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만나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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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2 조회 738회 댓글 0건본문
이쪽 누나들 솔직히 말해서 관심 갖으면 쉽게 주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내가 만나본 누나는 얼굴이 진짜 예뻐 거짓말 안치고 길 가다가 보면 니들이 오 예쁘다 라고생각하며 지나칠정도로.
얼굴도 되게 자연스러운 사람들도 많고성괴처럼 된 사람도 있고, 아직 남자티 나는 사람도 있음.
내가 처음 이 누나를 만나게 된건 대학생때그 트랜스젠더 예비군 사진을 보고
'시발 이렇게 예쁜데 형이라고?'
이 생각이 들어 구글링을 통해 자세하게 뒤져보았음.근데 너희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트랜스젠더쪽 누나들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음.
그중 내가 맨처음 알게된 누나는 진짜 예쁜 누나인데그 누나가 알려준 이쪽에 있는 사람들 생활을 살짝 말하자면
먼저 CD-쉬멜-완트 이렇게 대충 구분을 한다고 해CD는 남자가 여장했다고 생각하면 되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여장만 한 사람도 있다고 함.쉬멜은 CD가 가슴수술만 했을때 쉬멜이라고 부르는데 꼬추는 달려있다고 함.마지막으로 완트는 고추까지 뗀 누나들임.
실제로 만나보면 그냥 여자랑 다를게 없어 하는 행동보면물론 묵직한 저음 내는 누나들도 있는데 몇몇은 여자목소리야 그냥.어떻게 그렇게 목소리를 내냐고 하니까 연습하면 된다고 함.그래서 내가 원래 목소리를 들려달라니까 이젠 하도 여자목소리를 내는거에 익숙해져서 남자목소리를 못낸다고 하더라.
그래도 요즘 세상이 많이 달라진게옛날같았으면 가족이랑 의절하고 그랬을텐데나 아는 누님만 해도 가족들이랑 잘 지내고 요즘은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라고 함.
그 누나랑 잔적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먼저 그 누나랑 술을 마시고 내가 차 끊겼다는 핑계로 그 누나 집에 같이 들어감.누나집에 가니 그 누나도 솔직히 알고있을거야 내가 어떻게 함 해볼라는걸역시 맘이 통했는지 무슨 모텔 들어간거 마냥 바로 씻으러 들어감.나는 콩닥콩닥 뛰는 가슴 진정시키고 있었음.해보고는 싶었는데 막상 기회가 오니까 이게 막 긴장이 되더라고..손에 막 식은땀 나고 왠지 무섭기도 하고진짜 눈 깜빡할 사이 같았는데 그 누나가 벌써 씻고 타올만 두르고 나오는거야근데 암만봐도 예쁜 여자로 밖에 안보여서 내 똘똘이가 반응하는게 느껴졌음.거기에 자신감을 갖고 나도 씻으러 들어감.다른건 다 대충 있는데 양치는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있었는데 가글 있길래 가글 죽어라 함.나오니 누나가 침대에 가있었고 나도 자연스레 거기가서 누웠음.근데 이 누나가 존나 사람 애태우게 우리 둘다 옷 다 벗고 같이 이불덮고 누워있는데그 이상 진도를 안나가는거야 막 살결이 내 몸에 닿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진짜 여자같아서나 흥분되서 미치겠는데 막 태연하게 핸드폰 보고있음.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 싶어 일단 손을 은근슬쩍 누나 가슴에 터치했음.확실히 수술한 티는 나는게 겉은 말랑말랑한데 안쪽까지 만지면 딱딱한게 느껴졌음.
누나가 내가 가슴 만지니까 날보고 피식 웃더라 그래서 내가
얼굴도 되게 자연스러운 사람들도 많고성괴처럼 된 사람도 있고, 아직 남자티 나는 사람도 있음.
내가 처음 이 누나를 만나게 된건 대학생때그 트랜스젠더 예비군 사진을 보고
'시발 이렇게 예쁜데 형이라고?'
이 생각이 들어 구글링을 통해 자세하게 뒤져보았음.근데 너희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트랜스젠더쪽 누나들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음.
그중 내가 맨처음 알게된 누나는 진짜 예쁜 누나인데그 누나가 알려준 이쪽에 있는 사람들 생활을 살짝 말하자면
먼저 CD-쉬멜-완트 이렇게 대충 구분을 한다고 해CD는 남자가 여장했다고 생각하면 되고 호르몬 주사를 맞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여장만 한 사람도 있다고 함.쉬멜은 CD가 가슴수술만 했을때 쉬멜이라고 부르는데 꼬추는 달려있다고 함.마지막으로 완트는 고추까지 뗀 누나들임.
실제로 만나보면 그냥 여자랑 다를게 없어 하는 행동보면물론 묵직한 저음 내는 누나들도 있는데 몇몇은 여자목소리야 그냥.어떻게 그렇게 목소리를 내냐고 하니까 연습하면 된다고 함.그래서 내가 원래 목소리를 들려달라니까 이젠 하도 여자목소리를 내는거에 익숙해져서 남자목소리를 못낸다고 하더라.
그래도 요즘 세상이 많이 달라진게옛날같았으면 가족이랑 의절하고 그랬을텐데나 아는 누님만 해도 가족들이랑 잘 지내고 요즘은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라고 함.
그 누나랑 잔적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먼저 그 누나랑 술을 마시고 내가 차 끊겼다는 핑계로 그 누나 집에 같이 들어감.누나집에 가니 그 누나도 솔직히 알고있을거야 내가 어떻게 함 해볼라는걸역시 맘이 통했는지 무슨 모텔 들어간거 마냥 바로 씻으러 들어감.나는 콩닥콩닥 뛰는 가슴 진정시키고 있었음.해보고는 싶었는데 막상 기회가 오니까 이게 막 긴장이 되더라고..손에 막 식은땀 나고 왠지 무섭기도 하고진짜 눈 깜빡할 사이 같았는데 그 누나가 벌써 씻고 타올만 두르고 나오는거야근데 암만봐도 예쁜 여자로 밖에 안보여서 내 똘똘이가 반응하는게 느껴졌음.거기에 자신감을 갖고 나도 씻으러 들어감.다른건 다 대충 있는데 양치는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있었는데 가글 있길래 가글 죽어라 함.나오니 누나가 침대에 가있었고 나도 자연스레 거기가서 누웠음.근데 이 누나가 존나 사람 애태우게 우리 둘다 옷 다 벗고 같이 이불덮고 누워있는데그 이상 진도를 안나가는거야 막 살결이 내 몸에 닿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진짜 여자같아서나 흥분되서 미치겠는데 막 태연하게 핸드폰 보고있음.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 싶어 일단 손을 은근슬쩍 누나 가슴에 터치했음.확실히 수술한 티는 나는게 겉은 말랑말랑한데 안쪽까지 만지면 딱딱한게 느껴졌음.
누나가 내가 가슴 만지니까 날보고 피식 웃더라 그래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