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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남성호로몬 채워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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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3 조회 6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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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업 하지만 예전 직장(은행)생활 할때
딜리버리 서비스란걸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근무 할 당시 증권회사 지점들은 자체적으로 수표 발행을 못하다보니은행 지점을 거래해 수표를 대신 받아 증권사 고객들한테 지급 합니다...

제가 당시 수유리 모 증권회사에 수표를 발행하는 담당을 했는데

아침에 출근하면 10만원권 100만원권 및 기타 전날 요구한 수표들을 발행하여
그 지점에 갖다 줬는데
그때 그 x증권 출납 담당자가 나이가
많이 어렸습니다..그 여직원이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쁜데 단 한가지
얼굴에 여드름이 엄청 심하게 많았습니다..한 1년 거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는데

어느날 그 X증권 지점장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점심 먹는데 그 출납 담당 여직원도 합석 했습니다...
자연스레 밥을 먹다

지점장님이
"미스타 장은 결혼했나?"
"아뇨. 아직 못했습니다. 좋은 처자 있으면 소개좀 시켜 주세요."
아고 답했는데
사실 저는 그당시 지금의 아내랑 요새 말로 썸타기를 하던 중이 었습니다...그녀가 문득
"잔짜 여자 없어요.?" 라고 묻더군요...
"네.. 좋은 여자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ㅎㅎ"그러다
지점에 돌아와 일 하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고민이 있는데 이런거 털어놓을 남자가 없는데 대리님이랑 얘기 하고 싶은데 시간 괜챦으세요?]
답장으로
[수유역 먹자골목 춘천 닭갈비 7시 어때요?]
[네 좋아요.]

그렇게 수유역 춘천 닭갈비집에서 만나 
뼈없는 달갈비와 모듬사리를 시키는데

종업원이 어느 정도 닭갈비를 구워 주고 나가자

"뭔 고민이 있길래 절 부르셨어요.? 회사에도 사람들도 많을텐데."
"회사 사람한테는 말하기 좀 그래서요."
"뭔데요.?"
하며 맥주를 따라 주었습니다..

전 소주를 마시고 얘기를 유도하는데

"제 얼굴에 여드름 많은거 아시죠.?"
"음 좀 있긴한데 나쁘진 않아요."
"제가 여드름때문에 피부과를 자주 같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한의원에 갔거든요."
"그런데요."

"의사 선생님께서 제 얼굴을 자세히 보시고 여러가지를 물어보신던데 나중에 하시는 말이 이건 지금 당장 치료하기는 힘들고 나중에 결혼하시면 없어질꺼에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요?"

"그러면 결혼 안하면 안 없어진다는 얘기 아닌가요? 이게 결혼하고 무슨 상관있죠?"

음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하다가
수유역 춘천 닭갈비집은 냉미역국이 셀프라서 냉미역국 두그릇을 떠 옵니다...

이 집 맛 메뉴인 냉미역국에 소주를 멏잔 마시며
술김에 헛소리를 합니다."예전에 대학 다닐때 교양과목으로 논리학을 이수 했는데 아마 이건 이대리님이 여성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돼서 남성 호르몬으로 중화 시켜야 여드름이 없어 질거 같아요."
"논리학에서 여성 호르몬 얘기도 해요?"

"아니 그당시 여성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톤론하는 시간이었는데 동기들이 논리적으로 하는 얘기를 들은거 말씀하는거에요."
하고 진지하게 답하니
술한잔 더 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시고 헤어 지려고 했는데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너무 많이 취한거 같으니 노래방은 다음에 가고
집에 바래다 드리겠다고 하며
같이 택시를 탔습니다...

노원구 아파트에 도착후 들어가시라고 하니

"저희 집 오늘 부모님 안계셔서 저 혼자인데 맥주좀 더 드시고 다길래요?."
라고 물으니 
저도 술이 좀 더 먹고 싶어 같이 들어 갔습니다..

거실에 들어가 담배좀 피고 싶다고하니 뒷 베란다로 안내 하더군요...

베란다에서 아까 수유역 춘천 닭갈비에서 받아온 라이타로 담배불을 붙이며 한대 빨고
거실로 가니

그녀가 캔맥주 셋팅을 했더군요...

같이 마시다가 많이 취한 그녀가

"제가 남자 경험이 한번도 없는데 아까 말하신 호르몬 이런거 키스만 해도 내 몸에 들어 오는건가요?"
"키스로는 안돼죠.."

그러더니 술에 취해 한숨을 푹 쉬며..."그럼 난 남성 호르몬을 어디서 구하나."그러다가 저를 뚤어지게 쳐다 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대리님이 제 여드름 없애주면 안돼요.?"
그렇게 선남선녀는 하룻밤을 보냅니다...

사실 남자가 술이 많이 취하면 사정 하기 힘든데
그날은 몸에 좋다는 수유역 춘천 닭갈비를 먹어서인지 제대로 호르몬 분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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