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훈련소때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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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1 조회 389회 댓글 0건본문
입영심사대때였다.
처음으로 불침번을 선다고 들어서 좀 쫀 상태로 어찌어찌 잠에 들었는데, 누가 툭툭 치고 깨우더라
그래서 눈을 떠보니 어떤분이 뒷짐지고 "자네는.. 지금부터 불침번을 해야 하네" 이러는거
그래서 이새끼 액면가도 영락없는 40대라 최소 소대장 혹은 그 윗급 간부인줄 알고
다들 자는데 좀 큰소리로 "116번 훈련병 오세인! 예 알겠습니다!" 라고 외쳤다.
그랬더니 "쉿... 따라오게" 하고 불침번에대해 알려주더라
속으로 '생각보다 착한 간부네.. ' 했는데
다 알려주고 다시 나 자던 생활관으로 들어가더니 내 반대편 쪽에 눕더라
알고보니까 이새끼 나랑 같은 훈련병이였음 씨발 ㅋㅋㅋ
그리고 훈련소로 넘어가고부터 안보이더니 보고할때 "그린캠프 인원 1명" 추가 됐더라
미친씨발년
처음으로 불침번을 선다고 들어서 좀 쫀 상태로 어찌어찌 잠에 들었는데, 누가 툭툭 치고 깨우더라
그래서 눈을 떠보니 어떤분이 뒷짐지고 "자네는.. 지금부터 불침번을 해야 하네" 이러는거
그래서 이새끼 액면가도 영락없는 40대라 최소 소대장 혹은 그 윗급 간부인줄 알고
다들 자는데 좀 큰소리로 "116번 훈련병 오세인! 예 알겠습니다!" 라고 외쳤다.
그랬더니 "쉿... 따라오게" 하고 불침번에대해 알려주더라
속으로 '생각보다 착한 간부네.. ' 했는데
다 알려주고 다시 나 자던 생활관으로 들어가더니 내 반대편 쪽에 눕더라
알고보니까 이새끼 나랑 같은 훈련병이였음 씨발 ㅋㅋㅋ
그리고 훈련소로 넘어가고부터 안보이더니 보고할때 "그린캠프 인원 1명" 추가 됐더라
미친씨발년