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많은 여자와 떡볶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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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3 조회 635회 댓글 0건본문
사회에 처음 나왔을때
멋 모르고 입사한곳이 아동용 책을 파는 다단계 회사였습니다..
처음이라 몰랐죠...
3개월만 영업 뛰면 본사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하길래..
처음 한달간 영업을 하는데 이게 될리가 없죠...
그러다 같이 입사한 여자애랑 퇴근하면 밤마다
술을 마셨는데
한달쯤 지나 서로 이 회사가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니 서로 그만 두기로 결정을 했네요..
그렇게 술마시다가
갑자기 그녀가 제가 그당시 가지고 다니던 베네통 다이어리를 주면 안되겠냐고 묻더군요..
하필 그 날 다이어리를 안갖고 온 날이라,
집에 있으니 내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이랑 가까웠던 그녀가 같이 집에가서 맥주 한잔 더 하고, 다이어리를 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베네통 다이어리가 일반 다이어리와 달리 엄청 이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아무튼 캔맥주를 사들고 집에 가니
남동생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바로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같이 맥주를 마시는데
그날따라 V자형 니트를 입은 그녀가 몸을 조금만 숙이면 가슴 골이 보이는 겁니다.
그때마다 고개를 돌리니까
그녀가 눈치를 챘는지 막 깔깔데며 웃더군요...
"나 가슴 작지?" 이러고 물어보길래
"크지는 않네." 라고 답하니
"가슴 큰 여자 좋아해?"
"아니 가슴은 상관 없고 털 많은 여자 좋아해"
라고 답하니
막 웃으면서
"오빠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 그런데 나 털 엄청 많은데 제모 하지 말아야겠다."
"얼마나 많은데 좀 궁금하다."
"좀 많어."
그러다가 바지 조금만 내려주면 안돼?
얼마나 많은지 좀 보고싶다 하고 20분 정도 계속 졸랐습니다...
그러더니 놀라지마 그러면서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내리며 팬티를 조금 내리는데
와우 ~~~~ 정말 놀랐습니다...
저 많은걸 어떻게 팬티로 가렸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털이 ~~~~~
그런데 생리대가 보이더군요...
생리중이냐고 물으니
끝무렵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털을 좀 만지며
가볍게 키스를 시도 했는데 거부감 없이 혀놀림을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도저히 못참고 바지와 팬티를내리는데
그녀가 너무 놀라더군요...
"오빠 뭐가 이렇게 커?. 내 남자친구꺼에 두배는 되겠네." 이러면서 엄청 놀랍니다...
이미 서로의 물건을 확인한 20대 젊은 청춘은 그렇게 하나가 됩니다...
생리 때문인지 아니면 경험이 많지 않아 그런지 소리를 너무 심하게 지르는데
밖에 TV보고 있는 동생 생각나서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거사를 치릅니다...
비록 그날 술이 많이 취해 사정은 못했지만피에 물들인 내 성기를 바라보며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떡볶이구나 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문을 열고 화장실에서 더운 물을 받아와
그녀의 엄청난 털과 피로 물들여진 그 곳을 닦아두는데
베네통 다이어리 어딨냐고 물어보더군요...
베네통 다이어리를 찾아 건네주니 흐믓한 미소를 짓는데 너무 이뻐서 키스를 하려 하는데...
"오빠, 여기까지,아까 내꺼 핥았쟎어 그런 입으로 키스는 좀...."
이러더군요...
아무튼 다시 옷 입고 동생 눈 피해서 그녀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그날 따라 뭣같은 회사지만 첫 입사라고 베네통 다이어리를 선물해준 동생이 너무 고맙더군요..
멋 모르고 입사한곳이 아동용 책을 파는 다단계 회사였습니다..
처음이라 몰랐죠...
3개월만 영업 뛰면 본사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하길래..
처음 한달간 영업을 하는데 이게 될리가 없죠...
그러다 같이 입사한 여자애랑 퇴근하면 밤마다
술을 마셨는데
한달쯤 지나 서로 이 회사가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니 서로 그만 두기로 결정을 했네요..
그렇게 술마시다가
갑자기 그녀가 제가 그당시 가지고 다니던 베네통 다이어리를 주면 안되겠냐고 묻더군요..
하필 그 날 다이어리를 안갖고 온 날이라,
집에 있으니 내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이랑 가까웠던 그녀가 같이 집에가서 맥주 한잔 더 하고, 다이어리를 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베네통 다이어리가 일반 다이어리와 달리 엄청 이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아무튼 캔맥주를 사들고 집에 가니
남동생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바로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같이 맥주를 마시는데
그날따라 V자형 니트를 입은 그녀가 몸을 조금만 숙이면 가슴 골이 보이는 겁니다.
그때마다 고개를 돌리니까
그녀가 눈치를 챘는지 막 깔깔데며 웃더군요...
"나 가슴 작지?" 이러고 물어보길래
"크지는 않네." 라고 답하니
"가슴 큰 여자 좋아해?"
"아니 가슴은 상관 없고 털 많은 여자 좋아해"
라고 답하니
막 웃으면서
"오빠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 그런데 나 털 엄청 많은데 제모 하지 말아야겠다."
"얼마나 많은데 좀 궁금하다."
"좀 많어."
그러다가 바지 조금만 내려주면 안돼?
얼마나 많은지 좀 보고싶다 하고 20분 정도 계속 졸랐습니다...
그러더니 놀라지마 그러면서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내리며 팬티를 조금 내리는데
와우 ~~~~ 정말 놀랐습니다...
저 많은걸 어떻게 팬티로 가렸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털이 ~~~~~
그런데 생리대가 보이더군요...
생리중이냐고 물으니
끝무렵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털을 좀 만지며
가볍게 키스를 시도 했는데 거부감 없이 혀놀림을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도저히 못참고 바지와 팬티를내리는데
그녀가 너무 놀라더군요...
"오빠 뭐가 이렇게 커?. 내 남자친구꺼에 두배는 되겠네." 이러면서 엄청 놀랍니다...
이미 서로의 물건을 확인한 20대 젊은 청춘은 그렇게 하나가 됩니다...
생리 때문인지 아니면 경험이 많지 않아 그런지 소리를 너무 심하게 지르는데
밖에 TV보고 있는 동생 생각나서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거사를 치릅니다...
비록 그날 술이 많이 취해 사정은 못했지만피에 물들인 내 성기를 바라보며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떡볶이구나 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문을 열고 화장실에서 더운 물을 받아와
그녀의 엄청난 털과 피로 물들여진 그 곳을 닦아두는데
베네통 다이어리 어딨냐고 물어보더군요...
베네통 다이어리를 찾아 건네주니 흐믓한 미소를 짓는데 너무 이뻐서 키스를 하려 하는데...
"오빠, 여기까지,아까 내꺼 핥았쟎어 그런 입으로 키스는 좀...."
이러더군요...
아무튼 다시 옷 입고 동생 눈 피해서 그녀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그날 따라 뭣같은 회사지만 첫 입사라고 베네통 다이어리를 선물해준 동생이 너무 고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