쪽으로 당겨 자극을 시작하니 부쩍 상기된 그녀의 얼굴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그녀도 제꺼를 위 아래로 흔들다 갑자기 입에다 집어 넣는데
제 입에선 저절로 으~~ 으~~ 하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 진짜로 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그러다 쥴리아가 이불을 깔더니
무릎을 꿇고 엎드립니다...
아!!! 그녀가 드디어 삽입을 원하는구나 하며
전 바로 뒤로 하는 자세를 시도 합니다...
그녀가 계속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러더군요..
줄리아는 도대체 한국말을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아 이런 거지같은 느낌 너무 좋아." 으~~~~
이런 얘기를 하는데 아주 좋다고 계속 해 달라고 하는데제대한지 얼마 안된 몸이라 온 힘을 다해 움직이고
나중엔 나도 "아~~~~." 이러며 제어할수 없는 상태로 사정이 되더군요...일을 마치고 서로 옷을 입는데
"한국 남자 딸따리 최고야." 이러며 엄지손을 척 올리더군요..
뭔가 국위선양 한거 같은 뿌듯함에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
아까 모신문사 전무 비서라고 했던 누나랑 마주 첬습니다..
그 누나가 안좋은 표정으로
"너 쥴리아랑 뭐했어? 이상한 소리 들리던데."
"아무것도 안했어요. 쥴리아랑 그냥 술마셨는데."
"쥴리아가 딸따리 어쩌고 하는거 같던데."
"뭐 이상한 얘기하고 그래요 누나는."
이러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너네 하는거 다 들었어. 나쁜놈."
이후 몇달지나 이 누나와의 모텔스토리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