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중에 여친 언니 먹은 썰 3 > 썰게시판

흐..... 나도 갸네집에 2~3일 잘 준비를 하고갔으니... 걍 추리닝이었단말이야; 것도 나이롱; 솔직히 누나벅지가 도톰했는데.. 빵디는 으땠겠냐........나이롱 추리닝바지 속에 딲딲한 내 막대기는 터질듯이 팽창해있는데... 보톰한 뜨끈이가 의도적으로 부벼대는데... 막.. 누나 응꼬 주름까지 느껴지는거 같았다이거야... 누나가 올라타서 내 머리통을 잡고 키스하는동안.. 보톰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내 막대기에 비벼문질렀지.. 근데.. 난 아다라서 누나 가슴을만진다거나; 응디를 만진다거나 할줄을 몰랐어.. 그냥 그러고 계속 그 자세를유지했음; ㅋㅋ 한동안 그러니까 누나가 답답했는지 살짝 내려와서 키스는 계속하면서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라..와..... 아직도 잊지못할거같다 그.... 막 진짜 뜨끈했던 내 막대기가 처음으로 누가 만질때의 그 이질감 ㅋㅋㅋㅋㅋㅋㅋ
니네도 기억할수 있을거같은데... 누나 손이 좀 차가웠거든..? 막 그 손톱하고 차가운 손이 내 몽둥이를 잡아채는데.. 
그때 난 이런생각을 했었던거같음;; 
'아니 어쩜 이렇게 고상하게 고추를 만질수 있지?' 
ㅋㅋ 잼썼던게 누나는 제법 경험이 있었던거같아; 알놈은 알겠지만 좆을 걍 대충 떡 잡는여자가 있고 고추를 무슨 와인병잡듯이 돌려주는 여자가 있다 ㅋㅋ 스킬에따른 정성차이가 있음 ㅋㅋㅋㅋ그 누나는 후자였다. 고추를 막 소중하게 감싸주는데.. 씨발... 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단데 어떻해 씨발롬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퓩퓩 씨발 퓩 개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싼거야!! ㅋㅋㅋㅋ 팬티가 다젖었다 이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게 뭔지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깰까봐 둘다 개시껍해가지고 '빨리 팬티빨고와!!' 해서 씨발 헐레벌떡 바지벗고 화장실들어가서 빨래를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 엄마 들어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웃긴새끼인게 ㅋㅋㅋㅋㅋㅋ 그때 왠 깡따구였는지 ㅋㅋㅋㅋ 화장실문부터 닫은게아니고 세면대에 팬티부터 빨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들어오길래 씨발 존나빨리 화장실문을 닫았는데; 음..... 나는 들어오시는걸 봤으니까... 어머니는 보셨을런지...어쩔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참 좆같았던겤ㅋㅋㅋㅋㅋㅋㅋ 팬티를 빨러들어갔으니.. 팬티는 빨았지... 츄리닝은 묻어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